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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성료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0월 26일 도산면 동부리 월천서당에서 열린 ‘2025년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 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이 사색과 유람을 위해 걸었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탐방로로 9개의 주요코스와 3개의 순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91km에 이른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선성수상길은 매달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의 대표 명소인 안동 퇴계예던길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총 492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풍물패와 고고장구 공연으로 막을 올려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5.8km 행사 코스를 걸으며 동물 가족 조형물 관람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안동시 관계자는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가족 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퇴계예던길을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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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개최
안동시,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 거점마을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일직면 운산리 운산장터에서 마을 문화 성과공유 행사인 ‘동화나라 할머니 이야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산리 주민들이 지난 8월부터 참여해 온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화나라 몽실언니 마을’은 권정생 선생의 동화책을 모티브로 한 주민 주도형 문화거점마을로 마을 달력 만들기·시낭송·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예술을 배우고 표현하는 과정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성과 공유의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풍물패와 트롯장구 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시 낭송, 연극, 인형극 등 ‘동화나라 할머니 공연’ 이 이어진다.
또한 주민들이 손수 제작한 동화나라 할머니 꽃그림 전시회도 함께 열려, 마을 예술교육의 따뜻한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마을 문화의 장으로 일상 속 문화 향유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참여형 문화마을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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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연어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5 양양연어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2025 양양연어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와 동해생명자원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생명이 흐르는 강, 다시 만난 연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사흘 동안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연어의 회귀 본능을 모티프로 한 체험과 생태교육, 미식, 공연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태형 체험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의 백미는 남대천 본류에서 진행된 ‘연어맨손잡기’ 체험이었다.
자연 하천에서 직접 연어를 잡는 이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조기 매진됐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연어의 힘찬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연어생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남대천을 따라 이동하며 연어의 회귀와 산란 과정을 배우고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부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의 순환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제장에서는 양양의 청정 바다에서 자란 ‘토종 첨연어 시식 부스’ 가 운영되어 신선한 활어회와 반건조 구이를 맛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연어 쿠킹쇼’에서는 지역 셰프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어 요리를 선보였으며 200여명의 관람객에게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남대천 수변을 배경으로 열린 ‘선셋 라이브’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진 감성 무대로 축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다.
탁동수 양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연어축제는 행정이 주도한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자원봉사자, 상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 공동체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남대천의 생태와 자연을 중심에 둔 축제를 통해 양양의 진정한 매력이 널리 알려졌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축제 모델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위해 헌신한 양양군자원봉사센터와 양양문화재단 그리고 먼 길 찾아와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태와 문화, 지역경제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양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 부스를 확대하고 체험 참가비를 ‘양양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생태교육과 미식 콘텐츠를 융합해 “배우고 즐기고 소비하는 축제”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축제 첫날 비 예보 속에서도 남대천을 가득 메운 방문객과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고 관광객이 친구가 되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은 만큼 내년에는 본류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 생태문화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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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CI 중심 통합 브랜드 전략 도입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CI 중심 통합 브랜드 전략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재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아 새롭게 제작한 CI를 중심으로 한 통합 브랜드 전략을 본격 도입해 재단의 정체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시각적 요소의 활용을 넘어 재단의 철학과 가치를 모든 행정·홍보·디지털 채널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학재단은 CI를 홈페이지, SNS, 공문서 행사 운영 등 전 영역에 일원화된 메시지와 디자인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 CI를 적용한 뱃지, 굿즈, 기부자 예우품 등을 제작·배포해 누구나 재단의 가치를 느끼고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후원자 및 지역사회의 신뢰와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CI는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성장하는 미래인재’라는 재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으로 교육인프라가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희망·연대·미래인재를 상징한다.
심재국 이사장은“새로운 CI기반 통합 브랜드 전략은 재단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재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모두가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과 연계해 브랜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새 CI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구축해 재단의 신뢰도 향상, 행정·홍보 효율성 제고 구성원 결속 및 참여 확대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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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움직이면 건강이 보인다’ 건강지킴이 세라밴드 실습교육
창녕군, ‘움직이면 건강이 보인다’ 건강지킴이 세라밴드 실습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창녕군보건소 다목적홀에서 관내 건강지킴이 160여명을 대상으로‘세라밴드를 활용한 간단한 신체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지킴이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신체활동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세라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법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혈압계 관리 방법 및 동의서 작성 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해 건강지킴이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압계의 관리 책임과 사용 규정을 명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킴이들의 활동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예방 및 올바른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건강지킴이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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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유니콘·창업기업 감소세…글로벌 개방성 확대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국감에서 “창업기업 및 신규 유니콘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작은 시장규모를 글로벌 개방성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창업기업 숫자가 4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제조업 창업기업의 감소가 심각하다”며 “내수 중심의 창업이 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국내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와 같이 내수시장이 작은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의 경우 글로벌 개방성을 높여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지지 않는 인재와 기술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세계시장을 겨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창업허브를 공간 조성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된다”며 “글로벌 개방성이 보장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언주 의원은 “글로벌 개방성 확대를 위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창업을 할 때 법인을 쉽게 설립할 수 있어야 하며 외국인의 창업 및 취업을 위한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투자를 위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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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업인 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고성군, 어업인 단체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어업인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어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군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수협 구언회 조합장을 비롯한 9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여러 수산 분야의 활성화 지원 방안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업인단체에서는 지난 9월 초 발생한 고수온, 적조, 빈산소 물덩어리로 인한 어업재해 피해와 수산물의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운 실정에 있음을 강조하며 어업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과 지원 요청, 어업분야 외국계절근로자 확대, 수산물 박람회 지원, 수산물 유통 분야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 등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 어업 생산력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근 군수는 “늘 어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수산 분야의 중심 역할을 잘 수행해 주고 있는 어업인단체 대표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 자리가 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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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문경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조사관리요원 12명, 조사원 80명 등 총 92명을 선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농림어가 인구, 가구의 총수와 특성을 파악하는 조사이며 11월 20일부터 12월10일까지 인터넷 조사, 12월 2일부터 12월22일까지 방문 면접 조사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조사 관리 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조사 관리자 9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 지원 담당자 2명이 있고 방문 면접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이 80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학국 홍보전산과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및 표본조사의 표본추출틀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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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문경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항시 만인당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시의 평생학습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형 홍보체험관과 작품전시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문경시는 문경교육지원청, 점촌도서관과 함께‘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도시 문경’을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구성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문경여중 댄스동아리가 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문경시 평생학습의 열정과 역량을 보여줬으며 어르신 대상으로 열린 슐런 경기대회에서는 단체전 우수상,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박람회 참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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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울경포럼과의 간담회 통해 상생협력 논의
고성군, 부울경포럼과의 간담회 통해 상생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0월 28일 고성군유스호스텔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울경 권역의 상생발전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 및 임원단, 고성군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주요 현안과 부울경 권역의 공동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를 통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조성, KTX 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등 고성군의 역점사업을 공유했다.
부울경권 상생발전과 행정협력의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 지역차원에서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대 부울경포럼 회장은 “지방소멸 대응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해 부울경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울경포럼에서도 지자체 간 공동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경남의 중심에서 부울경권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과제들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권역 간 상생과 협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포럼도 SK오션플랜트 매각 반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부울경포럼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요 전략사업이 권역 단위의 상생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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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로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제9대 영주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보훈문화 확산, 의정투명성 강화, 시민안전 제도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등에서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행정의 투명성·책임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지역구 내 주민 생활불편 민원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가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수여하는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한 해 동안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가 우수한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며정명대상조직위원회·국민선거감시단·유권자정책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전국 3천여 광역·기초의원 중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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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봉화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으로 총 20% 할인 혜택
봉화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봉화사랑상품권 5% 추가 할인으로 총 20% 할인 혜택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관광객 소비 촉진을 위해 봉화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5%에서 20%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전국 단위 국가 대규모 할인 행사 기간 동안 예산 소진 시까지 1인당 월 120만원 구매 한도 내에서 20%의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이 종료되면 기존대로 봉화사랑상품권 할인율이 15%로 전환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단기간이지만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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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 AI 융합 경진대회 성료
춘천시, 2025 AI 융합 경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 26일 ‘2025 AI 융합 경진대회’를 끝으로 약 두 달간 이어진 AI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과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인재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2025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과 연계해 추진된 AI 융합 경진대회는 자율주행·로봇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난 8월부터 약 250여명이 참여해 ‘AWS 딥레이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ROS2 기반 로봇 프로그래밍’ 등 실습형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원리를 직접 구현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초·중등생을 위한 ‘AI 자율주행 부트캠프’ 가 새롭게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큐브로이드’, ‘메카넘휠’ 등 교구를 활용해 로봇 제어와 코딩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니 경진대회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설계·조종하며 팀워크와 창의력을 발휘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실전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AI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가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에는 더욱 혁신적인 AI 학습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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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 중국 동천시 방문
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 중국 동천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를 방문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봉화군-동천시 간 학생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상호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학생 교류프로그램은 격년으로 상호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생우호교류단은 청량중학교 학생, 인솔교사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동천시의 경풍중소학교 학생들과 함께 문화·체육 교류행사와 지역 문화유적 탐방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중 학생 간 1대1 매칭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 학생이 중국 친구 한 명과 짝을 이루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의 학교생활·가정문화·취미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진정한 우정을 쌓는 의미있는 교류의 경험을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국제학생교류는 미래세대가 직접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은 청소년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해 지역의 미래인재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중국 섬서성 동천시와 199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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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는 회복세, 국민은 아직 불안
경제 지표는 회복세, 국민은 아직 불안
[아시아월드뉴스]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세대별 경제·주거 인식 및 정책평가 조사’ 결과를 일부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45.7%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응답했으며.‘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27.1%, ‘현 수준 유지’는 16.1%로 나타났다.
정일영 의원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요 경제 지표는 회복세를 보이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비·이자 부담은 여전히 크다”며“금리 인하 요구는 단순한 경기 부양 기대가 아니라 생활 부담 완화에 대한 절박한 신호”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GDP 성장률은 1.2%,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1%, △소비자심리지수는 111.4를 기록했다.
그러나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생활비·대출이자·소득불안을 동시에 호소했다.
정일영 의원은 “지표상 회복은 분명하지만,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각 상태”며“지표보다 생활의 온도, 숫자보다 체감의 무게를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응답은 △50대 △70세 이상 △경기·인천 △자영업자에서 높는데, 이는 경기침체와 이자 부담에 민감한 중장년·자영업층의 현실적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응답은 △18~29세 △서울 △남성 △학생층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청년·수도권층이 물가 상승과 부동산 불안을 더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60대 △부울경 △농임어업 등 보수적·고령층에서 많아 상대적으로 신중한 관망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일영 의원은 “세대별 경제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단일 기준금리로는 모든 국민의 현실을 담기 어렵다”며“청년층의 물가 불안과 중장년층의 이자 부담을 함께 고려한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 정 의원은 “국민의 금리 인하 기대는 경제 논리를 넘어 정책 신뢰의 문제”며“한은은 물가 안정과 경기 대응의 균형을 유지하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진단으로의 빠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