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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월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29일(수) 오후 2시, 춘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다목적실(3층)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업의 수출 강화와 알리바바닷컴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이번 강의에는 강원유통업협회, 강원여성경영인협회,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등 도내 경제단체 회원과 기업인, 도청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의 변화와 도내 기업의 수출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강연을 맡은 알리바바닷컴 원민호 강사는 “디지털 전환으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온라인을 통해 기업과 제품을 찾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B2B 이커머스가 가장 빠른 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190개국 4,800만명의 바이어가 활동 중인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해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해외 바이어 발굴 확대 등 성과를 거둔 국내 중소기업 사례를 공유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플랫폼 활용을 당부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글로벌 수출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도내 기업들이 효율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스터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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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금융교육 실시
사천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니어클럽(관장 박재석)은 29일부터 이틀간 학교·어린이집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금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아동과 접촉하는 3개 사업단(학교위생관리지원, 아름다운학교만들기, 보육시설지원) 어르신들이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및 신고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금융교육을 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등 다양한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은 사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각 사업단이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경남서부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동학대의 사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박동식 시장은 “아동 보육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어르신들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사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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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9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기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합동 점검반 20여명이 참여해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무대 및 부스 등 전기 시설의 적정성 △가설 시설물의 위험성 여부 등으로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기준에 따라 철저히 점검했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부분은 대회 개막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에 보완하고 도민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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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천마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서 삼랑진읍 임천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의 세부 검토 절차를 거쳐 전국 102개소(농어촌 87, 도시 15)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삼랑진읍 임천마을이 도시 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임천마을은 과거 삼랑진로를 따라 소규모 상권이 발달했으나, 동(洞 )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돼 현재 고령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물리적으로도 노후화돼 정주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가 절실한 지역이다.밀양시는 2016년 남포동, 2023년 가곡동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임천마을이 선정돼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임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6억원, 지방비 11억원 등 총 40억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노후 담벼락 정비, 골목길 포장 등 안전확보 사업 △교차로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등 생활·위생 인프라 조성 △노후 주택 수리 지원, 빈집 정비 등 주택환경 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박종수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천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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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운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9일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보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의료·복지·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마산의료원의 기본 검진과 의료상담 △ICT 기반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 △각종 키오스크 사용법과 디지털 기기를 체험하는 에듀버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의 통합돌봄사업 홍보 부스, 향기 목걸이 만들기 체험 부스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찾아가는 통합돌봄 버스가 이동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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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 1인 가구 위한 ‘영양관리 요리실습’ 운영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9일 상상어울림센터 건강채움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청년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청년 1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요리 실습은 권영혜 요리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균형 잡힌 식단구성,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조리법, 식재료 선택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인분 식단 구성법을 배웠다.천재경 보건소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생활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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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구직자와 기업 잇는 기업탐방 성료
창원특례시 구직자와 기업 잇는 기업탐방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취업플랫폼 런앤잡(Learn&Job) 프로젝트(이하 런앤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10월 28일 현대위아, 에스지솔루션 견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런앤잡’사업은 경남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시의 대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18세부터 69세까지의 미취업 구직자(해군제대군인 포함)를 대상으로 ▲취업준비 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및 입사시험 대비 교육 ▲기업탐방 등 다채로운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기업탐방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에스지서보,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에스지솔루션 등 지역 대표 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했다.참여자들은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채용담당자의 설명을 통해 기업의 채용문화, 직무 특성, 복지제도 등을 청취하며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마지막 회차인 현대위아 탐방에는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과 일자리창출과장, 노사협력 및 기업지원팀장도 함께 참석해 기업의 현안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구직자와 함께 안전센터를 방문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체험도 진행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탐방은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기업지원 정책을 병행해 청년과 중장년 모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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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진행
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고자 실시간 온라인으로 ‘사천을 담은 농가 직송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농업벤처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확대와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데, TV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관내 8개 농가가 참여해 대표 농산물(농가별 30개 한정)을 선보인다.주요품목은 과일 와인, 매실액, 장류, 햅쌀, 새싹쌈, 토마토즙, 요거트 등으로 다양하다.참여 농가는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의 장이기도 하다.한편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농업의 꿈! 통합 30년, 하나되어 미래로!’를 주제로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농업벤처협회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신기술과 유통혁신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비자의 만족을 함께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서 사천시 농업인들이 가파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천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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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한국노총 경남본부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한국노총 경남본부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한국노총 경남본부 임원진과 관내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경남본부에서는 정진용 의장, 상임부의장, 총무국장이 함께했다.특히 창원·마산·동부(진해)지역 의장들도 참석해 현장노동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와 한국노총 간의 노정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노동자 복지 향상, 산업안전 확립,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을 주제로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이 노동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노정이 협력한다면 산업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는 시정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 27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노동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노총 경남본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동계 전반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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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통장협의회 대상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동장 김혜영)은 29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회장 김명숙) 소속 통장 14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에 해당하는 지역 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동영상 교육 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 긴급복지지원제도의 목적과 주요 내용 △ 지원 기준 △ 긴급 지원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 △ 신고 의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김명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지원제도와 신고 방법을 정확히 알게 됐다”며 “신고 의무자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통장협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곧바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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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드림스타트, 정서치유를 위한 명상예술테라피 운영
창원시 드림스타트, 정서치유를 위한 명상예술테라피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29일 ‘색과 선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치유시간’갖기 프로젝트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양육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인생나눔교실 구민경 강사님을 모시고 예술활동을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인 명상예술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색과 선으로 마음을 물들이는 치유시간’이라는 힐링 예술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뜻하는 ‘젠(Zen)’과 얽히다는 의미의 ‘탱글(Tangle)’을 결합한 ‘젠탱글’을 활용해 정해진 순서로 반복 패턴을 그리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활동이다.창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접근으로 아동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자녀의 양육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양육자들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가정 안에서 아이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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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자선바자회 실시
진량읍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태자)는 28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성금마련 자선바자회를 실시했다.이날 바자회에는 진량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 및 젓갈, 어묵, 다시마 등 품질 좋은 각종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은 연말 소외계층 성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태자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로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무료 급식 봉사, 김장 나누기 행사, 효 잔치 및 체육대회 지원 등 이웃 사랑 나눔을 솔선수범해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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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영수 정수장담당 ‘물 관리 달인’ 선정
함양군 김영수 정수장담당 물 관리 달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근무 중인 김영수 정수장담당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6회‘물 산업미래 비전 포럼’에서 ‘2025년 하반기 물관리 달인’으로 선정됐다.‘물관리 달인’은 유수율 향상과 수돗물 품질 개선 등 상수도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기술 발전과 행정 혁신에 이바지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올해 공무원 부문 수상자는 김영수 담당(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과 이준호 주무관(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2명이다.김영수 담당은 지난 20여 년간 함양군 지방상수도 시설을 책임지며 서상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 노후관 교체 사업, 유수율 제고 사업,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수 정수장담당은 “퇴직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이번 포럼이 공공기관 간 전문성 강화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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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회의원들, 조선일보 여순사건 왜곡에 강력 규탄”
기자회견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국회의원들이 조선일보의 여순사건 관련 보도를 강하게 규탄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전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일보가 여순사건 77주기를 맞아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를 왜곡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짓밟았다”고 비판했다.의원들은 “조선일보가 반공독재의 유령을 다시 불러내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며 “대통령의 메시지를 ‘남로당 반란 옹호’로 왜곡한 것은 언론이 해서는 안 될 반역사적 행태”고 규탄했다.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조선일보가 대통령의 메시지를 ‘반국가적 역사관’으로 왜곡한 것은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승만 정권의 폭력을 미화하고 진실을 가해자의 입으로 덮으려는 행위”고 비판했다.그는 “대통령의 추모 메시지는 국민통합의 뜻을 담은 것”이라며 “언론이 그 의미를 훼손하는 것은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문제”고 강조했다.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은 “조선일보는 조갑제·정규재 등 보수논객을 동원해 여순사건을 ‘좌익 반란’으로 규정하며 대통령을 공격했다”며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역사기획단이 같은 방식으로 ‘봉기’를 ‘반란’으로 바꾸려 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2021년 여야 합의로 제정된 여순사건특별법은 이미 사건의 성격을 ‘민간인 희생의 비극’으로 규정했다”며 “조선일보가 이를 부정하는 것은 국가적 합의를 뒤엎는 역사 퇴행”이라고 말했다.조계원 의원(여수을)은 “조선일보가 인용한 ‘남로당 지령설’과 ‘인민군 연계설’은 이미 진실화해위원회 조사로 폐기된 주장”이라며 “근거 없는 낡은 주장을 되풀이한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주철희 박사의 반론을 인용해, “당시 남로당 전남도당조차 14연대의 봉기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반박했다.김원이 의원(목포)은 “여순의 땅은 아직도 피와 눈물의 기억을 품고 있다”며 “그 상처 위에 다시 반공의 낙인을 찍는 것은 언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잔혹한 폭력”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조선일보는 왜곡을 중단하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지원, 이개호, 신정훈, 서삼석, 김원이, 주철현, 권향엽, 김문수, 문금주, 조계원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의원들이 함께했다.김문수 의원은 “정부는 특별법의 정신에 따라 여순사건의 진상을 신속히 규명하고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해야 한다”며 “조선일보는 즉시 역사 왜곡을 중단하고 사죄하라”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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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지역 수익의 ‘공정한 환원체계’ 구축 제안
강원특별자치도_양구군_군청 (사진제공=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9일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장·군수 협의회에서 ‘댐 주변지역 수익의 공정한 환원체계 구축’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상류지역의 규제와 피해에 비해 극히 제한적인 혜택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는 소양강댐·화천댐·평화의댐으로 둘러싸인 상류 지역으로 수십 년간 수몰과 교통단절, 환경규제 등으로 발전이 제약돼 왔다”며 “상류의 희생이 하류의 안전과 편익으로 이어진 만큼, 이제는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환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민통선 북상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는 지역발전의 기본 전제이자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이라며 협의회 참석 시장·군수들과 함께 규제 완화와 상생발전 방향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양구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