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0여명의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학위과정 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재직자 교육과정과 실업자 재취업과정 등 1500명 규모의 단기 과정도 함께 운영해 지역 산업현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이번 캠퍼스 설립이 나노융합 국가산단 '미래첨단 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와 연계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완화,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2006년 대학 통합·이전 이후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 있던 구 밀양대학교 부지가 교육시설로 재정비되면 교육생과 교직원 등 유동 인구가 늘어나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병구 시장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핵심 거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이 되도록 착공 준비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속 중방동 나눔 릴레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속 중방동 나눔 릴레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방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중방동 체육회, 은호아파트경로당은 16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는 각각 50만원, 은호아파트경로장은 20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12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신창엽 중방동 주민자치위원장은"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진정태 중방동 체육회 회장은"체육회 회원들의 뜻을 담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정례 은호아파트경로장 회장은"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여러 단체와 주민들께서 한마음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1-19
-
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9일 지역 내 쓰레기 거점수거장 5개소에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방법 안내,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법, 수거장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거점수거장 환경 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 등을 실시했다.또한 각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거점수거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청정 영남알프스의 관문인 산내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주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9
-
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01-19
-
통영시 2026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 통영시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한다.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 예약을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예약 접수 시 ‘방문 예약 상담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상담’중 선택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자격 및 지원 조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통영지점 또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통영시, 어린이집에 긴급 난방비 추가 지원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
통영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 통영시 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1-19
-
거제시, 재산세 납부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 시행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해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관련해 거제시장은 "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의 확장사업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9
-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9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창원지방법원, 학교,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의 의뢰를 통해 선정된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특별교육은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문제 행동의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잘못된 행동을 성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범죄예방교육, SCT 심리검사 및 해석, 색채심리를 활용한 '속마음 디자인하기'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권기오 단원의 후원과 조은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생화를 비롯한 자연 소재를 활용한 비언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활동 과정에서의 성취감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진행됐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특별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회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
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울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불고기, 미역국, 오징어젓갈, 과일 등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미경 울진읍장은“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올해에도 민관이 함께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9
-
울진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건의문 제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3도, 13개 시군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이 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협력체는 그동안 2016년에는 62만명, 2021년에는 17만명의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면서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그 결과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일부노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울러 본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손병복 울진군수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충남·충북·경북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하면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대한민국 철도의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과 충북, 경북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2026-01-19
-
울진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 시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관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체결 시 주택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구비 서류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 △수급자 증명서·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이다.지원신청은 거래당사자 본인 및 대리인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