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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실현 첫걸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과 후포면 건강위원회는 10월 24일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후포면 15개 마을 주민과 건강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후포면 건강 설문조사 결과 발표, 건강위원 소개,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마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건강한 마을은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만들 때 비로소 완성된다” 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발대식은 주민이 건강의 주체가 되는 건강공동체 실현의 출발점”이라며“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건강한 울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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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과 면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운항이 중단된 울진~울릉 항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0월 23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차관과 면담을 갖고 크루즈선 지속 운항 또는 대체선 투입 방안을 건의했다.
최근‘썬플라워 크루즈호’의 여객선사인 ㈜에이치해운이 운항을 중단하고 면허 반납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지역 경제에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울진~울릉 항로는 울진군과 울릉군을 잇는 핵심 해상교통망으로 운항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며“현재의 크루즈선이 지속 운항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기존 선사의 운항 재개가 어렵다면, 쾌속선 등 대체선 투입을 통해 해상 여객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상여객 운송의 공백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선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가능한 대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손 군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우리 군은 울릉군, 해양수산부, 여객선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항로의 조속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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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육아, 보통 엄마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11월 16일 오후 2시에 이성원 작가를 초청해‘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이성원 작가는 네이버 카페‘기적의 영어 육아 연구소’, 유튜브 채널‘영어육아 이작가TV’ 운영자로 백화점 및 서점 등에서 영어 교육과 육아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KBS, SBS 등의 방송에 출연해 영어와 육아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보통 엄마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영어 환경을 조성하는 법을 주제로 효율적인 엄마표 영어 구현을 위한 가이드와 따뜻하고 친절한 육아 비법을 공유하며 영어 말하기·듣기·쓰기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팁과 자녀와 영어로 소통하며 기적적인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육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양산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번 강연 신청은 10월 21일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영어 교육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돕고 부모와 자녀가 영어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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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파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자동차 관련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세계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미국과 캐나다에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해외 현지 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북미지역은 자동차 관련 기업이 집적 되어 있는 곳으로 모빌리티 혁신과 공급망 재편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관련 분야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안정적인 생산 부품 확보를 위한 기술력 있는 거래처 확보를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북미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KOTRA 현지 무역관의 시장성 평가와 상담 주선 가능성 검토를 거쳐 자동차 관련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관내 기업 5개사 △국림피엔텍, △두현분말야금, △대한오토텍, △코리아시스템, △한산지에스를 공개모집으로 선정해 파견했다.
30개 현지 업체의 바이어가 초대된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바이어와의 1:1 미팅을 통해 주력 제품을 소개하며 수출가능성 등을 논의했고 이어서 토론토에서는 면밀한 사전조사를 통해 파견 기업에 관심을 표한 현지 업체에 제품 샘플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거래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본 글로벌 자동차 기업 아이신의 디트로이트 현지법인이 개최한 구매설명회에서 기업과 제품을 소개했으며 미국 관세사 등 무역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한 코트라 주관의 ‘북미 모빌리티 공급망 진입 세미나’를 통해 급변하는 북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이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담 바이어들과의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산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시도”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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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 우수상 수상
2025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2025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도로정비 종합 평가는 경상남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도 보수, 비탈면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등 1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각 시군별로 평가 대상 노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도로 점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도로정비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한 부문은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평가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합천군은 7.16.~20. 발생한 극단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동설계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신속한 설계로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또한, 파손된 도로의 포트홀 긴급 정비를 통해 즉시 보수하고 각종 축제를 대비해 도로변 풀베기와 도로 노면 정비를 실시해 합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하고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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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경상남도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밀양시, 2025년 경상남도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3년 우수상, 2024년 장려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도로 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도로 정비 평가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포장 상태, 배수시설 관리, 위험구간 점검, 도로표지 정비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실태를 서류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풀베기, 노면 재포장, 배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도로 정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중점관리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의 빗물받이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집중 호우 시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한 점이 주요 가점 사항으로 반영됐다.
박진형 건설과장은 “앞으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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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CCTV 관제요원, 경찰의 날 감사패 수상
경산시 CCTV 관제요원, 경찰의 날 감사패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A씨가 지난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산경찰서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A씨는 2025년 1월부터 9월 말까지 음주 운전 의심 상황 탐지, 심야 시간 배회 어린이 발견 등 중요 신고 20여 건을 비롯해 신속 신고와 실시간 집중 관제를 수행함으로써 시민의 안전 확보와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했다.
A씨는 “뜻깊은 날에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고 관제요원 모두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안전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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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가을맞이 “풍성한 가을대축제” 개최
거창전통시장, 가을맞이 “풍성한 가을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묘사철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과 11월 1일 장날 2회에 걸쳐 거창시장번영회 주관으로 ‘풍성한 가을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지역가수와 음악동아리 초청공연 △거창사과·오미자·한우불고기 등 지역 농특산물 시식코너 △풍선아트 체험 △반짝세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 당일 거창전통시장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주차장 특설무대에서 TV, 자전거 등 100여 종의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며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환급 행사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의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용 거창시장번영회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장에 활력이 돌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협력해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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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편 중 1편은 사라졌다… OTT는 납본 제외
한국영화 10편 중 1편은 사라졌다… OTT는 납본 제외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영화 10편 중 1편은 사라졌고 OTT 콘텐츠는 현행 제도상 보존조차 불가능하다”며 “의무납본제도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전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영상자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영화 납본보유 현황’에 따르면, 1919년부터 2024년까지 제작된 한국영화 15,055편 중 영상자료원이 보유한 것은 13,472편이다.
보유율이 89.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583편의 영화가 필름조차 남지 않은 상태로 사실상 다시 볼 수 없는 ‘잃어버린 영화’ 가 된 셈이다.
대표적인 유실작으로는 △나운규의 ‘아리랑’, △이규환의 ‘임자없는 나룻배’, △이만희의 ‘만추’, △임권택의 ‘잡초’ 등이 꼽힌다.
특히 1933년 이전에 제작된 한국영화는 단 한 편도 필름이 남아 있지 않아, 근대 한국영화사의 공백이 심각한 수준이다.
OTT 작품은 국가 보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현행 영비법에 따른 의무제출 제도는 ‘영화상영관 상영작’ 만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OTT 작품은 ‘비디오물’로 분류되어 ‘영화심의’ 가 아닌 ‘비디오심의’ 만 받기 때문에, 한국영상자료원에 제출 의무가 없다.
넷플릭스 상영작인 △봉준호의 ‘옥자’, 황동혁의 ‘오징어 게임’처럼, 한국 감독이 제작하고 전 세계에서 흥행한 K-콘텐츠조차 국가가 공식 보존을 못하는 상황이다.
민형배 의원은 “K-컬처 300조 시대를 말하면서 정작 콘텐츠의 근간인 영화가 사라지고 있다“며 ”OTT 등 새로운 제작 형태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의무납본제도 전면 개편과 영비법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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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동남권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함안군, 동남권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동남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 시설을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함안군, 효성중공업, 함안군 소재 중소기업 동산테크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00만원으로 효성중공업이 50%, 국비 20%, 도비 10%, 군비 10%, 동산테크 10%를 부담한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 교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함안군의 대기질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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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2025 대구정원박람회’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을 선보이는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단순 감상을 넘어 시민·학생·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녹색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참여·체험·산업·안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20개소 △기업정원 7개소 △구·군 정원 8개소 △시민정원사정원 21개소 △가족정원 40개소 등 총 118개 전시 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중·고등학생까지 공모 대상을 넓혀 미래 정원디자이너 발굴에도 힘썼다.
개막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기획한 ‘가드닝 패션쇼’를 선보인다.
정원을 테마로 한 의상에 모델 퍼포먼스를 결합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패션으로 풀어낸 색다른 볼거리다.
이와 함께 대구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 해설, 화분 만들기, 게릴라 정원 조성, 어메이징 가든투어, 가족·학생 대상 ‘정원탐험대 그린어드벤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정원자재·푸드존 등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최신 원예품종과 정원식물·자재를 전시·판매하고 생활 속 가드닝 아이템과 정원산업 신기술도 소개한다.
시민들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AI·드론·CCTV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도입해 관람객의 동선과 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하고 취약구역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 자원봉사자와 재난안전기동대를 배치해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이동 동선과 안내를 강화하고 임산부 전용 쉼터도 신규 운영한다.
행사 기간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만평역↔하중도 구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5시 이후에는 하중도 출발 편도로만 운행한다.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조야초등학교↔하중도 노선을 추가해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조야분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 사이에 부교를 설치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4일 오전 10시 30분 하중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내빈·정원조성 참여자·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우수작품 시상, 가드닝 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개막 이후 주말에는 마술쇼와 버블쇼가, 평일 오후에는 버스킹 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코스모스 단지, 물억새, 국화 조형작품, 대형 포토존, 테마 플랜트 정원 등을 조성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 및 현장 설문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박람회 현장의 활기와 참여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정원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한층 내실 있게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 편의,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구의 정원문화를 함께 즐기고 도심 속 힐링을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대구시가 추진 중인 하중도 지방정원 조성은 물론, 국가정원 도약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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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거창군, 2025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법인사업자 중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행정안전부 선정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현장 점검해 결정한다.
지정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 제작 지원 △종량제봉투 등 물품지원 △공공요금 일부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까지 거창군 내 지정업소는 18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거창군 누리집 공고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한 뒤, 거창군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고물가 속에서도 착한가격업소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꾸준히 발굴하고 실질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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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개별부동산 특성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개별부동산 특성조사를 오는 10월 2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부동산 가격공시를 위한 기초자료로 조사대상은 관내 토지 26만여 필지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1만 7천여 호이다.
조사항목은 이용상황·도로접면·형상·건물구조·증축 여부 등으로 조사요원이 각종 공부의 변동 사항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부동산의 물리적·이용 상황적 특성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이후 표준지·표준주택 가격과의 균형성을 검증하고 부동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말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각각 공시할 예정이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개별부동산 특성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가격공시의 출발점이자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조사요원이 현장을 방문할 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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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행사
영양군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0월 24일 오전 독도의 날을 기념해 군청사 입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포함한 공직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행사를 진행했다.
영양군의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면서 독도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온 국민 하나 되기 운동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의 고종황제가 독도를 울릉도에 편입시키는 칙령 제41호를 반포한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 모두 독도 사랑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손에 들고 우리 땅 독도 지키기 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영양군민 모두가 독도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한다”며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은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기 힘든 독도 사랑을 이번 기회를 통해 나타내며 공직자부터 먼저 독도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고유 영토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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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새마을부녀회, 향토나물 시식회로 울릉도의 맛 알리다
울릉군새마을부녀회, 향토나물 시식회로 울릉도의 맛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새마을부녀회는 10월 24일 도동항 소공원에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향토나물 시식회를 열고 울릉도의 우수한 향토 먹거리를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새마을회 이정호 회장, 새마을부녀회 박명숙 회장 등 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산나물 요리를 선보였다.
참고비, 삼나물, 부지갱이, 미역취, 더덕, 명이 등 울릉도 자생 산나물을 직접 볶고 무쳐 제공한 이번 시식회는, 울릉도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건강한 맛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도에서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맛볼 수 있어 특별했다”며 “울릉도의 인심과 풍미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향토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방문객에게 울릉도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