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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거제시에서 개최
(거제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4년만에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개최 도시인 거제시를 포함한 경남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과 공동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변광용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책 건의사항 심의·의결, 시·군별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도내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8건의 건의사항이 심의·의결됐다.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이 직접 제안한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건의’ 가 원안 채택돼, 향후 경남 조선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채택된 건의사항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정부에 전달돼, 지방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변광용 거제시장은 환영사에서 “경남 시·군이 협력과 상생을 통해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히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건의사항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는 입장을 전했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매 분기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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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
양산시청사전경 (양산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반등한 내수 시장 회복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중앙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월 혜택 한도 내에 1만원 결제 시, 13% 할인율이 적용되어 1,300원의 적립금이 제공되고 여기에 추가로 결제금액의 5%인 500원의 후캐시백이 적립되는 이중 혜택이 주어진다. 이미 10월에 월 혜택 한도인 70만원을 초과한 사용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9일까지 혜택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캐시백 내역은 양산사랑카드상품권 앱내의 ‘지금까지 받은 혜택’ 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시는 양산사랑카드 이용활성화를 위해 배달양산 쿠폰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폭넓은 혜택을 누리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카드” 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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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소재ˑAI 융합으로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 나서
충청북도청전경 (충청북도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충북도는 21일(수)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3대 전략산업의 혁신을 위한 예타급 사업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G AI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문을 진행했다.또한 에코프로 네패스 등 도내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산업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기술 정책에 발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의 첨단소재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사업 기획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기술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충북 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예타급 사업을 통해 첨단소재 분야의 기술 선점과 산업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전략산업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고 국가 차원의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산업 혁신은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 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충북이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의 AI 전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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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 사천에서 개최
사천시청사전경 (사천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농악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 가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사천시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전국의 농악인들이 모여 전통 농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문화축제이다.특히 이번 농악축제는 전통 농악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화합과 발전의 역사를 이룬 사천시에서 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열리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국가무형유산인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총 7개의 국가무형유산 농악보존회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하는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2025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농업한마당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동식 시장은 “11월 1일에는 사천시민들의 농악대전, 2일에는 전국 농악축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농악의 흥겨운 가락을 즐기고 통합 30년을 넘어 미래 30년도 하나가 되는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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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디지털기기 구입 지원한다
사천시청사전경 (사천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POS 기기, 전화인증 무인출인관리시스템 등 사업장 내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10.20.)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지원 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이다.희망자는 오는 11월 7일까지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및 사천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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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기요양기관 61개소 지정갱신 심사 완료
년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심심사 완료 (사천시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12월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61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8월 2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지정갱신 심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도는 6년마다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게 되는데,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서비스 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시는 시설급여제공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제공 장기요양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다양한 형태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운영의 적정성, 종사자 자격 기준 충족 여부, 서비스 품질 수준,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기준 미달 기관에 대해서는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사후 관리와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은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엄정한 심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전한 요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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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 성료
경산대추축제 개막식 (사진제공=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산대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재성)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경산대추축제’는 대추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행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대구 등 인근 도시민이 대거 몰리면서 3일간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경산문화관광재단이 밝혔다. 이번에는 ‘주렁주렁 경산 대추, 야단법석 경산 樂’을 주제로 풍년의 기쁨을 나누고 경산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가을의 대동 한마당을 주요 컨셉으로 축제 기간 3일 내내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과 농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행사의 장을 마련했다.첫째 날(17일)에는 전통 혼례 폐백 퍼포먼스를 개막식으로 선보이고 청년 음악인들의 ‘경산버스커즈’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개막 무대를 꾸며 활기를 돋웠다. 둘째 날(18일)에는 경산중방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전국농악페스티벌과 연계해 국악인 남상일의 공연을 선보였다.셋째 날(19일)에는 틱톡 팔로워 32만명의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마리, 가수 김대성의 공연에 이어 트롯 인기가수 김희재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에너지가 콘서트장 못지않은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특히 기존의 대추축제와는 다른 대추알까기, 막걸리 빨리 마시기, 농민·시민 팔씨름 등 무대형 부대행사, 야외 분필 아트 경산그리기, 대추캡슐 보물찾기, 스탬프투어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 재단이 새로이 기획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인기리에 운영하면서 향후 대추축제의 발전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장에서는 경산 대추,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한우/한돈 시식 판매 부스, 농기계, 체험 부스 등 100여 동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 구매 편의를 돕고 농민들의 판매 촉진 행사로 대추 물량은 축제 기간 동안 25t이 소진되면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해서 경산 대추가 전국 제일의 대추로 다시 도약할 수 있게끔 좋은 정책과 좋은 아이디어로 보답을 드리겠다” 며 “전국의 대추를 넘어 세계의 명품대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초 출범하며 ▲ 경산카페축제, ▲ 경산워터페스티벌, ▲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 경산대추축제 등 기획 및 운영하면서 경산의 문화관광 정책을 통해 일상이 즐거운 문화매력도시를 목표로 대표 축제 개발, 관광 콘텐츠 발굴, 문화예술 공연 및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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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교육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과 각각 교육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밀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교육-관광 융합 발전’ 모델을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전에는 밀양시 하남읍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원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은 영남루와 향교 등 문화유산을 탐방한 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국립밀양등산학교 등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후에는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교육연수원, 밀양시 관광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교원 대상 연수 과정에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고 표충사, 영남루 등 밀양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밀양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관광산업과 지역 상권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교육과 관광의 연계는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머물며 배우고 즐기는 밀양형 체류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7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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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거창 의료복지타운' 착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월 21일 거창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거창읍 주민, 경상남도,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의 염원을 담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착공식은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인 중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밝고 희망찬 식전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활기를 더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고 현장에는 의료복지타운 조감도와 주요시설 배치도 등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거창 의료복지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302억원을 투입해 6만 1천여㎡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종합의료시설 및 기숙사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등 의료·보육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병원 주변에는 병원 이용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원과 주차장이 조성되고 약국·음식점 등 편의시설 입지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용지 17필지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분양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월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11월 사업 추진의 최대 난관이었던 농식품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받아 올해 2월 경남도 경관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경상남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8월 우리군에서 실시계획인가 고시해 행정절차를 단기간에 마무리했다.
핵심 시설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30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기존 9개과 91병상에서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이전·신축될 예정이다.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등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해 서북부 경남권 공공의료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또한 거창군은 의료복지타운을 거점으로 임신·출산·육아 원스톱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육아부담 제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개발구역 내 병원시설과 연계해 △태아기부터의 건강관리 ‘행복맘센터’ △출산 케어를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0~6세 돌봄시설 ‘육아드림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의료·복지·보육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거창의 시작”이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의료복지타운을 중심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완성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완성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활력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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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태권도장, 헬스장 등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의 월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5∼18세 유·청소년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0만 5천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5∼69세 장애인 본인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1만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체육시설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며 이용권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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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일보사, 율곡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27회 율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지난 9월 30일 학계 등 관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율곡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율곡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율곡대상 조례’에 근거해 199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율곡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무실역행’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학술·공로 등 분야별로 각 1명을 선정해 율곡제 기간에 시상하고 있다.
학술부분 수상자인 이영경 경북대학교 교수는 율곡사상을 윤리사상, 윤리교육, 인성교육의 측면에서 심층 연구해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거두고 율곡 사상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부분 수상자인 덕수이씨 풍성군 종회는 율곡의 후손으로서 시대를 앞서간 개혁적 세계관과 인성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강릉 율곡국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자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율곡학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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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식약처, 안일한 잔류농약 검사로 국민건강 위협"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미국산 수입 참깨에서 글리포세이트 잔류허용 기준치를 19배나 초과하는 결과가 나와 수입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이 식약처의 행정편의주의적 잔류 농약 검사때문인 것으로 21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잔류허용 기준을 마련해 놓고서도 지금까지 미국산 수입 참깨에 대한 농약잔류 정밀검사를 전혀 실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글리포세이트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난 2015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제초제다.
이에 식약처는 쌀과 참깨는 0.05mg/kg, 밀은 5.0mg/kg, 옥수수는 3.0mg/kg, 대두는 15mg/kg 등 국내농산물과 수입농산물에 대한 글리포세이트 잔류 허용기준을 마련했었다.
이개호 의원은 "미국의 참깨에 대한 글리포세이트 잔류허용기준은 국내 기준보다 무려 800배나 높아 미국산 수입 참깨의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문제는 예견됐었던 일"이었다며 "식약처의 방관으로 국민 건강이 크게 위협받게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식약처는 문제가 붉어지자 관련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총 24차례 미국산 참깨가 수입됐다에도 고작 2건만 검사하고 적합 결정을 내렸다"며 "식약처가 국민 편인지 수입업자 편인지 헷갈릴 정도"라고 주장했다.
한편 식약처의 글리포세이트 정밀검사 문제는 미국산 수입 참깨만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미국의 글리포세이트 잔류허용기준이 국내 허용치 보다 6배나 높은 미국산 밀의 경우, 올해에만 180만톤 물량이 국내로 수입되었는데, 식약처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검사 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이력이 없다는 이유로 2023년부터는 글리포세이트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개호 의원은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농업농촌농민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제는 농약 범벅인 수입농산물때문에 국민 건강까지도 위협받게 됐다"며 "식약처는 하루빨리 전수조사를 통해 국민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내 잔류농약 허용치보다 수출국의 허용치가 높은 수입농산물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건강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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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간사고 예방 위한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창원특례시, 야간사고 예방 위한 시내버스 뒷바퀴 조명등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성주동 시내버스공영차고지에서 ㈜에스라이팅이 차량 뒷바퀴 조명등 200대분을 기탁하고 장착 시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스라이팅이 개발·기탁한 이번 뒷바퀴 조명등은 국토교통부 튜닝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야간이나 우천 시 차량 후방의 시인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장착 후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에서 튜닝검사를 받는 번거로움이 없는 안전조명이다.
박병인 ㈜에스라이팅 대표는 “교통안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행복을 위한 기본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교통사고 없는 창원시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기탁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뜻깊은 사례로 박병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뒷바퀴 조명등은 관내 시내·마을버스 200여 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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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영농현장 농가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농번기 영농현장 농가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가 21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벼 수확이 지연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부서에 영농지도를 당부했다.
또한, 잦은 강우로 인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에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있는지도 살피도록 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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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웅동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이 선정되어 9월 설계 착수에 맞춰 설계 당선작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건립에 대한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자 개최했으며 지역구 시의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는 현 진해신항 지역의 생활문화시설이 부족한 실정임에 따라 지속적인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있어 2024년 4월 생활밀착형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사업위치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인 용원동 1339번지 외 1필지이다.
총사업비 137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2,200㎡ 규모의 민원센터, 생활문화·체육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포함한 주민들의 체육, 문화활동과 행정편의 지원을 위한 복합화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취지, 그간 추진경과, 설계 당선작 중점 추진방향, 시설규모 등의 건립에 대한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창원시와 주민들 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최대한 설계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문화 거점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