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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게임사 국내대리인 제도, ‘매출 1조원’ 기준 현실 동떨어져
해외게임사 국내대리인 제도, ‘매출 1조원’ 기준 현실 동떨어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해외 게임사 국내대리인 제도’ 가 시작부터 ‘탁상행정’과 ‘유령 대리인’ 우려로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문체부가 정한 지정 기준이 연매출 1조 원 또는 모바일 기준 일평균 다운로드 1,000건 이상으로 실제로는 확률형 아이템 표시의무 위반 127개 해외 게임사 중 28.3%만 해당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리인 자격요건조차 없어, ‘아무나 대리인’ 이 될 수 있는 구조라는 점도 이용자 보호의 사각지대로 지적된다.
민형배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 게임을 유통하는 해외 게임사 중 이 기준에 해당해 국내대리인을 둬야 하는 곳은 총 95개사로 국가별로는 중국 22개, 미국 19개, 싱가포르 12개, 일본 10개, 홍콩 8개 등이다.
그러나 2024년 기준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를 위반해 시정조치를 받은 해외 게임사는 127개사에 달했고 이번 제도 기준을 적용시, 국내대리인 지정 대상은 36개사에 불과했다.
결국, 이용자 피해를 유발한 다수 중소 해외 게임사들은 제도 밖에 남게 되는 셈이다.
또한 현행 시행령에는 ‘국내대리인’의 자격요건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자본금, 인력, 전문성 등의 기준이 없어,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가 대리인으로 지정될 수 있는 허점이 존재한다.
실제로 ‘정보통신망법’상 해외 플랫폼 대리인 제도에서도 나이키·테무·줌 등 글로벌 기업들이 1인 근무 법인을 대리인으로 등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민형배 의원은 “매출 1조 원은 이용자 보호 취지와는 동떨어진 기준”이라고 지적하는 동시에 “‘누구나 대리인’ 이 될 수 있는 제도도 이용자 보호 장치가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첫 시행이니만큼 문체부와 함께 국내대리인 자격요건 신설 등 보완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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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환급 시행
구미시, 시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환급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 감면·환급한다.
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구미시 공유재산심의회는 중소기업의 임대 하한요율을 3%, 소상공인은 1%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에 대해 기납부분은 환급받고 신규 계약분은 감면 부과를 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기한 또한 최대 1년까지 유예가능하며 연체료도 50% 경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각 임대주관부서에서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과 최저요율 적용 대상, 무단점유자는 제외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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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인제 내설악 미술관 ‘2025 내설악예술인전’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공립 인제 내설악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군민과 함께하는 예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내설악예술인전’을 개최한다.
공립 인제 내설악 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전시는 강명순 작가를 비롯한 5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인제의 자연과 정서 그리고 예술적 감성을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지역 예술의 깊이와 품격을 전한다.
인제군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인제 예술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제의 예술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가을의 끝자락, 내설악의 풍경처럼 깊고 따뜻한 예술의 울림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제 내설악 미술관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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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시동.시행계획 수립 착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제군이 원통리 일원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시행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다.
군은 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10월 30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향후 계획을 공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난 4월 북면 늪둔지 일원 55만3,766㎡가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고시되면서 인제군은 총 사업비 1,597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강원특별법에 따라 4,000㏊ 범위 내에서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고 주거·상업·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을 허용할 수 있는 제도다.
원통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은 1지구와 2지구로 나누어 추진된다.
1지구는 주거 및 공공기반시설과 체육시설 중심으로 추진되며 세부적으로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00호와 청년농촌보금자리,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농어촌도로208호 도로개설 등이 포함된다.
2지구에는 제2농공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농촌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거·일자리·복지가 어우러진 복합형 농촌공간을 조성하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맞춰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전반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농촌활력촉진지구 조성을 통해 인제의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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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전국 승마인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구미에서 전국 승마인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옥성면 구미시승마장에서 ‘제7회 구미시장배 전국승마대회’ 와 ‘제60회 회장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500여명, 말 200여 마리가 출전해 치열한 기량 경쟁을 펼친다. 구미시장배는 구미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며 회장배는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장애물 △마장마술 △종합마술(크로스컨트리 포함)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국제승마연맹 규정 및 대한승마협회 공인대회로 치러지며 특히 교육부 인증대회로 입시에 반영돼 전국의 유망 유·청소년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8월 제54회 학생승마선수권대회, 9월 농림부장관배 승마대회, 추계전국승마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승마장 운영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시는 대회 기간 구미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선수단과 가족에게 ‘마방비 2만원 할인(구미사랑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내 맛집과 숙박업소, 관광 명소를 안내해 지역 상권 회복과 도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승마장은 국내 유일의 크로스컨트리 코스를 갖춘 국제 공인 경기장으로 올해 3억7천만원을 투입해 대형 전광판과 후방카메라 등 주요 인프라를 보강했다. 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의 종합마술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촌과 연계한 힐링·체험형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승마 인구 저변을 넓히겠다”고 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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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릴레이 홍보활동 추진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릴레이 홍보활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은 10월 28일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세종시 릴레이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홍천군 이장연합회, 기독교연합회, 월남참전자회가 추진해온 세종 릴레이 홍보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상강이 지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홍천군청 심금화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토목직 공무원 모임 회원 9명은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청사 일원에서 홍보물품과 홍천군 농·특산물을 전달하며 홍천군민의 철도 유치 염원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 이득선 회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과 홍천군의 100년 숙원이 담긴 사업으로 홍천군의 미래를 위해 공무원 모두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넘어 철도가 실제로 유치되는 그날까지 홍천군 토목직 공무원 모임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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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 앞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골목형상점가 이용의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소비촉진 및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최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골목 상권의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형상점가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골목형상점가를 적극 이용해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시청 각 부서들은 골목형상점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읍면동 주민센터, 민간단체 등에서는 회의·행사 등을 활용하는 등 골목형상점가 이용에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상영 강릉시부시장과 소상공인과 직원들도 지난 29일 내곡동골목형상점가 식당을 방문해 ‘골목형상점가 이용의 날’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소비촉진 캠페인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강릉시에는 포남용마거리, 옥계OK 골목형상점가, 유천택지올림픽길 골목형상점가 등 6개소 779개 점포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이용 시 온누리상품권의 할인과 소득 공제 혜택, 강릉페이 결제까지 가능해 소비자 혜택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까지 기대 할 수 있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골목형상점가가 경쟁력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네상권을 이용하는 데 솔선수범하고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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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가을철 산불예방 위해 입산통제구역 운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산림 내 화기 사용과 무단 입산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입산통제구역은 홍천군 홍천읍 결운리 산 19-1번지 외 8,586필지, 총 29,998헥타르에 이르며 세부 지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붙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등산로는 총 19개 산 중 일부 구간이 통제되며 홍천읍 삼마치리 봉화산 외 4개 산 15개 구간은 통제되고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외 2개 산 4개 구간은 개방된다.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려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반드시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때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산림 내에서 흡연, 화기 소지, 불 피우기 등 행위는 같은 법에 따라 최대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산림사업, 산불방지 활동, 군 작전, 학술연구, 생업, 성묘, 수렵, 송·배전선로 점검, 문화재 관리 등은 예외적으로 허가 없이 입산이 가능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입산통제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지정 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절대 삼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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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송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소상공인 20개 업체가 참여해 회당 30분씩, 총 1회씩 실시간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 송출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업체에는 전문 컨설팅, 홍보 콘텐츠 제작, 방송 송출 지원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칼국수 밀키트·한과·막걸리·황태 등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펜션 이용권, 인테리어 소품, 반려동물 영양제 등 다양한 품목이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판로 지원으로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제고와 함께 온라인 시장 진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라이브커머스는 단순한 판매방송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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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투어 ‘오케스트락3’ 귀환…라이브 황제 클래스 증명할 ‘레전드 무대’ 예고
사진제공 = LSC 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라이브 음악의 상징이자 ‘포스트 조용필’로 불리는 가수 이승철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사운드로 돌아왔다.
이승철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3’를 통해 록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를 다시 한번 선보이며 진정한 ‘라이브의 황제’의 위용을 입증한다.
지난 9월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포문을 연 이번 전국투어는 11월 1일 안동, 11월 22일 23일 서울, 12월 6일 인천, 12월 13일 용인, 12월 21일 구미, 12월 27일 창원 등 연말까지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소속사 LSC엔터테인먼트는 “이승철이 이번 ‘오케스트락3’에서 무대 구성부터 사운드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겼다”며 “보다 정교해진 편곡과 다이내믹한 연출로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승철 콘서트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은 이번 시즌 한층 세밀한 조정과 설계를 거쳐 더욱 극적인 사운드 몰입감을 선사한다.
수년간의 사운드 튜닝과 현장 테스트를 거듭한 결과, ‘오케스트락3’는 공연장 어디서나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마치 무대 한가운데에 선 듯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의 듀엣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내가 많이 사랑해요’ 가 이번 세트리스트에 새롭게 추가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승철은 매 시즌 ‘오케스트락’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무대 연출로 자신만의 클래스를 증명해왔다.
투어의 시작을 알린 그는 “록의 에너지와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만날 때 음악이 전하는 감동의 깊이는 달라진다.
이번 시즌3에서 그 특별한 울림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3’의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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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고령농가 감 수확 일손 돕기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28일에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북문동, 총무과, 기술보급과 직원 20 여명이 참여했으며 만산동 소재에 위치한 떫은감 재배 농가를 찾아 감따기, 감 줍기 및 운반 작업 등을 분담해 일손을 적극적으로 보탰다.
농가주 김씨는 “노동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농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장 바쁜 수확철에 노동력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참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 “농촌은 해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일손 부족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농촌 일손 돕기를 비롯해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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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 마무리 학습 프로젝트’ 총력 지원
경북교육청, ‘수능 마무리 학습 프로젝트’ 총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주 앞두고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마무리 학습 전략 안내 △경북 자체 제작 수능 모의평가 실시 △도내 우수 교사 온라인 강의 등으로 구성된 ‘수능 마무리 학습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로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모의평가가 전년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고난도 문항이 곳곳에 배치되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 만큼, 혼란을 최소화하고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맞춤형 마무리 학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진학지원단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수능 마무리 학습 전략’을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했다.
자료에는 남은 기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주별 학습 계획, 실전 연습법, 컨디션 관리, 유의 사항 등이 상세히 담겨 있으며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까지 자신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 교사 61명이 직접 출제한 ‘제2회 경북 모의평가’를 29일 도내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시행해 완벽한 마무리 실전 연습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8월 28일 시행한 1회 경북 모의평가에서는 우수한 문항들을 선보여 수험생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1주일 후 시행한 9월 모의평가에 질문, 선지, 풀이 방식이 유사한 문항이 다량으로 나왔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거의 같은 문제가 나와 완벽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2회 경북 모의평가에 대한 기대가 아주 높은 상황이여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경북 모의평가 해설 강의’를 직접 촬영해 안내하고 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학습법을 설명해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관련 영상은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에서 언제든지 수험생들이 볼 수 있으며 2회분은 10월 29일 오후 4시에 탑재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3주 후면 수험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예쁜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며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가족이 한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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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 모집 11월 3일부터 시작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아 모집 11월 3일부터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2026학년도 유아 모집을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보통합포털은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서비스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보육 기관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는 모집 유형별로 최대 3개 기관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상시 가능하며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유치원별 모집 요강 열람이 가능하다.
접수는 포털 개통과 동시에 시작되며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공동인증서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회원가입, 접수, 발표, 등록 등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향상됐다.
단, 우선 모집 대상자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등록이 필수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보호자는 모집 요강 확인 후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쌍생아·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우선순위 기준은 유치원별 모집계획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유치원의 모집 요강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입학 관련 문의는 해당 유치원으로 시스템 이용 문의는 에듀콜센터로 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가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유치원 입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며 “유치원 입학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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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 본격 추진 시동
경북교육청,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 본격 추진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2026년 주요 역점 신규사업인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28일 상주시에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 최상류 지역부터 하류까지 물길을 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탐방과 실천’의 여정을 담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낙동강의 소중함을 7개 권역의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권역별 특색 프로그램을 통해 낙동강이 품고 있는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생태적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구성된 TF는 환경교과교사연구회 회원과 추천을 받은 자료 개발 유경험자, 자문 위원 등 총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협의회에 참가한 구성원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문가의 강연으로 낙동강의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관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영감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심도 있는 개발 방향 협의를 진행했으며 기존에 익히 잘 알려진 프로그램은 과감히 배제하고 모든 아이가 참여할 수 있는 ‘액티브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와 기후 위기 극복 메시지를 담아낼 새로운 콘텐츠와 행사 가이드북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권역별 사전 답사, 세부 프로그램 개발 등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낙동강이라는 살아있는 공간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전환적 사고와 실천 의지를 키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백두대간과 동해안 지역까지 본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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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목표만 있고 시간표는 없는 NDC… 연도별 감축 로드맵 의무화해야”
박정 의원 “목표만 있고 시간표는 없는 NDC… 연도별 감축 로드맵 의무화해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은 28일 종합감사에서 “정부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간 불일치가 다시 반복될 우려가 있다”며 “NDC와 전기본 모두에 연도별 감축경로를 법적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NDC는 국가의 ‘목표’ 이고 전기본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현수단’”이라며 “그러나 지난 2030 NDC와 제11차 전기본에서도 원자력·석탄·LNG·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서로 달라 정부 내부조차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지 혼란이 컸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올해 정부가 발표한 2035 NDC 시나리오에서도 “‘전환부문 68~79% 감축’ 이라는 목표치만 있을 뿐, 구체적인 연도별 전력 설비 계획이나 송전망 확충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감축률만 제시된 선언적 목표로는 산업계와 투자자, 국회 모두가 계획을 검증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며“NDC가 ‘정치적 약속’에 머물지 않으려면 시간표를 갖춘 ‘실행계획’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현행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이 NDC와 전기본 간의 연계를 명시하고 있으나, 두 계획의 세부 수치를 일치시키거나 자동 연동하도록 법적으로 강제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현재 NDC는 감축률 중심, 전기본은 발전비중 중심으로 따로 설정되어 있어 정합성 평가가 어렵다”며 “심지어 NDC는 2035년, 전기본은 2040년 기준으로 정하게 되면 2040 NDC를 미리 결정하는 문제까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부에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NDC 수립 시 부문별 연도별 감축경로를 의무 명시하고 전기본에 발전원별 설비용량·발전량·예상배출량을 연도별로 공개 및 이행 의무화하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박정 의원은 “목표는 숫자지만, 신뢰는 시간표에서 나온다”며 “정부는 이제 국민이 보고 기업이 예측하며 국회가 점검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감축계획’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