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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및 디지털인프라 지원
2월 6일까지 접수, 점포당 최대 200만원 지원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CCTV 설치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서빙로봇 등의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선정된 업체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70%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원이다.다만, 기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업체와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남해군청 경제과 또는 남해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제과 지역경제팀이나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로 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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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 간담회 개최
남해군보건소-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지난 14일 선소 207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외식업 경영환경 개선 및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곽기두 보건소장, 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및 임원 15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환경개선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지원사업 계획과 세부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또한 남해군보건소는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실질적인 발전 방향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상호간 논의가 진행됐다.장충남 남해군수는 “2025년 ‘국민고향 남해방문의 해’를 통해 700만명의 관광객이 남해를 찾았고 그 중심에는 1000여개의 외식업소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며 “2026년에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관광 슬로건 아래 남해가 국민들의 쉼터, 로컬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과 외식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외식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김윤상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장은 “남해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만 의존하기보다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노력과 역할을 다하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관광 슬로건에 맞춰 친절과 배려로 국민쉼터 남해가 될 수 있게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보건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협력 사업을 지속하며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외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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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착카드 만들고 행정복지센터 방문"
남해군"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 필수"당부
"기본소득, 착카드 만들고 행정복지센터 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해 지역사랑상품권 ‘착카드’를 발급했더라도 기본소득 신청은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착카드 가입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신청이 완료된다.착카드 발급은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사전 절차로 기본소득 신청과는 별도로 진행된다.신청 접수 후에는 제출 서류 검토와 실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가 확정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 착카드로 기본소득이 지급된다.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원칙”이라며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최초 지급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최초 신청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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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동절기 안전교육
남해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동절기 안전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남해경찰서 담당자의 협조하에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 사용법 △포획 및 신고 절차 △포상금 청구 시 주의사항 등이 안내됐다.단원의 안전을 위해 야광밴드와 포획도구 등도 함께 지급됐다.특히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방지단원은 반드시 허가된 동물과 수량만 포획해야 하며 사전에 포획 허가 지역에 주민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총기는 인가나 축사로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불특정 목표물에 사격하는 행위나 포획 확인표지 없이 신고하지 않는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포획된 동물은 방치하거나 투기하지 않고 반드시 매립 또는 고온·고압 멸균 등 법령 기준에 따라 적법·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또한, 앱을 통해 실시간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불법 행위나 조난 야생동물 발견 시 즉시 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남해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중요한 임무이므로 모든 단원은 준수사항과 안전규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안내된 법적 기준과 처리 방법, 신고 절차를 엄격히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피해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농가와 지역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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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송 서면 부면장, 고현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박희송 서면 부면장, 고현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서면 행정복지센터 박희송 부면장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박희송 부면장은 고현면 포상마을 출신으로 최근 어머니상을 치른 뒤 오랜 기간 정을 나누며 함께해 준 고현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박희송 부면장은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힘든 시기에 고향에서 받은 위로와 정을 잊지 않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에 사용될 계획이다.류기찬 고현면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희송 부면장님과 배우자 정우철 팀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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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 소통 간담회 개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정당 현수막 가이드라인 준수 및 협력 당부
남해군-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5일 관내 식당에서 옥외광고물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 관계자와 관련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남해군의 바람직한 광고 문화 형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과 개선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설치 기준과 금지 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을 재점검하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현수막 게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 현수막이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게첩 기간 표시 준수와 자진 철거 등에 옥외광고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남해군지부장은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해 민·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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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행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며 “기탁금은 직원들의 자체모금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의 나눔실천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지역어르신들의 재가요양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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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가 이루어졌고 올해 사업계획도 심의·결정됐다.더불어 신임 새마을지도자 8명, 부녀회장 10명에게 인준서가 수여됐다.또한 지역과 새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신동욱 전 새마을지도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바쁜 가운데 지역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함께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지역의 활력과 성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헌옷·재활용품 수집 등 친환경살리기운동, 지역정화활동, 어르신 효잔치, 사랑의 김장나눔,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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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설천면 새마을,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16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설천면 19개 마을 남녀지도자가 참석했으며 신임 회원 인준서 수여, 2025년 추진사업 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정기총회 이후에는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백창열 협의회장과 김영순 부녀회장은 “우리 설천면 새마을이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이웃이 웃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봉사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설천면 지역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설천면 새마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했다.한편 설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는 나눔, 봉사, 배려에 앞장서는 단체로 매년 재활용품·헌옷 수집 경진대회, 어려운 이웃 반찬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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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하며 나눔 실천
고현면 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새마을회는 16일 고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60여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기를 마친 위원들에게는 전별금이 전달됐다.특히 새마을회는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성주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현면새마을회는 앞으로도 환경정비, 이웃돕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통해 살기 좋은 고현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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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건강해 진다 봉화보건소, 고혈압·당뇨병'자조교실'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해 초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며 건강한 변화를 시작하고 있다.봉화보건소는 지난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임기보건지료소와 어지보건진료소에서 ‘혈관튼튼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약을 복용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주도적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보건소는 PHIS 등록자 25명을 엄선해 1기와 2기로 세분화했다.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 비중을 적절히 배치해 같은 고민을 가진 이웃들이 서로 격려 하며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을 실습하고 개인별 측정 계획 수립과 ‘건강 약속’공표를 통해 주도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익히게 된다.건강관리과장은 “환자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작은 습관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며 “이번 자조교실이 끝난 후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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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350억 규모 상품권 발생, 민생경제 안정'마중물'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봉화사랑상품권’발행 및 판매에 본격 나섰다.군은 올해 총 35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우선 1차분으로 200억원을 발행해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발행분은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가능하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20개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봉화군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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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봉화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금년에는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90동, 비주택 11동, 지붕개량사업 14동 등 총 115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지붕개량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봉화군 관계자는“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화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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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대표 취임 2년, 강원관광재단 '장관급 표창 4관왕'금자탑 쌓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이 지난 1월 16일 석탄산업 및 폐광지역 발전 기여 공로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로써 재단은 설립 5년 만에 문체부·해수부·행안부에 이어 '장관급 표창 4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2023년 11월 취임한 최성현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거둔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최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체류형 관광'과 '관계인구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운탄고도1330'걷기행사는 5년간 2만449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강원 레저 4종 챌린지'는 3년간 52억 6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또한 지난해 강원랜드와 공동 추진한 '제1회 소원의 길 트레킹'에는 3040명이 참가해 95%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재단은 경영 관리 측면에서도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최 대표 취임 이후 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하고 기관장 평가에서도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지방 공공기관 중 최상위권의 경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폐광지역이 이제 '잠시 스쳐 가는 곳'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폐광지역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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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이돌보미의 사기 진작과 장기 활동 유도를 통해 안정적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올해부터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사업을 개편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2023년부터 자체사업으로 아이돌보미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를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 성평등가족부 교통비 지원 대상이 인구감소지역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도 사업을 활동장려수당과 건강증진비를 신설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전환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강화하고자 한다.새롭게 도입되는 처우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월 60시간 이상 활동한 아이돌보미에게 월 3만원의 활동장려수당 지급 근로계약을 체결한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을 위한 연 3만원 이내의 건강증진비 지원 연도 내 활동급여 지급 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활동 중지 중인 아이돌보미는 제외 이번 사업을 위해 총 4억 5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도내 약 1300여명의 아이돌보미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은 돌봄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며 "아이돌보미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