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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 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동해체육관에서 ‘2025 동트는 동해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강원특별자치도유도협회, 동해시유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유도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25일 오전 11시에 동해체육관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2분간 진행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올해도 53개 유도 전지훈련팀이 우리 시를 방문하며 동해시가 유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약 1,500여명이 동해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해시를 찾은 선수들이 경기와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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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개최
한국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통영시와 함께 지난 23일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 야간관광이 여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빛’ 이라는 주제로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자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야간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지자체 관계자, 업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슈큐도쿠대학 치바치에코 교수는 ‘야간경제’를 문화·관광융합산업으로 지정한 일본 소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
엄상용 박사는 ‘야간관광을 통한 소도시 재생, 소상공인 관광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지역 상권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야간관광 상생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란수 프로젝트 수 대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실증사례를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야간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이 주체가 되는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에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시는 이날 야간관광명예도시 선포식을 통해 야간관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통영시는 강구안 일대 야간 경관조성 및 해상무대 음악공연, 야간 도보 투어 등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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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중간지원조직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0월 24일 오후 2시 쏠비치 삼척에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중간지원조직 구축 기반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삼척시와 삼척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삼척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훈련시스템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향후 삼척시 일자리 사업 전반의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일자리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박상수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및 상생형 일자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 시장의 개회사와 권정복 삼척시의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채희제 강원경제진흥원 청년센터장이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구축 방향’을, 임관혁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이 ‘기존 단위별 중간지원조직과의 연계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윤종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희전 시의원, 이상국 강원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연구원, 권병성 도계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김동홍 삼척시자활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 산업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훈련시스템 체계 구축과 삼척형 일자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삼척형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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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총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0월 23일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삼척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시는 예산 편성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업을 발굴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읍·면·동 지역회의 및 분과위원회에서 선정한 159건, 총 67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2026년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심의·의결했다.주요 선정사업은 ▲도계읍 명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설치 ▲노경2리 제방 포장공사 ▲매원리 도로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적노동 마을공원 정비공사 등으로 지역 현안과 주민 편의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향후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삼척시의회 의결 후 확정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제안 공모, 예산학교 운영, 청년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 누리집을 통해 주민제안사업을 연중 신청받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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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TV조선 ‘軍 급식대전’ MC 발탁…26일 첫 방송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TV조선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
[아시아월드뉴스] 남유정이 ‘軍 급식대전’ MC로 발탁됐다.
24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에 MC로 출연한다.
‘軍 급식대전’은 군급식의 질적 개선과 장병 사기 증진을 위한 군인 요리 경연대회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육.해.공군, 해병대와 국직부대 조리병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도전을 면밀하게 담아냈다.
남유정은 ‘軍 급식대전’에서 방송인 오상진과 MC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곳곳에 생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원조 군통령’ 으로 수많은 군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조리병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남유정은 KBS2 ‘빼고파’, ENA ‘하입보이스카웃’을 비롯해 다양한 웹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티빙 숏 오리지널 시리즈 ‘1도 없는 남자’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유정은 이번 ‘軍 급식대전’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남유정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남유정이 출연하는 ‘軍 급식대전’은 10월 2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3부작으로 방송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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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3개 시군 2개 사업 선정… 기금 14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3개 시군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4억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은 복권기금 수익금을 재원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공간 주변에 녹지환경을 조성·개선하고 누구나 쉽게 숲속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 약자도 안전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강릉시 송정해변 무장애나눔길, 영월군 남면 연당원 무장애나눔길이 선정됐다.
‘나눔숲’ 조성사업은 복지시설 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선군 프란치스코의 집이 선정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녹색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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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오늘은 청년답게 Stay: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5일 오후 3시, 강릉 월화거리에서 도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오늘은 청년답게 Stay: 계획도, 포장도 없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청년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 청년정책 안내와 체험형 부스로 구성된 청년부스존 운영, △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하공연, △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격려하는 청년대상 시상식, △ 청년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에이아이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의 질문을 AI에게 질문을 던지고 도 경제부지사와 강릉시장의 답변을 들으며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 청년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강원,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강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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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는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10월 25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폐광지역 문화 재건과 광부 희생에 대한 자긍심 제고’를 주제로 ‘폐광지역 주민 대통합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석탄산업 종사자와 폐광지역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과 예우를 위한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석탄산업전사추모 및 성역화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이상호 태백시장,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고재창 태백시의장을 비롯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다.
식전공연에서는 광부 입장 퍼포먼스와 ‘광부의 시’ 낭송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연탄 만들기와 배지 수여식을 포함한 대통합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후에는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흥마당과 한울림 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탄광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회장 △지기환 광산진폐권익연대 영월지회장 △김상기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장 △이희탁 중앙진폐재활협회장 등 4명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8월,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인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가 통과됐다”며 “이에 따라 태백은 청정메탄올 생산과 핵심광물 산업을 연계한 미래자원 협력단지,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의료산업 협력단지, 영월은 텅스텐 등 핵심광물을 활용한 첨단산업 핵심소재산업 단지, 정선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과 강원랜드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사업을 통해 폐광지역 전체가 산업·관광·생태가 조화된 균형 발전의 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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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체장애인 화합 한마당 제14회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제14회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가 2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각 시도 대표단의 힘찬 입장식과 선수·심판 선서·문화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 및 국정감사 참석 일정으로 인해 현장 참석이 어려워 영상메시지로 환영사를 대신했다.
이번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자존감 향상, 그리고 사회참여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경상북도 안동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생활체육을 통한 포용적 공동체 형성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종목은 좌식 배드민턴, 휠체어 릴레이, 한궁, 빅볼 굴리기, 볼 튀기기, 팔씨름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각 종목은 선수들의 신체적 특성과 경기 접근성을 고려해 구성해 전국의 지체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형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장애를 넘어 도전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여러분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지체장애인이 하나 되어 함께 웃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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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안주로 즐기는 안계 평야, 의성의 맛을 한 자리에
마늘 안주로 즐기는 안계 평야, 의성의 맛을 한 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 안계면 행복 플랫폼에서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하나로 ‘전국안주자랑-의성마늘편’을 개최한다.
2025년도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으로 발굴된 이번 행사는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의성 마늘을 주제로 한 안주 경연 대회로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상품이다.
의성은 전국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 맥주를 선보여왔으며 이웃사촌마을 청년 점포 ‘호피 홀리데이’를 중심으로 한 개성적인 지역 양조장도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지역 양조장과 청년 창업공간, 지역 노포를 연계한 ‘코레일 술례열차’ 가 의성의 대표적인 술 문화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해는 지역 농업자원과 식문화를 결합한 미식 관광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서 참가팀을 모집해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현장 관람객 투표로 대상 1팀, 우수상 2팀, 인기상 3팀 등 총 6팀에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의성의 식문화 자원, 농가, 상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양조장이 참여하는 ‘술리마켓’ ▵전통주 만들기 체험 ▵행사 헌정주 시음회 및 곁들임 안주 시식회 ▵재즈 공연 및 사자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헌정주는 의성 지역 특산물인 산수유, 복숭아, 마늘, 사과, 가지를 활용한 전통주로 산수유와 가지, 사과, 복숭아를 활용한 안주와 함께 제공되어 의성의 우수 특산물을 알린다.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은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형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사업으로 5개소를 선정해 지역 생태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이 함께하지 않으면 지역 자원은 지속력을 가질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유한 지역문화를 발굴하고 지역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역 자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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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 지사, 김민석 국무총리와 APEC 현장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 김민석 국무총리와 APEC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주 APEC 준비현장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APEC 정상회의 현장 최종 점검에 나섰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일주일여 남긴 시점에 APEC 현장 최종 점검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23일 김해공항에서 VIP 입국 경로 등 항공시설을 점검한 후, 취임 후 8번째로 경주 APEC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에 마련된 경제전시장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우양미술관 ▵PRS 및 만찬장 순으로 이어졌으며 마무리 회의 후 보문단지 야간경관 개선 현장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경제 전시장 안내를 맡은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전시장은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조성됐으며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첨단미래산업관, 경북도와 울산 등의 5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기업관을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며 “APEC 기간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의 굳건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 전시장 맞은편 K-테크 쇼케이스에는 삼성, 현대차, 메타 등 국내·외 대기업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이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에게 세계적 기술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 이철우 경북지사 등 일행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둘러보고 문화 행사 개최 예정인 우양미술관과 정상 만찬 준비에 한창인 라한호텔을 점검했다.
김민석 총리는 “외국 정상들이 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경호, 숙소, 음식, 공연 등 모든 것에 경탄의 목소리가 나도록 초격차 APEC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APEC 정상회의를 문화와 관광이 서울에서 지방으로 확산하는 확실한 계기로 삼겠다”고 APEC 이후 문화·관광 분야의 성과확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그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준비 과정의 결실이 눈앞에 다가온 만큼,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열정과 책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와 중앙정치의 공백 속에서도 작년 6월 APEC 유치 이후 지방에서는 흔들림 없이 준비를 지속해 왔다”며 “총리님이 8번이나 경주를 방문하시면서 이러한 현장을 마지막까지 살펴주시고 전국적으로 알려주셔서 APEC뿐만 아니라 경북 경주에 대한 홍보도 많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수송, 숙박, 의료 등 9개 반의 상황실을 APEC 기간에 운영하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아울러 “우리 도에서는 행사 이후에도 정상회의장을 비롯해, 전시장, 미디어 센터 등 APEC 기간 사용되었던 시설들을 한 달 이상은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시 쓰인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영광과 성과를 국민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리님을 비롯해 중앙정부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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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로컬장 페스타
영월 로컬장 페스타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장으로 ‘영월 로컬장페스타’를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마을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전국 어디서나 영월의 장맛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지역 농산물 공동 판매전이 네이버 쇼핑 ‘동강애 농부마켓’에서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벤트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준비한 체험과 먹거리로 꾸며진 만큼, 방문객들이 영월의 따듯한 정을 느끼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영월만의 장맛과 문화를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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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영월 마차고 2026학년도 마차고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영월 마차고 2026학년도 마차고 교육과정 설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으로써 마차고등학교는 지난 21일 영월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선이수 학점제의 순조로운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 교사, 군 관계자, 세경대에서 참여했으며 “미래를 디자인하는 로드맵&아이의 하루가 달라지는 학교이 야기”라는 주제로 보건·간호분야 선이수 특화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학교 전반적인 교과과정을 소개했다.
마차고등학교는 현재 보건·간호 분야 교양수업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전공과목을 선이수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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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연기로 받은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겠다”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미경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미경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십 년간 드라마와 영화, 무대를 오가며 한국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이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미경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며 “제가 한 40년 가까이 연기를 해왔는데, 그동안 작품 속에서 아들, 딸을 100명 정도 키운 것 같더라. 이번 상은 그 모든 시간에 대한 선물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연기자라는 일은 제게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는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연기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경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드라마 ‘상속자들’, ‘또 오해영’, ‘고백부부’, ‘닥터 차정숙’,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민 엄마’로 등극, 특유의 인간미와 진정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김미경. 쉼 없는 열정 끝에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한층 더 책임감 있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미경은 앞으로도 진심 어린 연기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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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3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시민에게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민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극으로보는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이혼숙려캠프’,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다수의 방송과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참석자들은 스스로의 감정과 내면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마음건강 검진, 만들기 체험, 인생네컷 촬영 등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마음과 몸을 돌볼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을 들은 한 시민은 “오늘 하루, 제 마음을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강연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모두가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