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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여름 기후변화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전망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 재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노후화한 축사나 과거의 피해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에 나섰으며 5월 중순부터 여름철 축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또한 6월 중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에 취약한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밀폐식 축사 17곳에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전기원인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여름철 이상기후로 인한 가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사업에 6억 6800만원을 들여 370여 개 농가에 가축재해보험과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농가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안내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폭염 발생 시에는 △안개 분무, 송풍 팬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단열재 부착,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환경온도 낮추기’△신선한 물 공급,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 급여, 시원할 때 사료주기, 소량씩 자주 먹이기 등 ‘사료 섭취량 감소 최소화’△농장 안팎 정기적 소독, 방역프로그램에 따른 예방접종, 사료통 매일 청소 등 ‘위생 관리’△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자가발전기 등 비상용 에너지 확보, 비상용 물 저장 수조 준비 등 ‘축사 화재 예방과 정전 대비’를 해야 한다.집중호우와 강풍, 태풍이 예상될 때는 △생필품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의 대피 △행정기관과 연락 유지 △축대 보수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리 △축사 내 전기 안전 점검 △사료 실내 이동 △벌통 결박과 이동 △외부 활동 자제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집중호우가 지나간 이후에는 △습도를 낮추기 위해 주변 장애물을 옮기고 송풍 팬으로 통풍하기 △젖은 깔짚은 걷어내고 충분한 양의 마른 깔짚 깔기 △좋은 품질의 농후사료와 풀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며 변질과 부패가 없도록 건조하게 보관하기 △신선한 물과 함께 비타민, 광물질 보충해 주기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해충 발생 방지 물웅덩이 메우기 △외부 울타리 파손 여부 점검 등을 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 지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자가 점검에 나서고 혹시나 피해가 발생하면 행정기관과 축협에 연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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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일 충무공동 롯데몰 진주점 1층 희망이룸길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6월 1주 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선거일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의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시민들은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 다양한 공연을 자연스럽게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보컬그룹 ‘도레미’의 감성 공연으로 문을 열어 친숙한 대중가요와 감미로운 화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진행된 마임 공연에서는 퍼포머 ‘양철 인간’ 이 유쾌하고 역동적인 몸짓 연기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마지막 순서로는 마술사 주호영의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관람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마술과 심리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문화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의 문화 행사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다음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야외에서 상영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초여름 밤에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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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가와 손잡고‘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진주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 상가와 손잡고‘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평거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보행로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하고 인근 상가와 함께 거리 환경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담배꽁초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배수구 막힘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다.평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한 구간을 사전 조사했으며 수거함이 설치된 구간의 상가 점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책임자’로 참여해 수거함 청소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우선 상가 밀집지역 중 담배꽁초 투기가 잦은 10개소에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으며 향후 주민과 상가의 참여도 및 환경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해 설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명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를 통해 거리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평거동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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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문화 체험’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서부보훈지청과 함께 하모와 보보의 ‘나라 사랑’도서관 여행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전문도서관과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도서 큐레이션 △하모와 보보 포토존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 그림 편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특히 오는 6월 20일과 21일에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1일 보훈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체험수업에서는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디폼 블록 태극기 만들기’, ‘하모와 보보 에코백 꾸미기’체험을 진행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6월 9일 10시부터 사전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나라 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형 문화 행사를 운영하며 독서 문화의 향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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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6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6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충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충의를 기리는 날로 이번 운동은 군민 모두가 태극기 게양을 통해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현충일까지 공공기관 청사, 유관기관, 도로변 등의 국기 게양 실태를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하고 오염되거나 훼손된 국기는 즉시 교체 조치할 계획이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읍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태극기 조기 게양 교육을 실시했으며 남지읍 신전마을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장마면, 도천면을 비롯한 전 읍·면에서도 관내 마을회관과 모범거리 등에 게양된 태극기를 일제 점검하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태극기는 대한민국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나, 현충일에는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조기는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 내려 달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현충일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매우 뜻깊은 날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태극기 조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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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청소년문화의집, 검사 초청 진로 특강 개최
영산청소년문화의집, 검사 초청 진로 특강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현직 검사와의 만남을 통해 검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법의식과 진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강에는 영산중학교 학생 83명이 참여했으며 고 검사는 검사의 실제 업무와 역할, 현장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범죄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법의 중요성과 범죄 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현직 검사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 가졌다.김하정 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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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치아는 평생 친구” 하동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의 발음을 숫자 ‘9’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먼저 9일 오전에는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이 잡히는 영유아기를 대상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바다나라 용왕님의 치아를 지켜줘요’를 선보인다.오후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 불소도포, 구강보건 교육 등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하동군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바꾸는 날’행사를 진행한다.선착순 500명에게 칫솔·치약 세트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개인에게 맞는 구강관리법과 올바른 칫솔 선택 및 교체 주기를 설명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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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 6월 본격 시행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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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 개정된 사업지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6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구입하는 비료에 대해 포대당 일부 보조금이 지원된다.특히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신청기간 변경에 따른 농업인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별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 신청 절차 안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은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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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024년이후 세번째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진행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으로 고령군이 가진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융복합 프로그램이다.특히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활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김면 장군 유적지를 비롯해 대구 경상감영공원, 낙동강 탐방로 다산 은행나무숲 등 지역의 대표 인문 자원을 직접 찾아가는 강연과 탐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영화평론가와 역사전문가, 하브루타 질문토론 전문가, 산림치유 전문가 등이 참여해 역사·영화·자연치유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데 그치치 않고 현장을 직접 걸으며 ‘강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김면 장군의 선택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새롭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은 대가야 문화유산뿐 아니라 의병 역사, 낙동강 문화 등 풍부한 인문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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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천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4일부터 6일까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한다.도내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180여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주제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우수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영천시 홍보관'에는 △조흔와이너리 △태산 △한울 등 3개 업체가 참가해 시식·시음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또한 영천시 대표 농식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우수 기업 독립관'에는 △심박과 △올빛이 참여해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시식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탑티어기업관'에는 영천시 식품명인 기업인 △초두루미 △천연식품가 참가한다.'전통주관'에는 △한국와인 △고도리와이너리 △We와이너리의 제품이 전시돼, 전시장을 방문한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영천시의 우수한 농식품산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K-경북푸드의 세계화'라는 농식품산업 핵심전략에 발맞춰, 영천시 농식품산업이 더욱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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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주상면, 폭염대비 경로당 운영실태 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일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점검 및 폭염예방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점검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확보와 원활한 경로당 이용을 위해 △경로당 정상운영 여부 △폭염 안전사고 모니터링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점검했다.특히 상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폭염과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올여름 폭염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인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운영도 병행하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폭염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대응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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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 개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거창군 여성안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안전 분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행복나눔과를 비롯한 안전총괄과, 도시건축과, 거창경찰서 등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골목길 도로표지병 설치 대상지를 보고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군민참여단 안전모니터링 사업 ‘우리동네 한바퀴’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부서별 여성안전 관련 자원과 사업을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여성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특히 참석자들은 여성과 아동,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취약지역 개선과 범죄예방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앞으로 거창군은 여성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개선,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안전협의체는 여성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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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 매력, 서울국제관광전서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여행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운영된다.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 대구’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행사 등 대구만의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대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대구시티투어’특별 홍보존을 운영해 대구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다가오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행사 정보도 함께 홍보하며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경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을 콘셉트로 야경 관광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록유산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아울러 6월 5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해 경북 관광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홍보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테마관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보물찾기’를 비롯해 대구·경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키오스크, 나만의 대구관광 키링 만들기, 관광 퀴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편 올해 41회째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전 세계 45개국, 500여 개 부스가 참가하며 약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국내외 관광홍보관 운영을 비롯해 B2B 트래블마트, 마스코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열정이 가득한 대구, 자연과 역사의 고장 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함께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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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코리아,’ 4조원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수주
FLNG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 가 28억달러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6.1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을 주도하는 블랙록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투자하고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금융 구조화에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EPC 수주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우리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젝트가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내에서 제작, 건조, 조립되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 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되어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쉽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