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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경남 고성 자란도에 선박 운행하는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하여 항로를 운영하는 경우,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항로 및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3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항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소외도서에도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항하여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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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더 쉬워진다 … 2월 2일부터 27개 카드사에서 가능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은 앞으로 모두의 카드*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관 카드사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 주관 카드사를 7개* 추가 선정하였다.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또한,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드 발급부터 모두의 카드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을 2월 26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는 카드사의 앱·누리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토스뱅크 앱·누리집에서 카드 발급, 모두의 카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모두의 카드 이용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 모두의 카드 회원가입 안내·지원 등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여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한편, 지난해 12월 대광위는 기획예산처와 함께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25년 대비 증액 편성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하였다.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지방 혜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여 지방 이용자 및 취약계층의 환급 요건을 완화하였다.모두의 카드 도입 이후 매주 이용자가 약 7만명 증가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표적인 생활비 경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준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며,“앞으로 환급 혜택 확대와 함께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사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대중교통 여건과 이용수요를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방권과 다자녀·저소득 가구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였다며,“’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현장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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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찾아라!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 홍보자료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정부 지원 예산 대비 탄소감축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250억 원 규모의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으며,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정부의 탄소감축·설비 지원사업들이 주로 정액·정률의 ‘나눠주기식 방식’이었다면, 이번 경매사업은 기업 스스로 해당 프로젝트의 ‘예상 감축량’과 ‘정부지원 희망금액’을 제시하여 톤 당 탄소감축 대비 정부 예산 투입이 가장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발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경매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달성 가능한 ➊예상 감축량과, 예상 감축량 1톤당 정부지원 희망금액인 ➋입찰가격을 함께 제출하며, 입찰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낙찰되어 지원받는다.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이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지원함에 따라, 정부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효과성도 동시에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매사업에는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라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별로 최대 50억 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설비는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 적용 설비 등 산업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적인 온실가스 감축 설비 전반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전체 지원 예산 중 30%는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낙찰 기업에 대한 지원금액 산정시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보조율도 차등 적용된다.또한 ‘성과 협약 제도’도 함께 도입하여 기업이 최초 제출한 ‘예상 감축량’과 사후 측정한 ‘실제 감축량’을 비교하여, △예상보다 초과 감축한 기업에는 정부 포상 추천, 추가 지원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감축 실적이 미달한 경우에는 향후 지원사업 참여 제한, 보조금 환수 등 페널티를 적용한다. 인센티브·페널티 제도 도입을 통해 지원 대상 기업들의 적극성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산업부는 경매사업 공모 개시일인 1월 21일, 경매사업을 포함한 주요 4개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산업부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경매사업의 주요 내용, 입찰 절차, 유의사항 등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산업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2035 NDC 이행과 산업의 그린전환이 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의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롭게 ‘경매제도’를 도입했다”고 소개하고, “선제적인 탄소감축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경매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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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덤핑 방지제도 확대로 무역구제 실효성 제고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1월 20일 14시 한국무역협회에서 기존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회덤핑 조사제도 확대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우회덤핑 방지제도의 주요 내용, 최근 관세법령 개정사항, 조사신청 절차 등을 업계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부는 2025년부터 우회덤핑 방지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수출국에서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물품을 경미하게 변경하여 관세 부과를 회피하는 행위를 조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다만, 제3국 등을 통한 우회행위는 그간 우리 제도에 포함되지 않아 의심사례 조사에 한계가 존재하였다.이에 올해부터는 미국, EU 등 주요국 수준으로 관세법령을 개정하여 ‘수출국 내’라는 장소적 제한을 없애고, 기존의 ‘경미한 변경행위’뿐만 아니라 ‘조립·가공행위’까지 우회덤핑 행위 유형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우회덤핑 차단이 가능하게 되었다.무역위원회 서가람 상임위원은 “금번 제도 개편을 통해 기존 덤핑방지조치를 무력화하려는 우회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재정경제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회덤핑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적시에 우회덤핑 조사를 수행하는 등 국내산업 무역구제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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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복지사업, 더 빠르고 유연하게 추진된다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급증하는 협의 건수로 인한 행정 지연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 사회보장제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방안」을 확정,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단순히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의 역할을 ‘통제와 승인’에서 ‘컨설팅과 지원’으로 전환하여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지자체 공무원들이 복잡한 제도설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협의 신청 전 단계부터 기획을 돕는‘사전컨설팅’을 대폭 강화한다.희망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 전인 매년 상반기를‘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운영하여,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쟁점을 해소하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1:1 자문을 제공한다.중앙에 집중된 전문성을 지역 현장으로 분산하기 위해, 권역별 국책·시도 연구원 및 교수를‘전문가 네트워크’로 위촉하여 지역 특수성에 맞는 자문 시스템을 구축한다.사회보장 급여 성격이 약하거나 재량 남용 우려가 적어 협의 실익이 낮은 8대 유형*을 협의 대상에서 과감히 제외하여, 지자체가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력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지자체가 더 중요하고 시급한 복지 현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외된 사업은 연 1회 실적 신고로 갈음한다.여러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출산용품, 미취업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전국적으로 정형화된 ‘다빈도·무쟁점 사업’은 ‘표준모델’ 충족 시 30일 이내에 신속하게 처리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지역주민들에게 지체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한다.그간 내부적으로만 활용되던 협의기준과 방향, 주요 협의사례, 지자체 사업계획부터 협의결과, 사후평가 등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아울러, 인공지능를 활용하여 협의대상 판단, 협의절차 및 기준 확인, 타 지자체 유사사업 확인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이를 통해 지자체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지자체 간 우수사례를 배우고, 국민들이 지역 복지현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자율성 확대에 따른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협의 완료 사업을 3단계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특히, 신규 쟁점 사업이나 고액 사업 등 ‘집중 관리군’은 사업 시행 3년 차에 전문가 합동 심층 평가를 실시하여, 효과가 미흡할 경우 사업 일몰이나 개선을 권고한다.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에는 우수사례 포상을, 개선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지자체는 신속협의 적용을 배제하는 등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개편으로 연간 전체 협의건수 중 약 60%*가 신속협의나 협의제외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렇게 절감된 행정력은 신규 쟁점 사업이나 고액 사업 등 고위험 사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협의 안건 심층 검토와 사후 성과관리에 집중 투입하여, 사회보장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속협의 및 협의제외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절차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의 사회보장제도 설계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6년 중으로‘지자체 사회보장제도 설계역량 강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전문가 네트워크와 데이터 공유체계,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한 종합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자체 사전협의제도의 대폭 개편에 따라 사전협의 개편 방향, 지침 주요 개정사항 등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이번 개편을 통해 지자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책임성 있게 펼치고, 중앙은 지자체의 사회보장제도 품질 향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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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273만 명 시대,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
모든 암의 연령표준화발생률과 사망률 국제 비교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암등록통계사업을 통해 수집된 우리나라의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하였다.국가암등록통계는「암관리법」제14조에 근거하여 매년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암환자의 자료를 수집‧분석한다.2년 전 암 발생률, 암 생존율, 암 유병률 등의 암등록통계를 산출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암관리 정책 수립 및 국제 비교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2023년 신규 발생한 암환자 수는 28만 8,613명으로 전년대비 7,296명 증가하였고, 암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에 비해 2.8배 증가하였다.인구 구조의 변화를 배제하고 산출한 연령표준화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22.9명으로 최근 정체 양상을 보였다. 이는 최근 신규 암환자 수의 증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489.5명 → 531.4명 → 521.3명 → 522.9명성별 암 발생률은 남자 587.0명, 여자 488.9명이었다.우리나라 국민이 평생 동안 암이 발생할 확률이 남자는 약 2명 중 1명, 여자는 약 3명 중 1명으로 추정되었다.202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폐암,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전립선암, 간암 순이었다. 특히 인구의 고령화 효과로 전립선암이 남성암 1위가 되었다.암 진단 시 조기에 진단된 분율은 2023년 51.8%로 요약병기가 수집되기 시작한 2005년에 비해 6.2%p 증가한 반면, 원격전이된 환자의 분율은 2.5%p21.3%->18.8%) 감소했다.국가암검진사업 대상 암종인 6대암의 조기진단 분율은 위암 18.8%p, 유방암 10.0%p, 폐암 9.6%p 순으로 증가하였다.2023년 남녀 전체에서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0~9세는 백혈병, 10대·20대·30대는 갑상선암, 50대는 유방암, 60대·70대·80세 이상에서는 폐암이었다.성별로 나눠서 보면 남자에서는 0~9세·10대 백혈병, 20대·30대·40대 갑상선암, 50대 대장암, 60대·70대 전립선암, 80세 이상은 폐암이 가장 많았다. 여자에서는 0~9세 백혈병, 10대·20대·30대 갑상선암, 40대·50대·60대 유방암, 70대 폐암, 80세 이상은 대장암이 가장 많았다.2023년 신규 발생한 65세 이상 고령 암환자 수는 14만 5,452명으로 전체 암환자의 50.4%를 차지하였다.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폐암이었으며, 이어서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간암 순이었다.최근 5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암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5년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상대생존율과 비교할 때 19.5%p 높아졌다.성별 5년 생존율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는데, 이는 생존율이 높은 갑상선암, 유방암이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갑상선암, 전립선암, 유방암이 암종 중에서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폐암, 간암, 췌장암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보여 지속적인 연구와 관리 강화가 필요한 영역으로 나타났다.2001-2005년 대비 2019-2023년에 생존율이 크게 상승한 암종은 폐암, 위암, 간암이었다조기에 진단된 암환자의 생존율은 92.7%인 반면, 원격전이로 진단된 환자는 생존율이 27.8%로 낮아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2023년 암유병자*는 273만 2,906명으로, 전년 대비 14만 4,827명 증가하였으며, 국민 19명당 1명에 해당하였다.암유병자 중 남자는 119만 3,944명, 여자는 153만 8,962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1.3배로 많았다.2023년 남녀 전체에서 유병자 수가 가장 많은 암은 갑상선암이었으며, 이어서 위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암 순이었다.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한 암환자는 전체 암유병자의 절반 이상인 169만 7,799명으로 전년 대비 11만 78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암·대장암·유방암 등 생존율이 높은 암종은 진단 후 시간이 지나도 유병자 수가 완만하게 유지되었다. 반면, 주로 고령층에서 진단되는 폐암·전립선암·췌장암은 진단 이후 유병자 수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특히 생존율이 낮은 폐암과 췌장암의 경우 그 감소 폭이 더욱 두드러졌다.세계표준인구*로 보정한 우리나라 2023년 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8.6명으로 주요국과 유사한 높은 암 발생 수준을 보였다. 반면,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64.3명으로 일본, 미국 등 주요국 중 현저히 낮았다. 높은 발생률 대비 최저 수준의 사망률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로, 우리나라 국가암관리사업의 효과와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통계는 조기검진과 치료성과로 암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객관적 수치로 보여준 사례다”라고 전하면서, “고령사회에 따른 암 부담 증가에 대응해 암 예방, 및 조기진단 중심의 암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우리나라 암유병자가 273만명에 이르고 고령암이 증가하면서, 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라며, “국가암관리사업을 통해 암 예방과 치료는 물론 암 생존자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는 2026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하여 누구든지 열람‧분석‧연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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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사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동참 줄이어
영덕군 지역사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동참 줄이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청조조기축구회가 2025 경북리그 축구대회의 준우승 상금인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전기공사업체 우리산림㈜과 ㈜영덕버스에서도 각각 3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어 영해신선채소작목반이 135만원, 영덕군 남·여 의용소방연합회와 영덕군행정동우회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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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37억.경북 군 단위 '압도적 1위'
영덕군, 고향사랑기부금 37억.경북 군 단위 '압도적 1위'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진한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영덕군은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기부금을 활용해 토닥토닥 영덕 문화센터, 도시민 유치 귀농·귀촌 생태학교 사업,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이 가운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해결이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신청 즉시 방문해 해결하는 현장형 민원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사업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 말 초대형 산불로 도내 5곳의 지자체가 큰 피해를 본 당시, 영덕군은 고향사랑 산불 지정기부를 통해 전 국민적인 응원과 격려와 함께 가장 많은 20억원을 기부받은 결과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된 바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제도로서 지역을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뜻과 정성이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겐 혜택과 보람을, 주민들에겐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화해 제도의 장점을 십분 발휘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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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군위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군위군·군위군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기탁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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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역사탐방'드림 경주 탐험대'운영
군위군 드림스타트 역사탐방'드림 경주 탐험대'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학습정서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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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청년 디자이너 협업으로 디자인 혁신 이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청년 디자이너 협업으로 디자인 혁신 이끈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한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역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양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료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제 디자인 수요를 역량 있는 청년 디자이너와 연결해 제품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다.2025년에는 부산 지역 대학 디자인 관련 전공 4학년 학생 48명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기획,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이를 졸업 작품과 연계해 실무 몰입도를 높였다.참여 기업으로는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써머트리, ㈜블루울프, ㈜PDM파트너스, ㈜제이프로 등 지역 대표 기업 7개사가 함께했다.주요 과제로는 △기업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매장 아이덴티티 구축, △무장애 관광 기념품 디자인, △장애 친화 환경 디자인 매뉴얼 개발, △지역사회 포용 공간 디자인 제안, △홍보영상 제작 등 산업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가 다뤄졌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기업–대학 매칭, 과제 기획, 전문가 멘토링,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지원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로 도출되도록 이끌었다.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청년 디자이너 특유의 신선한 시각이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이러한 혁신 성과물은 지난 연말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열린 '청년 디자이너 협업 성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전시는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열려, 2025년 한 해 동안 수행된 10개 과제의 디자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에게는 디자인 혁신의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현장을 경험하는 '디자이너 등용문'의 역할을 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부산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확인한 만큼, 2026년에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역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을 키워내겠다"이라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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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새해 맞아 마을경로당 찾아가는 소통 행정 추진
마리면, 새해 맞아 마을경로당 찾아가는 소통 행정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26개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 '마을경로당 새해인사 및 간담회'를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면장과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마을별 현안 사업과 주민 건의 사항을 사전에 청취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겨울철 산불 예방 등 생활 밀착형 행정 홍보와 함께 주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형식적 방문을 지양하고 마을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를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마리면 한 주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니 행정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리면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새해 인사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마을별 약 30분간 진행되며 일정은 마을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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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가곡동,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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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시범 운영 도입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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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자원봉사캠프 우유팩 수거로 나눔 실천
함안군, 칠원읍자원봉사캠프 우유팩 수거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원읍자원봉사캠프가 우유팩 수거 활동으로 마련한 종량제봉투 약 1000매를 지난 15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쓰임 그 이상'이라는 표어로 진행한 자원순환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련했으며 생활 속 재활용을 실천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년간 지역 어린이집과 카페 등과 협력해 약 83kg의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했으며 교환한 종량제봉투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이 결합된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해 다 함께 편안한 함안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주 3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