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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눔, 샤인머스캣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달콤한 나눔, 샤인머스캣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천면 소재 채가네농장(대표 채동우)에서는 27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샤인머스캣(2kg)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샤인머스캣은 매년 포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온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급식 운영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식단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채동우 대표는 “매년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백천동‘참좋은돼지갈비찜’식당 관계자분들께서 매장 내에서 샤인머스캣 판매를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서로의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농가의 따뜻한 정성과 꾸준한 나눔이 관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마음이 모여 복지는 더욱 깊어지고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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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지난 8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5기 시민참여단 활동성과 공유 및 제6기 단장 선출을 포함한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이어서 진행한 기본 소양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주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첫걸음을 내디뎠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시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참여단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2025년 9월부터 2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우수사례 견학, 역량 강화교육·캠페인 참여,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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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산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 제7회 경산시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2-1dbe0f19-8f42-44ba-aed5-3d3e0139ff07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7일 경산하양물빛파크골프장에서“제7회 경산시장배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 27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최근 중장년층을 넘어 청년층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크고 작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개최로 그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한편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늘 대회가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강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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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산안감독관 정신건강 지원 참여율 11.6% 불과”
박정 의원, “산안감독관 정신건강 지원 참여율 11.6% 불과”
[아시아월드뉴스] 산업재해 현장을 조사하는 산업안전감독관에게 적절한 정신건강 지원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안감독관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영상과 사진, 기록 등에 직간접적으로 계속 노출되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질적 지원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은 10월 27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감에서 “산업재해 현장을 직접 조사하는 산안감독관들이 참혹한 현장과 사고영상을 직간접적으로 반복해서 접하지만, 현재 정신건강 지원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들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피로를 제도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산안감독관은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을 방문해 시신 수습 현장, 사고 잔해, CCTV 영상, 의료기록 등 참혹한 자료를 직간접적으로 확인한다.
그러나 감독관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율은 매우 낮다.
박 의원이 각 지방노동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산업안전감독관의 청 단위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율은 11.6%, 고용노동부 본부가 운영하는 EAP 중 정신건강 상담 참여율은 3.5%에 불과했다.
박정 의원은 “소방관과 경찰관처럼 현장 트라우마에 노출되는 직군임에도, 산안감독관은 제도적 보호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특히 이들은 본인조차 정신적 이상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업무 특성상 상담을 신청하고도 긴급 출동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실효성 있는 심리지원 강화를 위해 △신규 채용 및 직무교육 과정에 ‘정신건강·심리 인식 교육’ 포함, △정기적인 자가진단표 제공, △정신건강 상담 신청 후 업무로 참여하지 못한 경우, 상담팀이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상담제’ 도입, △중대재해 조사 후 조사팀 전체 대상 진단·상담 실시 등을 제안했다.
박정 의원은 “산안감독관이 심리적 소진으로 판단력과 집중력을 잃는다면 결국 산업재해 예방의 최전선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이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것은 노동자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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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여주 물류센터 신축현장, 중대재해 조사 받고도 6개월 만에 또 사망”
박정 의원, “여주 물류센터 신축현장, 중대재해 조사 받고도 6개월 만에 또 사망”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은 10월 27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감에서 “중대재해 발생 후 노동청이 감독까지 했던 사업장에서 불과 6개월 만에 같은 유형의 사망사고가 반복됐다”며 “사후적 단속 중심의 현행 감독체계로는 재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경기 여주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불과 6개월 간격으로 추락 사망 사고가 연속 발생했다.
첫 사고는 지하1층 덕트 작업 중 개구부로 추락한 것이었고 두 번째는 고소작업대에서 철골 상부로 이동 중 추락사한 사례였다.
두 사고 모두 추락방지장치 미설치·불량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부실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박정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첫 번째 사고 후 실시한 중대재해 감독에서는 물질안전보건 교육 미실시, 특별교육 미이행 등 단순 행정위반만 적발해 과태료 2건을 부과했다.
6개월 뒤 같은 현장에서 다시 사고가 발생하자, 이번에는 안전난간 미설치, 작업발판 부실, 덮개 미고정, 안전관리자 업무미이행 등 다수의 중대 위반사항이 드러났고 MSDS 교육 미이행도 반복됐다.
박정 의원은 “첫 사고 후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사후점검이 병행됐다면 두 번째 사고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건 중심의 사후조치가 아니라, 재해패턴을 분석해 유사 현장 전체에 선제적 감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노동부의 전체 통계를 인용하며 “매년 노동부가 점검을 마친 사업장에서 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례가 6개월 내 수십건에 달한다”며 “이 수치는 현재의 감독 체계가 현장 안전을 실질적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박정 의원은 또 “물류센터 공사는 대형 개구부와 철골작업이 동시에 진행돼 추락위험이 상존하지만, 현행 감독기준은 공사금액 중심으로 설계돼 현장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일반 건축공사와 물류센터 공사를 구분해 감독전략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 의원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은 일정기간 내 재점검을 의무화하고 물류센터 등 고위험 공종에 대한 특화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단순 사후처벌이 아닌 선제적 감독으로 산업재해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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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마음을 전하다”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 마음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고향을 방문한 재부산함안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갖고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재부산함안향우회 회원 150여명이 ‘고향탐방의 날’을 맞아 고향 함안을 찾아와 진행됐다.
향우회원들은 함안의 주요 발전 현황을 둘러보며 고향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회원 5명이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이날 기부에는 △이기용 회장 △김윤환 고문·자문회장 △이순도 부회장 △안광원 선임부회장 △홍상근 사무처장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향우회 관계자는 “멀리 부산에 있어도 늘 고향 함안을 생각하며 후배 세대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로 향우회원들의 마음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야말로 함안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재부산함안향우회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으로 나아가는 데 소중히 쓰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군은 이번 향우회의 기부를 계기로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금은 함안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주민 복지, 문화·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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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안전점검 나서
윤경희 청송군수,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안전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밀집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상북도 및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으로 이루어졌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군은 사고 없는 안전한 ‘제19회 청송사과축제’ 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앞서 10월 15일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10월 27일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윤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유관기관 점검자와 함께 행사장 내 가설건축물, 야외무대, 조형물을 점검하고 경찰, 소방, 가스, 전기 분야별로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으며 관람객 입장에서 동선과 부스 간 배치 형태까지 세밀하게 점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거듭난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지역주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합동 점검반에 당부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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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성료
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등산협회가 주관한 ‘2025년 거창군민 한마음 합동 산행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450명의 군민이 참가해 가을 정취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원상동체육공원에서 출발해 건흥산을 오르는 산행코스와 창동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했다.
대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이재운 군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신중양 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등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름다운 가을 길을 걸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날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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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의 가을, 재즈로 물든다, 울릉 호박 재즈 페스티벌 개최
울릉도의 가을, 재즈로 물든다, 울릉 호박 재즈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의 가을밤이 재즈의 선율로 채워진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울릉군 현포항 야외공연장에서 ‘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 / 호호, 행복해지는 리듬’ 이라는 슬로건 아래, 섬의 일상에 음악과 웃음을 더하는 지역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국내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울릉중학교 학생 이다혜 양이 특별무대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공연장 일대에서는 울릉도의 특색과 호박을 중심으로 한 F&B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과 음료, 따뜻한 호박 메뉴 등이 마련되어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경험 추첨 이벤트도 진행되어 다양한 경품과 함께 즐거움을 더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호박 재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울릉의 일상 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웃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울릉이 지닌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11월 1일 – 2일 오후 2시부터 밤 8시까지 진행되며 현포항의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관객은 자유롭게 앉아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바람, 그리고 섬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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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미래 전략포럼 개최…“3+3 전략으로 업그레이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첨단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미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강원 바이오의약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이후 클러스터 조성의 본격적인 추진 방향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도와 강원일보,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산업·정책·지원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강원 첨단바이오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 전문가, 기업, 학계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포럼은 1부 개회식과 2부 기조강연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등 주요 내빈들과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기업·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2부에서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정책토론 순으로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의 ‘바이오산업 현황 및 미래’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단장이 첨단바이오산업 지역정책에 대한 제언을 발표한 후,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의 바이오벤처생태계 지원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의 주재로 정책토론이 진행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주는 강원도 미래산업 슈퍼 위크”며 “일주일 동안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분야에서 1개 사업 착공, 2개 사업 준공이 이어지고 오늘처럼 토론회만 해도 3가지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중에서도 바이오는 30년의 역사속에서 총 36개 사업 4,1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천 송도·대전 대덕 협력은 물론, 일본 고베와 미국 보스턴 등과의 국제 협력까지 3+3 전략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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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2차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 실적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인해 지방행정평가시스템 접속이 일시 중단되면서 매월 실적입력이 잠정 연기된 상황에서 내부 행정력 결집을 통한 자체 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보고회에서는 △달성 예측 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유지 방안과 증빙자료 구비 철저 △달성 부진 예측 지표에 대한 실적 향상 방안 논의 및 부서별 애로 상황 공유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곽근석 부시장은 “이번 대전 화재로 시스템이 복귀될 때까지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며 “그때까지는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정량지표 실적 관리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국가위임 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7개, 정성지표 19개 실적을 토대로 경남 도내 8개 시와 상위권 순위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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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순회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직원 데이터 역량 강화 순회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본청 및 구청을 순회하며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정책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추어 직원들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본청과 5개 구청에서 총 6회에 걸쳐 실시했다.
교육 주제는 데이터의 기본 이해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올해 구축 완료한 지도기반 반응형 차트를 활용한 ‘창원시 인구·경제 데이터 시각화’ 및 ‘유동인구·소비매출 분석시스템’ 활용 방법 시연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친환경 비료 지원물량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직원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에 실제 적용한 사례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데이터가 한층 친숙해졌다”며 “행정 업무에 데이터 분석 기반 AI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임성운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번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계기로 창원시 직원들이 데이터 기반 행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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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날개를 달다, 시민의 마음이 날아오르다”
“기부에 날개를 달다, 시민의 마음이 날아오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관내 주요 내빈과 시민 2,000여명이 함께 한 ‘2025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해‘기부에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분들께 ‘착한경산人’ 표창과 기부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과 기부 타임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진량지역아동센터, 해피스쿨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준비한 흥겨운 공연과 지역 공연팀인 남부동 학습관 노래교실, 은가비예술단, 경산청소년문화연구소 청소년 댄스팀 등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무대 밖에서는 사회보장기관에서 수동휠체어 체험 및 힐링 머그컵 만들기, 아크릴 키링 만들기 등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20여 개의 플리마켓과 8개의 벼룩시장이 함께 열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살린 알찬 한마당이 됐다.
정인숙 위원장은“축제에 함께해 준 기관과 단체, 그리고 시민 모두가 오늘의 ‘나눔 주인공’ 이다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오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기부의 날개는 결국 시민의 마음이다.시민들이 함께할 때 경산은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오늘의 나눔이 내일의 희망이 되어 경산이 사랑으로 비상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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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제9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이 25일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국예술대전은 서예·문인화·민화·서각 부문에 전국에서 총 1,276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4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5점, 장려상 7점, 특별상 17점, 삼체상 7점, 특선 320점, 입선 449점 총 823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한문 정재식, 문인화 김문숙, 민화 전금순, 서각 박영식 님이 부문별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전국의 문화예술인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예술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 문화예술의 융성에도 큰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은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되새기고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 및 신인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입상 작품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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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창업지원사업, 지역 청년의 꿈을 현실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추진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예비창업가 또는 초기 창업가를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자 중 한 팀으로 선정된 ‘노드’는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미술 치유 캐릭터 ‘울방울’디자인을 개발했다.
관련 작품들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갤러리 코브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울진의 청정 자연과 청년 작가의 감각적인 예술작품 세계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효민 대표는“울진군의 청년창업지원사업 덕분에 청년 창업가이자 작가로서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울방울을 통해 울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미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울진에 정착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울진군은 취업, 창업,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