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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제7회 독도의 날 기념 ‘범시민 독도수호 결의대회’ 열려
경주서 제7회 독도의 날 기념 ‘범시민 독도수호 결의대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독도사랑 경주는 25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 일원에서 ‘제7회 독도의 날 기념 범시민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 사랑과 수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독도사진전, 독도사랑 플래시몹, 국궁 체험, 독도 시낭송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가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채익 회장은 “대한민국 독도사랑 경주는 앞으로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 활동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며 “수호지심의 자세로 독도 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세대를 넘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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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관 합동 수질오염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민·관 합동 수질오염 방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수질오염사고와 물환경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지난 24일 안강읍 칠평천 근계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으로 경주시청 관계 공무원, 주요 사업장 환경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유류 운반차량의 교통사고로 경유 약 100리터와 엔진오일이 하천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방제장비를 활용한 오염 확산 차단과 긴급 방제조치를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현장 판단력과 민·관 협업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김홍근 경주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오염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하고 청정한 물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사고 예방 중심의 환경안전 관리체계 강화, 방제 전문인력 양성, 민·관 협력 기반의 수질보전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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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11월 1일 개막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11월 1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을 대표 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국화축제는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1축제장과 제2축제장은 각각 레트로와 뉴트로 콘셉트로 조성되어 색다른 감성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3·15해양누리공원은 레트로 감성의 국화작품 전시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메인테마는 ‘여행의 시작’로 공항을 모티브로 한 대형 비행기와 탑승구 등 국화 조형물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합포수변공원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뉴트로 감성의 ‘구)홍콩빠 감성포차’ 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마산 앞바다의 밤 풍경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먹거리와 소규모 공연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야간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해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 가 오후 5시부터 3·15해양누리공원 데크에서 운영되며 ‘국화빛 소망길’과 ‘국화트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초청가수 진해성·펀치·박태희·후니정·최지나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군악대와 로봇랜드 공연팀이 참여하는 화려한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11월 2일 오후 2시부터는 관내 대학생, 직장인밴드와 인디뮤지션이 참여하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 가 3부로 나뉘어 공연을 선보인다.
11월 5일 오후 8시에는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펼쳐지며 11월 8일 오후 4시는 관내 대학 댄스팀과 프로스포츠응원단이 참여하는 국화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이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에서 펼쳐진다.
이 밖에도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축제’, ‘창동라면축제’, ‘눈 내리는 창동거리축제’ 등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마산 전역이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장을 거닐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앞으로도 창원의 가을을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2000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창원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창원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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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 개최
남해군,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1월 16일 남해힐링숲타운에서 ‘2025년 보물숲 등반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보물숲 등반대회는 내산 트레킹길을 통해 남해의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남해힐링숲타운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해힐링숲타운 ~ 내산 트레킹길 ~ 순천바위 ~ 내산 트레킹길 ~ 남해힐링숲타운까지 약 7km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목적지인 남해힐링숲타운에서는 기념품 증정 및 향토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최근 조성된 내산 트레킹길은 완만한 숲길로 초보자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으며 계절에 맞춰 붉게 물든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순천바위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이 어우러진 탁 트인 경치를 볼 수 있다.
곽현휴 남해산악회장은 “이번 보물숲 등반대회에서 내산 트레킹길을 통해 남해의 새로운 숲길의 매력에 빠져보시기 바라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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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강제금 징수율 5년 새 72%→24% 급락 조사관 과중업무 ‘한계 직면’
이행강제금 징수율 5년 새 72%→24% 급락 조사관 과중업무 ‘한계 직면’
[아시아월드뉴스]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형동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행강제금 징수율이 불과 5년 만에 72%에서 24%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행강제금 제도는 부당해고 등으로 구제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사업주에게 최대 1억 2천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지만, 최근 들어 제도의 실효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최근 5년간 이행강제금 징수율은 △2020년 72.0%, △2021년 62.5%, △2022년 67.3%, △2023년 37.3%, △2024년 24.0%로 해마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의 경우 부과액 300억원 중 실제 수납액은 70억원에 그쳐,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노동위원회 조사관 1인당 담당 사건 수는 △2021년 72.1건, △2022년 74.3건, △2023년 88.5건, △2024년 99.0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처리와 서무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며 이로 인한 징수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형동 의원은“이행강제금 징수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조사관의 과중업무 부담에 있다”며 “이미 과부하 상태인 노동위원회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인한 분쟁 조정 폭증까지 감당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담인력 확충과 징수 시스템 개편 등 구조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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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성황리 폐막
제30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남해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남해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가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군민 화합과 희망찬 미래의 약속’을 주제로 군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기는 진정한 군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23일 오전 금산 봉수대에서 열린 기원제와 성화 채화식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으며 오후에는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기념식이 축제의 중심 무대를 장식했다.
기념식에서는 읍·면 선수단 입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 ‘군민상 시상식’ 이 진행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군민상 수상자는 故 최치환 님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 아들인 최양오 씨가 수상을 했다.
故 최치환 님은 육사2기 졸업생으로 6.25전쟁 등 여러 전선에서 참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1960년부터 1987년까지 다섯 차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남해대교 건설에 앞장서 남해가 육지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대한 공을 세웠다.
특히 해저터널 개통과 해상국도라는 새로운 길의 연결을 앞둔 현시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어진 명예군민증 수여식에서는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이 교육 및 지역사회 교류 증진 및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군민으로 위촉됐다.
또한, 성화의 최종 봉송 주자는 남해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김도현 선수와 김유정 선수가 맡아, 남해의 젊은 희망을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기념식 후에는 나상도, 미스 김, 정 슬, 앵두걸스 등이 출연한 ‘행복음악회’ 가 열려 군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축제의 흥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읍·면 대표 선수단이 참여한 체육 및 민속경기가 진행됐으며저녁에는 화전가요제 본선과 불꽃놀이가 펼쳐져 남해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화전가요제’에는 읍·면 대표 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초청가수 배아현, 서지오, 배일호의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육상, 축구, 배구, 바둑, 윷놀이 등 각종 체육행사 및 민속경기 17개 종목과 장애인 체육 3종목, 파크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운영되어 남녀노소와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도립남해대학이 처음으로 참여해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과 남해를 상징하는기념조형물 제작을 선보이며 젊은 활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했다.
장충남 추진위원장은 “30회를 맞은 남해군민의 날과 화전문화제는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함께 웃고 즐긴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남해의 기억을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의 약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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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더나은교육지구 업무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영월교육지원청은 27일 군청에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 학생들이 당면한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더나은교육지구' 운영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들의 삶을 중심으로 총체적 지원이 가능한 민·관·학 협치 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지역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영월 더나은교육지구는 세 가지 주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첫째, 영월 교사 교육과정 자율화 운영 지원 및 연합 연구회 지원, 둘째, 진로 진학 지원 프로그램과 영월愛 두루 배움길, 농촌체험교실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확대하며 셋째, 가족 동아리 지원, 마음누리 문화예술 공연, 마을 건강 프로그램, 아카데미 특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 연장으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영월군만의 특색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온마을 교육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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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산솔면’면민 한마당 축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산솔면이장협의회은 오는 11월 01일 09시부터 식전행사를 비롯한 솔바람 솔솔 부는 산솔면 녹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회‘산솔면’면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윷놀이 대회와 노래자랑 오재미 던지기 등 주민화합 행사로 이루어져 면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인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면민대상, 장수상을 시상하며 제기차기 청·백전과 오재미 던지기 등 주민 화합 행사로 이루어져 모든 면민이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마을주민, 녹전 초·중 동문회원 등 700명이 참여하는 면민 한마당 축제가 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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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개최
창녕군,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24일 창녕문화공원 내 6·25 및 월남참전 기념비 앞에서 월남전참전 제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 및 각종 보훈단체 지회장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모범용사 4인에 대한 표창 수여, 헌시 낭독,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한 사명감 하나로 머나먼 타국의 전장에서 몸을 던진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은 지금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을 가능케 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통해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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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 3인 임명
거제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 3인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신임생, 이범석, 이주연 3인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공사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며 임명된 이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전략적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각자의 영역에서 학식과 인격을 두루 갖춘 인사로 인정받는 분들이 이번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며 “새롭게 임명된 이사님들의 리더십 아래, 공사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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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주 그랜드 페이백 20만원이 내 품에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20% 상향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정부의 국가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20%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
행사 동안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기존 15% 인센티브 혜택에 5% 추가 적립하는 것으로 1인당 월 최대 100만원 사용 시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단체나 정책 수당 사용분은 제외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건전한 지역화폐 이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안 삼척사랑카드 사용에 더 큰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년도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설 명절 인센티브 15%를 시작으로 9월 말 기준 7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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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 삼척한우Day’ 개최… 신선한 한우 맛보고 풍성한 즐길거리 한가득
삼척시, ‘2025 삼척한우Day’ 개최… 신선한 한우 맛보고 풍성한 즐길거리 한가득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청정 백두대간과 동해바다를 품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명품 삼척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삼척한우Day’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시민과 관광객은 한우 특별할인판매장과 셀프한우구이터를 통해 질 좋은 한우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숯불에 구워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우 부위별 무료 시식 행사와 한우버거·한우탈 만들기 등 어린이 무료 체험행사,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 내 한우할인 판매장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이터 이용객을 위해 상차림비를 결제하면 상추, 쌈장, 김치 등 기본 반찬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정한 환경에서 자란 삼척한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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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계획은 ‘경관법’ 제15조에 따라 5년마다 재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거제시는 2012년, 2018년 경관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경관계획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전반에 관한 내용 설명, 전문가 토론, 시민 등의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관계획 재정비는 도시미관 개선을 넘어, 우리 시가 지닌 우수한 경관 자원을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아울러 우리 시만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경관을 창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 수립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오는 11월 3일까지 제출되는 시민 의견에 대한 반영 사항을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2040 거제시 경관계획 재정비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거제시 경관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올 12월 수립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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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매년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 시 1~3주의 잠복기 후 오한, 발열, 두통 등이 나타나고 고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특히 치명률이 18.5%에 이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숲·잔디밭에서 돗자리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착용한 옷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억지로 떼어내거나 손으로 잡아당겨 제거하는 행동은 금물이다.
진드기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1~3주 이내에 구토, 설사, 두통, 고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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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지방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비 추가 지원 근거 마련됐다”
성일종 의원, “지방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비 추가 지원 근거 마련됐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22일 대표발의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어제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행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집의 운영비를 보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성 의원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도서·벽지·농어촌·인구감소지역에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는 운영비를 추가로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내용에 대해 성 의원은 “현재 지방은 저출산 뿐 아니라 인구감소로 인해 어린집들의 운영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에 도서·벽지·농어촌·인구감소지역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비를 추가로 보조해 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 의원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국고로 반환하는 대신 미리 정한 계획에 따른 타인에게 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해산 특례를 통해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사회복지법인은 어린이집의 설치·운영 주체 중 하나이지만,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로 인해 어린이집의 운영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까지 겪고 있는 지방의 어린이집들은 폐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폐업하려면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잔여재산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지방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들은 경영이 어려워도 마음대로 폐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지방의 사회복지법인들이 어린이집 폐업 후 다른 사업을 하고자해도 현행법 상으로는 잔여재산을 국고로 귀속해야 하므로 어려움이 있다”며 “이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들에게 퇴로를 열어줌으로써 자발적 구조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의원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이러한 내용들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국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연합회 임진숙 회장은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그동안 법인어린이집이 보육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부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정책으로 인해 법인어린이집들의 자발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회에서 시의적절하게 개정안이 발의되고 통과됨으로써 향후 보육의 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적자에도 불구하고 해산조차 어려운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 통과로 퇴로가 열린 것”이라며 “또한 이번 개정안은 농어촌 보육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보육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늘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