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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숙 의원, 5분 자유발언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 방안 제언
박점숙 의원, 5분 자유발언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박점숙 의원은 29일 제235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의 철저한 사전검토 및 타당성 분석 의무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사업의 기획 및 상주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공모사업 유치 △공모사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담 조직 구성 및 피드백 시스템 도입 등이다.
박점숙 의원은 체계적인 공모사업 관리로 투자 대비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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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정부광고 수수료 지출 주체는?, 점검 필요 ”
박수현 , “ 정부광고 수수료 지출 주체는?, 점검 필요 ”
[아시아월드뉴스] 현행 ‘정부광고법’상 광고주가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 정부광고 수수료의 지출 주체가 법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29일 종합 국정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진흥재단을 상대로 “정부광고 비용의 10%를 재단에 납부하도록 되어있는 수수료에 대해 지역언론을 비롯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있는 언론이 다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역언론에서 수수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이유는 재단의 정부광고 매출과 수수료 수익에 비해 지원이 작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재단의 정부광고 매출은 약 1조 3,000억원, 수수료 수익은 1,090억원에 달하지만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대상은 전체 지역신문중 6.7%에 불과한 수준이다.
정부광고 집행건이 없는 지역신문 숫자도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정부 지원도 미미한 와중에 어렵게 수주한 언론의 정부광고 수익에서 수수료까지 떼어가는 것은 과도하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시행된 ‘정부광고법제 8조 제2항’에 따르면, 수익자 부담원칙 차원에서 정부광고를 의뢰하는 정부, 공공기관 등의 광고주가 수수료를 부담하도록 되어있다.
2018년 이전까지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수수료 제도가 운영될 당시에는 언론이 수수료를 지급하던 것에서 법 제정에 의해 제도가 변경된 것이다.
법상 수수료를 광고주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주는 언론에 지급하는 ‘광고료’ 와는 별도로 ‘수수료’예산을 관리해야 한다.
광고주가 언론에 지출하는 광고료에서 수수료를 제하고 그 나머지를 언론에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것은 결국 언론에 부담이 전가되는 것으로 광고주가 수수료를 부담한다는 현행법의 취지와 배치되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광고 수수료 집행과 지출이 정부광고법의 취지에 맞게 실질적으로 광고주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체부가 점검해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정부광고법 제13조’는 문체부 장관이 정부광고법 위반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2025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83개 기관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구한바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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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당동마을 주민 행복 충전 완료
가조면, 당동마을 주민 행복 충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8일 당동마을회관에서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마을 돌봄 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 마을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냄비 받침을 만들어 보는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주민들은 마을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정서적 유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길순 당동마을 이장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마을주민과 교류하며 돌봄 공동체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 돌봄 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는 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돌봄 사업으로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따뜻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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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한국니토옵티칼’직원 A씨 백혈병 산재 인정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직원 A씨 백혈병 산재 인정
[아시아월드뉴스] 최소 4명의 조혈기계암 발생이 확인된 ‘한국니토옵티칼’ 이 최근 백혈병에 걸려 산재 인정을 받은 직원 A씨에 대한 산업재해조사표에 재해발생원인과 재해발생예방계획을 단 한 줄 써서 낸 사실이 드러났다.
사측의 부실한 산재발생 보고를 두고 산재예방 의지가 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오늘 평택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받은 ‘한국니토옵티칼 산업재해조사표’에는 재해발생원인은 “근로복지공단 인정에 따라” , 재해발생예방계획에는 “공정 전반에 대해 점검 중”이라고만 적혀있다.
사업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3일 이상 휴업이 필요한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리면 사업주는 재해일로부터 1개월 이내 재해 발생일시·장소와 원인·재발 방지 계획을 담은 ‘산업재해조사표’를 작성해 관할 노동청에 제출해야 한다.
산재조사표 작성은 재해 원인조사를 통해 사고를 이해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다.
그러나 산재조사표는 오랜 기간 사업주의 부실 작성으로 논란이 일며 제도의 도입 취지가 무색할 정도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한국니토옵티칼 역시 형식적으로 작성했다.
앞서 니토옵티칼 내 백혈병 발생 사실은 올해 4월 재해 당사자인 A씨가 반올림에 의뢰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하면서 알려졌다.
A씨는 올해 1월 4일 ‘만성 골수성 백혈병’을 최종 진단받았다.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발암물질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등에 의한 백혈병은 대표적인 직업성 암이다.
A씨는 2002년 2월 14일 한국니토옵티칼에 입사해 약 23년간 근무하며 편광필름의 절단, 용해공정 업무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백혈병 유발물질인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페놀 등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됐다고 주장했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역시 작업환경측정 결과에서 ‘2015년부터 2019년 사이, 포름알데히드가 반복 노출됐다’며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된다는 전원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A씨는 산재신청 3개월 만인 7월 30일 산재를 인정받았다.
반면, 한국니토옵티칼은 보험가입자 의견서에서 재해사실을 부정했는데, 재해자가 포름알데히드 등을 취급하지만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회사는 취급하는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음에도 사고 이후, 재해발생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재해발생원인을 제3자인 근로복지공단으로 돌리는 등 책임을 전가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현재 법·제도적 한계도 있다.
산재조사표는 재해발생일로부터 1개월 이내 작성해야 하지만 노사 모두 산재신청 승인·불승인 여부만 담긴 ‘요양·보험급여 결정 통지서’ 만 받기 때문이다.
사업주가 재해 발생 원인 등 자세한 산재 경위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산재 판정서’를 정보공개 청구해야 하는데, 청구일로부터 최대 20일이 소요된다.
사측이 산재판정서를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구체적인 재해원인과 대책을 담을 수 없다며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존재하는 셈이다.
니토옵티칼이 산재조사표를 작성한 지난 8월 21일은 노동청이 평택공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건진단 실태조사를 노사에 설명한 날이다.
산재조사표 제출기한은 산재승인이 통보된 8월 4일부터 한 달 뒤인 9월 3일까지로 회사가 노동청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재해 원인을 더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 있었다.
에도 니토옵티칼은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앞서 김주영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노동청이 실시한 니토옵티칼 평택공장 보건관리 실태조사 결과, 재해자가 근무한 용해공정 등에 국소배기장치 미흡 등 10건의 위반사항이 발견됐다.
이에 회사는 지난 9월 10일 보건명령진단을 처분받았다.
또 니토옵티칼의 2000년 이후 병가,인사·노무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전·혁지자 중 20명이 암 진단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특히 기존 3명으로 알려졌던 조혈기계 암 환자가 1명 더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고 유방암, 침샘암, 직장암 등 그 외 암 진단자도 다수 있었다.
이 가운데 A씨 말고 또 다른 백혈병 피해자가 있음에도 아직 추가적인 산재신청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사측의 공식적인 사과나 보상대책계획도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주영 의원은 산재조사표에 대해 "니토옵티칼이 재해 원인을 파악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노동부에 예방 계획을 단 한 줄 써서 보고했는데, 이마저도 내용과 무관하고 제3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고용문제를 회피하는 이배원 대표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태도가 이번 산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사고를 이해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일련의 과정인 산재조사표 취지에 따라 사업주가 성실히 작성할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 여부만 전달받는 현행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내일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서 니토옵티칼 백혈병 산재 은폐 의혹에 대해 철저히 따져 묻고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사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 니토덴코의 100% 자회사인 평택 한국니토옵티칼은 지난 2022년 공장 화재를 이유로 폐업한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쌍둥이 자회사로 해고노동자 7명이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인 해고노동자 박정혜씨는 600일간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배원 평택 한국니토옵티칼 대표이사는 해고 사태 이후부터 지난 15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까지 책임없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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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118명 모집
밀양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118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1월 12일까지 조사요원 11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의 농가·임가·어가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통계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2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102명 등 총 118명이며 시청 기획예산담당관을 방문하거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채용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통계”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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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밀양시 예선대회 시상식 개최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밀양시 예선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입상자와 학부모, 새마을회원,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밀양시 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39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밀양시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시새마을회장,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회장 4개 기관·단체장 명의로 학생부, 일반부에 대해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 상장이 수여됐다.
독후감 부문에서는 밀양초등학교 도유주 학생의 ‘초록빛 가득한 지구를 위해’ 등 6편이, 편지글 부문에서는 밀양초등학교 김성율 학생의 ‘내 꿈은 지구 환경발명가’ 등 4편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29편의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에 선정됐다.
박군희 회장은 “45회를 맞는 국민독서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통해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은 오는 11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국민독서경진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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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선원들~ 우리 신나게 갈방아 한번 찧어 보세 어기야 디야차 갈방애야~”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마도갈방아소리 보존회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25년 사천마도갈방아소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개행사는 마도갈방아소리의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박용준 보유자 외 40여명의 전승자들이 참여해 전수교육과 전승활동의 성과를 선보인다.
사천 마도갈방아소리는 전어잡이용 면사 그물에 갈을 먹이고 말릴 때 부르던 노동요로 2004년 3월 18일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제28호로 지정됐다.
다섯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어를 잡는 어부들의 애환과 협동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 당시 어촌의 생활 양상과 전어잡이 나서는 어부들의 애환이 잘 깃들어 있어 무형유산으로 보존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개행사는 대방초등학교 학생들의 마도갈방아소리 시연을 비롯해 전어모형 만들기, 전어배 승선 및 노젓기, 갈방아 찧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전통문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초청가수 문수화의 축하공연과 우리곁의 전통연희팀 바투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이번 공개행사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김상수 회장은 “수산물축제와 연계해 마도갈방아소리의 역사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한마당으로 만들겠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공개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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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성료
제6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송가수연합회 사천지회가 주관한 제6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가 지난 25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50여명의 실버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그 중 1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영예의 대상은 ‘남도 가는 길’을 열창한 김태훈 씨가 차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금상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부른 김삼자, 은상은 ‘당신의 눈물’을 부른 박득준, 장려상은 ‘가슴은 알죠’를 부른 유점연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전금옥 씨는 ‘여자의 일생’을 불러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818석 규모의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 전국 각지의 관객들로 가득 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초대 가수 한혜진과 정다경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가 더해져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됐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천전국실버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 세대의 문화 예술적 열정을 응원하고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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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3년간 빌딩자동제어장치 구매액 81.1%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몰아줬다
국가철도공단, 3년간 빌딩자동제어장치 구매액 81.1%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몰아줬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가철도공단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5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건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빌딩자동제어장치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구매액 10억 8,506만원 중 81.1%인 8억 8,006만원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몰아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박 의원이 ‘조달청 나라장터 빌딩자동제어장치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달청 나라장터 목록정보시스템에는 빌딩자동제어장치 139개 품목이 등록되어 있었으나, 국가철도공단이 구매한 해당 업체의 빌딩자동제어장치는 단 1건도 없었다.
특히 나라장터에는 나라컨트롤, 우리젠, 일렉콤 등 3개 업체가 생산한 혁신제품 3건, 나라컨트롤, 네트워크코리아, 삼원씨엔지, 서전엔지니어링, 싸이몬, 일렉콤, 주인정보시스템, 케이디티, 파노텍, 한국디지탈컨트롤, 헤리트 등 11개 업체가 생산한 품질보증조달물품 88건, 네트워크코리아, 삼원씨엔지, 케이디티, 파노텍, 한국디지탈컨트롤, 헤리트 등 6개 업체가 생산한 사회적가치실현기업 물품 60건 등이 등록되어 있었지만, 해당 업체가 생산한 빌딩자동제어장치는 단 1개도 없었다.
또한, 박 의원이 해당 업체의 조달청 계약건수를 확인한 결과 2012년 1건, 2013년 0건, 2014년 0건, 2015년 7건, 2016년 2건, 2017년 2건, 2018년 2건, 2019년 4건, 2020년 2건, 2021년 11건, 2022년 5건에 불과했으나, 2025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 8건, 2023년 23건, 2024년 15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해당 업체는 2022년 5월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육군군수사령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수자원공사, 보훈복지의료공단, 공군군수사령부, 부산시교육청, 우정사업본부 등 다른 공공기관과도 44건의 수의계약을 해 73억 3,468만원을 벌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5년 5월 이후 해당 업체와 7건의 계약을 통해 32억 4,219만원을 지급했는데, 이 중 수의계약은 6건, 계약액은 28억 1,123만원에 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윤석열 정부 출범 이전에는 해당 업체와 계약 실적이 없었나, 2023년 3월 이후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과 영상감시장치를 중심으로 총 14억 2,410만원 규모 24건의 수의계약을 해당 업체와 체결했다.
이에 박 의원이 해당 업체 사이트에 공개된 ‘세입·세출 총괄표’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업체의 사업수입 등은 2018년 47억 9,815만원, 2019년 41억 7,961만원, 2020년 69억 4,970만원, 2021년 46억 4,264만원으로 연평균 51억 4,252만원이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 77억 7,944만원, 2023년 74억 8,028만원, 2024년 64억 6,617만원 등 연평균 72억 4,196만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매출액이 40.8% 증가했다.
그러나, 박 의원이 조사한 결과, 해당 업체는 2000년 경기도 포천시에 설립된 목공예 전문 기업으로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A업체의 제품 197개는 컴퓨터 책상과 회의용 탁자 등 가구밖에 없었고 한국농어촌공사에 납품한 영상감시장치나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시스템 제품은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물품이 단 1건도 없었다.
또한, 박 의원이 특허청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지식재산정보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A업체가 보유하거나, 보유했다가 양도 또는 소멸한 특허 현황을 확인한 결과, 3개 특허 모두 영상감시장치 관련 특허였으며 빌딩자동제어장치나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시스템 관련 특허는 단 1개도 보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관련 특허도 없고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물품도 없는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준 국가철도공단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한 후, 물품 구매 계약 제도를 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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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생 문화거리 골목축제’ 10월 31일 개최
거창군, ‘상생 문화거리 골목축제’ 10월 31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문화거리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문화거리 골목 축제-본정통’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거창YMCA가 주관하고 문화거리상인연합회,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상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상생형 거리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거리 상인회의 제품 판매·홍보와 거창시니어클럽 칼갈이 서비스 등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리듬스푼 공연을 비롯한 거리 공연 등 깊어 가는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행사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문화거리 일부 구간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들에게 문화거리를 알리고 지역 상권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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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창업교육 ‘CORN 프로젝트’ 실시
양산시, 청년 창업교육 ‘CORN 프로젝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8일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 G-Space@East에서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과 연계해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고객지향 실전 창업 교육 ‘CORN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산 청년센터를 통해 모집한 지역 청년 창업가 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은 고객 가치제안 캔버스 작성, 프로젝트 과업 정의, MVP 개발 등 단순한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넘어,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솔루션을 설계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멘토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고객 중심의 마인드셋과 실전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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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거창 신원기억학당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개최
농촌형 거창 신원기억학당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농촌형 거창 신원기억학당에서 운영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기억 청신호 교실’ 수료식을 열고 16주간의 교육을 마친 12명의 어르신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을 위한 교구와 공예 및 원예 프로그램 등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초점을 맞춘 활동으로 이뤄졌다.
특히 음악에 맞춰 컵을 두드리는 컵타 활동은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고 참여자들이 매주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나이가 많아 수업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좋은 수업을 해주는 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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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이 발생한 716필지에 대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에서 가능하며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한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 우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양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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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빛, 음악이 만나는 순간. 고령의 새로운 야간 명소
물과 빛, 음악이 만나는 순간. 고령의 새로운 야간 명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대가야읍 장기리 회천교 인근 고수부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대는 2025년 2월 착수 후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시연식이 28일에 진행됐다.
음악분수대는 ‘대가야 문화물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총 70m 길이, 35m 폭으로 조성됐으며 최대 50m 높이까지 쏘아올릴 수 있는 주산 형상을 나타내는 고사분수를 비롯해 가야금분수, 철쭉분수, 대가야왕릉분수, 오동나무분수 등 총 82개의 다채로운 분수가 조화를 이루며 대가야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야간에는 LED 조명이 클래식,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에 펼쳐지는 빛의 쇼는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음악분수대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목원의 대가야 빛의 숲, 어북실 꽃단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주·야간 모두 머무는 관광도시 고령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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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 개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는 청량한 계절,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책문화 축제로 ‘2025년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북크닉’행사를 오는 11월 1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래동화 속으로 떠나는 책 놀이터”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관 야외마당에서 열리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도서관 야외 공간은 마치 전래동화 속 세상처럼 꾸며진다.
전래동화 캐릭터들로 탄생한 페이퍼아트 전시와 무궁화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빈백에서 휴식할 수 있는 ‘멍때리기존’ 등 피크닉 공간도 예쁘게 구성돼, 지인이나 가족들끼리 소풍 나와 도시락을 먹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매직쇼, 버블쇼, 빅벌룬쇼 등 다양한 공연과 전래동화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가을압화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전래놀이로 구성된 게임존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매개로 한 즐거운 놀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전래동화의 지혜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