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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새마을3단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영산면, 새마을3단체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4월 2일 새마을3단체와 함께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남 수양벚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영산면 연지못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명소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환경보호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적극 홍보 했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재활용 동네마당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주요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하회근 면장은 "연지못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군의 대표 명소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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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부곡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4월 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산사태 피해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차실마을회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공무원, 경찰, 소방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재난 안내 방송이 울리자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119안전센터 대원과 주민대피지원단, 마을 이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부축해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인명 구조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주민대피훈련이 이뤄졌으며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 주민 대피 동선 확보, 대피소 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권태덕 면장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므로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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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오지마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실시
창녕군, 오지마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농기계 수리점과 멀리 떨어진 취약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제때 고치지 못해 영농 일정에 차질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를 점검 수리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자가 정비 요령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올해 순회안전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주 2~3회씩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관리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를 지원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별 3만원 이하의 수리비는 무상으로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농기계를 제때 수리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농업인들의 일상과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오지마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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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5일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서 개최
다음달 2~5일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서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25회 진주 논개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진주 논개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이번 행사의 추진 계획과 예산을 최종 승인했다.이번 총회에는 제전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방향성과 새롭게 도입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올해 제25회 진주 논개제의 가장 큰 변화는 '교방 배움'프로그램의 체계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신규 체험 콘텐츠의 도입이다.전통 교방 문화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배우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교방 배움-전통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 진주검무 가야금 전통 소리 등 교방 문화의 악 가 무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교방 플레이존', 진주검무 동작에 케이팝 리듬을 결합한 '진주검무 플래시몹', 조선시대의 민관군으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교방 문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배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방 문화', 시 서 화 악 가 무-6예를 미션 형식으로 체험하는 '교방 문화로 놀장'까지 전년 대비 한층 강화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AI 활용 체험-전통과 첨단의 만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AI 체험 콘텐츠도 주목된다.전통문화 체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도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실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AI가 교방 문화 6예 중 자신의 유형을 찾아주는 '나의 교방 유형 찾기', AI 음악 생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직접 논개제 주제곡을 만들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논개제 로고송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교방 콘셉트의 초상화로 변환해 인화해 주는 '논개제 사진 인화'가 3종 세트로 운영된다.교방, 청춘을 잇다-관내 4개 대학 적극 참여 '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지역 청년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진주 관내 4개 대학이 직접 공연 주체로 나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청년 문화존'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각 대학 총학생회가 논개제 제전 위원과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청년의 시선과 창의성을 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전통 의례 중심의 논개제에 지역의 청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시도로 세대를 잇는 축제로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이 밖에도 전국의 교방 예술 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3회 전국교방문화 대제전'부터 진주성 중영을 배경으로 한 '무소음 헤드셋 공연 툇마루 음악회',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남강 카약 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4일간 쉼 없이 진행된다.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교방 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진주 논개제가 진주의 봄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제25회 진주 논개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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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창녕군,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 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순회 전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 3천만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에 대한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대외 협력 체계 기반을 구축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창녕의 문화를 널리 알려 관광 파급효과를 높이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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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도천면,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도천면은 '찾아가서 도움주는 천사'맞춤형 건강상담실을 지난 2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면내 14개 마을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와 연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군 통합돌봄사업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돌봄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윤희정 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모든 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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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형 행사 대비 가로등 보안등 야간 특별점검 실시
창녕군, 대형 행사 대비 가로등 보안등 야간 특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및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장 및 경기장 주변 가로등 보안등에 대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되며 행사장과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 설치된 가로등 및 보안등 6108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점검 내용은 등기구 점 소등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이며 현재까지 21개소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간 조명시설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증가할 방문객의 야간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규모 행사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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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실시
봉화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가족센터는 3월 11일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생활에 유용한 한국어교육 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일상생활과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을 반영해 한국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승급 전략 과정, 취업을 위한 한국어, 지역 문화를 활용한 한국어 과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의 경우 시험 유형 분석과 영역별 맞춤 학습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전반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해에는 중급 1명, 고급 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봉화군평생학습관 1층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봉화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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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양산시, 관리자회의 열고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물금역 시설개선 및 증축사업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용당 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부양산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등 핵심 사업의 공정 현황과 단계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아울러 사업별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 및 원활한 이행을 위한 조치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면밀히 대응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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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밀양시립도서관, 문체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밀양시립도서관은 총 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리는 오카리나 동아리 '사랑샘 오카리나'와 숟가락 난타 동아리 '담다 숟가락 난타'등 2곳이다.각 동아리는 300만원씩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연습과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정보 센터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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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선순환 신바람'이어간다 장충남 군수 민생현장 점검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고도화 추진"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 남해 간담회 현장 성과 전국 확산 모색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 지역 주민들도 읍 전통시장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남해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만큼, 대한민국 모범 사례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전통시장을 비롯해 골목상권이 웃어야 기본소득 정책도 성공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정부의 정책 기조이기도 하다"면서 "반드시 사용처 확대 등의 주민 요구 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날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와 개선 요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상인회, 노인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 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차홍도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유 토의를 진행한 뒤 전체 토론을 이어갔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청와대와 관계 부처에 전달되어 정책 개선 논의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월 말 남해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77%인 39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해군은 농림부 지참에 따라 지난 3월 31일 1월분 소급분을 더해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완료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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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새출발, 80억 절감 10년 숙원 동시 해결
자원봉사센터 새출발, 80억 절감 10년 숙원 동시 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자원봉사센터 이전을 완료하고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10만 자원봉사자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 설치된 이후, 노후하고 협소한 조립식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그러나 180여개 단체,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에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2017년부터 이전을 본격 검토하고 다방동 교통광장 부지에 신축을 추진했으나, 사유지 매입 등의 문제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계획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다.이후 시는 사업 방식을 신축에서 리모델링으로 전환하며 해법을 찾았다.특히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기존 신축 계획 대비 약 8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며 효율적인 행정 추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은 물론 자원봉사자 휴게실과 교육 회의 공간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가능해졌다.양산시 자원봉사센터는 4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4월 10일에는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을 초청해 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센터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10만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과 나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어 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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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아기 울음소리’ 크게 늘었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9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58명 대비 55.2%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경우, 지난 2022년 320명 이후 4년 만에 다시 연간 출생아 수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출생아 증가는 혼인 건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밀양시의 연간 혼인 건수는 2024년 254건에서 2025년 310건으로 크게 늘었다.이는 밀양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정책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시는 결혼 장려를 위해 지난해 결혼장려금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출산 분야에서 임신지원금 신설 출산장려금 확대 다자녀 산모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양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밀양 다봄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시행 중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획기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밀양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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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영농활동과 성묘객 방문이 겹치는 이번 주말을 산불 예방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우선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읍면동 비상근무 인원을 기존 1 6에서 1 4 수준으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인다.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야간 근무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간대의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현장 관리와 단속도 한층 강화된다.시는 산불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1일 5회 실시한다.또한 묘지 정비 3개소 등 주요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산림 인접지 내 영농부산물이나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청명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뜻깊은 시기이지만,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은 만큼 산불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논 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삼가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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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앞두고 4월 3일 축제장 일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함양경찰서와 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축제장 주요 동선 및 인파 밀집 예상 구역 안전 관리 임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 상태 전기 시설 및 화재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 행사장 주변 교통 및 보행 안전 확보 등 봄철 야외 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