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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환경정화
남해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합동 단속 및 환경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함께 설천면 산성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단속 및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성행할 수 있는 야생동물 밀렵 행위를 근절하고 야생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올무, 덫 등의 불법 엽구를 제거해 안전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남해군 환경과 직원,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 경남수렵인참여연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36명이 참여했다.활동 결과, 밀렵행위와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참가자들은 불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간판과 보호울타리를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주민들의 의식 전환으로 인해 불법 엽구의 사용은 없어졌으나, 과거에 설치되어 방치된 엽구가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남해군은 주기적으로 밀렵, 밀거래를 단속하고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해 산림 내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 작업을 통해 30~35kg의 쓰레기, 종이박스, 빈 병 등을 수거해 청정 남해의 생태계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불법 행위뿐만 아니라 과거에 설치된 잔존 엽구들까지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단속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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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에'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방문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방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9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이 2026년 본격 운영에 들어간 남해군 꿈나눔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남해군 꿈나눔센터는 행정·교육·돌봄·문화·복지를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 엮어낸 남해형 생활기반시설의 대표 사례로 ‘복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공공건축’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꿈나눔센터는 기존 공공시설의 단절된 기능 배치를 넘어, 주민의 일상 흐름 속에 행정과 복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된 복합공간이다.아동과 청소년, 돌봄과 상담, 체육과 문화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복지 기능이 별도의 ‘전담 공간’으로 고립되지 않고 생활 기반 시설과 함께 배치돼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센터 내부를 둘러본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방문단은 아동·청소년·장애인·가족 기능이 공간적으로 분리되면서도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는 구조에 주목했다.상담실과 교육실은 폐쇄적 구조를 피하고 공용 공간과 완충 영역을 두어 접근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찾아가야 하는 복지’가 아닌,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만나는 복지’를 지향한 설계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현장을 함께한 한 창원시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복지시설은 늘어나고 있지만, 주민 입장에서는 접근성과 체감도는 여전히 과제”며 “꿈나눔센터는 공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민의 하루를 설계한 흔적이 분명하다”고 평가했다.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복합 운영 방식은 향후 도시형·농촌형 복지시설 모두에 참고할 만한 모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심현호 남해군 꿈나눔센터장은 “꿈나눔센터는 생활기반시설과 복지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공공건축물이자,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공간적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라며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공무원들의 방문은 남해군의 사례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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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는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생태계 보호라는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이다.특히 자연환경과 인접한 남해 지역의 특성상, 철새와 텃새가 빈번히 오가는 환경에서 조류 충돌 예방은 곧 지역 생물다양성 유지와 직결된다.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를 통해 △야생조류 폐사 감소 △지역 생태계 안정성 강화 △친환경 공공시설 이미지 제고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작은 실천이 모여 생태계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남해군 꿈나눔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료비 지원이라는 공모사업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 비용 대비 효과가 큰 환경 보호 활동을 실현한 사례”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을 비롯한 군민들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꿈나눔센터 운영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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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유배문학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우수 박물관'
남해유배문학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우수 박물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번 인증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번 진행되는 평가에서 거둔 값진 성과이다.문체부는 전국 389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6개월간의 철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박물관을 최종 결정했다.남해유배문학관은 특히 설립 목적 달성, 운영 관리의 우수성, 그리고 내실 있는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우수 박물관 인증은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 유배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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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성과가 공유됐고 올해 사업계획이 심의·의결 됐다.더불어 신임 새마을지도자 8명, 부녀회장 10명에게 인준서가 수여됐으며 지역과 새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신동욱 전 새마을지도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바쁜 가운데 지역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함께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지역의 활력과 성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헌옷·재활용품 수집 등 친환경살리기운동, 지역정화활동, 어르신 효잔치, 사랑의 김장나눔,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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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제안, 주암·상사댐 수상태양광, 입법예고로 추진 가시화
김문수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활용 사업이 관련 규제 개선을 담은 입법예고로 이어지며 제도적 추진의 첫발을 내디뎠다.해당 사업은 주암댐 수역이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그동안 현행 제도하에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했다.이에 김문수 의원은 지난해 9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내정자에게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주민 기본소득 사업 구상을 직접 제안하고 상수원 관리 원칙을 전제로 한 규제 합리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문수 의원의 제안을 검토한 끝에 지난 1월 9일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는 △상수원보호구역 변경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협동조합·마을 공동체 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수상태양광에 한해 제한적으로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지난 19일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될 경우, 주암댐·상사댐을 중심으로 한 수상태양광 및 수열에너지 연계 사업을 연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윤 사장에 따르면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잠재량은 388메가와트, 조절지댐은 91메가와트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도입 시 공공시설과 인근 지역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김문수 의원은 "주암댐·상사댐 수상태양광과 수열에너지는 단순한 발전 사업이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그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지산지소 모델"이라며 "나아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산업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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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첨단드론 2대 투입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드론 2대를 재난 대응 현장에 투입하며 재난 발생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총 사업비는 7천만원으로 국비 2천5백만원, 도비 7백50만원, 시비 3천7백50만원이 투입된다.구미시는 드론 2대를 활용해 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위험 지역 확인과 재난 확산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현장에서 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돼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중앙과 도 차원의 지원 요청은 물론 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에도 활용된다.드론 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평상시에는 재난 취약 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운영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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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대상자 예우수당 50% 인상…구미시, 보훈 복지 대폭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을 50% 인상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19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시는 올해 사업비 33억 1100만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인상 폭은 5만원으로 기존 대비 50%에 해당한다.이와 함께 보훈보상대상자와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 60여명을 신규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복지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보훈단체 지원도 강화했다.시는 10개 보훈단체 운영·사업비로 전년보다 6200만원 늘어난 3억 7500만원을 편성했다.운영비는 회원 수에 따라 단체별로 차등 인상해 지원하며 전적지 순례와 안보교육, 해외 보훈사적지 탐방 등 단체 활동을 활성화한다.또 고엽제전우회에 환자 수송을 위한 단체 차량을 신규 지원하고 지난해 처음 조성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도 확대 설치한다.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 환경을 넓히겠다는 취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당 인상과 지원 확대가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 28만~30만원 지급, 유공자 사망 시 위로금 30만원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호국보훈의 달 위문품 지급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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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풀사료·깔짚 구입비 지원으로 축산농가 부담 완화
영주시, 풀사료·깔짚 구입비 지원으로 축산농가 부담 완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풀사료 및 깔짚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가축 사육에 필수적인 풀사료와 깔짚 구입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농장 주소를 두고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농가 가운데, 풀사료는 한우·젖소·사슴·염소 사육 농가, 깔짚은 한우·젖소 사육 농가다.지원 내용과 규모는 축종별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축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축산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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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상시 모집
영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상시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지정한다.평가 항목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의 위생관리 등 총 44개로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지정된다.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요금 30% 감면을 비롯해 쓰레기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돼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현재 영주시는 총 57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위생등급제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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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인의 농촌 정착을 응원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이번 지원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영농 기반 마련을 함께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착 지원과 주택 개·보수, 농업 창업 자금 지원 등을 연계해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먼저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 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보일러 교체, 주택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아울러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 융자 지원사업이다.귀농인의 경우 전입 후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까지 신청 가능하다.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경종 분야는 농지 구입과 과원 조성, 묘목·종근 구입, 농기계 구입 등에, 축산 분야는 축사 부지 구입과 가축 입식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주택구입자금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주택 구입·신축과 자기 소유 농가주택의 증·개축에 사용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1월 29일까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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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진료를 넘어 '움직이는 건강'키운다.
평창군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진료를 넘어 '움직이는 건강'키운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2024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 후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운영 프로그램으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근력 증진 프로그램 ‘근육튼튼, 운동 교실’과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어르신·운동·완성’,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슬림 라인댄스’가 운영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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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미탄면 주민 근력 강화 운동프로그램 '팔팔백세'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60세 이상 미탄면민 대상, 매주 화·목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미탄면 60세 이상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 팔팔백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화로 인해 급격히 감소하는 근육량을 보존하고 기초 체력을 길러 낙상 사고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미탄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인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미탄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트레칭부터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등을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법을 전수할 예정이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신체적 건강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근력 운동은 노화로 인해 저하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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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도서관 제4회 리딩온 독서 마라톤 대회 운영
평창군도서관 제4회 리딩온 독서 마라톤 대회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독서 마라톤으로 마음도 몸도 튼튼하게 평창군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1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코스는 거북이, 토끼, 타조, 호랑이, 월계관으로 5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본인의 기량에 맞는 종목을 1개 부문 선택해 목표 독서량을 완주하면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평창군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군민에게 독서 마라톤 완주증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해인 2027년에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또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독서 마라톤 대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평창군 리딩온 독서 마라톤 대회가 군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독서 마라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시거나 평창군 진부도서관 박영미 주무관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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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서류 굿 굿바이~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일하는 방식'확'바꾸고 군민 소통'활짝'수기결재 관행 타파,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아날로그식 행정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무 혁신에 나섰다.재단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운영되던 수기 기안 및 문서 관리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통합기부금관리시스템 구축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 등 핵심 과제를 완료하고 스마트한 행정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기존의 수기 결재 방식을 폐지하고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문서 생산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이 전산화되어 업무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체계적인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업무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부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기부금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기부금 내역을 전산화함으로써 기부금 입금 현황 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탁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이와 함께 그동안 오프라인 방문이나 문자 알림 등 일방향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대민 소통채널을 다양화했다.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해 장학사업 공고 확인과 장학금 신청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스마트폰으로 재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모바일 기반의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이용자 중심의 친밀하고 직접적인 소통체계를 마련했다.이현진 사무국장은"이번 행정 시스템 전산화와 소통 채널 확대는 재단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스마트해진 행정 시스템을 통해 평창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