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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한마당’ 개최
경북교육청,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 청람관에서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은 도전, 큰 꿈,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함께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한마당은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 와 연계해 운영되며 ‘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표어로 전 세계와 미래를 교육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축제로 추진된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 인성·진로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과정을 인증한다.
결과보다 ‘도전의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등 10개 프로그램을 통해 2,400여명의 학생이 도전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인증제 활동 영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각자의 도전 경험과 성장을 나누게 된다.
또한,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국가대표 이승훈 대표의 강연과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꿈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함께 날리며 ‘도전으로 하나 되는 경북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도전이 큰 성취로 이어지고 그 성취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전과 성취의 문화가 경북교육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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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초·중·고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운영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초·중·고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포항과 안동,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에서 도내 초·중·고 학부모 1,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초·중·고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7·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20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국제관을 시작으로 △23일 경북교육청연구원 △27일 경북교육청연수원 △30일 경산교육지원청 제2강당에서 각각 열리며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진행된다.
‘2025학년도 초중고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는 자녀의 진로와 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변화, 전형 유형별 특징, 맞춤형 진학 전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전 질의 기반의 Q&A도 함께 운영되어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의 지리적·시간적 제약을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대에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초·중·고 학부모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도 넓혔다.
이를 통해 보다 이른 시점부터 진로·진학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4개 권역 총 1,200여명이 접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와 진학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진학아카데미는 고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도 열린 설명회로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설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설명회 이후에도 경북진학지원센터의 권역별 대입상담실과 온라인 자료,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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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 개최
경북교육청,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야외무대에서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K-EDU EXPO’의 전야제로 마련된 행사로 도내 청소년과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려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5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경북교육청과 방송사가 공동 주관과, 기존 ‘청소년 행복콘서트’의 의미를 확장해 K-EDU EXPO의 서막을 여는 상징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과 가수 청하, 재쓰비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청소년들에게 ‘함께 배우며 내일을 여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행사 당일 전문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주요 구역에 배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기본 시설과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음 날 개막하는 ‘K-EDU EXPO’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의미를 더한다.
‘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슬로건으로 한 K-EDU EXPO는 AI와 미래교육, 지역협력, 문화체험 등을 아우르는 종합 교육 축제로 경북교육청의 미래교육 비전과 혁신 성과를 전 세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가족 행복콘서트는 K-EDU EXPO의 전야제로서 미래 교육 축제의 문을 여는 뜻깊은 자리”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는 치유와 희망을, 교육 가족에게는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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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 18홀 추가 확장 추진
김해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 18홀 추가 확장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18홀 구장을 추가하는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향후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목표로 최상의 난이도와 코스 품질을 반영해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을 정비한다.
시는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부지를 활용해 전국 파크골프대회 전용 18홀 구장을 새롭게 조성하며 새 구장에는 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을 도입해 최상의 난이도와 경기 완성도를 갖출 예정이다.
또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목적광장 확장 및 정비 △편의시설 설치를 함께 추진한다.
이번 확장 공사는 2026년 1월 착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 대규모 구장으로 최상급 잔디 컨디션으로 인해 동호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으며 각종 대회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인근 지역에서 방문한 A씨는“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72홀로 다양한 코스 구성이 갖춰져 있어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며“적당한 코스 난이도와 우수한 잔디 품질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 외지에서 원정을 오는 이용객도 많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술뫼파크골프장은 하루 평균 약 800~1,200명 이용객이 찾을 정도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며“이번 확장과 편의시설 정비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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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김해시지부 하태식 의장, 김해골든루트산단 기업체협의회 정회성 회장,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이명자 회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권구형 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심연섭 지사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 지원사업 △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조성 △김해형 ‘안심라이더’ 지정 운영 △일자리지원센터 취업 멘토링 지원 △임금체불 예방 대책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이 사업들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 과제들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일자리 안정 및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이 주요 안건으로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노동계의 안전수칙 준수와 청년 일자리 확대 노력 △경영계의 책임경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사회의 사회적 연대와 협력 △행정의 제도적·행정적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민정이 함께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 따뜻한 공동체 김해를 만들어가자는 사회적 합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홍 시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책임 있는 경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사민정이 함께 만드는 공정하고 안전한 김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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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원에서 펼쳐지는 ‘정원도시 영월 행복 버스킹’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0월 21일부터 청령포원에서 ‘정원도시 영월 행복 버스킹’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청령포원으로 유도하기 위한 홍보 이벤트다.
청령포원은 동서강 정원의 두 지방정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 9월 25일 문을 열었다.
숲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조성된 생태·문화·예술 복합 정원으로 카페와 전시,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가을꽃축제를 진행하며 조형국화·분재국화 전시와 지역 작가의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마술·버블쇼와 음악 공연이 더해지면서 어린이부터 연인, 가족,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폭넓은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정원도시 영월 행복 버스킹’은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청령포원 무대 앞 데크에서 진행되며 화요일에는 매직·버블쇼가, 토요일에는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영월군은 ‘정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제1호 정원도시로써 ‘정원도시 영월’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청령포원을 포함한 동서강 정원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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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인구 증대 및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3일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과 인구 증대 및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 인구 증대와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시설 제공과 제공된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10호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군은 제공된 아파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입주자 선발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군 시책 사업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입주자 선발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권회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장은 “지역 내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을 위한 일에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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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합천군,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 수려한 합천,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부 저학년 35개팀이 참가한다.
고등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대회는 지난해 경남권 최초로 합천에서 개최된 후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성적 중심의 유소년 육성시스템에서 상대적으로 출전기회가 적은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신설한 대회다.
경기방식은 35개팀을 9개 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하고 이후 조별 순위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이나 준우승 등 별도의 순위 시상은 없다.
한편 대회기간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1:1풋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합천축협에서 협찬한 육포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황토한우축제와 일정이 겹쳐 군민체육공원 주변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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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자체 최초 구독형 클라우드 문서뷰어 도입
청송군, 지자체 최초 구독형 클라우드 문서뷰어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군 대표 홈페이지의 문서를 PC와 모바일에서 다운로드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볼 수 있도록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노후화된 기존 문서보기 솔루션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AI 등 신기술 활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선택으로 평가된다.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정보시스템 자원을 클라우드센터로부터 빌려 월사용료만 내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산시스템 직접 구축 시의 초기 비용과 시스템 유지관리 등의 부담을 줄여주고 필요시 빠르게 시스템 전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클라우드 문서뷰어 서비스 도입은 지자체 최초로 SaaS를 도입한 사례로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정식 사용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클라우드와 AI 등 첨단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군민이 더 편리하게 군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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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공, 마을이 축제장으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 열린다
주민이 주인공, 마을이 축제장으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용대리 마을회와 용대리 용&꽃 축제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용대리 마을회관 및 바보센터 일원에서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역점시책인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중심형 축제이다.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율·참여형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행정이 아닌 주민의 주도 아래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대리 마을은 본 사업의 스타마을로 선정되어 마을경관 개선·소득창출·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축제는 그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이다.
축제는 ‘꽃으로 물들고 용처럼 비상하자’를 주제로 열리며 마을 주민들의 참여와 재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 사진전, 주민 예술작품 전시회, 원예·캘리그라피·도자기·테라리움 체험부스,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대 간 교류, 주민화합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박영석 용대리 이장은 “주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축제인 만큼, 함께 땀 흘린 과정 자체가 마을의 힘이자 자랑”이라며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용대리 용&꽃 축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모범적인 성과이자,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회복의 좋은 본보기”고 밝혔다.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와 활력이 시작된다”며 “이러한 축제들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위 전체로 확산되어 행복한 군위, 활력 있는 농촌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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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위축협 주관“농촌 왕진버스 사업”큰 호응속 운영
군위군, 군위축협 주관“농촌 왕진버스 사업”큰 호응속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군위축협이 함께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 이 군위군 주민 300여명이 혜택을 받고 23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군위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주최하고 군위축협에서 주관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대구한의대한방병원, 대한의료봉사회 의료진이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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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안전보안관. 가을맞이 생활 속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
거제시 안전보안관. 가을맞이 생활 속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지난 22일 고현시장과 고현동 일원에서 생활 속 주변 안전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가을을 맞아 고현시장과 고현동 일대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고 청소와 아울러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바퀴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준열 시민안전과장은 “거제시 안전을 위해 봉사하시는 안전보안관분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치우고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안전 문화 활동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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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장학회, 학생 155명 1억 7천8백만원 장학금 지원
의령군장학회, 학생 155명 1억 7천8백만원 장학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장학회는 지난 22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17명 등 총 155명이 선정됐으며 학업성적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총 1억 7천8백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의령군수,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 및 의령군장학회 임원 등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태완 이사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은 대단한 재능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의지”며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장학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장학회는 2016년 설립 이후 900여명의 학생에게 총 1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행복학습관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작은학교 입학 장학금’을 신설해 지역 교육 균형발전과 작은학교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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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으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시작”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착공식
[아시아월드뉴스]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위해 고양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이 고양시와 경기북부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3일 고양시 일산서구 제3전시장 건립 예정 부지에서 열린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회·이기헌 국회의원과 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도의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김동연 지사는 “시민 여러분과 경기도민의 염원이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 첫 삽을 뜬다. 고양시와 경기북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날이자 대한민국 MICE(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날”이라며 착공식에 세 가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첫 번째 의미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가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소개했다.김 지사는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게임 체인저로 만들겠다고 얘기한 바 있다. 경기북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활발한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데 킨텍스 제3전시장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현실화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번째 의미로 인공지능(AI) 문화산업벨트를 꼽은 김 지사는 “경기도에는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AI 지식산업, AI 문화산업, 5개의 산업벨트가 있다”며 “고양시는 AI 문화산업벨트의 거점도시다.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와 함께 킨텍스 제3전시장이 AI문화산업벨트를 연결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 번째 의미로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중심을 꼽은 김 지사는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1, 2전시장을 포함해 17만㎡의 전시공간을 갖게 된다. 대형 국제전시가 가능한 10만㎡를 훌쩍 넘는 규모다. 대표적인 세계박람회인 CES나 MWC와 같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과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면서 “고양시가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 문화지식 콘텐츠의 허브로서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세계로 나아가는 큰 길목에서 중심 역할을 하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착공식에서는 ‘세계로 향하는 킨텍스’라는 주제 아래, 김동연 지사와 주요 참석자들이 LED 버튼을 함께 눌러 화면을 점등함으로써 킨텍스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하나로 합체된 LED 화면에선 완성된 제3전시장과 오색축포 이미지가 구현됐다.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약 6,72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경기도·고양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추진한다.2028년 말까지 4만 7,000㎡ 규모의 3A 전시장과 1만 2,000㎡ 규모의 3B 전시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시설은 전시동(3전시장), 4성급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 등으로 구성되며 완공 시 총 17만㎡의 전시 면적을 확보하게 된다.이는 CES(미국, 18만㎡), IFA(독일 16만㎡), MWC(스페인, 12만㎡) 등 세계적 전시회를 유치할 수 있는 수준이다.제3전시장 건립은 1998년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계획에 따른 킨텍스 건립사업 가운데 마무리 3단계로 MICE 산업과 경기북부 산업·문화·관광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마이스(MICE) 산업은 기업회의(Meeting), 포상 여행(Incentive tour),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를 중심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복합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일반 관광보다 참가자 1인당 소비가 높고 숙박·교통·문화 등 연관 산업에 폭넓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치기 때문에 미래형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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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파트너스하우스 예산절감" 해명 뒤집혀
서울시 "파트너스하우스 예산절감" 해명 뒤집혀
[아시아월드뉴스] 서울시가 '예산절감'을 명분으로 서울파트너스하우스를 시장 공관으로 전용했지만, 실제로는 외부 행사 대관비가 22억원 추가 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관 리모델링·건축에 88억원을 투입하고도 외부 대관비까지 늘어나 "이중 낭비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외부 연회장·호텔·컨벤션을 대관한 횟수는 152회, 지출액은 총 22억원에 달했다.
서울시 본청만 따져도 22회, 2억3,800만원이 집행됐다.
연도별로는 △22년 4건 △23년 6건 △24년 5건 △25년 7건으로 횟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본래 중소기업 지원과 국제 교류를 위한 시민 공간이었다.
그러나 서울시는 2022년 7월 “시설 노후화 및 안전진단 결과”를 이유로 입주기업 17곳에 조기 퇴거를 통보했다.
하지만 정밀안전진단 결과는 B등급이었으며 보수비 추정액도 약 3천만원 수준에 불과했다.
“안전은 구실이었고 실상은 공관 확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공관화 이후 공간의 성격도 크게 달라졌다.
국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행사·회의·간담회는 총 777건 중 473건이 간담회였고 이 중 절반 이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주관하거나 참석했다.
반면 기업지원·창업 관련 행사는 3건 중 1건에 그쳤다.
한병도 의원은 “서울시는 예산 절감을 내세우며 시민공간을 시장공간으로 바꿔놓고 외부 행사비까지 늘린 것이 현실”이라며 “검소한 행정이 아니라 이중 낭비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오세훈 시장 본인이 2008년 ‘시장 공관을 시민에게 돌려주자’며 만든 곳인데, 지금은 시민이 나가고 시장이 들어간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공관정치를 멈추고 시민의 건물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