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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겨울철 도시가스 안정적인 공급 당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도시가스업계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겨울철 도시가스 안정적인 공급을 당부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 한국가스공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도시가스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2천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동절기에도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송재호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가스업계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에너지 복지 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서비스 향상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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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개입 방지 3종 세트 도입하고 법제화도 추진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기부 및 4개 정책금융기관과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차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기관도 함께했으며, 중소벤처기업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지원기관인 창업진흥원과 금융위원회 산하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도 처음으로 참여하였다.TF는 노용석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여 제3자 부당개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지난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을 위해 즉시 추진이 가능한 3개 주요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관계부처·기관과의 긴밀한 정보 공유 및 공조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TF 2차 회의는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제화 방향을 공유하고, 제3자 부당개입 현황 실태조사 계획, 신고포상금 제도 신설·운영방안, 신고자 면책제도 도입방안 등 제3자 부당개입 대응 3종 세트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최종 의견수렴을 진행하였다.중기부는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대출·보증 신청대행 등을 지원하는 정책자금 컨설팅 등록제 검토 등 법적근거 마련을 준비 중으로, 다른 법률상 등록제 사례 등을 통해 컨설턴트 관리방안, 금지행위 등의 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제3자 부당개입 현황 파악을 위해 4개 정책금융기관별 신규 정책대출·보증 기업 및 기존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익명 설문조사를 1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그간 제3자 부당개입 불법행위에 대해 기업의 자발적인 신고 등에 의존하였으나, 정책금융 관련 제3자 부당개입 현황에 대한 면밀한 파악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실태조사는 제3자 부당개입 경험 여부, 부당개입 행위의 유형, 이용 사유 및 피해 유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또한, 정책금융기관별로 신고포상제를 신설하여 1월 초부터 운영 중인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로의 신고 유인을 강화한다. 신고 건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정책대출·보증 관련 제3자 부당개입 정보를 제공한 신고인에게 지급할 계획으로 신고의 중요성, 구체성 등을 검토하여 신속하게 소액을 지급하고 수사기관 진행절차에 따라 일부 신고포상금을 선지급하는 등 제3자 부당개입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포상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제3자 부당개입 불법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당개입 행위에 연루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신고를 꺼려할 것을 감안해 적극적인 신고자에 대한 면책제도도 1월 중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부당개입에 관여된 경우라도 불법·악의적인 동조행위가 아닐 경우 정책금융기관의 대출금 회수·보증 해지 및 신규 대출·보증 제한 등의 불이익 조치를 면책한다. 제3자 부당개입 의심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바탕으로 고발·수사의뢰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회의에 참여한 금융위, 경찰청, 금감원에서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간 정보 공유방안을 논의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신속한 수사 및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또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중소기업 R&D지원사업과 관련된 제3자 부당개입 문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TF를 별도 구성·운영하였으며, 면밀한 현황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신고포상제도, 자진신고자 면책제도 등의 도입을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노용석 제1차관은 “중기부는 정책자금 컨설팅에 대한 등록제 검토 등 제도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1월중 신고포상제도 및 면책제도를 시행하여 제3자 부당개입 신고를 활성화하고, 신고·접수 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등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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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벤처투자 예비인력으로 양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월드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예비인재 양성을 위한 「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를 16일 KAIST 대전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성장하고 있는 벤처투자 시장의 전문성 제고와 청년 인재의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며,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기업가정신연구센터가 주관한다.「전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는 기존의 이론중심 교육과 달리, 대학원생이 직접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벤처투자 전 과정을 모의 체험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실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및 기술 분석 △기업실사 △투자조건 검토 △투자결정 및 결과 발표 등 현직 벤처투자자와 동일한 투자과정을 경험하며 질의응답과 환류를 받는 기회를 제공받는다.이번 경진대회에 출전한 대학은 벤처투자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KAIST, 포항공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이다.중기부는 경진대회를 통해 전문 투자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벤처투자 시장의 인적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중기부장관상과 함께, 금년 4월 미국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벤처투자 경진대회 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인턴십 등을 통해 벤처투자회사에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봉덕 벤처정책관은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벤처투자 역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층의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의 벤처투자시장 유입과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투자 전문가 육성을 위해 업계와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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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룡마을 화재 관련 긴급 지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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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원을 저금리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정과로 문의도 가능하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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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임업인 대상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 차등해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도 사업비는 4억원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원 ~ 155만원으로 책정됐다.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 20.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향후, 평창군은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임업용 자재 구매가 가능하게 해 농번기에 불편함이 없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지원 및 임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임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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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과 함께 한파 대응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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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국가하천 하천 시설물 안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 하천시설물 37개소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긴급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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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업무협약 체결
영덕군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통합 돌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영덕파티마의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 내용은 두 기관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협업형 모델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의원의 의사와 보건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에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게 되며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계하는 사례관리 역할을 수행한다.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로 영덕군보건소는 장기요양 1~3등급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병원 이용과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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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 개최
영덕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 관내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3월 27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허숙민 박사, 김대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과, 강상훈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나서 통합돌봄의 이해를 도왔으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관련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영덕군은 이번 포럼을 포함해 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의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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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김광열 군수를 비롯해 황인수 부군수,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군정 성과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히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하는 그룹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돼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기조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영덕’으로 정하고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이에 보고회에서는 △산불 피해지역 재창조 사업 본격 추진 △살아 있는 지역경제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영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구축 등 5대 군정 방향을 바탕으로 각 부서가 올해 군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으로 지역을 둘러싼 광역 교통망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관광객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고 관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논의돼 지역경제 촉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는 우리 군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해”며 “모든 공직자가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김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영덕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희망의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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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지역사회, 새해에도 나눔 캠페인 동참 줄이어
영덕읍 지역사회, 새해에도 나눔 캠페인 동참 줄이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이 새해에도 여전히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영덕읍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영덕통기타동호회, 덕흥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각각 성금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어 영덕읍 이장협의회,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영덕지부가 각각 50만원을, 영덕읍 산불순산원, 영덕읍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송원건설, 영덕읍 풍물단, 오십천 풍물단이 각각 30만원을 기탁하는 등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이후 복지 사업의 계획이 수립되면 관내 소외계층과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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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가이드북 발간
영덕군,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가이드북 발간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임신·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 단계별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불 수 있는 ‘모든세대 행복가득, 2026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올해 가이드북은 총 7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보다 20개 늘어난 104개 사업을 수록하고 있다.분야는 △전입·결혼·군민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자녀 △청년·주거 △노후 △귀농·귀촌·귀어 등으로 누구나 시기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공감문화센터 유아 놀이터와 영덕전통시장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 운영 등 놀이시설 확충 △영덕군 미래인재양성관 운영을 통한 중·고등학생 심화학습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다자녀가정 큰집 마련 비용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지원사업 리턴투 영덕 등이 있다.이밖에, 결혼장려금의 지원 기준도 완화돼 기존에는 부부 모두가 19세 이상 49세 이하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지만, 올해부턴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나이에 포함되면 신청이 가능하다.이는 오는 2월 조례 개정 이후의 신청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영덕군은 이번 가이드북을 각 읍·면 사무소와 보건소,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하고 영덕군 누리집에도 게시해 군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군민이 자신의 인생 여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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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해맞이 농·수 특산물 할인 이벤트 진행
영덕군, 새해맞이 농·수 특산물 할인 이벤트 진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영덕장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 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행사는 이달 16일부터 23일로 이 기간 영덕장터 회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덕군 농특산물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한다.영덕군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로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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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하고 10% 감면 혜택 받으세요.
함양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안내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매년 3월과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일시 납부를 1월 31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는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세액을 연초에 미리 납부하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간 내 신청자에 대해서는 올해 납기분 전체에 대해 10% 감면 혜택이 있다.신청 대상 차량은 함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적용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말소 등의 변경 사항이 있거나 변경 예정인 자동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식도 유선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하거나, 별도의 방문 없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청·납부할 수 있어 많은 군민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세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 기간이 겹쳐 혼동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납부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