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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공정위, 기술유용행위 근절 강조했지만 성과는 ‘0점’”
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기술유용행위 근절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내세우며 관련 부서를 확대·개편해왔으나 성과는 초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이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간 기술유용행위 처분사건의 신고·직권인지 현황'자료에 따르면, 처분사건 중 직권인지 건수가 매년 한자리수에 불과했다.연도별로는 △2020년 3건 △2021년 4건 △2022년 9건 △2023년 1건 △2024년 2건 △2025년 현재 3건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2022년 12월 기술유용감시팀을 기술유용조사과로 격상해 조사 권한과 조직을 확대했지만, 이후 3년간 처분된 사건 중 직권인지 건수는 6건에 그쳤다.제도적 뒷받침에도 불구하고 공정위가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셈이다.또, 공정위가 처분한 사건 가운데 절반 가까이(45%)가 행정소송으로 이어졌으며 최종적으로 공정위가 승소한 건은 단 3건(승소율 20%)에 불과했다.이는 피해기업의 구제가 지연되고 실질적 회복이 지체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승원 의원은 “공정위가 기술유용행위 근절을 강조해왔지만 정작 결과는 초라하다”며 “수급기업의 기술자료가 두텁게 보호되고 신고가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적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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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 인제군,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지정은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 중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군은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신규로 지정된 업소에는 내년부터 △시설·환경개선비 230만원 △공공요금 85만원 등 인센티브가 지원된다.군은 이를 통해 영세업소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신청은 영업자가 직접 하거나 읍면, 유관단체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군은 이후 현지실사와 평가,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를 확정하고 인증표찰 교부와 함께 인센티브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군은 가격, 위생, 공공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업소를 선별하고 착한가격업소가 지역상권의 모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인제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지역경제의 온도를 높이는 실질적 물가 안정장치”며, “서민생활과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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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사랑상품권, 20% 파격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 동안 인제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이번 특별 판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기존 15% 상시 할인율에 추가 5%를 더한 총 20% 할인율로 인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 진작 행사로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뿐 아니라 농·축·수산물 할인전, 숙박쿠폰 발급, 국가유산 무료 개방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된다.인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정책에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군민의 실질적 체감 혜택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인제사랑상품권 20% 할인 판매가 군민 생할비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할인은 단기간이지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기간 내 적극적으로 인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착한소비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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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를 잇는 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 비전 선포!
EDU EXPO, 영호남이 함께 만든 교육의 미래)(환영사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 01-e9a8c86d-e784-4f7b-b5fb-842c8d556bab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가 26일(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번 개막식은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 교육 관계자들이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국제 협력의 모델을 논의하는 글로벌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개막식에는 교육부 장관과 전국 시도교육감, 국내외 교육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공연으로는 포항예술고등학교 성악 4중창단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서막을 열었고 문충초등학교·양학중학교 연합 대취타대의 입장 행진이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주신무용단의 ‘천년의 숨결로 미래를 여는 부채춤’이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룬 무대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개막 선언 후,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세계를 잇는 교육, 내일을 여는 교육 – 경북교육이 앞장섭니다’라는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비전선포사에서 “배움은 삶의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이며 교육은 현실을 건너는 힘이어야 한다”며, “기술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경계를 넘는 도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열겠다”고 밝혔다.특히 개막식 무대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로봇 ‘Spot’이 임 교육감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미래 교육을 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전 프로바둑기사이자 유니스트 특임교수인 이세돌과 칸아카데미 창립자 살만 칸이 참여해 오프라인(이세돌)과 온라인(살만 칸)을 연결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세돌 교수는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정과 직관이 교육의 본질”이라 강조했고 살만 칸 대표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습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고 밝혔다.현장에서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질의자로 나서 ‘칸미고(Khanmigo)†普’의 한국형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며 국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두 연사의 대담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돼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학교 공간 혁신, 지역 맞춤형 정책 등 경북형 미래 교육모델을 세계에 공유하고 국가 간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K-EDU EXPO는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세계가 함께 배우고 내일을 설계하는 협력의 장”이라며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혁신을 이끄는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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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에 돈 대는 한국투자공사 …담배·석탄 기업에 여전히 1조 2,600억원 투자
김영진의원 프로필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유일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이하, ‘KIC’)가 스스로 세운 ESG 투자배제 원칙을 지키지 않고 여전히 담배와 석탄 관련 기업 등에 약 1조 2,600억원(8억 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 병)이 KIC로부터 제출받은 투자배제 전략 관련 내부자료에 따르면, KIC는 △담배, △석탄, △대마, △논란 무기, △아동노동 등 5개를 투자배제 대상 테마를 지정하고 있다.그러나 김영진 의원실이 KIC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자료를 추가 분석한 결과, KIC는 여전히 글로벌 담배기업인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알트리아 그룹’, 독일 환경단체 우어게발트(Urgewald)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석탄 퇴출 리스트’(Global Coal Exit List)에 포함된 석탄 관련 기업 19곳 등, 담배와 석탄 분야 테마에만 약 9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KIC가 투자한 석탄 관련 기업 중 12곳은 ‘노르웨이 국부펀드’(이하, ‘NBIM’)에서 이미 투자배제 대상으로 지정된 곳으로 KIC의 ESG 기준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한참 못 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NBIM은 석탄 매출 비중이 30%를 넘는 기업을 투자에서 배제하는 반면, KIC는 50% 이상인 기업만 배제하는 느슨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담배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NBIM과 뉴질랜드 연기금(NZ Super Fund) 등은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알트리아 그룹’을 전면 투자배제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KIC는 오히려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김영진 의원은 “KIC가 ESG 투자배제 원칙을 내부 지침으로 세워놓고도 실제로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국내 유일 국부펀드로서 국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책임투자 원칙’을 분명히 하고 글로벌 수준의 ESG 기준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훨씬 엄격한 배제 기준을 적용하면서도, 최근 5년간 수익률 면에서 KIC를 크게 앞질렀다”며 “수익률을 핑계로 글로벌 ESG 기준을 외면하는 것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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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깜짝 방문한 FIX 2025, 성황리 폐막
에이로봇 부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5, 이하 FIX 2025)’가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총 11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행사 사흘째 되는 24일(금)에는 서관 3층 회의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1층 로봇 전시관을 깜짝 방문해 기업인들을 격려함으로써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올해 행사는 엑스코 전관에 걸쳐 585개사, 2천 부스 규모로 열렸다.이 중 해외 참가기업은 117개사로 전체 20% 비중을 차지했다.또한 CES, MWC 등 글로벌 3대 전시회에 소개된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샤오펑 UAM 기체 등의 혁신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박람회로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북미, 유럽 등 구매력이 높은 진성 바이어 초청을 강화함으로써, 현장 상담액은 21억 7천8백만 달러, 계약추진액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7억 9천만 달러로 집계돼 글로벌 비즈니스(B2B) 전시회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확고히 했다.무엇보다 새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AI 3강 도약’목표와 연계해 행사 주제를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로 설정하고 AI 모빌리티, 휴머노이드, 소버린 AI 등 전시 분야별 AI 연계성을 대폭 강화했다.동관에서 열린 모빌리티 전시에서는 ‘세계 최초 실내 자율주차로봇’타이틀을 보유한 HL로보틱스의 ‘주차로봇 파키’, 샤오펑의 UAM ‘X2’기체, 교통카드가 필요 없는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국내 최초 UAM 형식인증을 추진 중인 브이스페이스의 ‘VS-300’등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연일 전시장이 붐볐다.또한 발레오, 베이리스, 대동, 모빈 등 지역 기업들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업해 ‘AI 이동혁신관’에서 독자적인 AI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서관 로봇 전시에서는 K-휴머노이드 대표주자인 에이로봇의 ‘앨리스’, 로보케어의 반려로봇 ‘케미’,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G1’의 복싱 시연 등이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기업 공동관’을 구성해 다양한 휴머노이드 기술을 선보였다.ICT 분야에서는 이수페타시스, 메가존 클라우드, 국가대표 AI 기업 등이 신규로 참여했으며 디지털혁신진흥원과 ICT협회 등이 지역 기업들과 공동관을 구성해 AX 연구개발 허브로서 대구의 비전을 소개했다.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진행된 콘퍼런스에는 샤오펑 에어로의 공동 창업자인 ‘왕담(Wang Tan)’, 토종 생성형 AI 서비스기업 뤼튼의 대표인 ‘이세영’, 딥러닝 창시자인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 설립한 벡터AI연구소의 ‘고탐 카마스’교수 등이 기조 강연자로 참가해 미래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또한,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는 알파고와의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쳐 참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지원 강화를 위해 코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GM, 콘티넨탈, 벤츠, 리비안 등 유럽과 북미권의 구매력 높은 진성 바이어를 유치해 수출상담액 실적 21억 7천8백만 달러(계약추진 7억 9천만 달러)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으며 대기업 구매 상담액도 전년보다 많은 744억원에 이르렀다.또한 PNP(플러그앤플레이)와 연계해 참가한 유럽 최대의 조선회사 핀칸 티에리 사가 지역기업인 지오로봇, 유진엠에스 등과 상담을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아울러 ‘대구 스타기업관’에 참가한 에너피아, 채비, 유엔디 등의 지역기업도 별도로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성과를 올렸다.대구시는 지역을 찾은 바이어 투자자, 기업인 대상으로 간송미술관·오페라축제 관람, 사유원 투어 등 다양한 마이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풍부하게 선보였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FIX 2025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그간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산업구조 재편의 결실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AX 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하며 “대구 재도약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대통령님께서 FIX 현장을 깜짝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FIX2025 성공 개최를 통해 타운홀 미팅의 주제였던 ‘AI로봇 수도’건설과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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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광역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해 정책 관심도를 높이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5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심사는 10월 23일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7건을 대상으로 한다.심사위원은 민관 전문가 6명과 출산보육과장으로 구성된 7명이다.심사절차는 사례별 설명(5분) 후 심사위원 질의응답(10분) 순으로 진행된다.선정은 심사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위원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포상은 대구광역시장 훈격으로 상장(최우수1, 우수1, 장려1)이 수여되며 시상은 2025년 출산장려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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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보디아 온라인스캠 공동대응팀(가칭)」 설립을 위한 1차 회의 개최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 정부대표는 10.24.(금) 09:00-11:10간 프놈펜에서 속 펄(Sok Phal)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과 ‘한-캄보디아 온라인스캠 공동대응팀(가칭)’설립을 위한 1차 회의를 가졌다.박 대표는 지난 주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써 쏘카(Sar Sokha) 부총리 겸 내무부장관 간 ‘한-캄보디아 온라인스캠 공동대응팀’설립에 합의한 후 일주일 만에 1차 회의를 갖게된 것은 양국의 온라인스캠 문제 대응을 위한 강력한 공조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공동대응팀이 출범해 업무를 시작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이에 속 펄 차관은 지난 주 써 쏘카 부총리가 공동대응팀 설립을 포함한 한국과의 온라인스캠 관련 협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하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동대응팀이 출범해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양국 대표단은 오늘 회의에서 공동대응팀의 공식 명칭, 구체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가급적 다음 주 중에 2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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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인권 중심으로 근본부터 바꾼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24일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최근 체육계 내 아동 폭력 등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윤리센터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문체부가 지난 8월에 발표한 체육계 폭력 ‘무관용·일벌백계’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최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체육계는 이제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전환해야 한다.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문체부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는 총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인권침해 관련 신고는 105건으로 전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이에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나아가 인권보호관 확대, (성)폭력 예방교육 확대, 상담 인력 보강, 체육계 인권침해 전수 실태조사 등을 통해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인권 보호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또한 스포츠윤리센터가 단순 조사 기관을 넘어 신뢰 회복의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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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함안군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2025년 함안군 국가유공자 보훈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의회 의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과 군의원, 함안군 8개 보훈단체장, 관련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경남지부, 보훈위탁병원 관계자 등 30여명의 주요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숟가락난타와 라인댄스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중식 순으로 진행됐다.국민의례에서는 제39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로 엄숙한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군 장병 20여명이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와 식사·음료 제공을 도우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실천했다.중식은 함안군 적십자봉사회 회원 40여명이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국밥 등으로 제공됐다.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이 행사에서 음식을 담당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함안군 전몰군경미망인회를 비롯한 7개 보훈단체가 주관했으며 함안군 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은 1200여명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보훈경로잔치는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우의 자리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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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수, 군위군의 랜드마크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점검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군위군은 민선8기의 최대 공약사업인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감리사, 시공사 등이 공정 현황과 시설 안전관리, 주변 기반시설 연계 방안 등을 면밀히 살폈다.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사업비 약 343억원을 투입해 의흥면 이지리 산115번지 일원에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1단계 사업으로 4개코스 81홀을 2026년 준공하고 이어서 나머지 99홀을 2027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준공 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군위의 랜드마크로 우뚝서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지방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군민들이 자랑할 수 있는 명품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 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왔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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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본격 매입
함양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본격 매입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8일부터 공공 비축미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10월 24일에는 산물벼 수매 현장을 방문한 진병영 군수, 노춘석 농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장 등이 수매 관계자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물벼 매입은 10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건조벼는 11월 14일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벼 수확기에는 잦은 강우로 인해 영농에 일부 차질이 발생해 수확에 어려움이 있으나, 함양군과 함양농협에서는 농업인들이 벼 출하에 어려움이 없도록 일부 농가에 대해 수매 기간을 연장해 조처할 예정이다.
매입 물량은 4,329톤이며 매입 품종은 △조영 △삼광 2종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가격 확정 후 지급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풍년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은 우리 농업 소득 안정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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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영양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회는 10월 20일부터 10월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의회는 24일 본회의에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청년·중장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택시 기본차령 조정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건강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출연 동의안 등 7건에 대해 원안 의결하고 ‘영양 고추산업특구 계획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 의결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동분 반영과 당면 현안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출된 기정액 대비 318억이 증가한 예산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원안 의결했다.
한편 장수상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 지원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10월의 기록적인 강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에 대한 피해 보상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농작물 피해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범 의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했으며 특히“가을장마로 인한 피해에 대한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져서 산불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은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폭적인 정부의 지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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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6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4일간 시장실에서 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제11대 시정의 2025년 성과와 개선할 부분을 점검하고 2026년 역점사업과 신규사업 등 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과제에 대해 토론식 보고로 진행되어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책 논의가 이뤄졌다.
내년도에는 △거제형 통합돌봄 △고현 젊음의 거리 간판 개선 △수월1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서부권 복지관 건립 △취득세 안심 알림톡 서비스 △음식점 다국어 메뉴판 지원 △농촌 복합산업화 지원 △옥포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69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특히 변광용 시장 취임 후 핵심공약으로 추진해 온 △조선업 인력구조 혁신 △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조성 △남부내륙철도 조기 개통 △거제 기업혁신파크 사업 추진 △거가대교 고속국도 승격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 등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역 전략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거제시는 ‘함께여는 동남권중심 거제’를 시정비전으로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이라는 5대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확한 사업비 추정으로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전략적 예산편성을 통해 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부서장들의 관심과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부서장 책임하에 면밀한 검토와 차질 없는 준비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전년보다 더 나아지는 시정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부서별 계획을 보완 수정하고 오는 12월 내년도 본예산 확정 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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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년 연속 아이돌봄서비스 ‘A등급’ 선정
의령군, 2년 연속 아이돌봄서비스 ‘A등급’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기관 운영, 안전관리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 평가해 68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의령군은 9월 말 기준 18명의 아이돌보미가 약 7,000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철저한 운영관리와 우수한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의령군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제도다.
군은 철저한 인력 관리와 투명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가정별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본인부담금 6천만원을 군비로 편성해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오태완 군수는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