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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사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바, 경기 침체 지속과 인구 유출, 저출생 등의 여파로 인해 사업 신청률이 저조함에 따라 재차 신청을 독려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출산 후 월 2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대체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수행 중이다.신청 대상은 ▲2025년 출산 소상공인 본인 또는 그 배우자 ▲거주지 및 사업장 주소 모두 경북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전 사업장 운영 ▲전년도(2024년) 연 매출 1,200만원 이상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은 11월 말까지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접수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문의는 경북 소상공인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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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현악 크리에이터들과 관객이 함께한 음악 교류의 장,‘제7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원이 주관한 ‘제7회 고령 세계 현 페스티벌’이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현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현악 크리에이터들이 고령에 모여 음악으로 교류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문화적 울림을 만들어냈다.행사 첫날인 10월 23일(목)에는 ‘가야금 클래스’와 ‘워크숍’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영국, 오스트리아, 중국, 미국, 한국의 참여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악기와 음악 세계를 공유하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교류했다.특히 서로의 악기와 연주 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국경을 넘어서는 음악적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24일(금)에는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메인 공연 ‘World String Concert’가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펼쳐졌다.찰스 베어투(영국), 번트 브로드트레거(오스트리아), 모윈(중국), 조슈아 메식(미국),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한국)으로 구성된 세계 5개국의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색깔로 현악의 다채로움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현악 중심 무대의 정적인 분위기를 각 연주자의 무대를 다르게 배치하고 중계 카메라와 영상 등을 통해 관객이 연주자의 섬세한 표현과 악기의 울림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었으며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연출했다.특히 작곡가 이동욱의 ‘바람의 현(絃) Strings of the Wind’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 꾸민 파이널 무대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25일(토)에는 고령을 방문한 해외 아티스트들을 위한 고령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산동 고분군, 개실마을 등 고령의 대표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고령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각국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찾아와 현악을 매개로 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 축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공연장에는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관객들의 환호가 가득했다.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고령이 가진 음악적 전통을 세계와 공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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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지역축제 다회용기 71만 3천개 보급
거창한마당대축제 다회용기 부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거창한마당 대축제’향토음식관과 ‘감악산 꽃&별 여행’행사장에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해 친환경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축제기간 접시·젓가락 등 일회용품 대신 종 14종의 다회용기를 하루 약 6만 4천 개, 총 71만 3천 개 보급했다.특히 다회용기 세척·회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음식점 운영자가 별도의 설거지와 쓰레기 처리하지 않아도 돼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운영자들은 “설거지 인력 부담이 줄어 축제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용자들 역시 “일회용품 없이도 축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4.85톤의 일회용품 감축, 약 49.9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거뒀으며 구입비·운영비 등을 포함한 경제적 효과도 약 4,8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이번 사업에서 드러난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반납 ▲피크 시간대 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친환경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구인모 군수는 “이번 다회용기 사업은 친환경 효과는 물론, 운영자 편의성까지 높인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군 주관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친환경 청정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운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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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풍물패연합, 마고성·삼성궁 2025년 천제 터밟기굿 참가
행사사진(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풍물패연합 회원 200여명이 하동군 마고성, 삼성궁에서 열린 2025년 천제 봉행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천제는 단기 4358년을 맞아 하늘에 제를 올리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생명의 근원을 기리는 전통 제의로 진행됐으며 행사 시작에 거창군풍물패연합이 참여한 터밟기굿으로 삼성궁 일원에 풍물소리가 울려 퍼지며 천지인의 조화를 기원했다.풍물놀이는 음악과 춤, 공동체의 정서를 함께 담은 우리 전통문화의 대표적 민속예술로 과거 농경사회에서 마을 사람들이 농사의 성공과 액운 제거를 기원하기 위해 함께 모여 행하던 의례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풍물연합회원은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 하나임을 깨닫는 제례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에 대한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표상권 거창군풍물패연합 회장은 “전통과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는 풍물놀이는 회원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고 풍물놀이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풍물패연합은 2008년 설립된 단체로 매년 정기공연과 아림예술제 민속분과 풍물경연 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읍면 행사 참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전통의 가치를 나누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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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농업 전환으로 미래 농업 이끈다!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불고기 후원”(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9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영양군은 농림어업이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약 24.6%를 차지하고 임야를 제외한 지역의 약 61.2%가 농지로 구성되는 등 농업 중심지이다.또한, 경상북도가 전국 고추 생산량의 약 27%를 생산하며 그 중 51.6%가 영양군에서 생산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농업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난관에 직면해 있다.이를 극복하고자 영양군에서는 스마트농업을 새로운 전환 수단으로 보고 ‘영양군 스마트농업 육성계획 용역’을 착수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환경·생육·병해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영농 체계 구축, 스마트 솔루션 활용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인력·기술 역량 강화, 그리고 법·제도 및 거버넌스 정비 등의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보고회가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농업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나은 농업, 더 살기 좋은 농촌, 그리고 더 밝은 영양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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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불고기 후원”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불고기 후원”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우체국(국장 서재천)에서는 10월 29일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관장 이희자)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소불고기(100만원 상당)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영양우체국은 2016년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소불고기와 같은 식재료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영양분관 돌봄대상자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갔다.영양우체국 서재천 국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해주신 소불고기를 돌봄대상자가정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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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캠핑카 전용주차장 이용자 모집 시민 호응 속 마감
창원특례시 캠핑카 전용주차장 이용자 모집 시민 호응 속 마감 소계캠핑카주차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의창구 소계동과 진해구 죽곡동에 조성한 캠핑용자동차 전용주차장(83면)의 이용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공영주차장에서의 캠핑카 장기주차를 방지하고 캠핑카 소유주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일반 시민에게는 원활한 주차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특히 창원시의 소규모 분산형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은 방치된 시 소유 유휴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유료 운영을 통한 세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 교통정책과 화물교통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소유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전용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고 시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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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11월 말 최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강의는 민간 녹색 활동가 ‘창원시 그린리더’가 직접 맡아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주제로 29개교 1,190명의 학생이 참여 중이며 현재까지 26개교 946명이 교육을 마쳤다.교육은 탄소중립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환경교육 실시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구체적 사례 제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가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2024년부터 학생·기업·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팀(명)의 동아리 또는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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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전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창원시 부동산중개업종사자 1,9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창원시 5개 구청별로 실시된다.강의는 △ 부동산 거래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 부동산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세부기준 및 과태료 △ 부동산 전자계약에 대한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이 법적 책임과 의무를 준수하고 거래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받음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인중개사는 시민의 재산 거래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윤리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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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2개군 전면 시행 촉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2개군 전면 시행 촉구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0월 29일 국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의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날 공동성명문은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봉화, 진안, 장수, 곡성, 옥천 5개 군이 뜻을 함께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활력 저하에 따른 소멸 현상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선정지역 거주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농어촌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주민의 공익적 기여에 대한 보상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69개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49개 군(71%)의 신청을 받았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2개 군을 선정한 후 최종 7개 군(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봉화군은 이번 공모에서 △전 군민 월 17만원 지급안(기본 15만원 + 군비 추가 2만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한 안정적 재원 확보 △읍·면 단위 가맹점 확대 및 지역화폐 순환경제 구축 등 봉화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행정·의회·민간이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으나 아쉽게 최종 선정되지 못했다.이에 봉화군을 포함한 5개 군은 1차 심사를 통과해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명하며 공동성명문을 통해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시범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우리나라 농촌의 인구소멸 위기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매년 20만명씩 농업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5개 군은 모두 1차 심사를 통과해 사업 수행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공동체 해체의 위기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시범사업 대상지로서의 적합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진정한 국가정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면, 12개 지역 모두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 가능한 한 고르게, 다양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그 과정을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개 군은 공동성명을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해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12개 군 중 우리 5개 군이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것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겨줬다”며 “전국 12개 지역 모두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해야만 정책적 효과를 비교·분석하고 평가해 전국 확산을 위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특히 “농어촌 소멸은 어느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위기”며 “5개 군을 제외한 채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조치”고 지적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시범사업을 추진하기에 가장 적합한 여건과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소비위축으로 인한 지방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회복해 희망의 봉화, 새로운 봉화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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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0회 합천공예품 전시회 개최
합천군, 제10회 합천공예품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9일 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세트장에서 ‘제10회 합천공예품 전시회’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2일까지 지역의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올해 10회를 맞은 합천공예품 전시회는 합천군의 우수한 공예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25년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창의적 분야 공예품과 관광상품화 분야 공예품 12점을 포함해 지역 공예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공예품 50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청와대세트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부스도 운영한다.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정봉훈 군 의장 및 군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심재수 합천공예협회장, 지역 공예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심재수 합천공예협회장은 “실력있는 공예인들을 많이 발굴하고 우수 공예품을 개발해 앞으로 전시회가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합천 공예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알리고 작품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 공예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16일 개최됐으며 창의적 분야 9개 작품, 관광상품화 분야 14개 작품으로 총 23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창의적 분야 대상에는 ‘음각경대’를 출품한 이지호씨, 관광상품화 분야 대상에는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의 고영배씨가 차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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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실천 의지 눈길
합천군 쌍책면, 직원 간 소통과 청렴 실천 의지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장과 mz세대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MZ 직원과의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그간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느낀 MZ세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 이를 현실에 반영해 나은 청렴 실천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청렴을 주제로 한 면장과 소통 및 대화, 청렴시책(아이디어) 도출, 기타 고충상담 순서로 진행됐으며 MZ세대와 기성세대의 청렴 가치와 소통의 방식 차이 등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조직 내 세대간의 화합과 나아가 지속적인 청렴문화의 확산이 중요함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이 날 참석한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우리 부서만의 청렴 시책으로 ‘청렴명찰 제작’, ‘나만의 청렴 문구를 활용한 청렴 명패 비치’가 선정되어 시행중에 있으며 주민들에게 직원들의 청렴 실천의지를 전달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평소 업무로 인해 소통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함께 우리가 나아가야 할 청렴의 방향성을 되짚어보게 됐다”며 “쌍책면의 청렴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고 관내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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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삼원제례 성료, 전통문화 계승의 장을 열다
제30회 삼원제례 성료, 전통문화 계승의 장을 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창원용지공원 내 창원유허비 앞에서 ‘제30회 삼원제례’가 성대히 개최됐다고 밝혔다.삼원회(이사장 이년재)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옛 삼원지 선령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 및 시민의 화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삼원제례는 오랜 세월 향토문화를 계승하며 지역의 화합을 도모해 온 삼원회의 대표 행사로 올해로 30회를 맞으며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봉행하고 축사를 전했다.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통 기원무 등 추모공연이 펼쳐졌으며 초헌례와 강신례 등 제례 의식이 창원유허비 앞에서 엄숙히 진행됐다.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지역의 전통과 화합을 확인하며 마무리됐다.삼원회는 1995년 창립 이래 옛 창원면·상남면·웅남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보존해 온 단체로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이번 삼원제례 역시 전통의 맥을 잇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단합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삼원제례가 이어온 전통과 지역사회의 단합은 매우 소중한 유산이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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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수 한 그릇에 담은 이웃사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미)는 10월 28일(화) 약목면 복성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성가득 국수데이’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한 계절에 맞춰 따뜻한 칼국수를 준비해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한 한 주민은“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수가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국수를 먹으니 이웃과의 정이 더 쌓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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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금강송 산지농업,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봇도랑농업)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 FAO(세계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개최되는 ‘2025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GIAHS Certificate Award Ceremony)’에 참석해‘울진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를 수여 받는다.이번 행사는 FAO가 주최·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가치확산을 목적으로 열린다.울진군은 지난 7월 지정된 울진금강송 산지농업유산을 대표해 인증서를 받는 영예를 안는다.이번 수여식 대상은 울진군을 비롯해 하동군·광양시(재첩잡이 손틀어업), 제주도(제주해녀), 남해군(죽방렴)이다.울진군은 행사 기간동안 FAO 본부 Atrium 및 8층 Terrace에서 GIAHS 관련 자료 전시 및 홍보관을 운영하고 금강송주, 와송즙, 솔방울빵, 금강솔 패브릭 퍼퓸, 리플릿 등을 활용해 지역을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GIAHS 수여식뿐만 아니라 유럽 현지 친환경 농업 선진 사례 학습 등 세계농업유산 벤치마킹도 병행한다.군은 이번 세계중요농업유산 수여식을 통해 지역 농업유산의 국제적 가치를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 및 지역농산물 브랜드가치 향상으로 지역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은 울진의 산지농업과 금강송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울진의 전통농업과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