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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희생자·유족 504건 심의
여수·순천 10·19사건 제15차 실무위원회 회의 (전라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위원장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전남도 동부청사에서 제1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 504건의 심의를 완료했다.이날 회의 결과를 포함, 현재까지 총 6천951건을 심의 완료해 전체 신고건수(1만 879건)의 약 64%를 처리했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504건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결정 사건 53건, 공적증명서 첨부 사건 260건, 보증인 보증서 첨부 사건 등 191건이다.사건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실무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의 진실규명이라는 역사적 책무를 엄중히 인식하고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희생자와 유족 심의 결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올해 안에 1·2차 신고건 7천465건의 조사·심의를 100% 완료하고 3차 신고건 3천414건도 조속히 처리하겠다”며 “여순사건중앙위원회의 심사 결정이 아직 절반도 진행되지 않은 만큼, 지난 8월 국무총리를 직접 만나 신속한 심사를 위해 심사인력 확충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이어 “여순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일은 갈등과 상처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이 시대적 소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실무위원회는 2022년 1월 ‘여순사건특별법’시행 이후 현재까지 2만 600여명의 희생자와 유족 조사·심의를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포함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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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횡성한우축제’와 함께하는 도·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2일(수)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횡성한우축제’와 연계해 도·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와 횡성군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 경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축제장 내 다중인파 대응 국민행동요령 ▲가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수칙 ▲ ‘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위험요소 신고방법 홍보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축제장 내 소방·전기·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펜스 설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비상통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든다는 인식이 도 전역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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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의 백미 ‘청송사과축제’
제18회 청송사과축제[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소카페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축제’를 풍성하게 준비했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라는 주제로 10월 29일(수)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축제는 11월 2일(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지며 청송사과의 진면목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청송사과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올해 축제에서는 청송사과의 다양한 가공품과 사과를 활용한 요리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된다.또한, 지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도 담아내어, 자연의 회복력처럼 군민들의 삶이 다시 푸르고 붉게 피어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올해 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축제로 엔데믹 이후 비대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온라인 축제는 9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진행되며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게임 4종(청송마블한바퀴, 사과축제 소문내기,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 선별 로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현장 방문을 유도하며 청송사과축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축제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송사과 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시상 훈격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확보 함으로써, ‘청송사과 꽃줄엮기’가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기회도 마련됐다.청송사과와 사과 요리, 사과 가공품 등을 전시하는 사과축제 홍보관도 운영된다.210평 규모의 홍보관에서는 역대 사과왕 화판과 올해의 황금진·사과왕 입상작을 전시하고 스마트 재배 시설 설치를 통해 청송사과의 선진화된 재배 기술과 자연환경을 함께 소개한다.홍보와 더불어 사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사과요리를 전시하고 사과바싹불고기, 사과푸딩 등 청송사과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6~8종의 요리 및 디저트도 시식·판매한다.축제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했다.‘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또한, ‘청송사과 퍼레이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축제 기간 동안에는 제28회 청송문화제, 시니어 한마당, 건강체조 경연대회, 내고장 청송 알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소공연장에서는 ‘사과 올림픽 3종’, ‘청송 골든벨’, 그리고 청송군민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공연도 열린다.또한, 특별 행사로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제4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는 사과축제를 축하하는 공연이 이어진다.첫날인 10월 29일에는 이찬원, 마이진, 황윤성 등이 출연하는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10월 30일에는 헬로콘서트 좋은날 녹화공연으로 손태진, 남진, 린, 환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또한, 10월 31일에는 김희재, 진해성, 천록담 등이, 11월 1일에는 박지현, 장민호, 김다현 등의 가수가 축하무대를 장식한다.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청송군민 노래자랑을 피날레로 김용빈, 전유진, 요요미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변화와 발전을 도모했다. 온라인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중심 콘텐츠 강화, 편의시설 대폭 개선 등으로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하며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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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부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으로 중환자실을 통합 관리하고 거점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지방의료원(원주의료원·충주의료원)이 협력해 지역 간 중환자 진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거점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원격중환자실 통합관제시스템을 총괄 운영하고 원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은 현장 진료와 환자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전문의 자문 및 협진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 의료취약지역의 중환자 진료 접근성 향상 △ 감염병 등 재난 대응체계 강화 △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확충 등을 추진해 지역 필수의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지방의료원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과 표준진료지침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의료체계를 마련하고 중환자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자원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환자 진료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 없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충북 등 인접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해 권역 단위 필수의료 협력모델을 확립하고 강원형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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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목사와 함께하는 159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이재철 목사와 함께하는 159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59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한 이재철 목사를 초청해 ‘무엇을 자녀교육이라 하는가?’를 주제로 뜻깊은 강연이 진행됐다.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특히 우리 거창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계신 이재철 목사님을 모시고 귀한 강연을 듣게 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며, “부모의 삶 자체가 교육이라는 목사님의 철학이 우리 군민의 마음에도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재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로서 평생을 신앙과 삶의 일치를 이루는 데 헌신해 왔다.현재는 거창군 웅양면으로 귀농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부모의 삶 자체가 교육이다”라는 철학 아래 네 아들을 훌륭히 키워낸 아버지이기도 하다.특히 가수 이승윤, 유튜버 이승국(‘천재이승국’) 등 자녀들의 삶을 통해 보여준 교육 철학은 오늘 강연의 주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강연에서 이 목사는 “자녀교육의 본질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교육의 목표를 ‘직선이 아닌 원의 교육’으로 정의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일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배움이라 설명했다.이어 자녀교육의 핵심 가치로 ‘자립’을 제시하며 이를 △경제적 △행동적 △의식적 자립의 세 단계로 구분해 설명했다.경제적 자립은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능력이며 행동적 자립은 스스로 실천하는 습관을, 의식적 자립은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이 목사는 “부모는 간섭보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자여야 하며 자녀가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인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한 학부모는 “자녀를 위해 대신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 여겼지만, 스스로 설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아카데미는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통찰과 영감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군민 모두가 배우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60회 거창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8일 ‘서로 돌봄의 공동체: 타임뱅크’를 주제로 공익운동가 손서락 강사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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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 전개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현기, 민간위원장 이찬섭)는 21일 제68회 함양읍민의 날 행사장인 고운체육관에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함양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같이 도와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찬섭 민간위원장은 “캠페인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 협의체가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읍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챙겨서 따뜻한 함양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복지 사각지대 제보나 후원은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함양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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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11월 3일부터 유료 운영
고성군 성내공영주차장 11월 3일부터 유료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읍 성내리 125-1번지 일원에 조성한 성내공영주차장을 오는 11월 3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성내공영주차장은 고성읍 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불법 주정차 해소와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올해 9월 초 완공됐다.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임시 무료 개방 기간을 운영해 왔으며 11월 3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이는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유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차요금은 ‘고성군 주차장 조례’에 따라 1시간까지 1,000원, 1일 최대 4,000원이 부과된다.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무료 개방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주차장의 유료화 전환을 통해 과도한 주차 수요를 조절하고 주차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상가 방문객이 더 쾌적하게 주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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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도서관 윤동주 서거 80주기 기념 특별 행사 개최
홍보포스터(도서관밖인문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6일 한마음도서관에서 윤동주 시인의 서거 80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소망했던 윤동주 시인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고 그의 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마련했으며 북콘서트 '동주를 듣다'와 윤동주 유고 보존가옥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시인의 삶과 문학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먼저, 10월 31일 저녁 7시 진행될 북콘서트 ‘동주를 듣다’는 윤동주 시 낭송과 더불어 시에 곡을 붙인 노래와 클래식 연주를 곁들여 시인의 감수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특히 도서관 프로그램 ‘낭송의 품격’수강생들이 직접 윤동주 시를 낭송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어서 11월 6일에는 ‘도서관 밖 인문학’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윤동주 시인의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원고를 지켜내 세상에 빛을 보게 한 후배 정병욱 교수의 고택을 방문한다.시인의 유고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이 깃든 이 공간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인의 마지막 흔적을 따라 걸으며 문학적 영감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번 윤동주 서거 80주기 기념행사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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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고용노동부 사업 ‘2025년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연간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며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든든한 사회 진입 발판이 되고 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김해시에 거주하는 지역특화 청년(45세 이하)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진흥원은 당초 목표였던 120명을 넘어선 125명의 청년 참여자(달성률 104%)를 확보했으며 프로그램 이수율은 96%에 달했다.총 115명의 청년이 단기(5주·40시간), 중기(15주·120시간), 장기(25주·200시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취·창업 및 타 사업 연계율은 90%로 총 108명의 참여자가 취업·창업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타 사업으로 연계되는 실질적인 사회 진입 성과를 거뒀다.진흥원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10월 2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에서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중독관리센터, 김해고용센터, 김해청년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장기 1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 항목에서 평균 94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의 성취감을 얻고 사회 진입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회복했다고 응답했다.진흥원은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역 대학, 일자리 지원센터, 직업훈련기관 등과 총 1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청년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확충했다.또한, 수료 이후에도 청년들이 진흥원 및 유관기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청년들의 도전 의지를 북돋아 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며, “앞으로도 진흥원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권구형 지청장은 “고용노동부, 김해시, 그리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간의 체계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취약청년 통합 고용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노동시장 진입을 보다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수기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김해시장상 1명,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상 3명,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상 6명 등 총 10명의 청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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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율곡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기탁
김해 장유3동 율곡어린이집, 장유3동에 바자회 수익금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22일 국공립 율곡어린이집(원장 여신애)이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진수)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근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교직원 및 학부모, 원생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건으로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후 마련 된 소중한 수익금을 장유3동 내 취약계층 이웃에게 지원 될 수 있도록 전달했다.여신애 율곡어린이집 원장은“해마다 어린이집에서 뜻깊은 바자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 및 지속가능한 나눔문화가 조성되도록 모두가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진수 장유3동장은“매년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힘써주시는 국공립 율곡어린이집 일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사랑 실천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탁된 성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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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후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후원)1
[아시아월드뉴스]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여미진)은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일백만원 상당의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번에 후원된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 강재언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은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지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소중한 후원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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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엽서에 마음을 담고 씨앗에 희망을 심다”
합천군, 엽서에 마음을 담고, 씨앗에 희망을 심다 삼가면사무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22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 홍보주간행사 ‘마음의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응원엽서와 시금치 씨앗을 수해 피해가 컸던 가회·삼가·용주면에 각각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엽서에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면, 엽서 1통당 시금치 씨앗 1봉이 작성자 이름으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 650세트의 응원엽서와 씨앗이 모였으며 가회·삼가·용주 3개 면사무소에 전달되어 지역 내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삼가고등학교 △동부노인대학 △합천군보건소 △야로고등학교 △합천댐 노인복지관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참여(QR코드)를 통해서도 약 200여명의 군민이 함께했다.또한, 홍보주간 동안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운영된 부대행사 플리마켓의 수익금 55만원 전액이, 지난해에 이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기부될 예정이다.김선둘 건강관리과 과장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전한 작은 응원과 씨앗이 수해로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픔을 함께 돌보는 마음건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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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2025 새마을 경제인 현장 답사
(양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는 2025년 10월 21일(화)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2025 새마을 경제인 현장 답사’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수영 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시 관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행사에서는 ‘새마을정신과 경제살리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경제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강의도 함께 마련되어 경제인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들에게도 실질적인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이어진 문화유적지 답사에서는 양양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고,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현장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금 인식했다.오수영 회장은 “이번 현장 답사는 경제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시민과 기업이 있으며 오늘과 같은 현장 중심의 교류가 양주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권중진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나눔과 협력의 실천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인과 새마을지도자 모두가 그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양주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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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제29회 노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주언 도의원,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 수상자 등 900여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행사는 색소폰 연주, 고고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신나는 가요메들리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어 한국웃음재단 이재우 대표가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3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경상남도지사, 거창군수, 대한노인회장, 거창군지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창남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은 늘 우리 지역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기반”이라며 “평화와 풍요를 이뤄낸 어르신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 기반을 차곡차곡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거창시니어카운티’를 개소했으며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행복식탁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절 질환 등으로 바닥에 앉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문화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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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씨름왕선발대회 및 어린이씨름왕대회 개최
제17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_포스터 사진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대한씨름협회(회장 이준희)가 주최하고 거창군씨름협회(회장 박진영)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와 ‘제17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를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의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370여명의 생활체육 씨름선수들이 각 시도를 대표해 참가해, 전국 생활체육 씨름대회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로운 ‘전국 씨름왕’의 자리를 두고 뜨거운 샅바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총 10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남자부는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등 7개 부문으로 경기가 열리며 여자부는 매화급(60㎏이하), 국화급(70㎏이하), 무궁화급(80㎏이하) 등 3개 부문으로 경기를 펼쳐 승부를 가린다.이어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회하는 ‘제17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는 등록(엘리트)과 비등록(생활체육) 선수로 나누어 전국 25개팀 소속의 330여명의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대회는 체급별로 다람쥐급(45㎏이하), 사슴급(55㎏이하), 반달곰급(55㎏이상) 3개 부문으로 구분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씨름 꿈나무들이 저마다의 힘과 기술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7일간 전국 규모로 연이어 개최되는 씨름왕선발대회와 어린이씨름왕대회를 통해 거창 씨름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거창을 찾아준 씨름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는 씨름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하시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