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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모헌과 장애인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에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한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행사는 시민들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 도모헌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됐으며 △개막식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단체공연 △각종 체험·전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풍등 세레머니와 한량무 축하공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패널과 시민들이 토크콘서트 △그리고 지역생활문화 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함께하는 단체공연을 비롯해 △수공예 회화, 도예 등 각종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온그루] 또한 장애인 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 일원에서도 △현장예술가 오픈 토크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클래스 △유아 대상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너와 나의 예술교육 알고리즘’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하는 오픈 토크쇼 △장애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교육하는 창작클래스 △유아 대상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단체, 시민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50여 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해동안 갈고닦은 저마다의 실력을 자랑하며 문화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구·군의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 1인 1악기 프로젝트 ‘기타 등등’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몽야 예능단’은 유아와 조부모가 함께 놀이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의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공유하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상 속 문화누림 한마당인 이번 컨벤션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며 부산이 건강한 문화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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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는 부산교육 혁신 정책 협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지원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시와 시 교육청이 제안한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주택사업 공동위원회 운영 개선 △한복 문화교육 및 프로그램 개설 협조, 2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학교용지 부담금 전출 요청 △2025학년도 무상급식비 지원 △2026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3건을 상정했다.
시와 교육청은 교육행정협의회 외에도 매년 실무협의회를 3회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무상학교급식위원회 및 교육지원심의회를 통해 △무상급식비 △학교다목적 강당 건립 △특수학교 방과후 교실 운영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작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사업' 등 부산교육의 공동 대표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를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미래 교육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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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핫플 탄생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제‘문화지음’ 개관
새로운 핫플 탄생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제‘문화지음’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3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에서 문화예술 복합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문화지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문화지음’은 기존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있던 호텔시설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실, 연습실, 문화예술교육실, 소규모 행사 및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 공간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거제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문화지음은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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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문체부 R&D , 5년간 ‘우수’ 사업‘ 0건 ’”
박수현 , “ 문체부 R&D , 5년간 ‘우수’ 사업‘ 0건 ’”
[아시아월드뉴스] 연간 1천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문화체육관광부 R&D 사업들이 수년간 ‘우수’로 평가받은 경우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부의 ‘창의적 문화국가’국정과제의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요인이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이 23일 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2021년~2025년 문체부 R&D 평가 결과’에 따르면, 5년간 총 8건의 사업 평가는 ‘보통’ 7건, ‘미흡’ 1건에 불과했다.
국가 R&D 성과평가는 부처‘자체’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점검’ 2단계로 수행되는데, 3년 주기로 사업을 선정하되, 30억 이하의 소액사업 등은 제외하고 과기부가 평가 대상을 최종 결정한다.
문체부 R&D 사업은 2021년부터 콘진원이 ‘전문기관’ 으로 지정되어 전담하고 있다.
5년간 평가 대상이 된 사업들은 2021년‘문화기술연구개발’, ‘저작권보호및이용활성화기술개발’‘스포츠서비스사업화지원’등 3건 2023년, ‘스포츠산업혁신기반조성’1건 2024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저작권보호및이용활성화기술개발’등 2건 2025년, ‘글로벌 가상공연 핵심기술 개발’, ‘관광서비스 혁신성장 연구개발’등 2건 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6개 사업은 모두 ‘보통’평가를 받았고 2025년 2개 사업은 각각‘미흡’과 ‘보통’ 으로 평가됐다.
2025년도 2개 사업 중‘미흡’ 으로 평가된 ‘글로벌 가상공연 핵심기술개발’은‘비대면 첨단 공연’을 통해 ‘한류를 세계화’한다는 목적으로 기획된 것인데, 관련 기술 개발 등‘성과’부문에서 총 배점 60점 중에 27.36점을 얻는데 그쳤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156억원 규모이다.
‘관광서비스 혁신성장 연구개발’은‘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5억’ 규모로 추진되는데, 계획된 ‘성과목표 달성 점수’ 가 50점 만점 중 34.8점에 그쳐 ‘보통’ 으로 평가됐다.
2023년‘스포츠서비스사업화지원’ 사업은‘ 과기부’점검에서 ‘보통’ 이라는 문체부‘자체평가 조차 부적절하다’고 지적됐다.
장애인, 고령자 등을 위한 건강증진 스포츠 복지 기술개발 목적이지만 사업의 ‘특허 우수성 지수 달성치’ 가 ‘0점’ 이었고 관련한 성과 증빙이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동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65억원이 투입되고 종료됐다.
이러한 문체부 R&D 사업들은 이재명 정부의 ‘창의적 문화국가’달성을 위한 국정과제인 세계인과 소통하는 K컬처 세계인이 찾는 관광산업 기반 구축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것이어서“효율적인 추진과 성과제고 방안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아울러 박수현 의원은“새정부 들어 국가R&D 예산 규모가 대폭 늘어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 분야 R&D는 더 큰 상승폭을 보였기 때문에 재정 여력은 갖추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R&D 예산이 크게 삭감되었던 2024년 윤석열 정부 때와 비교해, 2026년도 정부안에는 R&D 예산이 대폭 증액됐다.
국가 전체 R&D 예산은 33.2%가 증액된 35.3조원, 문체부는 무려 51.5%가 증액된 1,515억원의 R&D 예산이 2026년도 정부안에 반영됐다.
박수현 의원은, “문체부 R&D 사업의 성과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관련 국정과제의 조속하고 안정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야 하고‘창의적 문화국가’라는 새정부의 문화 정책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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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천둔치 국화 전시
경산시, 남천둔치 국화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공원녹지과는 가을을 맞아 남천둔치 시정구호화단에 국화전시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는 옥곡동 생활 환경 숲과 맨발 걷기 산책로 인근 시정 구호 화단 약 800㎡에 3,300여 본의 국화와 곰돌이, 고양이, ‘아이러브유’ 조형물 3점을 설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고유의 은은한 향기와 화려한 색감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에게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타 지역까지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가을의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둔치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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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2일 양산시 대표 가을 행사들이 열리는 황산공원 일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대책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함께하는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계란을 주제로 한 신규 미식축제인 ‘에그夜 페스타’, ‘2025 양산국화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행사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공연 무대 안전 △관람 동선 및 부스 배치 △주차 및 교통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행사 품질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나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이번 가을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지역을 하나로 잇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산형 축제의 시작”이라며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감성’, ‘지역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경제 효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인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황산공원1길과 낙동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또 서부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호포교에서 낙동로로 진입하는 지점 등에 교통관리요원이 배치돼 차량통제 및 안내가 병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또는 인근에서 도보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교통통제 구간 등 상세 내용은 별도 제공되는 지도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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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강물, 가을에 더 깊어지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북적’
추모의 강물, 가을에 더 깊어지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총 2만 1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으며 가을철 단체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공원 곳곳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의 학생과 단체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달에는 6·25참전 유공자회 경남지부 80명, 거창대성고 1학년 전교생 165명과 진주시 보훈 3개 단체 회원 350명, 그리고 샛별중학교 1학년 학생 53명이 공원을 찾아 추모와 역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위령탑, 묘역, 역사교육관 등을 둘러보며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역사 해설 프로그램, 사계절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사 교육과 여가를 함께 즐겼다.
김성남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가을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가족과 학생들이 단체로 찾아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곳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 공간이자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참된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추모공원은 가을을 맞아 ‘제18회 국화관람회’ 와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단체 관람은 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으로 전화예약 또는 거창군 예약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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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 아동초청 놀이행사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로 조성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에서 아동 놀이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은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밀양시와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해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했다.
공원에는 짚라인, 트램폴린, 그네, 모험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과 CTR그룹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고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한발 술래잡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 행사가 진행돼 웃음과 활력이 가득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 공원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정비와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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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인‘우리동네 좋치예∼’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30회에 걸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를 비롯해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원면 수옥마을 어르신은 “무료한 일상에 프로그램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낸다”고 하며 마리면 영승마을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치매예방에 힘써주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현재 치매안심마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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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상림 달빛 운동교실’을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11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래 10월 31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하며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던 운영 시간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조정해 운영된다.
이번 시간 변경은 일몰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림 달빛 운동교실’은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주 5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포함해 신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림 달빛 운동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연장된 기간에도 꾸준히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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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철 범시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밀양시, 가을철 범시민 농촌일손돕기 본격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범시민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28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고령·여성농 등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 지원을 이어간다.
가을철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시기로 시설작물 및 과수 재배 농가는 다른 작물에 비해 기계 작업이 어려워 수확기에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이에 밀양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서로 연결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요청 문의가 많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농업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지원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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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실시
울릉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2025년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총 8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진은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원격 판독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이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를 통해 결핵으로 확진 시, 보건의료원에 결핵환자로 등록해 복약 지도, 가족 접촉자 관리, 완치까지의 사후관리를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군민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방문 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검진을 운영 중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결핵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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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창원특례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스틸㈜ 본사 회의실에서 경남스틸㈜ 협력사를 대상으로 ‘관세 대응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관세 애로 접수창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산업진흥원의 관세사 POOL을 활용해 베테랑 관세사가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세 애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지난 9월 17일 개최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와 1:1 관세 상담의 후속 조치로 산업별 관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세사 3명이 참여해 경남스틸㈜ 협력사 8개사의 관세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맞춤형 솔루션 제시했다.
또한 수출기업이 겪는 관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전문가, 지자체, 기업이 함께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베테랑 관세사와 함께 관세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별 그룹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현장 컨설팅이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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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울 북촌 ‘삼지향’ 팝업스토어 행사 지역 먹거리산업 홍보
함양군, 서울 북촌 ‘삼지향’ 팝업스토어 행사 지역 먹거리산업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너드하우스 북촌에서 열린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서울 도심 속에서 지역의 맛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함양·남해·의령군,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삼지향’을 테마로 세 지역의 고유한 맛과 멋, 그리고 지역 기업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들이 전시됐다.
‘삼지향’은 함양, 남해, 의령 세 지역이 가진 고유의 맛과 특성을 표현하며 행사장에는 함양의 전통주와 항노화 건강식품, 남해의 흑마늘 가공품과 수제식품, 의령의 망개떡, 표고버섯, 쌀빵 등 총 46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시식·체험·스토리 연출을 결합한 현장형 홍보 공간으로 꾸며져, 3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하고 이벤트에 응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염희생 과장을 비롯한 담당자,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등 담당자, 경남항노화연구원 원장과 기업지원팀, 그리고 함양군 지역특화 먹거리 산업 참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3개 군의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산업 육성에 앞장섰다.
특히 행사 첫날부터 북촌 일대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참여기업들의 시제품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의 반응을 살피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기회로 가졌다.
함양군은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11개사의 기술 사업화 지원, 2개사의 생산성 향상 지원, 5개사의 패키지 지원 등 총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항노화 제품의 품질 고도화와 유통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기술개발, 디자인 개선, 시제품 제작, 마케팅, 인증 등 전 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 가공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지역특화 가공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염희생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삼지향 팝업스토어는 함양·남해·의령이 함께해 경남의 3개 지역의 맛과 멋을 한 자리에 펼쳐 지역과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는 공동마케팅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먹거리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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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상면 창포원에서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거창군 국화축제 기간 중 열리며 아이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하나로 추진되며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아이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등 활동형 놀이가 진행되고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캐릭터 양초·종이모자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공연존에서는 버블쇼, 마술쇼가 펼쳐져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담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병행되어 놀이 속에서도 아동의 안전과 권리 인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