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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 화려한 빛으로 야간관광 새 지평 열다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구안이 빛으로 깨어나고 있다.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를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강구안이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강구안은 통영의 원도심이자 바다와 골목,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전통시장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이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대장간과 오래된 간판, 여관의 풍경 속에 통영의 옛 정취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항구의 밤은 점차 활기를 잃었다.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밤에는 적막이 내려앉았다.이에 통영시는 ‘기억의 공간을 빛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도시의 원풍경을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잊혀진 강구안의 밤을 되살리는 새로운 시도다.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연출 효과를 검증하며 새로운 야간경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제 강구안은 다시 빛과 예술로 깨어나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는 해수를 활용해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물줄기에 다채로운 조명을 더하고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쇼를 연출한다.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수면 위에 투사되는 영상은 강구안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물 위에서 펼쳐지는 한 편의 예술 공연을 연상케 한다.시각적 효과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강구안 바다 위로 물줄기가 쏟아지고 음악과 함께 빛이 춤춘다.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관은 관람객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한다.이곳은 통영의 감성과 예술을 빛으로 풀어내 ‘도시의 밤을 예술로 엮은 무대’로 평가된다.교량분수와 함께 주목받는 또 하나의 콘텐츠는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다.시는 10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강구안 일대를 대형 캔버스로 구현했다.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범운영에서는 ‘시간의 바다, 해무리’와 ‘미래의 정원’두 작품을 상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간의 바다, 해무리’는 강구안의 과거와 현재를 빛과 불꽃으로 연결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조명했으며 ‘미래의 정원’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출로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이 외에도 ‘통영의 신수, 비비’와 ‘꿈꾸는 항구의 무대’등 교량분수의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신개념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밤의 강구안은 예술과 기술이 만나 또 하나의 무대가 되고 관광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통영시는 11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무리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마당 압정식 바닥조명과 LED 그네, 빛과 조명으로 색을 입힌 화단 잔디등은 강구안의 정적인 풍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통영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야기하는 전광판’미디어타워와 드론 관광상품도 다각도로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개울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입구’라는 뜻의 강구안은 과거의 항구를 넘어, 빛으로 물든 예술의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강구안의 야간경관을 완성하며 방문객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선사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영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낮과 밤 모두가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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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버려지는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버려주세요
거제시 전경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환경오염 예방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폐의약품 전용 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특히 기존 수거함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였다.그동안 거제시는 폐의약품의 체계적인 수거를 위해 시청(민원실)과 면동 주민센터, 보건소(보건지소)에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했다.이후 수거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4년 상반기에는 거제우체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23개 우체통을 통해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하반기에는 관내 약국 79개소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수거함 설치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2021년 154kg, 2022년 340kg, 2023년 799kg, 2024년 997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으며, 2025년은 8월 기준 909kg의 폐의약품이 수거됐다.특히 2025년에는 수거함 접근성이 낮았던 면 지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부면과 남부면, 장목면의 경로당 60개소에 우선적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앞으로 둔덕의 마을 경로당 21개소에 추가로 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이는 고령층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어 배출 편의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폐의약품을 배출할 때는 약을 봉투나 용기째 밀봉해 버리면 된다.다만 액체로 된 폐의약품의 경우 우체통이 아닌 전용 수거함에 바로 배출해야 한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방치하거나 부적절하게 버리면 우리 지역 환경과 가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깨끗한 거제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확대된 수거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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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국립기후위기체험센터 설립 제안”
상임위 (환노위) 전체회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을)은 28일 종합감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정책이 아니라 국민의 행동이며 이를 위한 체험형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국립기후위기체험센터’설립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해외 주요국의 사례를 제시하며 “일본의 ‘미라이칸(Miraikan)’은 연간 120만명, 독일 브레머하펜의 ‘기후의 집(Klimahaus)’은 누적 7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를 데이터로 보고 체험으로 이해하며 행동으로 옮기는 교육 모델을 이미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기후교육 시설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소규모 체험관 위주로 대부분 면적 1,000㎡ 내외의 홍보형 전시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현재의 체험관들은 ‘기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 전달에 그칠 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구체적 행동을 학습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이제 우리도 연간 수십만명이 방문할 수 있는 국립 단위의 기후체험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립기후위기체험센터는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 ▲기후테크 ▲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관을 갖춘 참여형 학습 공간으로 국민이 ‘기후변화의 관람자’가 아니라 ‘기후행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교육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파주에 추진 중인 ‘AI 기후테크 특구’와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기후테크 산업, 데이터 기반 교육, 실감형 기술이 결합하면 기후 대응과 산업 혁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국가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장관을 향해 “기후위기를 규제가 아니라 기회로 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 국민의 행동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인프라 구축이야말로 기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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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국립 해양전시시설, 장애인 관람 접근성 최악”
서삼석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해양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운영 중인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장애인을 위한 관람 지원 서비스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해양교육·전시 시설 현황’자료에 따르면, 세 기관의 장애인 전용 전시물 정보 제공률은 전체 3,254점 중 116점으로 3.5%에 불과했다.국립해양박물관은 2012년 개관해 2024년 연간 관람객만 약 85만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국가 해양 문화시설로 총 31,532점의 소장자료를 보유하고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전시 시설과 서비스는 턱없이 부족했다.박물관 내 712개의 전시물 중 촉각 전시물은 단 3개였고 장애인의 관람 편의를 위한 오디오 가이드 해설과 점자 패널은 총 48개에 불과했다.특히 단기간 진행되는 기획전시의 경우, 촉각 전시물과 점자 패널이 전혀 비치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장애인을 위한 전시 관람은 형식만 유지한 수준이었다.국립해양과학관도 2020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장애인을 위한 관람 지원이 전무한 상태였다.130개의 전시물 중 점자 패널과 촉각 전시물, 수화 해설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 등 어떠한 관람 지원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았다.2024년 2월 국립해양과학관장이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모든 국민이 이용 가능한 과학관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지만 결국 말뿐인 약속에 그치고 이행은 전혀 없었다.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역시 10년간 장애인 전용 시설과 서비스가 전혀 없었다.2,412개 전시물 중 98%가 생물모형임에도 점자 패널과 촉각 전시물 없이 65개 전시물에만 오디오 가이드를 지원하고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기관 모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무장애 관광지’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로 인증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도 제기된다.서삼석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24조의2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시설 관광에 대한 차별을 명확히 금지하고 있지만 정작 국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전시시설이 이를 어기고 있다”며“장애인 관람 실태 전수조사와 제도개선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해양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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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공익일자리 활동비, 내년도 예산에도 ‘29만원 동결’
소병훈 의원 프로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주갑)은 28일 국정감사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노인공익일자리 활동비의 내년도 예산 동결과 물가 반영 부재 문제를 지적했다.노인공익일자리 활동비는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이다.2024년·2025년에 이어 2026년(안)에도 그대로 동결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활동비 산정 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으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국민연금·기초연금과 달리 노인공익일자리만 동결 조치됐다.이로 인해 참여 어르신들의 실질 구매력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에는 매년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활동비를 적정 수준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하지만 내년도 예산에도 관련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2025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을 적용할 경우 30시간 활동비는 31만원 이상이 필요하지만, 현행 활동비는 29만원으로 여전히 부족하다.특히 활동비는 교통비·식비·활동실비 등으로 구성된 유급 자원봉사 개념이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이를 실질적인 생활비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소의원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서도 노인공익일자리 활동비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며 “내년도 활동비 인상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돼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인상 방안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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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필리핀 대표단, 거창군 방문 왜?
경주 APEC 필리핀 대표단, 거창군 방문 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필리핀 이주노동부(DMW) 한스 레오 칵닥(Hans Leo J. Cacdac) 장관이 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브로커 없이 운영되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모델’의 현장 실태와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근로·생활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칵닥 장관은 제32차 APEC 회의 참석차 방한했으며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내 계절근로자 운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필리핀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거창군의 사례를 배우기 위해 군을 찾았다.거창군 첫 일정으로 구인모 군수를 예방하고 운영현황을 살핀 후,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일터를 찾아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직접 둘러보며 생활환경도 세밀히 살폈다.장관은 특히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근로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근로자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온 거창군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현재 군은 필리핀 푸라시와 직접 협약을 체결해 브로커 없이 근로자를 초청하는 방식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로써 근로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체계적인 관리 속에 무단이탈률 0% 유지, 근로환경 개선, 농가 인력난 해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칵닥 장관의 이번 방문은 거창형 계절근로자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하는 선순환형 인력지원 모델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한스 레오 칵닥 장관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해 노동자 처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에도 필리핀 푸라시 존 폴 발모레스 시장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업·문화 분야 교류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이주노동부 장관 방문을 통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넘어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까지 강화되며 거창군은 국제 농업 인력교류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필리핀 이주노동부(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는 해외에서 일하는 필리핀 근로자들의 고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기관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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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파크골프협회,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서명운동과 홍보 퍼포먼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파크골프협회는 29일 사천 모충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에서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이번 캠페인은 사천시가 추진 중인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사천시파크골프협회에서 마련한 것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민과 동호인 250여명은 대회에 앞서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 구축을 통한 우주항공도시 완성’을 기원하는 서명운동과 홍보 퍼포먼스에 참여했다.또한, ‘사천우주항공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라’는 구호도 외쳤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철도망 구축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다양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캠에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제1회 사천시장배 파크골프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사천은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우주항공 산업의 완성은 물류와 인프라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 사천우주항공 국가철도망은 그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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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 고향 고성에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 28일 이명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장[(주)정우엠에스 대표이사]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명자 경남지회장은 부울경포럼 소속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상호 간 정보 교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그는 “부울경포럼-고성군수 간담회를 통해 고향을 위한 기부가 가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명자 경남지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정우엠에스는 공작기계, 기계부품 제조 등 기타 가공 공작기계 제조업체로서 2021년 ‘씀씀이가 바른 기업’경남 100호로 지정된 건실한 업체이다.이명자 경남지회장이 속한 부울경포럼은 영남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상호 간 정보 교환을 촉진하는 모임으로 출산 지원금 고액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출신 기업인 이명자 경남지회장이 고향 고성을 위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부금 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증진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에 사용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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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201필지이다.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성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성주군청 인터넷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汫h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12월 22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이의신청 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다양한 사항을 성주군청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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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용각3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월항면, 용각3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면장 김호진)은 10월 29일(수) 오전 10시, 용각3리 마을회관 앞 전정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동빨래방은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수거해,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으로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봉사 서비스다.계절이 바뀌어 이불 등 겨울철 세탁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묵은 이불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속이 다 후련하다”며“마음까지 따뜻해진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온정이 더 소중해지는 때에 의미 있는 봉사를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정이 넘치는 월항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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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자산1리, 청춘사진관 운영!
청춘 시간여행을 선물합니다~ 벽진면 자산1리, 청춘사진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면장 김창구)에서는 10월 29일(수) 오전 9시 40분부터 자산1리(상점복) 마을회관에서 2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청춘사진관 행사를 진행했다.‘청춘사진관’행사는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원봉사자의 사진촬영 및 메이크업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교복 사진 촬영과 액자 나눔을 진행해 추억을 선물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벽진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자원해 어르신들의 교복 환복과 메이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자산1리 정병운 이장은 “복고풍의 교복과 소품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추억에 잠기기도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색다르고 재밌는 행사를 열어준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춘사진관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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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과 화합·행복의 장 벽진면 자산1리(상점복)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벽진면 자산1리(상점복)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감사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 자산1리(상점복) 마을회는 10월 29일 수요일 자산1리(상점복) 마을회관에서 ‘벽진면 자산1리(상점복) 마을만들기사업 준공 감사연’을 개최했다.‘벽진면 자산1리(상점복) 마을만들기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으로서 2023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정병운 추진위원장(자산1리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회관 신축(A91.42㎡) 및 꽃길 조성(L110m) 등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24년 6월 착공한 후, 금년 7월에 준공했다.정병운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건립 및 꽃길 조성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을회관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마을회관 신축을 축하드리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정병운 추진위원장 및 추진위원회,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주민들께서 간절히 원했던 마을회관인 만큼 마을 사랑방으로 잘 활용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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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외국인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운영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지역 외국인 유학생 구직자에게 맞춤형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직업교육 연계와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이 마련됐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9일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5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찾아가는 일자리센터’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복지기관, 대학 등을 직접 찾아가 구직자에게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구인정보,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형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시는 올해 대학 및 지역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등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할 수 있다.시는 앞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37회에 걸쳐 540명의 구직자 상담과 8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노진숙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전문취업상담사가 다양한 구직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일자리 연계 정보를 제공하고 수시 일자리 발굴과 매칭을 위한 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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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5년 10월 28일(화)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주관으로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는 올해 5월 대가야읍에서 개최되어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이어 다산면에서도 추진되어 구직자들에게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본 행사에는 관내 제조업 관련 5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으며 구직자 7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각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해 지역 내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인재를 향한 기업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통해 다산면 및 성산면 구직자들이 기업과 연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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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9일(수) 오전 11시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상무사 기념관에서 기관 단체장 및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이번 상무사 추계 향사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나원식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 종헌관에 박종순 고령농협 조합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상무사 향사는 150여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상무사의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한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한 제사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하고 있다.이날 초헌관을 맡은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향사 봉행을 준비한 회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매년 춘·추계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반수, 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 상인의 역사와 정신을 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