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도, 2025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3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컨벤션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및 푸드테크 산업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체식품 산업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미래식품 산업, 글로벌 혁신과 경북의 도약’을 주제로 대체식품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세계적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식품산업 발전 방향을 산·학·연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 마크 총교수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대체식품 시장 공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대체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 방안과 시장 확대 전략과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이어 ‘Future Food Challenge’ 기초연구 지원사업에서 대체식품 분야 우수과제로 평가받은 씨위드, ㈜딜라이트푸드 등 6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식품, 글로벌 동향과 국내 혁신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박유헌 동국대학교 교수는 글로벌 신소재 식품, 특히 배양육을 중심으로 한 국제 규제 동향을 소개하며 선진국의 제도적 변화와 시장 진입 전략을 제시했다.
이광진 한국식품산업진흥원 PM은 국내 대체식품 산업의 혁신 방향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 전략을 발표했고 최두영 ㈜엘에스비 이사는 3D 프린팅 식품기술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식품 시장에서의 응용 사례를 중심으로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권오상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관계자, 발표자들이 함께 기술규제 완화, 투자 확대, 전문인력 양성 등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투자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업 5개 사가 참가해 각 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발표해, 벤쳐캐피탈 및 기술·특허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우수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이 높아질 기회가 됐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대체식품산업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공동연구, IR피칭대회 개최,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 인식 개선 사업을 병행해 미래식품 산업의 대중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양산 실증연구와 원천기술 고도화를 위한 규제특례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가 선정되어 상용화 기반이 마련되어 대체식품 산업 전주기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식량주권과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경북이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 식품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
예천군, 희망 아카데미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민장학회는 23일 오후 5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예천군 희망 아카데미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입시설명회는 2027~2029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진학 설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전략적 학습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입시설명회의 강연은 입시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정동완 강사가 맡아 △수능 합격 등급별 학습전략 △내신과 모의고사에 기반한 개별 전형 컨설팅 △학습 심화 탐구와 학생부 고급화 전략 △진로·진학 및 합격공부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희망 아카데미 대학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맞춤형 학습전략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구체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 앞으로의 학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교육제도에 대해 올바른 정보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에 도움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아카데미 비교과 수업인 1:1 컨설팅은 관내 중3부터 고3까지 예천군 입시카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입시카페는 주 5일 오후 상시 운영된다.
2025-10-23
-
예천군, 국화로 도심 속 가을 향기를 선사하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도심 속 거리에서 국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2025 예천군 국화정원’을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호명읍 ‘걷고싶은거리’ 일원에 전시한다.
‘2025 예천군 국화정원’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가을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형 정원으로 1,2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거리 곳곳에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소국, 대국, 형상국, 다륜대작 등 다채로운 형태와 색상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은 산책하듯 걸으며 향기로운 국화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호명읍 걷고싶은거리가 국화로 가득 장식돼,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정원형 거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국화정원이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정원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
예천군, 수도권 수준의 교육환경 구축… 명품교육도시로 성장 중
예천군, 수도권 수준의 교육환경 구축… 명품교육도시로 성장 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명품교육도시’라는 비전을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꾸준히 강조해 온 교육철학이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서울시, 종로학원, ㈜헤럴드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예천군이 이처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교육이 좋은 곳에 사람이 모인다’는 인식 아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신도시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젊은 세대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예천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EBS와 함께하는 2025 청소년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EBS 진로·학습 전문가의 특강부터 직업 체험형 워크숍, 자기주도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또래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학습 계획을 세우는 융합형 성장 경험을 하게 된다.
2차 캠프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풍천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읍·면 지역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본격화한다.
지난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둥지배움터’ 개소식이 열렸는데, 이는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핵심 과제이다.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감천·용궁·풍양면에도 설치된 둥지배움터는 EBS 학습콘텐츠와 AI 학습진단 시스템, 학습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이 결합된 체계적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미 경북도서관과 학원가 등 학습 여건이 잘 갖춰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학습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예천군은 지난달 16일 서울시와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부터 신도시를 비롯한 관내 중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AI 학습진단과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도시를 출발점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과 신도시가 각자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학습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예천군은 연령과 학습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은 종로학원과 연계한 ‘희망아카데미’를 통해 대학입시 심화학습과 1:1 진학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헤럴드와 협력한 ‘어린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교육청과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 감각을 키우고 경북대학교와 협력한 ‘아이사랑 학부모대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읍면 학생들이 공공형 학습공간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신도시 학생들이 AI 기반 학습기회를 얻으며 모든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부모가 함께 배우는 도시가 바로 명품교육도시 예천”이라며 “교육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교육이 살아야 사람이 모인다.
예천은 교육을 통해 지방소멸의 벽을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3
-
예천군청 김제덕, 세계선수권에 이어 전국체전도 접수
예천군청 김제덕, 세계선수권에 이어 전국체전도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양궁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제덕 선수는 거리별마다 안정적인 슛팅으로 30, 50, 70, 90m 결과를 합산한 개인 종합 랭킹에서도 2위인 1,369점의 김우진 선수보다 14점이나 앞선 1,38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2일 오후에 열린 개인 결승전에서 김제덕 선수가 등장하자 관중석에서 환호가 터져나왔으며 경기 중 김제덕 선수가 10점을 쏠 때마다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는 등 홈그라운드와 같은 열성적인 응원 때문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단체전 결승에서 예천군청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개인전 우승보다 더 값진 결과이며 예천군청 선수 개개인의 노력과 명장 문형철 감독과 장용호 코치의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
김제덕 선수는 “다음주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하는 자리에서 어느 해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너무 뿌듯하다”며 “이 슛감을 끝까지 유지해 국가대표 선발전도 잘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값진 금메달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김제덕선수를 비롯한 예천군청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하는 예천군청 양궁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
예천군, 예천한우 전국 시대 열린다 ‘예천한우 특화센터’11월 완공
예천군, 예천한우 전국 시대 열린다 ‘예천한우 특화센터’11월 완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체계적인 유통·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가 오는 11월 준공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센터 건립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81억원으로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식육포장처리시설로 식육포장처리장·냉장·냉동창고 등이 들어서고 2층의 옥상 주차장과 옥외주차장은 상설시장 이용객들에게 무료 개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예천군은 특화센터가 ‘예천한우’의 전국적인 유통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식육포장처리업 운영을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관내에서는 소매가 아닌 도매 판매만 허용해 기존 상인 및 음식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화센터의 운영자는 오는 11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연내에 선정해 내년 1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선정 과정에서는 운영 능력, 전문성, 예천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천한우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특화센터 운영을 통해 서울·경기 등 대도시 공급망 확대는 물론,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판로 개척에도 나서며 또한 생산농가와 직접 계약한 예천한우를 도축해 공급하거나, 경매장에서 고급 예천한우를 선별·가공·포장해 전국 도매시장과 유통망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생산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한우 특화센터는 예천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예천한우 브랜드의 가치 제고와 함께 한우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예천군이 전국 최고의 한우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
대전시 우암사적공원 빛으로 품격 높인다
대전시 우암사적공원 빛으로 품격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조선 중기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대전 우암사적공원(동구 가양동 65)이 빛으로 새롭게 단장된다.대전시는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약 5만3천㎡ 규모의 공원 전역에 LED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남간정사(南澗精舍), 기국정(杞菊亭), 송자대전(宋子大全) 등 대전시 지정 문화유산의 건축미와 품격을 한층 높이는 한편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성도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공원 전체가 문화유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일반 경관조명사업과 달리 많은 전문가 자문과 여러 단계의 사전절차들을 거쳤다.조명기구의 발열, 색온도, 광도 등 목조건축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으며 시공 또한 지하 유구(遺構)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설계를 진행했다.기본 테마는 남간정사를 시작으로 장판각, 유물관, 이직당, 덕포루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우암 선생의 삶과 학문을 하나의 스토리로 구현하는 것이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전통경관의 미학을 살리기 위한 세심한 연출이 더해졌다.특히 남간정사 연못과 덕포루 앞 연지(蓮池)를 경관 포인트로 설정, 수면 위에 은은히 빛을 비추는 수경 조명 연출로 신비하면서도 우아한 우암사적공원만의 특색있는 야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대전 동구의 우암사적공원을 대전의 대표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키고자 한 정명국 대전시의원(국민의힘, 동구)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는데, 시는 금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심 내 문화유산의 경관조명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생 속 문화유산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유산은 물론 시민의 안전을 함께 도모하는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일류도시 대전의 품격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현재 우암사적공원 경관조명 사업은 설계와 문화유산위원회 및 경관위원회 심의를 모두 마치고 이번 주 중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그리고 점등식은 다른 기타 공원 내 시설 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 인근 주민과 시민들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2025-10-23
-
아프리카에서는 대기자 17배 넘게 증가… 세종학당, 신규 지정은 5곳 중 1곳뿐
아프리카에서는 대기자 17배 넘게 증가… 세종학당, 신규 지정은 5곳 중 1곳뿐
[아시아월드뉴스] 세종학당 대기자 수가 전년도보다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신규 지정 속도는 오히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학당 대기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대륙별 대기자 수를 보면 아시아가 5,874명로 가장 많았으며 △아메리카 4,449명 △유럽 3,502명 △아프리카 1,763명 △오세아니아 11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대기자 수는 무려 17배 넘게 급증했다.
반면, 세종학당 신규 지정은 대기자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감소 추세다.
2021년에는 38개국이 신규 지정을 신청해 18개국이 최종 선정돼 지정 비율이 47.4%에 달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43개국 중 9개국만 지정돼 비율이 20.9%로 급감했다.
세종학당재단은 한류 확산에 따른 한국어 학습 수요 급증에 대응해 현재 87개국 252개소인 세종학당을 2030년까지 350개소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규 개소 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국가 차원의 체계적 지원과 효율적인 세종학당 개소 전략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3
-
안동시, 농작업 안전 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 진행
안동시, 농작업 안전 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2일 남후면사과발전협의회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과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첫 번째 일정으로 참석자들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을 방문해 과수원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과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안전 장비 및 예방 절차를 배우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과 재난 및 생활종합안전체험을 경험하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농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이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23
-
안동시,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관광 관련 공무원, DMO,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를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관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브랜딩 중심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강연에는 △서경덕 교수의 ‘한류 확산과 지역관광의 미래’ △이원일 셰프의 ‘음식으로 만나는 지역의 이야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이유’ △안유성 셰프의 ‘로컬이 만드는 관광 경쟁력’ 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문경 에코월드 현장 견학과 함께 심용환 역사학자가 ‘관광지에 스며든 기억과 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 자원과 관광 콘텐츠의 접점을 모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동시는 북부권의 지역 특색과 경쟁력을 살린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23
-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2일부터 ‘2025년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주민자치회가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 업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보조금관리 이론교육과 ‘보탬e 시스템’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보조금 예산 편성과 집행 절차 전반을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 모든 보조사업자에게 의무화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자율적 예산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조금관리시스템이 의무화되면서 주민자치회도 예산 집행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편성과 투명한 집행이 가능해지고 주민자치회가 보다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올해 ‘2025년 안동시 행복주민자치 만들기 실무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시스템 실무역량 강화 교육 △주민자치 활성화 특강 △주민자치회 선진사례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3
-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개최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월천서당에서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 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이 사색과 유람을 위해 걸었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탐방로로 9개의 주요코스와 3개의 순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91km에 이른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선성수상길은 매달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 안동시는 관광브랜드 강화 및 이미지 변화를 위해 기존 ‘안동 선비순례길’ 이었던 명칭을 ‘안동 퇴계예던길’로 변경하고 탐방로 정비를 완료했다.
본 행사는 안동 퇴계예던길 정비사업의 완료를 알리고 탐방로를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코스는 총 5.8km이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동물가족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탐방로에 볼거리를 더해주며 행사의 종착점인 월천서당에서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리플릿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
안동시,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나들이 지원사업’ 실시
안동시,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나들이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나들이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개 노인요양시설 약 750명의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시설별 자체 일정에 따라 수시로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들이를 통해 시설 입소 어르신의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간 존엄성 회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돌봄의 무게가 가정에서 시설로 옮겨가고 있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기 입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위축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회복해 ‘함께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입소자 2명당 종사자 1명 배치를 원칙으로 수행인력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 체계를 마련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음악 공연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시설 내에서 운영해, 모든 어르신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노인요양시설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요양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적이고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들이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
안동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사업 성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정서 회복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프로그램이 10월 19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보호대상아동 81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식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따뜻한 정이 오가며 아동과 가족이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사업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이 됐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
발전5사, 지난 5년간 12조원 LNG 발전설비 ‘몰빵’
발전5사, 지난 5년간 12조원 LNG 발전설비 ‘몰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은 23일 국정감사에서 “발전5사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 대신 총 12조 원이 넘는 금액을 모두 LNG 발전 설비에 투입한 것은 탄소중립 목표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발전5사가 의결·추진한 신규 발전 설비 17건 전부가 LNG를 연료로 하는 복합·열병합발전소였다.
같은 기간 태양광·풍력·수소·ESS 등 재생에너지 신규 설비 투자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로 인해 발전5사의 재생에너지 설비 비중은 평균 5.6%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중부발전과 동서발전은 3%에도 못미치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박 의원은 “발전5사가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기대 LNG 발전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는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이 아니라 ‘전환 연료에 머문 퇴행적 투자’”며 “현재 추진 중인 LNG 발전소는 대부분 2030년 전후 준공 예정으로 2050년 탄소중립 시점까지 장기간 운전될 구조”고 비판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탄소 감축인데, 발전5사가 여전히 석탄과 LNG 중심의 발전구조를 고수한다면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 “발전5사의 중장기 설비투자계획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재생에너지 설비비중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