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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8전투비행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위치도)강릉시, 제18전투비행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7일(월) 공군 제18전투비행단과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남항진~안인 구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되어 온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사업이 지역의 특수한 군사적 여건으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으나, 제18전투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와 상생 의지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은 강릉시 해안선 전체(총 64.5㎞) 중 마지막으로 단절된 3㎞ 구간(남항진~안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7억원이 투입된다.우선 1차 조성구간(남항진~제18전투비행단 통과구간 1.4km)을 오는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나머지 2차 구간(제18전투비행단~안인)은 해양수산청의 하시동리 연안정비사업 완료(2029년 상반기 예정) 이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1차 구간은 제18전투비행단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군사보안과 안전상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어왔다.강릉시와 제18전투비행단은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의 조화를 이루는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수십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군사 요충지 일부 구간에는 지하차도로 통과하는 절충안을 마련해 사업비 절감과 군사시설 보호를 동시에 달성했다.이번 협약은 강릉시와 제18전투비행단이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 그리고 동해안 경관도로의 명소화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한 결과로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중앙부처 및 정치권의 지원 노력 또한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제18전투비행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남항진~안인 해안도로가 연결되면 이동거리가 단축되고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해안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명품화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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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재심청구 인정률, 지역별 최대 61.5%p 격차… 제도 신뢰 ‘흔들’
상임위 (환노위) 전체회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청구 인정률의 지역별 격차가 최대 61.5%에 달해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신뢰가 흔들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10월 27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감에서 “같은 법령을 적용받는 사건임에도 지역에 따라 판단에 큰 차이가 생기는 건 제도의 신뢰를 흔드는 문제”며 “노동위원회 판정의 일관성을 높이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정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을 때, 중노위가 이를 인정한 비율이 서울 75.8%, 경북 70.6%, 경기 68.8%인 반면, 경남 14.3%, 울산 20%, 전북 29.4%로 최대 61.5%의 차이가 났다.개별 사건의 성격이 다르다해도, 동일한 법령을 두고 이처럼 극심한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지노위의 판단 역량과 제도운영에 구조적 문제가 있다.박정 의원은 격차의 원인으로 △공익위원 전문성 부족 △조사관 과중한 업무량 △상임위원 부재 등을 지적했다.현재 13개 지노위 중 상임위원이 배치된 곳은 4곳뿐이며 나머지 9곳은 비상임 공익위원 중심으로 운영된다.공익위원은 법적으로 노사관계 업무 10년 이상 종사자를 원칙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인력 확보가 어렵고 사건 처리의 일관성이 떨어진다.조사관의 업무과중도 심각하다.조사관 1인당 평균 사건 처리 건수는 103.2건,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는 161.6건에 달한다.박 의원은 “이 같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 복잡한 노동 사건의 인과관계를 정밀하게 입증하기는 어렵고 이에 따른 조사품질 저하가 곧 판정의 편차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박정 의원은 “지노위 판정의 지역별 격차는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제도를 신뢰하느냐의 문제”며 “노동위원회가 지역 간 편차를 줄이고 동일한 법 적용과 공정한 구제가 이루어지도록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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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이동권 ‘그림의 떡’
민형배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반다비체육센터 중 5곳 중 1곳이 대중교통 기준 왕복 2시간 이상 걸려 접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곳은 단 한 곳뿐이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0월 기준 전국 35개 반다비체육센터 중 7곳(20%)은 대중교통 기준 편도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0분 이상 걸리는 곳은 22곳(63%), 30분 미만에 접근 가능한 시설은 6곳(17%)에 불과했다.소요시간은 각 센터가 위치한 시·군·구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 주민센터를 출발지로 설정해 측정했다.셔틀버스를 운영 중인 곳은 경남 양산시 1곳뿐이었다.양산시는 장애인체육회 기금 1억 2천만원과 시비 1억 7천만원 등 총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주차공간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설이 절반을 넘었다.문화체육관광부 ‘반다비체육센터 관리·운영 지침(2023)’은 ‘전체 주차면수의 30% 이상 또는 최소 20면 이상을 장애인전용으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그러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2월 발간한 ‘반다비체육센터 관리·운영 방안 연구’에 따르면, 조사대상 15개 센터 중 권장 기준을 충족한 곳은 7곳(46%)에 불과했다.자료를 분석한 민 의원은 “장애인 체육의 상징인 반다비체육센터가 정작 장애인에게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이 체육센터를 이용하려면 물리적 접근부터 보장되어야 하며 셔틀버스 보급과 주차공간 확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강조했다.한편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에게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면서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정부는 현재까지 103개소를 선정해 35개소를 개관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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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5시 30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와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 아고다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이 참석하며 협약식은 부산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10.27.~29.)과 연계해 열린다.아고다(Agoda)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내 지방지방자치단체로는 부산시가 처음이다.아고다는 600만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 개의 항공 노선, 30만 개의 활동(액티비티)을 제공하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으로 국내에서도 이용률이 높다.시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아고다(Agoda)와 다음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아고다의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주요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통합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양 기관은 시장별 수요와 관광객 선호를 반영한 테마형·맞춤형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개발한다.양 기관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공동 추진한다.한편 올해 부산은 관광 분야에서 전례 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초 3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앤드류 스미스 아고다 공급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고다 플랫폼과 디지털 도구를 통해 26개국, 39개 언어로 부산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하고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여행 흐름(트렌드)을 주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박형준 시장은 “아고다와 협력해 부산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외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고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술력, 부산의 풍부한 관광 기반(인프라)과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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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상담 진행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상담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삼익아파트에서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건강측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직접 살피고자 마련됐다.고령층과 1인 가구 등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각 세대 문고리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했고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우울 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봉산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측정, 치매안심센터 및 인플루엔자 접종 등을 안내하는 건강상담도 진행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겠다”며, “행복한 봉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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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새마을회, 강릉원주대·한라대 학생들과 삼계탕 봉사 실시
흥업면새마을회 강릉원주대·한라대 학생들과 삼계탕 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흥업면새마을회(회장 여성낙·부녀회장 방금녀)는 지난 23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강릉원주대학교 및 한라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과 대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식재료로 삼계탕, 절편, 채소 장아찌, 김치로 구성된 도시락 200개를 손수 만들어 포장하고 취약계층에 직접 배달했다.대학과 함께하는 삼계탕 봉사는 올해로 8회째 이어지고 있다.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면 행정복지센터로 감사 인사가 다수 전달되는 등 이웃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성낙 협의회장과 방금녀 부녀회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을 챙기는데 도시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새마을회원과 대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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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향에 물들다’ 학성동 마을의제사업 네 번째·다섯 번째 이야기
‘천연의 향에 물들다’ 학성동 마을의제사업 네 번째·다섯 번째 이야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병렬)는 지난 23일 주민자치 마을의제사업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이야기를 광명경로당, 원문경로당, 삼천리1·2·3차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했다.‘씻고 바르고 즐기고’를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천연비누(씻고)와 천연크림(바르고)을 만들고 간식(즐기고)을 먹으며 이웃의 정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물품(비누, 크림, 간식 꾸러미)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웃 어르신들과 함께한 마을의제사업 ‘천연의 향에 물들다’는 이번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오는 11월 마지막 진행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유병렬 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참여해 주신 어르신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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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관설동 원주천 둔치(영서고 앞)에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기념행사는 지난해 2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원주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당초 10월 중 예정돼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당일 비가 올 경우 남산골문화센터 진달래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할 계획이다.첫날인 8일에는 기념식과 금대산성(해미산성)과 원충갑 장군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가 개최리고 이어 9일에는 금대산성을 본뜬 다양한 팀 게임(운동회)이 진행된다.사전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영언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원주의 대표 관방유적인 금대산성(해미산성)이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께서 금대산성(해미산성)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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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원주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된다.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조사 대상은 원주시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 39,465가구(20% 표본)이다.조사 항목은 국적, 교육, 보육, 직업, 통근·통학, 거주기간 등 55개 항목이며 현장 조사 42개 항목, 행정자료 대체 13개 항목을 인터넷·전화·가구 방문을 통해 조사한다.인터넷(PC·모바일)과 전화 조사는 경우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되며 조사원 면접조사(태블릿PC 등)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엄미남 기획과장은 “원주시민을 위한 인구정책 수립을 위해 정확한 통계가 필요한 만큼, 인구주택총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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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더포레스트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칸타빌더포레스트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 칸타빌더포레스트아파트 경로당(회장 정백수) 개소식이 지난 24일 경로당 야외에서 열렸다.행사는 경로당 회원 33명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과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샴페인 축배, 어린이 재롱잔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돼 마을 축제와도 같은 풍요로운 행사로 치러졌다.정백수 회장은 “풍성한 행사로 회원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찾는 우리 경로당은 3무(3無 술·도박·다툼) 1존(1存 존경과 배려)을 바탕으로 어른답게 행동하며 젊은이에게 존경받고 서로 배려하는 품격 있는 시니어클럽이 되겠다”며, “앞으로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성은 태장1동장은 “칸타빌더포레스트아파트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 마련에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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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배 원주시협의회, 제26회 치악산 배 특판행사 개최
치악산 배 원주시협의회, 제26회 치악산 배 특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치악산 배 원주시협의회(회장 조덕희)가 주관하는 ‘제26회 치악산 배 특판행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원주원예농협 하나로클럽 광장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치악산 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초대 가수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출품 수상작 전시, 시식 코너 등도 함께 운영된다.특판행사에서는 최상품 치악산 배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특히 재배 농가 실명제를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박스당 배 1개와 다용도 믹싱 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된다.행사에 앞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강원혁신도시몰을 통해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특가 판매도 진행된다.한편 치악산 배는 조선 중기부터 재배돼 4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향토 특산품으로 왕실과 사대부 등이 즐겨 찾았다고 전해진다.재배 시초는 현재의 원주시 무실동 지역이다.이상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시민께서 명품 치악산 배 특판행사를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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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 운영
원주시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기후 인식 제고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5 시민환경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기후행동’을 목표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연계한 실습형 환경교육으로 기획됐다.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센터 202호 교육실에서 열린다.강의는 ▲기후변화 이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맞춤형 환경교육 ▲스토리텔링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미르(원주시 상징 생물 꼬리치레도롱뇽)를 주제로 한 생태 이야기부터 탄소중립 정책 이해, ESG 행정의 기본 개념, 그리고 환경해설 기법까지 탄소중립의 전 과정(이해–실천–소통)을 아우른다.원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일 전날까지 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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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SNS 서포터즈, 만두축제 합동취재 실시
원주시 SNS 서포터즈, 만두축제 합동취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원주만두축제에 참여해 2025년 3차 합동취재를 실시했다.이번 합동취재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미식축제인 원주만두축제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서포터즈는 이번 취재를 통해 각자의 감성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를 제작해 만두축제를 홍보하고 이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실시간으로 게시해 축제의 현장감과 생생함을 전달했다.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신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주요 관광지, 행사, 축제 등 원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특히 12명은 관외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로 원주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에게도 효과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11월에는 치악산 바람길숲을 주제로 합동취재를 실시해 걷기 좋은 원주를 소개하는 등 원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으로 원주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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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공간 ‘청년라운지’ 개소
원주시 청년공간 ‘청년라운지’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청년공간 ‘청년라운지 이스트(EAST)’와 ‘청년라운지 웨스트(WEST)’가 오는 30일 문을 연다.청년라운지는 청년들이 취업, 창업,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프로그램실, 공유카페, 상담실, 스터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청년 대상 창업 및 리더 아카데미, 재테크 교육, 원데이 클래스, 토크콘서트, 청년정책 네트워크 등 지역 사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혁신도시에 자리한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는 창업·취업 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이,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들어서는 청년라운지 웨스트에서는 교류·소통 특성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라운지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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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2027년 주간교육 강사 공개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2027년 주간교육 강사 공개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2026~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주간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부응하는 강좌 운영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되는 주간교육 54개 과목의 강사 전원이다.지원자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안동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모집 분야는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의상&소품, 악기, 운동 등 11개 분야며 운영 과목은 총 54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건강·외국어·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강좌가 대거 포함됐다.신규강좌는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 가족 피부 관리&헤어커트 △노인 인지놀이 지도사 △한국사 검정시험 △생활 속 경제와 부동산 자산관리 △스페인어 △플롯 연주 △홈카페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신규강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한 삶, 가족 중심의 생활 기술, 글로벌 소통 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강좌도 포함돼 있어, 세대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안동시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