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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패밀리 파라다이스’로 꾸민 가족축제 사천시가족센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사천체육관에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사천모든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가족과 시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며 나아가 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하와이안’과 ‘휴양지’를 주제로 세대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프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부스, 하와이 전통춤을 직접 배우는 훌라 워크숍이 펼쳐졌다.
또한, 하와이 전통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훌라 퍼포먼스, 이국적인 선율과 생동감 넘치는 서아프리카 전통춤 공연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활기를 안겨줬다.
특히 지난해 결성돼 올해 2년차를 맞은 안개꽃 가족합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가족과 시민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화려한 의상과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훌라쇼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벌룬쇼가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장식했다.
조영아 센터장은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축제를 기획했다”며 “모든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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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화합의 장인 '폐회식'을 오는 10월 23일 저녁 6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라는 주제로 바다와 하늘을 잇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열정적으로 달려온 모든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로써, 그라운드에서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국민의례 △종합시상 △쇼 1 △대한체육회장 폐회사 △쇼 2 △부산시장 환송사 △가덕도 신공항을 모티브로 한 성화소화 등이 이어진다.
특히 '쇼 1'과 '쇼 2'는 경기장 전체를 대형 엘이디 무대로 꾸며 영상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쇼 1'에서는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주제로 군무와 대형 '퍼펫 쇼'를 선보인다.
시장-영화-해변으로 구성되었던 개회식 공연 ‘쏟아진다, 부산사람들’의 연장 무대로 신나고 젊음이 가득한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휴가, 해변과 관련된 음악과 소품을 활용해 출연진이 신나는 군무를 펼친다.
이어 바닷속으로 시점을 옮겨 신비로운 부산 바다를 담은 대형 ‘퍼펫 쇼’를 펼친다.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비롯해 고래, 가오리, 제주의 갈치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퍼펫 군무 쇼를 보여준다.
'쇼 2'는 ‘할매와 할망’을 주제로 차기 개최지 제주와 부산의 전설을 엮은 여성 2인무를 통해 두 개최도시의 연관성과 저력을 표현한다.
부산과 제주의 전설 속 수호신인 영도할매와 선문대할망의 영험함을 표현한 2인무 무대로 이들은 부산과 제주의 번영을 빌며 강하고 선이 굵은 움직임을 펼친다.
이들의 부름에 부산 절영마와 제주마가 나타나 서로 교감을 나누며 부산과 제주를 하나로 잇는다.
한편 폐회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홍지윤 △진해성이 출연한다.
가수 김희재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트로트 아이돌’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수 홍지윤은 국악의 깊이를 겸비한 국악 트로트 주연 여가수로 ‘미스트롯2’에서 선을 차지한 실력자이다.
또한, 부산 출신의 가수 진해성은 심금을 울리는 저음과 뛰어난 꺾기로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고 있으며 전국체육대회의 마무리를 책임지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시민들의 환대와 응원 속에 빛났던 부산만의 아름다운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전문 체육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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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뜻을 모아 구성했으며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해운 대기업 이전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본사 이전 이후에 동반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관·협회 등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시의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부산상공회의소의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청취한 후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는 향후 시와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여건 지원 등 핵심 현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해양수산부의 에이치엠엠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에이치엠엠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항만·물류·금융 산학 협력지구를 강화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운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에이치엠엠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이후의 해운기업 집적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늘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는 △해운 대기업의 본사 이전을 통한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남해안권 해양경제벨트 조성의 촉매제 역할 등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라는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자, 우리시가 가진 해양·해운산업 기반을 결합해 각종 정책 결정과 기업투자,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운 항만 도시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며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중심으로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해 해운 기업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 항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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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재외한인체육단체 따뜻하게 맞이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머나먼 해외에서 부산을 찾아온 재외한인체육단체를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 재외한인체육단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 및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의 단장과 체육회장, 임원, 선수 등 8백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고국의 정을 느끼고 부산의 멋과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는 ‘비슬 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박 시장의 환영사, 내빈 축사,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의 답사, 감사장 수여, 그리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찬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영국 대한체육회에서 부산 지역의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전국체전 기간, 시는 고국을 찾은 18개국 1천512명의 재외한인 선수단을 위해 국가별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세 버스를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승패와 경쟁을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와 교류하고 우정을 확인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부산은 살고 싶은 도시, 맛과 멋이 살아 있는 도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부산의 따뜻한 정과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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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개최… 조선·해양산업 미래 기술 혁신의 장
부산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개최… 조선·해양산업 미래 기술 혁신의 장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4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2025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의 개막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조선·해양·에너지 산업의 첨단 장비와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로 13회를 맞이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40개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해 2천10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케이씨씨 △에스앤시스 △태웅 △츄고쿠삼화페인트 등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에이비비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이 버노바 △에머슨 △윈지디 △라쿠텐 마리타임 등 해외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영국 △중국 등 12개국에서 국가관을 설치해 각국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2전시장의 '넥스트 에너지 기획관'에서는 조선해양산업을 이끄는 국내 3대 조선사가 '에너지 혁신 기술'을 주제로 공동 부스를 마련한다.
각 조선소의 대형 단독 부스와는 별도로 구성된 이 공간은 조선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위상을 상징하는 핵심 전시 공간으로 오직 ‘코마린’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에이치디현대는 퓨처 플랫폼과 인공 지능 혁신 솔루션 △삼성중공업은 극저온제품연구센터와 친환경제품연구센터의 에너지 기술 △한화오션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풍력추진보조시스템 장비 등 차세대 해양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코마린 학술회의 △기술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친환경 연료 △전기추진 △디지털 전환 △자율운항 선박 등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누리집을 통해 참가업체 명단을 공개하고 참가업체 허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 구매자들이 자유롭게 참가업체의 정보와 전시 제품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다.
구매자는 참가업체 허브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참가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이 친환경·스마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코마린은 부산이 글로벌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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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체육 분야 유명인과 국민 모두, ‘에이펙 성공 개최’ 함께 응원해요
방송·연예·체육 분야 유명인과 국민 모두, ‘에이펙 성공 개최’ 함께 응원해요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열망과 열의를 모은 ‘국민 참여 응원 이어가기 주간’을 운영한다.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세계인 2만여명이 모이는 이번 ‘에이펙 정상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무역과 투자 협력 강화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성장 가능성 확보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방송·연예·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 30여명이 에이펙 성공개최에 대해 한목소리로 응원한다.
에이펙 정상회의를 맞이하는 준비 관계자와 지역상인·방문객 등 국민 20여명 등도 응원에 참여, 에이펙 성공 개최 기원에 힘을 보탠다.
‘응원 이어가기’는 지난 10월 17일 에이펙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소개 홍보영상을 발판 삼아, 유명인과 일반 국민 등, 영상 총 6편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에이펙 홍보영상, 응원 영상 1편과 연계해 국민 참여 응원 댓글 행사를 펼쳐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정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정은 디지털소통관은 “국가적으로 큰 행사인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가 10일을 남겨 둔 만큼,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며 “에이펙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는 많은 국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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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자·IT의 날‘’ 기술 혁신을 통한 무한 가능성의 미래를 열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문신학 차관, 용석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등 전자·IT 분야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를 10월 21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전자·IT 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엘지전자㈜ 조주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그리고 삼영전자공업㈜ 김성수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41명의 유공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전자·IT의 날’ 행사와 함께, 한국판 CES인 제56회 ‘한국전자전’도 개최됐다.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코엑스 열리는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30개 기업이 참여해 각종 첨단제품과 기술을 참관객과 방한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것이다.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격화되는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자·IT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가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점에 대해 우리 기업인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면서 정부도 전자·IT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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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무역구제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10.21. 중국 베이징 상무부에서 ‘제22차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의’ 및 ‘제7차 한-중 자유무역협정 무역구제이행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중 무역구제 협력회의는 ’99년 양국 무역구제기관간 체결한 MOU를바탕으로 이후 2000년부터 반덤핑 등 무역구제 조치 현황과 법령·정책·조직 등의 변경 사항, 조사기법 공유 등을 위해 상호 교차해 개최하고 있다.
그리고 한-중 FTA 무역구제 이행위원회는 한-중 FTA 무역구제 분야 이행 사항 점검을 위한 것으로 무역구제 협력회의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특히 금번 회의는 지난 ’ 22년 개최 후 3년만에 재개된 양국 무역구제 당국간의 회의이다.
양국은 무역구제 관련 기술의제를 선정해 상호 조사 경험과 기법·관행을 공유하였는 바, 우리측은 반덤핑 조사에서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 한국의 현지실사 제도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측은 반덤핑 조사 신청서상 증거의 충분성 및 계열사 관계 확인 방법 등을 발표했다.
양측은 공급망의 구조적 개편과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맞물리면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심화되는 환경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질서를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중요한 교역 및 투자 파트너로서 무역구제 협력 플랫폼인 동 회의체를 통한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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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계기 역대 최대 K-수출 세일즈 시동 전국 28개 전시회 연계 ‘25 수출붐업 Week’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킨텍스에서 ‘2025 수출 붐업코리아 Week’ 개막식을 개최하고 11월 7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는 ‘15년부터 개최되어온 국내 최대 수출상담회이며 산업부는 수출-지역경제 동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작년부터 同행사를 중심으로 전국 30여개 산업전시회와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수출 붐업코리아 Week’을 개최하고 있다.
‘2025 수출 붐업코리아 Week’는 APEC 정상회의 국내 개최를 맞아 세계의 관심을 대한민국 수출 및 지역으로 모으기 위해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우선, 역대 최대 규모인 70개국 1,700여개 글로벌 바이어社가 방한하게 된다.
또한, 작년에 20개에 그쳤던 연계 전시회는 올해 28개로 늘었으며 전자·반도체·미래차·조선해양·바이오·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가 참여한다.
상담에 참여하는 국내 수출기업도 전년 대비 30% 이상 늘어난 4,000여개사가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약 1만 건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지고 역대 최대인 약 3.5억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체결이 예상된다.
또한, 산업 전시회를 통한 수출 촉진과, 지역 문화·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협회 및 전시장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해외무역관에서는 지역 수요에 맞춰 바이어를 모집하고 국내에서는 지자체와 전시장, 전시산업진흥회 등 유관기관이 원팀이 되어 지역전시회 방문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난해 관광공사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블레저’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는 지자체·전시장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한강크루즈·한복체험, 경주문화 투어·치맥 페스티벌, 전통주·문화재 체험, 해상케이블카·남도미식 투어 등 다양한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당일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는 AI·데이터 등 첨단산업과, 소비재·서비스 등 한류 관련 산업 전시관도 구성된 가운데, CES 혁신상을 수상한 지능형 로봇 안전진단 솔루션, VR 기반 중장비 시뮬레이터, AI기반 맞춤형 향수 조향 장치 등을 선보인다.
또한, 영국 최대 방산기업 ‘BAE 시스템즈’, 자동차 기업의 대명사 ‘GM’, 아프리카 최대 전자기업 ‘엘라비’, 튀르키예 재계 1위 그룹 조선사 ‘RMK 마린’ 등 글로벌 대형 바이어들도 대거 참석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원스톱 수출애로 컨설팅관’ 이 구성되어 관세, 인증, 물류, 금융 등 수출 현장애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붐업Week 테마관, 기업전시관, 상담관 등을 방문해, 수출상담 현장을 살피고 기업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붐업Week 테마관에서는 부산 국제조선해양산업전 현장연결을 통해 연계 전시회 상황도 점검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수출 붐업코리아 Week’ 가 우리 기업의 혁신 역량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기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정부의 지원이 결합해 K-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세계에 알리고 APEC을 넘어 글로벌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정부도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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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제1차관, “한-베 정상회담 후속 인프라 협력 본격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0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1박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트엉 번 건설부 차관, 응우옌 홍 타이 박닌성 당서기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11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방한 시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신도시 개발, 고속철도 등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조치로 K-신도시의 첫 수출 모델로 기대되는 박닌성 동남신도시와 북남고속철도 등 대형 인프라사업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추진됐다.
먼저, 이상경 차관은 10월 19일 오후 3시 30분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산단을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 한국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클린산단은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거점이자베트남과의 산업·경제협력의 모범 사례임을 강조하며 이번 성공 경험을토대로 제2차 경제협력산업단지 등 고부가가치 K-인프라 수출 모델을 지속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다음 날 오전 9시 응우옌 트엉 번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도시개발·스마트시티·북남고속철도 등 양국 간 인프라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베트남은 그간 ’ 24.7월 도시개발 MOU, ’ 25.3월 철도협력 MOU 및 한-베 철도협력 포럼 등을 통해 관계를 심화시켜 왔으며 이번 면담에서는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박닌성 동남신도시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각 MOU의 후속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동남신도시는 단순한 부동산 개발을 넘어, 주거·상업·문화·공공인프라가 융합된 스마트 복합도시 모델로 K-컨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한·베 공동 도시개발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을 통해 베트남의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선진국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한국 정부와 기업이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단순한 철도 건설이나 차량 공급이 아닌, 전문인력 양성, 차량제작 현지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강조했다으로써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의 여객 수요 분담을 위해 추진 중인 쟈빈 신공항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공항 운영·안전·스마트관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 중”이라며 “항공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실질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번 차관은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산업 고도화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평가하며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같은 날 오후 이 차관은 지난 9월 말 새롭게 임명된 응우옌 홍 타이Nguyen Hong Thai) 박닌성 당서기와 면담을 갖고 박닌성 동남신도시 개발 사업의 한국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박닌성 동남신도시는 한-베 도시개발 협력의 대표 성공 사례로 발전할 수 있는 핵심 프로젝트”며 “LH가 지난 8월 1지구에 대한 투자정책승인를 신청한 만큼, 박닌성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차관은 “본 사업을 박닌성의 장기적인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 25년 상반기 GDP 성장률 7.52%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베트남과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협력 논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고속철도, 공항 등 양국 간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해서 네트워크를 강화해 우리나라의 건설시장이 국경을 넘어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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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첫걸음 위한 민관 합동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21일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총 500여개사가 참여했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지난 9월 16일 대통령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SK·현대차·LG·포스코·한화·롯데·HD현대 등 8개 대기업이 채용계획을 발표했고 이번 채용 행사는 일자리 창출의 저변을 협력사까지 확대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그룹이 참여하는 경제계 공동의 상생 채용박람회는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박람회에는 첨단제조업, 지능형 이동수단, 우주항공, 첨단방위, 국가기반산업, 세계적 소비재 등 청년구직자의 관심이 큰 기업이 다수 참여했고 채용 규모는 약 1,500여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 채용 부스 및 중소기업 인력정책홍보 부스를 운영해 청년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온라인 채용 플랫폼인 사람인을 통해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등은 기업과 청년들을 만나 채용상황과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격려한 뒤, 기업과 정부가 하나의 팀이 되어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이번 채용박람회 자리가 매우 뜻깊으며 청년이 가고 싶어하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 갈 것임을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세대는 극한 경쟁 속에서 온갖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력직만 뽑는 현실에서 면접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늘려주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청년들이 경력을 쌓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인재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보유한 대기업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취업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대기업이 협력사 맞춤형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는 ‘상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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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가 2025’에서 더욱 빛난 케이-푸드
‘아누가 2025’에서 더욱 빛난 케이-푸드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아누가 2025’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가해 케이-푸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맛, 트렌드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김치·장류 등 전통식품부터, 현재 유행 중인 스트리트 푸드와 글루텐프리·비건 등 미래지향적인 혁신제품까지 과거-현재-미래의 케이-푸드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10월 4일 개막식에서 전세계 식품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빈국 대표로 축사한 송미령 장관은 “케이-푸드가 김치·장담그기 등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케이-팝·애니메이션 등 문화 콘텐츠와 어우러져 세계인의 식탁과 일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케이-푸드가 케이-이니셔티브의 핵심 축으로서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미령 장관은 개막식 주요 연사들과 함께 오전에는 혁신제품관, 스타트업관 등을 공식 방문해 전세계 식품 트렌드를 파악하고 오후에는 통합한국관 및 식품산업협회 선도기업관 등으로 참가한 우리 기업의 부스를 일일이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지의 생생한 반응을 살피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통합한국관에 참가한 54개 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1,126건, 69백만불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현지 바이어와 8건, 3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회 참가 대비 업무협약 금액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식품부는 박람회에 참가한 수출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기업들은 △박람회 참가지원 확대, △민·관 협업 한국관 디자인 개선, △식품인증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고 간담회를 주재한 송미령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에 어려움이 없도록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케이-푸드 소비자와의 생생한 만남도 가졌다.
농식품부는 한국 치킨과 독일 맥주와의 만남인 ‘치맥페스트’를 쾰른 현지 한식 레스토랑에서 개최해 현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송미령 장관은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의 치맥 문화를 소개하고 케이-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씨는 “케이-드라마에서 보던 한국식 치킨을 실제로 맛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웠다”며 “특히 독일 맥주와의 조합이 아주 좋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아누가 박람회를 통해 케이-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푸드가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케이-컬쳐·관광 등 케이-이니셔티브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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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전략물자관리시스템 10월 21일부터 정상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전략물자관리시스템의 복구를 마무리하고 10월 21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전략물자관리시스템은 수출기업의 전략물자 해당여부 판정, 수출허가 등 전략물자 수출입통제 업무를 온라인 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서 시스템 가동 중단 이후 이메일 등 대체수단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10월 21일부터 시스템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기업은 전략물자 판정·수출허가 신청 및 판정·허가서 발급 등 모든 업무를 기존과 같이 모두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현재 이메일을 통해 심사 진행 중에 있는 판정, 허가 신청 건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처리결과가 통보될 예정이며 향후 이메일로 처리된 건들도 모두 시스템에 등록해 온라인 상에서 처리결과 조회, 판정·허가서 발급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시스템 재가동과 관련한 안내사항을 전략물자관리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게재했으며 무역안보관리원 콜센터를 통해서도 기업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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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경찰 뜬다. 80주년 경찰의 날, 과학치안·인공지능 전시관 운영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인 10월 21일을 기념해 경찰청 1층 로비에서 ‘ 과학치안 인공지능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AI 3대 강국 실현’ 이라는 국정과제 아래, 경찰이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켜내고 미래치안 환경에 대비하는지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찰의 인공지능 혁신 성과와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관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6대 핵심 치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우수기업의 첨단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인공지능이 지휘관에게 다양한 위급상황에 최적의 대안을 제안하는 ㈜펀진의 인공지능 의사결정시스템, 위급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비명을 인식해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는 ㈜엘마인즈 ‘비명인식벨’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지난 5년간 집중호우 등 현장에서 190명의 실종자를 발견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둔 경찰 드론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니어스랩의 인공지능 드론 에이든, 카이든, ㈜지오소나 수상드론 등 국내 우수 제품이 함께 전시됐다.
향후 경찰견을 대체해 마약·폭발물 탐지 임무 수행 및 위험구역에 우선 투입될 사족로봇이 전시되어 치안 현장의 안전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특히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라일라브에서 파생한 ㈜ 라이온로보틱스의 기술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보이스피싱을 뿌리 뽑기 위한 기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10월 본격 운영될 ‘긴급차단 시스템’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신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기존 48시간 이상 소요되던 피싱 번호 차단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이날 공개된 보이스피싱 종합현황판은 보이스피싱 신고 현황과, 경찰의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극소량의 마약류도 검출 가능한 첨단 마약탐지 장비와 현장에서 간편하게 마약을 식별하는 휴대용 탐지기 등 장비와 현장 경찰관의 안전과 시민 인권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저위험 권총’도 전시됐다.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 도준수 치안감은 “경찰은 치안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신종 범죄에 대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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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이 바뀌면 기후가 바뀐다”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 강화 위한 포럼 개최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양 기후변화 예측 및 대양 관측 역량 강화’를 주제로 고수온·해수면 상승 등에 따라 극한 기후가 점차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해 해빙변화 예측을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환경단체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의 ‘시민의 삶과 해양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개 세션과 특별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해양수산부에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 중인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정보 통합생산·제공 계획’ △한반도 해역에 최적화된 국내기술 기반의 예측 모델 개발을 위한 ‘해양·극지 기후변화 예측 기술 개발 계획’ △국제 공동 해양관측 네트워크인 Argo 프로그램 참여 등 우리나라의 대양 관측 현황 △해양위성 기술개발 계획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물리해양학, 대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에 관해 정책제언과 토론을 한다.
또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해빙 예측 기술개발 계획’을 주제로 특별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양은 지구의 기후시스템에 있어 핵심요소이며 해양 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정보는 정부뿐만 아니라 학계·산업계 등이 과학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이 우리나라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