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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관장, 지인 사업에 독립기념관 동원… 뒤에는 수십억 금전관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도 보훈부 등 종합감사에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사적으로 금전 관계를 맺은 사람을 독립기념관 사업에 참여시켰다는 의혹이 공개됐다.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은 김형석 관장이 독립기념관 행사에 사적 금전관계가 있는 지인의 사업을 활용하고 아들에게 돈을 빌려준 인사의 배우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독립기념관 사유화를 넘어 이해충돌 소지까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은 영화 ‘호조’시사회를 개최했다.문제는 해당 영화의 홍보대행사 중 한 곳이 김 관장의 오랜 지인이 대표로 있는 T사라는 점이다.김 관장은 자식의 아파트를 담보로 내줄 만큼 T사와 각별한 관계로 보인다.T사는 김 관장 가족의 아파트에 총 4차례에 걸쳐 36억여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고 현재도 12억 6천만원의 근저당이 남아 있다.사적 금전관계를 지닌 회사가 홍보하는 영화의 시사회를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한 것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김 관장은 아들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의 배우자를 독립기념관 사회공헌위원으로 위촉하기도 했다.김 관장의 아들은 2022년 김 관장으로부터 증여받은 서초동 아파트를 담보로 A씨에게 8억원, 이듬해 김 관장 명의 아파트를 담보로 2억 5천만원을 빌렸다.돈을 빌려줬던 A씨의 배우자는 2024년 독립기념관 사회공헌위원으로 위촉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뿐 아니라 개인적 인연이 있거나 야당 출신 인사들을 만나는데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사실도 확인됐다.김 관장은 취임 전부터 알던 지인들을 만나 자문을 받았다며 업무추진비를 사용했지만, 자문 내용은 남기지 않았다.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단 출신 변호사와 전직 아산시장 등을 만나 업무추진비로 식사를 했지만, 기록은 없었다.김현정 의원은 “독립기념관이 관장의 수십억대 돈거래 지인들의 사업을 위한 홍보 창구나 인맥을 위한 자리로 전락했다”며 “이미 독립기념관장으로 자격 상실한 김 관장을 반드시 해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금전 거래 관계에 대해서는 이해충돌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충분히 감사 내용에 반영돼 결과가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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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생태교육 프로그램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 운영
고성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역의 자연 생태를 배우고 지키는 주민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를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이 사업은 고성교육지원청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고성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생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새로보기 탐조 마을학교’는 고성의 천연기념물과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생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주민 자율형 프로그램으로 철새 탐조 활동, 생태 예술 체험, 전문가 강연 등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송지호, 화진포, 아야진 등 고성 일대 주요 생태지를 탐방하며 탐조 활동을 진행하고 야생조류 전문가 박종길 박사와 신동만 KBS PD를 초청해 고성 지역의 철새와 멸종위기종에 대한 생태 강연을 듣는다.또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고성 철새 클레이 아트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철새의 생태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성과 발표회에서 그간의 활동을 공유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고성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태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마을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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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에 스마트 경로당 구축 기뻐"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8일(화) 오후 4시, 전국 최초로 조성된 홍천군 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스마트 나들이 경로당은 기존의 스마트 경로당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건강관리 기기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노래 및 운동 수업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나들이 개념이 추가되어 읍내로 나들이 나온 어르신들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 경로당과 차별화된다.여기에 버스 도착 시간 안내등도 확인 할 수 있어 읍내에 나오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진태 지사는 “홍천군 면적이 전국 시군에서 가장 넓은 데 읍내 에 나오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마트 경로당답게 오늘 원격으로 윷놀이 대회 결승전이 진행되는데, 항상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스마트 경로당 윷놀이 대회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29일간, 총 30회 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 2개 팀(외삼포1리, 두미리)이 선발됐다.예선전은 스마트 경로당 화상시스템 기반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은 각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경기에 참여하거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그동안 경로당에 모이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화상시스템을 통해 서로 안부를 묻고 윷놀이 대회에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며 현장과 원격이 하나로 연결된 소통의 장이 됐다.홍천군 스마트 경로당은 2024년 12월까지 56개소를 구축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총 150개소 추가 구축해 스마트 경로당 100%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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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체육회 ‘제25회 용성면민 체육대회’성료!
용성면체육회「 제25회 용성면민 체육대회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용성면체육회(회장 최연주)는 지난 25일 용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5회 용성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용성풍물단의 공연으로 흥겹게 막을 올렸으며 이어 태권도 시범, 라인댄스, 색소폰, 파워댄싱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윷놀이, 투호와 같이 어르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종목과 각 마을 대표들의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최연주 용성면체육회장은 “올해 처음 용성면체육회장직을 맡아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면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용성면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태 용성면장은 “고향 용성에서 수많은 행사를 봐왔지만, 올해처럼 열정적이고 성황리에 치러진 축제는 처음인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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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족센터 2025년 봉사단 어워즈 개최
사천시가족센터 봉사단 어워즈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영아)는 지난 26일 용남중학교 피움라운지에서 ‘2025년 봉사단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천시가족센터의 세모가족봉사단과 FAN사가센(서포터즈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이 뉴페이스상, 베스트 모니터링상, 프로 참석러상, MVP 등 8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단원들이 한 해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1회 사가센 고시’라는 센터와 관련된 퀴즈를 푸는 코너를 진행해 즐겁고 의미 있는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세모가족봉사단은 올해 관내 어르신 유치원을 방문해 체험활동과 가족공연을 하는 봉사활동과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남수단어린이를 돕는 ‘희망운동화 만들기’와 ‘LED전등 만들기’활동을 진행했다.FAN사가센은 올해 새롭게 창단된 사천시가족센터의 서포터즈단으로 사천시 모든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어워즈에 참여한 단원은 “사천시가족센터의 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봉사의 뿌듯함과 새로운 경험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고 자녀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4000family”를 통해 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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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EXPO’ 성황리 폐막
EDU EXPO」 성황리 폐막(3일간 펼쳐진 배움과 혁신의 축제, 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 일원에서 열린 ‘K-EDU EXP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며 내일을 열다(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AI 시대 인간 중심 교육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며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엑스포는 모바일 참관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의 혁신을 이뤘다.모바일을 통한 원격 줄서기 시스템을 도입해 부스 체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실시간 현황 안내로 참관객의 이동과 체험 편의를 크게 높였다.또한 모바일 기반의 전자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장 어디에서든 손쉽게 관람과 체험 정보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듯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 운영의 기술을 선보였다.이 시스템은 대규모 교육 박람회에서 관람객 흐름 관리와 현장 소통을 동시에 구현한 전국 최초의 시도로 참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엑스포의 또 하나의 특징은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공유부스(Shared Booth)’운영이다.부스 신청 학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단위로 공간을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예를 들어, 경주디자인고는 ‘케이아트앤케이푸드’라는 주제로 민화와 단청 문양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진행했고 김천중은 아마추어 무선국을 개설해 관람객이 직접 모스부호 송신 체험을 하도록 했다.또한 신라공업고는 협동로봇 코딩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공학적 창의력을 보여줬다.공유부스 운영은 학교 간 협력과 자율성을 존중하며 교육현장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담아낸 참여형 박람회 모델로 주목받았다.엑스포 공식 캐릭터 ‘투투’역시 현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문화의 뜰’중앙에 설치된 대형 에어조형물 투투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핫플레이스이자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줄지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의 따뜻한 얼굴’로 사랑받았다.특히 ‘AI와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세돌–살만 칸의 특별대담은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학습의 의미를 되짚는 세기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국제교육포럼에서는 OECD와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AI 시대 인간 존엄성과 삶·교육의 의미 재정의’를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으며 가수 션(Sean)의 ‘K-리더스 인사이트’강연은 나눔과 도전의 메시지로 청중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특히 ‘지역의 통로’에는 경북교육청의 중점 정책 홍보관이 마련되어 미래 교육, 사회정서학습, AI 교육 등 경북교육의 핵심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또한 교육부, 전라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타 시도 및 중앙기관이 함께 참여한 특별존(Special Zone)이 운영되어 정책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장했다.이와 함께 경북의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학교들이 협력한 다양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기술의 공방’에서는 학생 발명품과 AI 융합 창작물이 전시되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의 역량을 보여줬으며 ‘문화의 뜰’은 전통과 예술, 감성교육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예술·휴식이 함께하는 감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호평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엑스포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사람’임을 다시금 확인한 자리였다”며 “경북교육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AI 교육을 통해 따뜻한 기술과 존엄한 배움이 공존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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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251028 화성특례시의회 김종복 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 수상 (화성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이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 남중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김종복 의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진행한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독립운동가 후손의 생활 안정과 존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으로부터 회원유공장을 수상했다.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남중부봉사관 김옥현 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화성시협의회 박정자 회장과 회원일동, 수원시협의회 이은원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수상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김종복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회가 만들어가는 더 나은 지역사회에 힘을 더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우리는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 분들이 아직도 많은 계신다”며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의 자긍심이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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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 실시
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자)는 28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를 실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진량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및 젓갈, 어묵, 다시마 등 품질 좋은 각종 농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 성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태자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아진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 “이번 행사로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무료급식 봉사, 김장 나누기 행사, 효잔치 및 체육대회 지원 등 이웃 사랑 나눔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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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박정현 의원, 전북 균형발전·전북 소방 조직 확대·전북경찰청 홍보관 여순사건 명칭 논란·부적절한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처리 질의
국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8일(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 참여했다.이날 박 의원은 ▲전북 균형발전 ▲전북 소방 조직 확대 필요성 ▲전북경찰청 홍보관 여순사건 명칭 논란 ▲1,050원 초코파이 송치 사건에 대해 질의했다.전북특별자치도 국정감사 첫 번째 질의에서 박 의원은 전북 균형발전에 대해 질의했다.전북 동부권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동부권 특화발전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별 성과 편차가 커 전북도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서남권 발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고창군과 부안군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역내 균형발전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두 번째 질의에서는 박정현 의원은 전북 소방조직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전북은 화재 발생 건수와 구급 건수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타 지역에 비해 소방조직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을 지적했다.또한 전북 소방본부 조직 내에 구조구급과와 교육훈련과가 부재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소방조직의 편제 문제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전북특별자치도 국정감사 종료 후 자리를 옮겨 이어진 전북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전북경찰청 홍보관에 ‘여수·순천 10·19 사건’이 반란으로 기재된 부분을 질타했다.박 의원은, 법이 규정한 정의에 반하고 전북지역에도 유족들이 많은 점을 언급하면서 시정을 촉구했다.이에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의원은 ‘1,050원 초코파이 절도’사건 송치의 부당함도 지적했다.먼저 박 의원은 경비원이 과자 두 개를 꺼내먹었다는 이유로 검찰로 송치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이 사건을 “현대판 장발장”이라고 규정했다.이어 최근 충북 경찰청에서 식료품 절도범에게 수갑 대신 영양 수액을 놔준 사례와 비교하면서 전북 경찰의 부적절한 행태를 꼬집었다.이어 고발자와 피의자가 같은 직장 내 관리자-경비원 관계인 점도 문제 삼으며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합리적인 법 집행을 주문했다.한편 박정현 의원이 속한 행정안전위원회는 30일(목)에 종합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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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보안관 재정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해
안전보안관 위촉식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0월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5명의 신규 안전보안관 대원을 위촉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안전보안관은 관 주도의 단속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및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국민 주도형 신고·점검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주로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번 위촉식은 그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던 함양군 안전보안관 대원을 재정비하고 지역 안전에 관심이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대원을 모집했다.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들 안전보안관은 실전에 투입되기 전, 안전신문고 가입 방법과 신고 절차, 계절별 안전 예방 교육, 성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안전보안관이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위험을 미리 알리는 함양의 안전 파수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이 안심할수 있는 안전도시 함양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안전보안관들은 향후 군과 협력해 안전 관련 캠페인과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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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무과 공무원 사칭 사기 전화 피해 예방 당부
위조명함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최근 합천군청 재무과 소속 직원을 사칭한 사기 전화가 급증함에 따라, 보이스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보이스피싱범들은 주로 도급 업체 또는 관급 업체에게 휴대폰 전화로 접근해 위조된 공무원 명함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거나, 합천군 홈페이지에 공개된 계약 정보 등을 사전 조사해 업체들에게 신뢰를 심어 준 후 금품을 갈취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주요 보이스피싱 사례로는 다음과 같다.▲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발생을 이유로 소화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관급자재를 급히 구매해야 한다며 물품 구매에 필요한 금원 중 일부를 선결제 해 주는 것을 계약체결 조건으로 제시, ▲도급공사의 경우, 합천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된 계약관련 정보를 이용해 합천군이 해당 업체와 계약한 과거 공사 이력이나 계약 관련 공무원을 거론해 먼저 신뢰를 쌓은 후 계약보증금을 먼저 선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사례 등이 있다.이는 전형적인 보이스피싱 전화 사기의 한 수법이며 합천군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도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은 경우 즉시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침체된 경기 상황을 악용한 신종 보이스 피싱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기 예방을 위해 합천군 전문건설협회 등 관련 단체에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유사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업체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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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AI 광고 이제 못 한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고 있는 ‘AI 생성 가짜 광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가짜 AI 광고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AI가 ‘의사’나 ‘약사’로 위장해, “이 약만 먹으면 10㎏이 빠진다”, “S대 출신 의사가 보장한다”는 식의 광고가 확산되고 있다.
영상은 마치 전문가의 건강 조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존재하지도 않는 ‘AI 합성 의사’ 가 만든 가짜 콘텐츠로 소비자를 기만해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모방한 ‘딥페이크 광고’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이 실질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정훈 의원실이 AI 합성 광고 관련 심의 및 시정요구 현황을 요구하는 자료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관련법의 부재로 AI 합성 인물 광고 건에 대해서는 별도 통계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AI가 소비자를 속이는 허위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광고물에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그 표시를 훼손하거나 변조하지 못하도록 하는 동시에, 플랫폼 사업자가 위반 광고를 신속히 삭제하도록 책임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AI 생성물 표시 의무 강화, 표시 훼손·변조 행위 금지, 플랫폼 사업자의 삭제 의무 신설로 첫째,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운 영상·음향·이미지 등을 활용한 광고의 경우, 반드시 ‘AI 생성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의무화했으며 둘째, 해당 표시를 훼손하거나 위조·변조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셋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표시 의무를 위반한 광고가 게시될 경우 지체 없이 삭제할 책임을 지도록 해, 허위·기만 광고가 확산되기 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정훈 의원은 “폭발적인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을 법·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며 그로 인한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AI 기술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뒷받침하는 동시에, 입법공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또한 면밀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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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울릉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포항 만인당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포함해 약 10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학술행사 등이 진행됐다.
울릉군 홍보체험관은 ‘울릉의 숨결, 바다에 담다’라는 주제로 울릉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과 협력해 ‘바다 젤 캔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작품전시관은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울릉 할매 할배의 손끝에서 피어난 인생이야기’라는 주제로 울릉군 평생학습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운영 했다.
또한 울릉군은 어르신 슐런경기대회에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박람회 참가를 통해 울릉군의 평생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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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신뢰성검증센터 착공…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오후 2시,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기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HL만도, HL클레부브, 넴코코리아 등 미래차 반도체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뢰성검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도, 원주시가 추진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수행하는 강원권 반도체 시험장 구축 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총사업비는 350억 8천만원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2,310㎡이며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를 대상으로 단품·모듈·시스템 전 단계에 걸친 원스톱 신뢰성 검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전문 인프라로 조성된다.
이로써 기존에는 부품사가 제품 단계별로 각기 다른 기관을 찾아 검증을 진행해야 했으나, 센터가 완공되면 모든 검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교육원에 이어 오늘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가 착공되며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사가 새롭게 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미래차와 시스템 반도체가 만난 날로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만난 것과 같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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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성황리 개최
제10회 지리산마고예술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리산마고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지리산 조망공원에서 ‘제10회 지리산 마고예술’ 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고예술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중심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창작활동을 통해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와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종합예술축제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은 이번 예술제는 제례와 공연, 예술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는 1부 마고제 제례행사와 축문 봉독으로 시작해, 2부 의식마당에서는 정민환 운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김윤세 대회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이어진 3부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의 품 안에서 펼쳐지는 이번 예술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지리산과 함양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