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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저탄소·고부가 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6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산업부 문신학 차관,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등 철강업계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7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날로 2000년 이후 매년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3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주)휴스틸 박훈 대표이사는 강관 분야 기술 고도화, 해외시장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주)포스코 김동희 부사장은 근무환경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등 철강산업 노무 경쟁력 향상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고려제강(주) 김동훈 부사장은 선재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술 자립,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산업부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1973년 첫 쇳물이 생산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주력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인 철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이바지한 업계의 노고를 치하했다.아울러 6.17일부터 시행되는 ‘철강산업법’을 바탕으로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위한 수소환원제철·특수탄소강 등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저탄소철강 인증제 도입,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육성 등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EU TRQ 쿼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상으로 안정적 수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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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 정상회의 앞두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협력 성과사업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투자산업통상부 차관, 재건개발기금 의장 등 정부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경제 협력 성과사업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배 국장은 우즈벡측과 핵심광물, AI·디지털 제조, 산업단지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배 국장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투자·인허가·인프라 등 기업 활동 관련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 지원 및 투자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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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간담회 및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6월9일 전남 영암군 소재 관리원 회의실에서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와 입주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산업 AX 실증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조선사업 AX 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 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불자유무역지역 내 실증동과 연구동을 구축하고 조선산업 생산공정 분야의 다양한 기술 실증과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실증센터가 차질 없이 구축되고 향후 기업 지원 기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HD현대삼호,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불산학융합원,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이 실증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열린 입주기업 설명회에서는 대불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현황과 센터 구축 계획, 향후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 작업환경 개선 등을 위해 실증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향후 센터 운영 과정에서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안창형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은 “이번 간담회와 설명회는 조선산업 AX 실증센터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들과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주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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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경찰청-민간 경비업체 업무협약 체결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및 심야 시간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주요 민간 경비업체들과 함께 범죄 취약 통학로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경찰관은 야간·심야와 같이 치안 수요가 집중하는 시간대에는 112신고 다발 지역 위주로 활동할 수밖에 없어, 신고나 범죄 다발 지역에서 벗어난 통학로 순찰에는 일부 한계가 존재해 왔다.이에 경찰청은 치안유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민간 경비업계와 함께 야간·심야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야간·심야시간 대 범죄 취약 통학로 등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 경비업체 거점 배치 장소 지정·조율, 정기적 협의체 운영 및 성과 점검 등이다.협약 내용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경찰청은 전국적인 통학로를 조사해 야간시간대 유동 인구가 적고 폐쇄회로텔레비전·가로등 등 방범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범죄 취약 통학로 1,154개소를 확인했다.위와 같은 장소는 경비업체 출동 차량이 하교·하원 시간대에 맞춰 경광등을 점등한 상태로 대기하면서 범죄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가 확인되는 경우 현행범 체포와 함께 112신고를 통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게 된다.한편 출동 차량 배치가 힘든 지점은, 자율방범대의 도보 순찰과 함께 각 지방정부의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센터와 협업해 화상 순찰해 범죄에 대한 감시 공백을 보완하게 되며 위험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각 지방정부의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사업과 연계해 환경개선도 추진한다.이와 같은 공동체 치안 체계의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해 각 경찰관서에서는 관계기관들과 간담회 및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다.실제로 해외 연구 사례를 살펴보면,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경우, 치안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필라델피아 연구에 따르면 도보·차량순찰을 복합적으로 추진한 결과 폭력 범죄가 23%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이러한 효과는 경찰관의 순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에서도 학생·지역주민 보호 목적으로 경비업체 출동 차량이 순찰한 결과, 폭력 범죄가 60% 감소한 바 있어 이번 협업의 성공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국내 대형 경비업체 3사를 비롯해, 각 지역의 중견 경비업체 36개 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경비업체들이 투입하는 자원은 출동 차량 총 1,935대로 국내에서 최초로 전국 단위로 시도하는 민간 치안 자원과 경찰과의 공동체 치안 사례로 볼 수 있다.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경비업체 출동 차량 배치의 효과 확인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일간 광주광역시와 청주시 등 5개 지역에서 SK쉴더스의 출동 차량을 시범 배치했다.시범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은 “최근 강력사건으로 불안했는데 늦은 시간 귀가 시 경광등 킨 차량이 있어 안심된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SK쉴더스 역시 “공공안전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되며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는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승협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은, “이번 민·경 협업은 한정된 경찰 인력의 활동 영역을 보완하고 민간의 우수한 치안 자원을 공공치안 영역에 융합해 범죄 발생 위험을 빈틈없이 차단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이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경비업체·자율방범대·지방정부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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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합격자 ‘마약류’ 검사 의무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임용 전 필수로 받아야 하는 채용 신체검사 시 마약류 검사를 받아야 한다.인사혁신처는 채용 신체검사 항목에 마약류 검사를 포함하는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공직사회 마약류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기존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실시하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 및 외무공무원에도 도입하는 것이다.개정에 따라 앞으로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경찰·소방 특정직공무원 채용 시 검사하는 항목과 같은 마약류 6종 검사를 포함해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신체검사 결과 합격 판정을 받아야만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다.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일주일 후 공포되는 날부터 시행하며 시행 이후 최종 합격한 사람부터 적용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최근 국민 일상으로 파고든 마약을 중대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을 막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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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예술 현장에서 배우는 실천형 평생학습, 인문도시 조성 첫걸음
역사와 예술 현장에서 배우는 실천형 평생학습, 인문도시 조성 첫걸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경기도 안산시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거창한 인문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거창군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답사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성호 이익과 서민들의 삶을 화폭에 담아낸 단원 김홍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학문과 예술에 담긴 인문 정신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성호박물관에서 이익의 생애와 실학사상을 살펴보며 백성의 삶을 개선하고자 했던 실천 정신을 되새겼고 김홍도미술관에서는 풍속화를 통해 당시 서민들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두 인물이 공통적으로 품었던 ‘백성을 향한 애정’을 주제로 현장 토론과 워크북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학자의 글과 화가의 그림이 시대를 어떻게 담아냈는지 비교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학문과 예술로 어떻게 표현됐는지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과거 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한 인문답사는 교실을 벗어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삶의 통찰을 얻는 실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답사를 통해 군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인문강좌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문답사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인문 역량을 높이고 있다.제2차 거창한 인문답사는 오는 23일 경북 안동에서 진행되며 옥연정사와 병산서원을 탐방하며 선비문화와 인문정신을 체험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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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탄소는 줄이고 안전은 키우고 청송군 산림 수집단 시동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수집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교육은 수집단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작업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주요 작업인 예초기를 활용한 풀베기 작업과 산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작업 전 장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작업자 간 안전거리 확보,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매년 관내 도로변과 주요 경관지에서 풀베기, 산림정비, 숲가꾸기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산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활동은 청송군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무엇보다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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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환경의 날 기념 자연보호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제16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개최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국자연공원협회 주왕산지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청송군 관계자,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주왕산을 찾은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안내와 홍보를 병행하며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환경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후위기에 맞선 청송 기후행동 선언문’을 공동 선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군민 실천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선언문은 “청송에서 지금 말하고 바로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최근 이상고온과 우박, 봄철 냉해,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청송의 대표 산업인 농업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아울러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군민의 삶과 생존이 걸린 당면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청송군민 5대 실천행동으로는 △땅을 살리는 친환경 농업 실천 △농촌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소각 근절 △일회용품 없는 청정 청송 만들기 △에너지 절약 및 로컬푸드 소비 확대 △기후위기 학습과 공동체 연대 확산 등이 제시됐으며 군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송 기후행동 선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청송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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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스 안전 지킨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홀몸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현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가스 전문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사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생활전반에 대한 세심한 돌봄도 함께 이뤄졌다.설치된 ‘가스 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고령의 홀몸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림1004운동’은 거창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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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의원이 지켜야 할 다양한 청렴의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지방의회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제10대 합천군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당선인, 사무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정봉훈 의장은 “존경하는 군민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제10대 합천군의회 의원으로 선출된 당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당선인에게 주어진 임기를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가득 채워 합천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대 합천군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29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 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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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가 오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스포츠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합천군,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도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대표 대회다.전국 초·중·고 여자축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별 여자축구 현장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자원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경기는 조별리그를 거친 뒤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 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으로 전국의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실전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기반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에 머무는 동안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도 함께 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합천군은 그동안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에 꾸준히 공을 들이며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번 여왕기 대회 역시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다수의 방문 수요를 지역 체류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숙박·외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합천군이 추진해 온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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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관 및 캠페인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합천군보건소에서 구강보건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에서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조합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건강한 치아 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날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을 위한 구강건강 교육과 구강검사, 올바른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합천군보건소 1층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나의 치아건강 실천 다짐 쓰기’ 와 ‘포토부스’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군청 사거리와 왕후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일상 속 구강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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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합천댐 노인복지관서 맞춤형‘마음안심버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9일 합천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센터 이용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마음안심버스’는 기동력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심리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정서 안정에 주력했던 사업을, 올해는 노인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으로 넓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합천댐 노인복지관에서는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먼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노인 우울척도 검사 △뇌파 및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자살행동척도검사 등이 진행됐으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가의 1:1 맞춤형 상담이 제공됐다.특히 검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 돌림판’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돌림판을 돌려 멈춘 칸에 따라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 말해보기’, ‘큰 소리로 활짝 웃기’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감정을 이끌어내고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서는 △스트레스 척도 검사 △우울 및 불안 검사 △마음 힐링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 등을 진행해 현장 인력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어르신과 복지 현장 종사자의 마음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폭넓게 운영해 군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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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참여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마늘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근 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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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이어지며 역사교육의 장으로 ‘각광’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9일 아름다운 추모공원 조성과 거창사건 알리기 활동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학생과 단체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사건추모공원은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현대사의 아픔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지난달 30일에는 대구국제고등학교 2학년 역사동아리 학생 30명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역사 현장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학생들은 전문해설사의 해설을 시작으로 희생장소 순례, 위령탑 및 합동묘역 참배, 거창사건 관련 다큐 시청, 거창사건사업소장 인터뷰, 원로교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오는 6월 중순부터는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워크온 순례 인증 행사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현재 수국동산에는 2600본의 수국이 피기 시작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이 추모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전국 교육기관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거창사건사업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