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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월 29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신청 접수를 시작한다.2026년 융자 규모는 총 400억원으로 상반기 290억원, 하반기 100억원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나머지 10억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한다.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상반기 자금은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자금은 8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액의 75% 내에서 제조업은 최대 8억원, 그 외 업종 2억원까지 지원된다.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중복 신청할 경우 합산 5억원까지 가능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지식정보 관련업, 건설업, 관광업, 도소매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 일반음식점업, 자동차정비업, 운수업 등이다.신청서 서식과 구비서류, 금융기관 사전 상담 등 세부 절차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고용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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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시흥시의회,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시흥시의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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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일선 가축방역 민간 전문인력 공수의 120명 운영
접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월 11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천6백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의료 지원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효율적 대응을 위해 반려동물, 가금, 양돈, 양봉 등 분야별 전담 공수의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동물의료와 보건·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수의 운영을 통해 가축전염병 관리와 동물 보건 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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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전략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략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군-유관기관-사업시행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김해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산업단지‧도시개발 사업시행자 대표와 재무 전문가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국가‧지역전략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추진 방향 △사업성 확보를 위한 최소 요건 △사업시행자 참여 의향 및 참여율 제고 방안 △도시관리계획·개발계획 연계 등이 논의했다.특히, 창원 도심융합 기술개발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전략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 관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PF 대출 채무부담 완화와 함께, 각종 개발부담금 경감 및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공공시설 및 앵커시설 도입 등을 통해 사업성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광역도시계획·도시‧군관리계획 수립과 연계한 단계별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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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물류 자율이동로봇 성능시험장’ 경남에 선다
점검보고회단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중량물 AMR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센터에는 연면적 1,198㎡ 규모의 정비실·관제센터·사무실을 비롯해, 항만 기후 조건을 모사한 환경터널과 주행시험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이며, 내년 4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애니토이를 포함한 11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돼 AMR 완성형 시제품과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이미 고중량물 AMR 도입이 활발하지만, 국내는 아직 제조 기반이 없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유지보수 시장을 선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은 신항만·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평가센터를 거점으로 물류 혁신에 필수적인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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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자동차세 1월에 미리내고 5% 할인받으세요!”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해 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해 할인받는 제도다.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도 1월 연납 시 2~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되며, 이를 연세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차량 등록 소재지 시군 세무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로 가능하며, 온라인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납부는 은행 창구 방문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공휴일‧야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연납은 차량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전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며, 차량을 새로 구매했거나 연납 신청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간 내 신규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6월‧12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최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자동차세 연납 제도가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막바지에는 접속자 증가로 온라인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청‧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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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GS리테일 상생 협약으로 수산물 판로 확대
수산물소비촉진행사 GS더프레시토월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GS더프레시 창원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5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CSV*을 기반으로 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전국 1호 사례로,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년어업인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는 최근 고령화된 경남 어촌 마을의 20~40대 청년어업인 2,300여 명 중 200명이 뜻을 모아 결성하였으며, 스마트 기술 도입, 지역 특산물 홍보 등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전국 580여 개 매장에서 경남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수산물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된다.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홍보 지원,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 협력이 어촌 경제 활성화와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사례가 확산하도록 경남도 역시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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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 내정
안경원내정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달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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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 개최
투자유치자문위원회신년간담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현직 대기업 CEO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황각규 위원장, 조광식 한국투자공사 감사 등 투자유치자문위원 17명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거둔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자유치 경제 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및 추진계획 △2026년 경남 산업육성 방향 △관광프로젝트 현황 보고 등 3개 분야 정책과제가 발표됐다.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하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원전 등 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PM 전담제 도입과 보조금 상한액 상향 등 한층 강화된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자유토론에서는 올해 9월에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와 관련해 글로벌 투자자 추천과 포럼 주제 자문 등 경남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도가 지난 2022년 설립한 자문 기구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 연계 방안, 수도권·대기업 투자기업 발굴 등 도정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남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도는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설립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21차례 회의를 개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 △우주항공기업, 권역별 관광산업 등 유치 전략 △데이터센터 산업동향 및 유치방안 등을 토론했으며, 투자유치자문위원의 기업투자 정보 및 동향과 연계해 투자협약 3건을 견인한 바 있다.황각규 위원장은 “지난해 10조 원이 넘는 성과를 낸 것은 경남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 덕분이다”라며, “올해도 위원회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글로벌 우량 기업들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이 경남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올해는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경남이 투자유치 경제 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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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 협력으로 민생범죄 대응 강화
지역치안협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생범죄와 재난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치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범죄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에 중점을 뒀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 장으로 구성된 지역치안협의회 위원과 협력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박완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보이스피싱, 아동 대상 범죄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 치안과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범죄 예방은 경찰만의 역할이 아니라 행정과 경찰, 교육기관, 지역사회 등 여러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사회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도와 경찰청이 안심순찰대 운영, 민간 경호원 지원 사업, 이상동기 범죄 예방 대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지역 안전지수 결과를 보면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찰청과 도의회,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경찰청의 치안 성과발표와 올해 치안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폭력 대응, △산불·집중호우·지진 등 재난 대비,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신종 사기범죄 대응, △실종사건 대응체계 고도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초동 대응,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위원장 주재 자유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관계성 범죄, 보이스피싱, 아동 약취·유인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범죄 유형별 특성과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 경찰청은 지역 맞춤형 예방 치안 활동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만전을 기하며 민생범죄에 총력 대응하여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고,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지자체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도의회는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정책 지원을 통해 제도적 뒷받침에 나서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경남경찰청장을 부위원장으로 두고 도의회의장과 경남교육감 등 도내 25개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2008년 구성 이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도내 치안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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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존과 신뢰의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
공공기관감사부서협력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감사위원회 정책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 공동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감사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민간보조단체 감사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존과 신뢰의 감사행정으로 청렴한 경남 실현을 위한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 주재로 △2026년 도 감사 정책방향 설명,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생활밀착형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 등 감사분야별 주요 현안 공유, △참석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사항 발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를 위한 정책역량 집중,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활동 강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자 처분 등 청렴 관련 주요 현안 등과 도민이 체감하는 사전컨설팅 감사, 예방중심 재난‧안전관리 분야 감사 실시 및 26년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관련 복무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이어 공공기관별 청렴 활동 추진사항 및 특색있는 시책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이행 자가진단 체크, 청렴소리함 정보무늬 접속 시스템 구축, 청렴나무 가꾸기, 성인문해교육 연계 홍보 등 기관별 특색있는 추진시책을 발표하였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도와 공공기관은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 대응해달라”고 말했다.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군 청렴컨설팅을 지속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 감사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적극행정 확산을 목표로 시군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주요 시책과 감사 사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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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학습환경 지원 연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경 조성,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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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노력상 선정 특별교부세 61백만원 확보
창녕군,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노력상 선정 특별교부세 61백만원 확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군은 법령상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개선 건의, 자치법규 내 불합리 규제 정비,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의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과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절차 간소화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종량제봉투 수령 불편 해소 등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체육시설과 추모공원 사용 대상 확대 등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은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삶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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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우보면 종합복지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달식에 이어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 선출,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운영 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연임된 기존 위원 12명과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9명을 포함,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정기회의를 통한 임원 선출 결과, △위원장 박승현, △부위원장 이정호, 김해순, △간사 정금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박승현 위원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우리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싶다”며 “위원들과 화합해 우보면을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수요자 중심의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정희 우보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우리 마을을 더욱 살기 좋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위원회에서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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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이방면 출신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 고향사랑 500만원 기탁
창녕 이방면 출신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 고향사랑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아산에스앤테크 전태구 대표가 16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 대표는 이방면 출신으로 현재 부산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타지에서 생활하며 사업에 전념하고 있음에도 고향 소식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이번 기부는 고향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전태구 대표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가족들이 창녕에 머물고 있어 늘 애정과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기부가 창녕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출향 인사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 마음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아산에스앤테크는 2010년 설립된 제조·기술 중심 기업으로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본사를 두고 군사용 자동소화시스템 및 미사일 구동장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제품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