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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한 부처협력 본격 시동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농촌진흥청은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 24일 관계부처 함께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 이 동물복지분야 국정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그간 동물용의약품, 식품, 의약품, 화학물질, 화장품, 농약 등으로 구분해 개별 부처에서 추진한 동물대체시험법 업무를 연구개발, 교육, 산업에 이르는 전 분야에 대해 범부처 통합 추진하게 되어 기업편의가 기대된다.
협의체에서는 부처 통합정책 수립·시행 방식 마련, 동물대체시험법 검증과 국제 표준화를 위한 검증센터 운영 및 국제기구 대응 등 부처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해 공동법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동물실험을 최소화하는 국내외 정책 현안에 발맞춰 동물복지 향상 외에도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부처간 협력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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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보건복지부 보건안보분야 R&D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발전방향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특별시 중구에 소재한 한국형 ARPA-H 추진단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안보분야 R&D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안보분야 R&D는 팬데믹 대비 백신·치료제를 개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K-방산 주간을 맞아 보건안보분야 주요 5개 R&D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사업단장·연구책임자가 현황을 설명하고 관계 분야 전문가가 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고비용·고난도이나 파급효과가 큰 임무중심형 R&D를 지원해 넥스트 팬데믹, 필수의료 위기 등 국가 난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보건안보분야에 백신 탈집중화 생산시스템 개발, 백신 초장기 저장기술 개발, 팬데믹 대응을 위한 중증화 억제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백신 자급화 기술개발사업은 국가예방접종 필수백신을 국산화하고 미래 유행 가능한 감염병에 대한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Tdap 혼합백신 2건과 소아용 6가 DTaP-IPV-Hib-HepB 혼합백신 1건 임상 2상이 승인됐다.
범부처 감염병 방역체계 고도화 사업은 감염병의 조기감시, 예측, 신속현장진단, 생활방역물품 신뢰성 확보 등 국가 방역체계 분야별 기술 기반의 고도화를 위해 8개 부처가 협력해 총 11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원헬스 병원체 감시체계 시스템 개발, 감염병 확산 예측 시스템 구축, 신속 현장 진단 기술 개발 등 감염병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의료현장 감염대응역량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은 의료현장의 감염병 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해 미래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표적인 연구과제로는 신종감염병으로 인해 대규모 환자 발생 시 AI를 활용해 환자의 증상단계 구분, 실시간 의료기관 병상파악·배정을 통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도모하는 ‘감염병 대응 지능형 병상배정 네트워크 구축 및 실증’연구 등이 있다.
비대면 진료기술 개발사업은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진료 모니터링 기기 개발, 환자 예측 및 응급 대응 기술, CDSS 등 비대면 진료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적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개발된 비대면 진료기술들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연구자들의 애로사항 등 연구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좋은 연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보건안보분야 R&D는 보건 이슈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안보 과제로 연구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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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페달 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차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수명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장치를 설치하도록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
이와 함께, 대형 경유 트랙터의 친환경차 전환을 위해 전기·수소 트랙터 연결자동차의 길이기준을 완화하고 국제기준과 조화해 자동차 제작사 상표와 등화장치의 결합도 허용한다.
이번에 입법예고하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9년 1월 1일부터 제작·수입되는 신차에 대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의 장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 전방 및 후방 1~1.5m 범위 장애물을 감지할 때 운전자가 급가속으로 페달을 조작하면 출력을 제한하는 성능을 갖추어야 하며 이는 국제기준에서 정하고 있는 기술과 동일한 수준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된다.
에 따라 배터리 성능에 대한 소비자의 정보 제공 요구도 높아지는 상황으로 전기차 이용자가 배터리의 상태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배터리 잔존수명 표시장치 설치를 의무화한다.
전기차 배터리의 정확한 수명 확인으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배터리 재제조 등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나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트랙터의 경우, 배터리·수소 내압용기의 배치 문제로 현행 길이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고려해, 전기·수소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연결자동차의 길이기준을 19m까지 완화해 친환경 대형차의 상용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자동차 전·후면 등화장치에 자동차제작사의 상표 결합을 허용 해 제작사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신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박용선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국민 안전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업계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기준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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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도심 주택공급 위한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도심 등에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의 건설자금 융자에 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7년 말까지 비아파트 건설자금의 대출 금리를 20~30bp 인하하고 대출 한도는 2천만원 상향한다.
민간사업자가 비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호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금리는 3.5%로 지원한다.
민간임대주택 건설자금은 호당 최대 7천만원~1.4억원까지 지원되며 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 2.4~3.2%, 장기일반임대주택은 3.0~3.8%이다.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자는 10월 27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을 통해 완화된 요건의 비아파트 건설자금 사업자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전에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자의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며 “주택공급이 부족한 지역에서 신속한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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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 해제에도 환자 불편 없도록 비대면진료 기준 적용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됨에 따라, 10월 27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기준을 변경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8개월 동안 시행 중이며 의정갈등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23일부터 시범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시행해왔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해제되더라도 국민들이 비대면 진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준을 변경해 적용할 계획이다.
먼저 국민들의 비대면진료 이용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기준부터 우선 적용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는 제한된다.
비대면진료 전문 의료 기관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진료 중 비대면진료 비율 30% 제한도 적용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비롯한 비대면진료 이용 환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제한하되, 일부 대상자에 대해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이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심각단계 이전에는 희귀질환자, 수술·치료 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만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이용을 예외적으로 허용했으나, 필요성 등을 고려해 1형 당뇨병 환자도 추가적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환자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대상환자 범위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법’ 개정안 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다만 법 통과 이전까지는 현행 기준을 잠정 유지한다.
변경된 기준은 10월 27일부터 적용하되, 현장 혼란 등을 고려해 11월 9일까지 2주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비상진료체계 종료에 따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개편할 예정이나,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이와 함께 안정적으로 비대면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회 논의를 통해 제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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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경주에서 만나요, 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 연다
K-굿즈 경주에서 만나요, 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주역 내에서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조선왕실 와인마개 △금방공예 DIY 색칠키트 등 18개의 대표적인 기념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이리오너라 갓 풍경 △조선의 멋, 갓잔 등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장관상을 받은 ‘흑립갓끈펜’을 공식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공사는 이번 협찬으로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K-굿즈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라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에 한국 관광기념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모전 수상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기념품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유통판로처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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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졌다, 웃음꽃 피었다” 구미 어르신 체육대회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3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과 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가 주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게이트볼·파크골프·한궁·투호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졌다.
각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승부 이상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즐긴 어르신들은 “몸을 움직이고 웃다 보니 마음까지 젊어진 기분이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누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함께 웃는 건강한 노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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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미DAY"… 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현안 해결 속도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도 간부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정 주요 현안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는 이날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방안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 △AX 실증산단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 수준을 넘어, 구미시 간부 대다수가 동참한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 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구미시가 보여주는 변화된 행정 행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행력과 협업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의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들에 대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시가 직접 도청을 찾아와 현안을 공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부공무원 전원 참여 방문은 향후 구미시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 해결과 도정 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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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스쿨링캠프’4회차 참가자 모집
‘독일마을 스쿨링캠프’4회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4회차에 참여할 전국의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11월 7일 ~ 9일까지 운영되는 4회차는 △독일마을해설사를 통해 듣는 파독파독 끝없는 독일마을투어 △독일마을 주민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듣는 하우스투어 & 차담회 △힐링 오르골 만들기 체험 △독일과 한국의 놀이 문화를 배워보는 미니 운동회 △서로 손발을 맞추며 즐기는 킨더폴카 원데이 클래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22일 ~ 26일까지다.
모집대상은 독일 문화에 관심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대학생 및 20~30대 내·외국인 이다.
4회차는 테마는 “찌끄짜끄 니랑 내랑”이다.
‘다름’ 이라는 주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가지는 의의는 4회차의 ‘다름’ 이라는 주제를 통해 완성된다”며 “파독 광부·간호사뿐만 아니라 독일마을 주민, 독일 문화에 관심있는 내국인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만나 서로의 문화에 스며들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글폼으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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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열대 어종‘붉바리’ 시험양식 추진
남해군, 아열대 어종‘붉바리’ 시험양식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매년 고수온으로 인해 대량 폐사가 발생하고 있는 조피볼락을 대체할 어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27년 6월까지 5000만원을 투입해 ‘붉바리’ 시험양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및 가두리양식어업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열대 어종인 붉바리에 양식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붉바리 시험양식장 운영 △공동연구 △현장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협력과제가 추진되며 이는 향후 붉바리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데이터 구축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가두리 양식 품종 다양화는 양식기술 향상과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어업인 및 전문기관과 상호 협력해 좋은 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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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가을철 어선안전 캠페인
남해군, 2025년 가을철 어선안전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가을철 성어기 도래 및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22일 창선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어업인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강화를 위해 ‘어선안전 안전조업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해양경찰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남해군자율관리공동체와 남해군어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어선 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결의문 낭독과 결의구호 제창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점검 및 착용법 교육 △구명조끼 작동 시범 △구명동의에 관한 어업인의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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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닭축제 ‘국제관’ 문화로 통했다
춘천 막닭축제 ‘국제관’ 문화로 통했다
[아시아월드뉴스] 막국수와 닭갈비 향이 가득한 공지천 한 켠에 여권 모양 리플렛을 든 시민들이 ‘출입국 심사’를 받고 세계로 떠났다.
지난 16~19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기간에 운영된 ‘국제관’ 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관은 지역 대학 유학생, KOICA, 명예통역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꾸린 ‘시민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춘천의 열린 도시 이미지를 세계 속에 각인시켰다.
국제관은 △Check-in 안내존 △Fun with Cities 교류도시 체험존 △Taste the World 세계음식 시식존 △세계와 함께하는 춘천 이야기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각국의 유학생과 시 명예통역관들이 참여하며 국제관 운영에 풍성함을 더했다.
국제관의 첫단계인 ‘Check-in 국제관 안내’ 부스에서는 참여자들이 여권 형태의 리플렛을 받아 세계로 떠나는 출입국 심사를 받는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건 춘천시와 교류 중인 에티오피아, 이탈리아, 콜롬비아의 놀이들을 체험할 수 있는 ‘Fun with Cities’ 교류도시 체험존이었다.
에티오피아의 ‘만칼라’, 이탈리아의 ‘트리스’, 콜롬비아의 ‘라나’ 등 세계 각국 놀이가 이어지고 국기 팔찌와 컬러링 카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스탬프 3개를 모은 이들은 ‘Taste the World’ 코너로 향해 우즈베키스탄 오쉬, 라오스 솜사, 이란 란 등 유학생이 직접 준비한 세계음식 시식 기회가 주어졌다.
또한 ‘세계와 함께하는 춘천 이야기’ 부스에서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사진전과 함께 KOICA 및 강원개발협력센터가 국제협력 관련 상담과 홍보를 진행했다.
국제관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글로벌 친구들’의 K-POP과 태권도 공연이 흥을 돋웠고 강원대 유학생들의 전통공연도 이어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국제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시민과 유학생이 함께 문화를 나눈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춘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문화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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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어 서울에 뜬 ‘포테이투-어’도 흥행
부산 이어 서울에 뜬 ‘포테이투-어’도 흥행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에서 열린 ‘춘천 포테이투-어’ 팝업스토어가 닷새간 1만 7,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춘천시는 지난 15~19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열린 1차 팝업의 호응에 힘입어 수도권 시민에게 춘천 관광의 매력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면 서울은 ‘여행’을 이끈 셈이다.
이번 팝업 기간 동안 총 1만 7,000여명이 각종 이벤트를 통해 춘천 관광의 매력을 체험했다.
시는 춘천의 주요 관광지와 관광 시책을 홍보하고 참가자에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춘천 관광 기념품과 18일 26일 두 차례 출발하는 포테이투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팝업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막국수닭갈비축제 이미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추가로 상품을 증정하거나 축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배부하는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돼 인기를 끌었다.
또 시티투어·에코투어 예약 등 실질적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돼 ‘체험에서 여행으로 이어지는 춘천 관광’ 모델을 구현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막국수닭갈비축제뿐 아니라 레고랜드, 김유정레일바이크,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K-푸드 중심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확산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자발적 바이럴 콘텐츠가 생산되면서 춘천 관광 브랜드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뒀다.
춘천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열린 팝업에서 춘천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면 서울에서는 실질적으로 춘천을 방문할 계기를 만들어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관 운영을 통해서 춘천 관광 이미지를 널리 확산 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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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 현황, 법원은 매월 공개, 부동산원은 연 2회 공개, 실거래가 매수자·매도자 공개 항목에도 외국인은 없어
외국인 주택 현황, 법원은 매월 공개, 부동산원은 연 2회 공개, 실거래가 매수자·매도자 공개 항목에도 외국인은 없어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외국인 주택 소유자 수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외국인 부동산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부동산원은 외국인 주택 소유 실태 파악을 위한 ‘외국인 주택 소유 현황’을 매년 2회만 공표하고 실거래가를 공개할 때도 부동산의 매수자와 매도자에 외국인을 분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은 ‘외국인 주택소유현황’을 공표할 때, 법원 등기정보자료와 건축물대장 정보를 활용해 매년 6월 3일과 12월 3일을 기준으로 전국 252개 시군구에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 통계를 작성해 매년 5월 말과 11월 말에 공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5월 30일 ‘2024년 말 외국인 주택소유통계’를 발표하며 외국인 소유 주택 수가 2024년 6월, 9만 5,058호에서 2024년 12월, 10만 216호로 5,158호 증가하고 외국인 주택 소유자 수도 2024년, 6월 9만 3,414명에서 2024년 12월, 9만 8,581명으로 5,167명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외국인의 건물, 토지, 집합건물 등 부동산 등기기록을 매월 공표해왔다.
특히 박 의원이 ‘법원 외국인 부동산등기 소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집합건물 소유자 수는 2024년 12월, 12만 6,519명에서 2025년 8월, 13만 3,380명으로 8개월간 6,861명이 증가하고 외국인 건물 소유자 수는 2024년 12월, 1만 6,729명에서 2025년 8월, 1만 7,328명으로 8개월간 599명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외국인 임대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사고도 2021년 5억원에서 2022년 4억원, 2023년 53억원, 2024년 81억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임차인 6명의 보증금 7억 6,500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외국인 임대인도 등장하면서 외국인 주택 소유 제도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주택소유현황’을 공표할 때, 법원의 등기정보자료와 건축물대장 데이터를 취합한 데이터를 토대로 외국인 주택소유현황을 생성하기에 한국부동산원도 매월 외국인 주택소유현황을 공표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실거래내역을 공개할 때, 부동산 매수자·매도자 항목에 ‘외국인’을 추가해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박 의원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실거래가 발생했을 때, 부동산 거래일자와 주소, 면적, 부동산 유형, 매수자·매도자 등으로 구분해 공개할 뿐, 외국인 여부는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 거래 당사자는 거래계약 체결 30일 이내에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를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하고 ‘부동산거래계약 신고서’에 부동산 매수자·매도자의 국적을 기재하도록 정하고 있는 만큼, 매수자·매도자의 외국인 여부는 시스템이 보완될 경우, 쉽게 공개가 가능하다.
박 의원은 “정부의 주거 정책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행정 시스템을 투명하게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거 통계 전문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부동산 거래와 소유 통계를 보완해 정부가 외국인 부동산 이상 거래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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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서울 서초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경남 함양군-서울 서초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10월 23일 오전 11시,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함양군 관계자 6명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서초구 관계자 5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신성범 국회의원과 최정윤 전 재경함양군향우회 회장, 향우회원 등이 함께하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응원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서초구는 향후 △문화·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및 판로 확대 △경제·산업 분야 협력 기반 마련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정 자연과 풍부한 전통문화를 가진 함양군과, 도시의 활력과 첨단 문화가 공존하는 서초구가 손잡고 새로운 성장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도농 상생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식과 함께 양 도시 간 첫 교류 행사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서초구청 광장 및 음악산책길에서 ‘서초직거래큰장터’ 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함양군의 산양삼, 양파, 곶감, 사과 등 청정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서초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