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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항공여행객 마약 반입 급증..1위 국가는?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항공편을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 마약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9월 기준 303명, 168,356g, 184억원어치가 세관에 적발되어 2024년 102명, 81,212g, 78억원을 이미 넘어섰다.28일 김은혜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여행객의 마약 반입 적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작년과 올해 중국인 마약 사범수와 반입량이 급격하게 늘었다.2022년에는 9명, 2023년에는 15명이던 마약 사범이 2024년 27명으로 늘더니 2025년 9월까지 97명으로 급증했다.마약 반입량도 2022년 5,626g, 2023년 15,307g(14억원)에서 2024년 23,167g(21억원), 2025년 9월까지 39,207g(47억원)이 적발됐다.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대한민국도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밀수되고 있는 마약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어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라고 단언할 수 없게 됐다.이처럼 중국인의 국내 마약 반입 시도가 늘자 최근 정부가 시행한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관한 우려도 크다.실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된 9월 28일 이후 9월에 1건, 10월에 9건으로 약 한 달간 10명의 중국인 마약사범이 세관에 적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김은혜 의원은 “중국인 마약사범은 제3국을 경유하며 휴대수하물 혹은 몸에 지니는 방법을 사용해 대한민국에 입국하고 있다”며 공항 입국 시스템의 개선을 주문하기도 했다.현재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출국할 때는 공항공사의 자체적인 보안 검색으로 마약을 적발하고 있으나,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할 때 휴대 수하물 및 신체에 대한 전수조사 절차가 없어 손쉽게 마약을 들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을 마약의 마수로부터 지켜내야 한다”며 “최근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입국 절차의 허점이 발견됐다”고 말했다.이어 “공항공사와 관세청 등 관계기관은 긴밀히 협력해 강화된 입국 보안 시스템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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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달빛사랑여행 3회차 여정 성료
달빛요가체험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5일 문경새재에서 열린‘달빛사랑여행’ 3회차 마지막 여정을 8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문경 달빛사랑여행은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되어 온 문경의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5월 10일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해 6월 21일과 10월 25일 총 3회에 걸쳐 300여명이 참여하며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3회차 마지막 여정은 달빛 아래 문경새재 옛길을 걷는 달빛 트레킹과 제1관문 드넓은 잔디밭에 누워 즐기는 달빛 힐링요가 체험으로 고즈넉한 새재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고 뒤이어 가야금과 해금 공연이 어우러지며 깊어가는 가을밤 문경새재는 음악과 달빛, 그리고 관광객들의 웃음으로 가득 채워지며 마지막으로 달빛 포토존에서 찍은 단체 사진은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임기홍 관광진흥과장은 “문경달빛사랑여행이 가을밤 참가자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올해 마지막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한층 더 매력적인 콘텐츠를 준비해 문경의 밤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참가자들의 요청과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내년‘문경 달빛사랑여행’의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 이상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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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특산물로 즐기는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 개최
2025년 푸드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1월 1일 점촌역 광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문경시지부 주최·주관으로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은 문경의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대회와 코리안 마스터셰프품평회 등 문경의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전국민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요리경연대회는 예선을 통해 선정된 10개의 팀이‘문경을 필(feel)하다’를 주제로 본선 현장 경연에서 문경의 식재료로 만든 식사류(한식)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문경 대표 특산물을 5도(서울/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대표 음식에 접목해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평회를 통해 신메뉴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고 향후 상품화해 새로운 문경 대표 음식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올해 푸드 페스티벌은 문경의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11월을 여는 문경의 첫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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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에르메스 문경감홍사과, 수도권 홍보 판촉 성료
감홍사과 홍보행사 사진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사과계의 에르메스’로 주목받는 문경 감홍사과가 지난해 수도권 유통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총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문경 감홍사과 시식 및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문경 감홍사과 시식 및 홍보·판촉 행사’는 문경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범)이 주관해 문경농협(조합장 황준식)과 동문경농협(조합장 이효진)은 최고 품질의 감홍사과를 출하하며 힘을 보탰고 행사장에서는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박스 상품을 비롯해 봉지 상품, 4입팩 등 다양한 상품으로 준비했으며 방문 고객을 위한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4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2.5kg 박스 상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면서 총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범 문경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지난해 조기 완판으로 검증된 '문경 감홍사과'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돼 뜻깊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경 감홍사과의 명성을 더 많은 분들이 직접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경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를 확대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대식 부시장은 “감홍사과는 1993년 보급 초기 재배상 난제가 있었지만, 지속적인 재배기술보급과 '문경사과축제'등을 통한 꾸준한 홍보, 농가의 피땀 어린 정성이 더해져 현재 문경시는 600헥타르(ha)에 달하는 감홍 재배 면적을 갖춘 ‘전국 제1의 주산지’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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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문경청년페스타’성료
문경청년페스타 공연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5 문경청년페스타’에 500여명이 방문해 청년을 향한 응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문경청년페스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는데 먼저‘제3회 청년의 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인 인기유투버‘춤추는 곰돌이’의 랜덤플레이 댄스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특히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청년들에게 올해 처음 시행된‘문경청년대상’은 혁신역량부문에 김학수 씨, 도전정신부문에 김학노 씨, 사회복지부문에 양재필 씨 등이 선정됐다.또 지역청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청년 감수성을 교류하는 ‘찾아가는 청춘콘서트’가 이어져 인기가수 릴보이, 윤진우 등의 에너지 가득한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내내 함께 열린‘밭장’(농부마켓)은 청년 창업자와 지역 셰프들이 함께 개발한 로컬푸드 레시피의 시연과 시식을 했으며 청년 셀러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제품을 판매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청년페스타가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변화를 통해 청년이 그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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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축제.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한다
2024년 한우축제장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의 특별한 맛을 알리는 축제 중 하나인 문경약돌한우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다.올해 14번째 열리는 문경약돌한우축제는 ‘함께 가자 YES 문경, 함께 먹자 약돌한우!’라는 주제로 특별한 맛의 약돌한우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문경시는 올해 축제에 약돌한우 150마리분이 팔릴 것으로 보고 준비 중이다.약돌한우와 약돌돼지 등 약돌 축산물은 문경시 가은읍에서 생산된 거정석(페그마사이트)을 곱게 갈아 사료에 첨가해 소와 돼지를 사육한 것으로 거정석은 홀(Ho)·게르마늄(Ge)·셀레늄(Se) 등 인체에 유익한 생리 필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해 약돌로 불린다.약돌 축산물은 고기의 불포화지방산과 필수 아미노산 함유가 높고 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약돌을 먹은 가축은 면역성이 높아져 항생제 및 약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약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염려를 덜어준다.문경약돌한우는 한우 능력 평가대회에서 문경의 축산농가가 출품한 소가 생체중량 993㎏, 내장과 가죽 등을 제외한 도 체중 609㎏, 육질 등급 1++A로 현장 도축 경매에서 1천766만391원에 낙찰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문경시는 2009년부터 문경한우 개량을 통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한우 우수 정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99년 문경약돌 특허등록과 2006년 문경약돌한우 상표등록으로 체계적인 사양 관리로 문경시 고급육(1++) 출현율은 28%로 경북도 평균 22% 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또 문경시는 약돌 축산물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브랜드 상표사용 확대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8년 문경약돌축산물명품화사업단을 만들어 다양한 상품개발을 하고 있다.한꺼번에 800여명이 이용 가능한 대형구이터는 현장에서 한우를 부위별로 취향에 맞게 구매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 단풍철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이 즉석에서 약돌한우를 맛보며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약돌한우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해 문경이 자랑하는 고품질 문경약돌한우를 평소보다 20~33%나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이처럼 현장에서의 시식과 구매가 동시에 가능한 점은 문경약돌한우의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큰 매력 중 하나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우오락실’이 새롭게 운영된다.타이머 맞추기, 골든볼 차기, 해머 오락실 등 다양한 게임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약돌한우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문경약돌한우를 상품으로 하는 ‘팔씨름 국가대표 주민경을 이겨라 1 vs 100 이벤트 등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맛과 놀이를 동시에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31일 개막식 무대에는 가수 박지현, 정서주, 영기, 윤윤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이다. 이 외에도 11월 1일 ‘토요음악회 IN 문경 3회차’가 펼쳐지고 지역단체의 다양하고 장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공연들이 준비되어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문경약돌한우축제는 약돌한우의 특별한 맛과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이 어울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KTX 이용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축제 경품 응모권과 문경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새재의 아침’구매 할인권, 그리고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문경시는 이 같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교통 편의성 향상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축제는 약돌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문경의 대표 축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라고 문경의 문화·관광·농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형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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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안전한국훈련 (사진제공=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1월 6일 영강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공조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한다.시는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올해도 작년에 이어 풍수해를 재난 유형으로 선정하고 13개 협업반 및 문경소방서 문경경찰서 한전, KT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한다.주요 중점사항으로는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현장지휘체계 강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의 역할 확대를 통한 협업체계 강화 ▲주민대피 및 응급복구 절차 숙달 등이 있다.특히 실제 재난상황에 근접한 실전형 훈련을 위해 지난 9월 24일과 10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훈련 기본계획, 참가자의 임무와 역할, 시나리오 완성도, 자원 동원계획 등을 점검하며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유한규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지역의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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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DMZ) 감성’ 통했다! 양구 감성 축제(바이브 페스타), 백자박물관서 ‘이색 체험’호평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함께 지난 25일 양구군 백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디엠지(DMZ) 감성 축제(바이브 페스타) 양구에서 바이브하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찾아 양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특히 백자박물관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무대에서는 전문DJ이자 엠씨(MC) 영식의 위트 있는 진행과 함께 뮤지컬 명곡 모음 공연(갈라쇼)의 파워풀한 무대, 실력파 보컬리스트 신의진의 감성적인 라이브(실시간 공연)가 이어졌다.마지막을 장식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잘 알려진 가수 정예원의 순서에는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디엠지(DMZ) 평화의 길’ 25코스를 활용한 특별 걷기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백자박물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지역특화사업으로 조성한 '백토마을'전망대까지 이어지는 1시간 코스를 걸으며 5개 지점에서 도장찍기(스탬프 미션)를 완수한 참가자들은 ‘추억의 뽑기’이벤트로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한 지역 장터(로컬마켓)도 성황을 이뤘다.양구 민통선 꿀, 사과, 전통한과 등 특산물 판매와 도자 목걸이 장식 만들기, 양구에서만 나는 백토를 활용한 천연비누와 천연염색 손수건 체험 등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방산면 소재 식당들도 사전에 안내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양구 특산물로 만드는 다양한 체험에 집중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양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소비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이번 축제가 접경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다음 달 8일 인제에서 열릴 마지막 디엠지 감성 축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한편 ‘디엠지(DMZ) 감성 축제(바이브 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할 인제 행사는 11월 8일 서화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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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삼척시_시청 (사진제공=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식) 주관으로 10월 27일 쏠비치 삼척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필구 YMCA 사무총장이 ‘자치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안전망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복지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김미자 강사의 ‘원예힐링 테라피’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이 심신을 재충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호식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한층 더 내실화하겠다”며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읍면동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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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확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11월 중 확대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뛰어난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으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용자 급증과 함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보행자 불편, 안전사고 등의 부작용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김해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용률이 높고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을 우선으로 지난해까지 61곳의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약 20곳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오는 29일은 수남중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면허 금지, 안전모 착용, 동승 금지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한 이용문화 만들기’를 홍보한다.또 11월 말 개인형 이동장치 민·관·경 간담회를 개최해 면허 인증, 운행속도 제한, 주차 관리 등 이용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주차구역 설정과 이용자 인센티브 부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정운호 김해시 교통혁신과장은 “무분별한 주정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주차구역을 확대하는 만큼 시민들도 성숙한 이용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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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IC 우회전차로 확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상동IC 주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상동IC 우회전차로 확장공사’가 이달 말 준공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대 물류시설 단지화로 급증한 물류 차량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상동면 대감리 산163-2번지 일원에 총 3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에 연장 70m, 폭 3m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해 상동IC 진입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지난 2023년 7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국토교통부에 비관리청 도로공사 시행허가 완료 후 4월 착공해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상동IC 일대는 최근 물류시설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대형 물류차량 통행이 급증해 시도 8호선 교통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 주민 불편이 심화됐다.따라서 이번 확장공사로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병목현상을 크게 줄여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상동IC는 김해 물류의 중심축으로 교통량이 계속 늘고 있다”며 “이번 도로 개선으로 물류차량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행이 가능해져 지역 물류 경쟁력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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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1월부터 읍면버스 도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1월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농촌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읍면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읍면버스는 진례면과 한림면을 중심으로 운행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한다.김해시는 대중교통 이용 여건 개선과 시내버스 공공성 강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추진 중이다.특히 교통 수요가 적은 지역은 도시형 미니버스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 농촌지역을 순환하는 읍면버스를 도입했다.읍면지역은 행정구역이 넓고 여러 자연마을이 분산된 특성에 따라 기존 노선버스로는 접근이 어려워 불편 민원이 꾸준하다.이에 김해시는 기존 노선버스 사각지대를 보완하면서 주민들이 자주 찾는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마을을 순환하고 기존 노선버스와 환승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신설해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읍면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며 각 노선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기점으로 7~8개 자연마을을 경유한 뒤 복귀하는 순환형 노선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시행 초기에는 버스 정시성 확보를 위해 고정 노선형으로 운행하며 향후 이용 현황과 지역별 교통 수요를 분석, 수요응답형(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읍면버스 운행으로 해당 지역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운영성과를 분석, 운행지역을 확대해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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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9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 2개 부문 입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9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한 공무직 서보희 실무관과 기간제근로자 이순복씨가 입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제24회 산의 날을 맞아 산림청에서는 17~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19회 ‘전국 숲 해설 경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수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 산림교육전문가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숲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대회로 전국의 산림교육전문가 200여명과 시민들이 참여했다.㈔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숲 해설 경연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 19회째이며 올해는 ‘숲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숲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경연대회에서 김해시는 숲 해설 프로그램 개발 부문 장려상 서보희, 숲 사진 부문 우수상 이순복 총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는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들의 노력에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됐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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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_남해군_군청 (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7월 1일 기준 1,3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이번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323필지이며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을 완료해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 및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한다.이의신청 결과에 불복하는 경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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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남해읍에서 ‘플로깅’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지난 22일 남해읍 일대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교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갑·집게·분류용 봉투를 지급받아 팀별로 남해읍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인근 상인은 “학생들 덕분에 주변이 깨끗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주현 항공정비학부장은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이 컸지만 다음에는 시간을 넉넉히 확보해 더 많은 학생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