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도전과 성장, 지속가능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세상에 없던 도서관 경기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북라운지 (경기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상에 없던 도서관, 도서관들의 도서관, 국내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 기후 도서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도민들의 기대를 받았던 ‘경기도서관’이 9년여 간의 준비를 마치고 25일 문을 연다.경기도서관은 기존 책을 읽는 도서관을 넘어, 도민이 함께 배우고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공도서관과 분명 다른 모습의 도서관이다.세상에 없던 도서관은 김동연 지사의 도서관 운영 철학이 반영된 개념이다.김 지사는 2022년 10월 경기도서관 착공식에서 “단순히 와서 책 읽는 장소가 아니라 책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연결하는 역할을 경기도서관이 해냈으면 한다”고 도서관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총사업비 1,227억원 투입됐으며 연 면적 27,795㎡(지상 5층·지하 4층)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지하 2~4층은 주차장이며 방문 시 2시간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창작공간으로 구성됐다.장서는 총 34만 4,216권으로 도서가 14만 8,181권, 전자책이 19만 6,035권이다.도는 향후 5년 내 도서 25만 권, 전자책 30만 권 등 최대 55만 권까지 장서를 확대할 계획이다.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개관에 앞서 23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콘퍼런스를 열어 기후위기·AI 시대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서관의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개관 당일인 25일 오후 3시에는 지하 1층에서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을 주제로 개관식을 진행하며 오후 4시에는 박위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가 열린다.개관식은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으로 참여할 수 있다.같은 날 도담뜰에서는 ‘경기다독다독축제’가 열려 ‘오감으로 독서하라!’를 주제로 한 야외 독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또한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는 지하 1층 전시공간에서 기후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깃털과 이끼’그림책 원화 전시가 열린다.이번 주말, 책과 지식을 넘어 도전과 성장,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경기도서관을 만나보자.
2025-10-22
-
대진 스님 “행복한 학교, 웃음소리 넘치길”
구례군청사전경(사진제공=구례군)
[아시아월드뉴스] 구례 지리산 천은사(주지 대진 스님)가 10월 21일 구례군 구례북중학교 도서실에서 ‘2025년 천은사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수여식에는 주지 대진 스님을 비롯해 김현배 구례북중학교장, 김재윤 운영위원장, 김수철 구례군의원, 교직원, 학생과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천은사는 전교생 28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8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천은사는 앞서 올해 초 신입생 12명 전원에게 각 50만원의 입학 장학금을 별도로 지원하며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선 바 있다.이날 학생들에게는 햄버거와 음료 간식도 선물로 전해졌다.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은 “앞으로 어른이 됐을 때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진 스님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한 지 벌써 3년째다”며 “처음에는 일부 학생만 도왔지만, 작년부터는 공부 성적과 형편을 따지지 않고 전교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자고 결심했다.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1학년이 많이 늘어서 정말 기쁘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행복이다. 학교 생활이 즐겁고 친구들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어른이 됐을 때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스님은 또 “살다 보면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그때 ‘북중 다닐 때 참 행복했지’하는 따뜻한 기억이 여러분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 학교가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내년엔 장학금을 주기 버거울 만큼 더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현배 구례북중학교장은 “대진 스님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며 “학교와 지역, 가정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소중한 협력의 뜻이 오늘 장학금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김재윤 운영위원장도 “천은사가 전하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이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은사는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실천 도량으로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 가전제품, 생필품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또한 연말연시에는 지역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자비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천은사의 장학사업은 2023년 500만원 장학금 전달로 시작됐다.2024년부터는 ‘전교생 장학금 제도’로 확대돼,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며 ‘행복한 학교, 웃음 가득한 북중’을 만들어가고 있다.2학년 김수진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우리를 위해 마음 써주시는 대진 스님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 워크숍 개최
여주시, 쌀 산업 특구 위원회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여주시는 지난 20일 여주 썬밸리 호텔 3층 크리스탈룸에서 ‘2025년 여주 쌀 산업특구 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조정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 의회의장, 박시선 부의원, 정병관 의원, 진선화 의원 및 특구 위원 약 40여명이 참석해, 1~4차 위원회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쌀 임의자조금 도입 방안 등 향후 여주시 쌀 산업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워크숍 주요 일정은 농촌지도자연합회 김현태 회장으로부터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활성화방안, 농관원여주사무소 김재식 소장으로부터 양곡관리법 개정사항 안내, 통합RPC 신동민 대표로부터 여주시 쌀 임의자조금 조성논의 발표 후 위원들을 대상으로 여주쌀 발전을 위한 심화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심화토론은 1조 합리적인 수매가격 결정 방안, 2조 여주쌀 품종과 쌀 생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 3조 유통 및 마케팅 분야 활성화 방안, 4조 쌀 임의자조금 여주시 접목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실시했다.아울러 여주시 쌀 산업특구 위원회는 전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로서 여주시가 추진해 나가야 할 특화사업의 추진 및 발전에 관한 사항,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권고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지난해 10월 출범했으며, 이는 국내 쌀 소비 감소, 생산량 증가로 인한 과잉재고 문제 발생과 경쟁 지자체의등급제 도입, 차별화된 품종개발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 적극적인 전략 추진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5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했다.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농업인과 농협, 통합RPC, 행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하심 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여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쌀 산업 특구의 운영성과를 구체화하고 여주시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여주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22
-
창원특례시, 소계체육공원에 제3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
창원특례시 소계체육공원에 제3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슝슝통통 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3호 슝슝통통 놀이터 ‘와글와글 어린이놀이터’를 의창구 소계동 782번지 일원에 조성해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3억 6,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약 8,000㎡ 부지에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와글와글 놀이터’라는 이름은 지난 10월 12일 열린 어린이감리단 행사에서 놀이터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직접 지은 것이다.놀이터에는 긴 미끄럼틀, 모래놀이장, 짚라인, 밧줄놀이, 옛날 펌프, 암벽놀이, 그네 등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설치됐다.슝슝통통 놀이터는 디자인, 감리, 명칭 선정 등 조성 전 과정에 어린이가 직접 참여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시민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고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번 ‘와글와글 놀이터’는 마산지역의 1호 ‘좋아좋아 놀이터’, 진해지역의 2호 ‘우주최고봉 놀이터’에 이어 창원지역에 세 번째로 조성된 슝슝통통 놀이터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놀이터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주민자치와 참여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개최
구미시청사전경 (사진제공=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재)구미문화재단은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공단공원 주차장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앞)에서 ‘찾아가는 문화산단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구미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는 ‘구미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이자 지난 10월 8~9일 방림 구미공장에서 열린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박구윤을 비롯해 지역의 실력파 예술인들이 함께한다.퓨전 재즈밴드 ‘빅타이거 그룹’, 보컬리스트 황수영, 청년 금관앙상블 ‘브라더스’, 성악가 김유환(바리톤)과 이미영(소프라노), 구미 대표 댄스팀 ‘유캔크루’등이 참여하며 특히 박구윤은 ‘뿐이고’, ‘나무꾼’, ‘인생 면허증’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정통 트로트 가수로 깊이 있는 음색과 묵직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트로트의 흥, 재즈의 세련됨, 클래식의 품격, 젊은 댄스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구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미산단 페스티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산업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근로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문화를 가까이 향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
영광군, 일반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
영광군, 일반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보건소(지소·진료소) 무료 접종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55∼64세, ▲14∼18세,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심한장애(구.1∼3급), ▲국가유공자(본인),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AI 가금류 관내 농장 종사자로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그 외 접종희망자는 유료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료는 9,500원이다.병·의원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로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비해 관내 가금농장 종사자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해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작년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라며 손 씻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
함양군, 찬바람 속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허정우 허브앤티(주)대표 장학기금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함양군에서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군위원회(위원장 강인익)와 농업회사 법인 허브앤티(주) 허정우 대표가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주생 경남도회장도 함께 참석해 회원들과 뜻을 같이하며 지역 후학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협회는 매년 꾸준히 장학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윤리를 실천해 오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함양군운영위원회는 “건설업계가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허브앤티(주) 허정우 대표도 이날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함양읍 이은농공단지에서 침출차 가공업체를 운영하는 허정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기탁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회 또한 내실 있는 장학사업으로 기탁자분들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
제68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제68회 함양읍민의 날 행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읍장 박현기)은 10월 21일(화) 오후 2시 고운체육관에서 읍 승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읍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한 ‘제68회 함양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에는 읍민을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1957년 10월 21일 함양면과 석복면이 병합되어 함양읍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읍민의 날 행사는 함양읍체육회(회장 노병상)가 주최·주관하고 함양읍·함양읍주민자치회·함양읍이장단협의회가 후원했다.개회식에서는 ‘동행→화합→발전’을 주제로 한 상징적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세대 간 연대와 지역 발전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어 윷놀이, ‘오르GO 함양’퍼즐 맞추기, 플로어 컬링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박현기 읍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해야 하며 치매 예방 등 일상에서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곧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함양읍민의 날은 과거의 동행과 현재의 화합, 그리고 미래의 발전이 하나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자리로 내년 제69회 읍민의 날에는 더욱 다채롭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읍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춘천-우시, 태권도로 잇는 우호협력도시 체결
춘천, 우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2일 중국 장쑤성 우시(无锡)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현지시간 22일 오전 9시 우시시청에서 장펑(蒋锋) 우시시장과 양 도시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춘천시와 우시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연결고리는 ‘태권도’다.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를 유치한 ‘세계태권도 수도’이며 우시시는 2018년 개관한 WT 우시센터를 운영 중인 ‘아시아 태권도 핵심 허브’다.특히 WT를 중심으로 인구 750만명이 넘는 장쑤성의 핵심 도시인 우시시와 춘천시 두 도시가 연결된 만큼 이번 협약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여기에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우시에서 열린 WT 그랜드슬램대회 내빈 접견 자리에서 조정원 WT 총재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도시 체결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후 세계태권도연맹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가 이어지며 이번 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협약서에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육성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WT 거점도시 간 정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과 우시는 모두 태권도를 사랑하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며 시민을 위해 혁신하는 닮은꼴 도시”며 “앞으로 WT 거점도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국제도시 외교의 폭을 넓혀가며 지속가능한 교류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GDP장펑 우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태권도를 넘어 문화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체결식 이후에 춘천시 대표단은 조정원 WT 총재와 오찬을 가졌다.이 자리에선 양 도시간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축하하고 태권도를 매개로 한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과 우시는 WT의 중요한 파트너 도시”며 “이번 협약은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연대의 모범사례로 WT도 양도시의 지속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춘천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우시시 도시운영계획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 통합관리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를 둘러봤다.체결식 이후 오후 일정으로는 후이산 생명과학산업단지를 찾아 연구소 및 바이오기업이 모여있는 혁신 플랫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AI 신약개발, 정밀의료 및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등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어 명·청 시대 전통 가옥과 문화유산이 보존된 후이산 고진을 방문했다.
2025-10-22
-
칠곡군, ‘2025 군민이 뽑는 7대뉴스’ 설문조사 실시
설문조사(가로형)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올 한 해 군정 주요 이슈 중 군민들의 관심이 컸던 ‘2025년 7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칠곡군청 홈페이지 ‘설문조사’메뉴를 통해 진행되며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 대상은 언론에 집중 보도되었거나 화제가 된 17개 뉴스 항목이며 이번에 선정된 7대 뉴스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7대 뉴스 후보로는 △럭키칠곡 상표등록 △거점 복지전담센터 개소 △왜관 홀리 페스티벌 개최 △칠곡 꿀맥 페스티벌 개최 △AI와 접목한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칠곡군 청년센터 개소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3%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 교통카드 발급 △행복택시 확대 운영 △파크골프장 직영 체제 전환 △낙동강 수변공원 기본계획 수립 △내륙 칠곡에서 흰다리새우 양식 성공 △율리~오평간 연결도로 개설 △아파트 외벽 대형 벽화 조성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 단지 조성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이 있다.
2025-10-22
-
“도심에서 즐기는 예술 힐링 소풍”‘아트 위크닉’2, 3회차 개최
아트 위크닉 3회차 포스터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시즌 2와 시즌 3이 10월 24~25일 옥계 도담공원, 11월 14~15일에 인동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아트 위크닉’은 구미시 문화선도산단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단 근로자 및 근로자 가족과 시민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일대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아트 위크닉’ ‘시즌 1’은 4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고 다음 회차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아트 위크닉을 통해 산단 근로자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다양한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며 “근로자에게는 예술로 휴식과 힐링을, 시민에게는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아트 위크닉’의 자세한 내용과 세부 일정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2
-
칠곡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1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중대재해예방을 위한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 발생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최근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공무원들에게 발주기관과 수급기관의 안전보건 확보책임을 명확하게 인식시키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강사로 나선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이환섭 본부장은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법적의무 ▲중대재해 사례 및 최신 판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고, 현장 중심의 강의진행으로 참석자들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더불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 취약점을 보완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
배성도 칠곡군 의원, 가로수와 보호수는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녹색 인프라
제313회 임시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왜관)은 10월 21일(화) 열린“칠곡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가로수와 보호수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 강구를 촉구했다.배 의원은“가로수와 보호수는 군민 모두가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단순한 조경이나 경관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지켜주는 녹색 인프라”고 강조했다.그러나 그는 이러한 긍정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도로와 인접한 일부 농지에서는 가로수가 햇빛 차단이나 낙엽·낙과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해 등 피해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며 어려움을 전했다.배 의원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농작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피해가 명확하게 확인된 경우에는 일정한 기준에 따른 보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가로수와 보호수의 무분별한 전정이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 그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주민의 권익과 가로수·보호수 보존이라는 공익이 충돌하지 않도록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칠곡군이 명품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와 보호수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
칠곡군, 등록 야영장 활성화 ‘칠곡캠핑위크’ 운영
칠곡캠핑위크 포스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등록 야영장 25곳과 가실성당, 호국의 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여행 캠페인 ‘2025 칠곡캠핑위크’를 운영한다.칠곡군은 지난해 ‘Twinkle Camping Festival in 칠곡’, ‘제대로 페스타’##SPACE##등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산산성, 낙동강 등 생태관광자원과 연계한 캠핑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2년 연속 선정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SPACE##공모 사업으로 올해는 아웃도어 캠핑 플랫폼 캠핏(CAMFIT)과 헙업해 온라인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캠핑 수요층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참가자는 칠곡군 내 등록 야영장(캠핑장)과 인근 관광지 방문 사진을 찍어 애플리케이션 캠핏(CAMFIT) 내 개설된 ‘칠곡캠핑’##SPACE##페이지에 인증사진과 후기를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1등 캠핏 10만 포인트(2명), ▲2등 캠핏 5만 포인트(10명), ▲3등 캠핏 3만 포인트(20명) 등 총 32명에게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칠곡캠핑위크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댕댕캠핑, 미혼남녀 캠퍼와 함께 하는 커플매칭캠핑 그리고 트레킹과 캠핑을 함께 하는 뚜벅이 캠핑, 크리에이터 글램핑 등 야영장 특징을 고려한 이색 캠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야영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칠곡캠핑위크를 통해 캠핑 성지 칠곡군 이미지를 홍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캠핑을 통해 야영장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칠곡캠핑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일매일 칠곡소풍’##SPACE##인스타그램(@lucky7_chilgok) 및 애플리케이션 캠핏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2
-
배움으로 세상을 다시 쓰다-칠곡군, 2025 늘배움학교 문해 한마당 성공 개최
칠곡늘배움학교 문해한마당 공연발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10월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20개 마을 문해학습자와 문해강사, 군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곡 늘배움학교 문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해교육을 통해 익힌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15개 마을에서 출품한 150여 점의 문해 작품이 전시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쓴 시로 구성된 디지털 시화전과 AI를활용한 할매 시로 만든 노래 등 다양한 문해작품이 전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식전공연에서는 경상북도 문해 시화전 수상 어르신들의 시낭송과 ‘수니와 칠공주’의 래퍼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어서 ‘럭키칠곡할매스쿨’##SPACE##생활문해 숏폼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이 영상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제작된 작품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출연해 학습과 일상을 담은 콘텐츠다.공개 일주일 만에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문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마을별 공연발표에서는 학습자들의 노래자랑과 직접 기획한 율동, 체조,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독도는 우리 땅 체조’, ‘숟가락 난타’##SPACE##‘때밀이 체조’##SPACE##등 생활소재를 활용한 무대는 창의적인 구성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강사 소개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김재욱 군수는 “칠곡의 어르신들은 글자를 넘어 문화를 배우고 배움을 통해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며 “배움은 나이를 가리지 않으며 칠곡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등 폭넓은 문해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2006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할매글꼴’, ‘할매 시집’, ‘수니와 칠공주’##SPACE##등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문화융합형 문해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생활문해 숏폼 제작과 칠곡형 디지털 생활문해 마을 운영 등으로 문해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이끌고 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