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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결정·공시는 올해 1월 1일 ~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로 도내 총 32,416필지다.
이동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분할 20,778필지, 합병·지목변경 6,423필지, 신규등록 1,269필지, 기타 3,946필지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와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결정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결정 지가의 적정성을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에 결정 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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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대비 이미용 의료서비스 성황리에 운영 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황룡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APEC 최고 경영자 회의 기간 동안 국내외 주요 내빈과 기업인을 대상으로‘이미용 의료서비스'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제행사 방문객 환대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고품격 뷰티·메디컬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경상북도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황룡원 2층에서는 뷰티서비스, 3층에서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하며 피부·헤어·메이크업·네일·의료미용 등 5개 분야, 총 22개 기관이 참여해 APEC 참석 내빈과 기업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화장품 홍보·체험존도 함께 마련해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첫날부터 황룡원을 찾는 외빈과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은 품격있는 환대와 따뜻한 서비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참석자들은국제행사에 걸맞은 세심한 서비스와 한국의 이미용 의료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호평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행사 이미용 의료서비스 운영은‘건강하고 아름다운 경북’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행사 기간에 경북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품격 있는 이미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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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CEO서밋 개막식 참석, 세계 CEO들과 한자리에
이철우 도지사 CEO서밋 개막식 참석, 세계 CEO들과 한자리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APEC CEO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정상급 리더들과 함께 글로벌 경제현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기업인들과 만남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경북의 혁신의지와 성장잠재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5 APEC CEO 서밋 개막식은 이날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회장과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국내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
해외기업인으로는 케빈 쉬 메보그룹 회장과 사이먼캄 구글 APAC부사장, 맷가먼 아마존 웹 서비스 CEO 등이 함께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최도시 지자체를 대표해서 참석했고 가장 앞줄에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류진 전경련 회장 등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연설과 메타, 아마존 웹 서비스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의 키노트 세션을 직접 참관하며 세계 경제의 방향성도 공유했다.
이 도지사는 행사를 마친 후 “APEC개최로 이제 경북은 더 이상 지방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APEC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이 "세계와 연결되는 혁신의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다"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APEC을 개최하기 위해 애섰던 이유다"라 강조했다.
행사 전후로는 주요 글로벌 기업인들과의 교류도 잊지 않았다.
구글 등 기존 협력관계에 있던 기업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중국의 바이오헬스 기업관계자는 이 도지사를 알아보고 비지니스 협력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과 의성, 안동으로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강점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경주,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라 언급하며 박수를 끌어냈다.
이 도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 대해서도 엘리자베스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때 ‘한국속의 한국’ 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지금은 경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라며 “4차산업혁명시대는 문화강국이 초일류국가의 조건이 될 것이다”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APEC은 경북에서 열리는 역사상 유래없는 국제이벤트이다.
세계무대에 지역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31일 저녁 황룡원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최하는 개최도시 초청 글로벌 CEO 만찬도 개최해 경주의 아름다운 밤을 알리고 비지니스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은 글로벌 기업 CEO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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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202명 소재불명. 120명은 1년 넘게 검거 못해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대상자 202명 소재불명. 120명은 1년 넘게 검거 못해
[아시아월드뉴스] 성범죄를 저질러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관리되고 있는 11만 8,393명 중 202명이 소재불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는 2021년 9만 1,136명에서 2025년 9월 기준 11만 8,728명으로 4년 새 30.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02명이 소재불명 상태로 절반 이상인 120명은 1년 이상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불명 기간별로 살펴보면 △6개월 내 42명, △6개월~1년 40명, △1~3년 75명, △3~5년 24명, △5년 이상 20명이고 △10년 이상도 1명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재불명자 연령대별로는 40대가 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59명, 50대 29명, 20대 28명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청별로는 서울청이 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남부청 23명, 인천청 19명, 부산·충남청 15명, 경기북부청 1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성범죄자는 확정된 형의 정도에 따라 1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신상정보를 국가에 등록해야 한다.
경찰청은 등록기간별 점검주기에 따라 직접 대면 등의 방법으로 등록정보의 진위와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 기준으로는 등록기간이 30년 대상자가 3,605명, 20년 또는 15년인 대상자가 7만 9,515명, 10년인 대상자가 3만 5,60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소재불명자가 발생하더라도 지명수배 외에는 별도의 추적 수단이 없어 관리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욱이 등록대상자가 고의로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점검을 회피해도 강제하거나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현행법상 등록대상자가 주소나 연락처 등 신상정보 변경 시 신고해야 한다는 의무와 처벌 규정은 있으나, 경찰의 점검 요구에 반드시 응해야 할‘수인의무’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미검거 사례로는 출국 후 장기간 귀국하지 않거나, 출소 후 행방이 끊긴 사례가 확인됐다.
불법 촬영으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2022년 7월 출소한 A씨는 2024년 점검 과정에서 가족을 통해 출국 사실이 확인됐으며 2024년 1월 이후 입국 기록이 없는 상태다.
또한 강간등상해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2022년 4월에 출소한 대상자 B씨는 2023년 11월 가족을 통해 소재불명 사실을 확인했으며 변경정보미제출·사진미촬영으로 3회 이상 출석 요구에도 불응해 2023년 12월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지명수배 중이다.
한병도 의원은 “신상정보 등록대상자에 대한 관리 공백은 성범죄 재발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다”며 “경찰은 관리 인력을 증원해서 철저한 점검을 하는 한편 등록대상자에 수인 의무를 부여하는 법률 개정도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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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방 안에 숨겨진 진심, 우리가 놓친 이야기,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고성군_군청 (사진제공=강원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인간의 관계와 고립, 돌봄의 문제를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게 다룬 화제의 연극 ‘할머니는 믿지마세요’를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30분과 11월 1일(토) 오후 4시,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해당 작품은 2017 강원연극제 대상 및 연출상 수상, 2020 춘천연극제 지역 명품 연극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연극으로 각종 연극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화제작이다.연극은 저장강박증이 있는 할머니와 그를 동정하거나 오해하는 이웃들의 갈등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외로움과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또한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인간관계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등 깊은 감정선과 반전을 통해 웃음과 감동,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작품은 지난 10월 고성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극단 이륙의 연극 ‘청소를 한다’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극단 이륙은 첫 작품을 통해 탄탄한 작품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신뢰를 얻은 바 있으며 이번 공연 역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라는 기대 속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다수의 연극제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연극을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플레이티켓’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예매가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자세한 예매 방법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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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캐나다 퀘벡과 ‘AI 등 4대분야 경제협력관계’ 구축 논의
캐나다 퀘벡과 경제협력관계 구축 논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주 엑스포 대공원 K-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캐나다 퀘벡주 정부와 양 지역 간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다미앙 페레이라(Damien Pereira)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및 외교·경제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요즘 가장 화두인 인공지능(AI) 및 RE100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청정에너지를 비롯해 ▲연구·혁신 ▲문화·교육 교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 공동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특히 AI분야에 대한 협력이 눈에 띈다.캐나다 퀘벡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학술 딥러닝 연구센터인‘Mila 인공지능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고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1,400여명 이상의 연구자, 교수, 학생이 소속되어 있다.또한 Google DeepMind, Meta AI 연구소 등이 입지한 것으로 유명하다.경상북도도 AI시대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 포스텍 인공지능 대학원을 유치하고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연구의 허브로 육성하고 있으며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제조업에 AI를 접목하는 산업인공지능과 제조업 AI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에너지 분야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퀘벡은 전체 전력생산의 거의 100%를 재생에너지(수력, 풍력 등)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주정부 차원에서 수소·바이오에너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경상북도는 전력자립률이 215%로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전력생산지이며 SMR,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에너지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미래에너지 산업에 대한 기술교류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된다.양측은 이러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기술 교류, 실증 프로젝트 등 실질적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세계지식포럼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캐나다 트뤼도 전총리의 특별대담 이후 성사된 행사로 APEC회원국의 지방정부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형성의 전략적 계기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는 프랑스계 퀘벡인(Québécois)으로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몬트리올에서 연방하원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인물이다.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퀘벡주는 캐나다 안의 또 하나의 나라”고 말하며 “이번 만남은 단순한 도시간 교류를 넘어 국가 간 동맹 수준의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했다.퀘벡주는 연방제 캐나다 안에서도 프랑스 문화의 강한 정체성을 가지고 독자적인 이민정책과 자체 연금제도, 교육, 문화, 경찰을 운영하며 연방 소속이지만 독자적으로 외교사무소를 30여개 국가에 운영하고 있어 국제무대에서도 “캐나다 안의 작은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경상북도 관계자는 APEC 개최 도시로서 경북이 글로벌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해 9월 세계지식포럼에서 맺은 인연을 토대로 오늘 퀘벡주 대표단과 만남까지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행사 말미에 “이번 만남은 국가 간 외교를 넘어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퀘벡과 함께 AI·첨단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페레이라 대표는 “퀘벡과 경상북도의 우정과 협력의 전력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AI와 청정에너지 등 퀘벡의 우수한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 청년 교류, 관광, 산업사절단 파견 등 후속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양측 간 정례적인 협의 채널을 유지해 지속 가능한 지방정부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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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50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원주시의 장기 발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정주 여건을 종합 분석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자족도시 원주의 실현 방향을 제시하고 산업·일자리·주거·교통·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성장 발전 전략 연구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원주2040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 로드맵 구체화 ▲원주시의 인구 구조 및 추계 분석 ▲주요 도시 연구 사례 분석 ▲미래 성장축별 발전 전략 ▲부문별 실천과제 등이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용역을 보완·발전시켜 50만 자족도시 원주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도시 확장 계획이 아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방향이 원주시의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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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9일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소방·(해양)경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창원특레시지역건축사회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행사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행사장 주요 동선 및 부대행사 안전관리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올해로 25회를 맞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야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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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개최
(사)경산시새마을회,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29일 와촌면민 운동장에서 새마을 가족들과 초청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55주년으로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 대회를 통해 그간의 공익 활동과 사회봉사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을 널리 홍보해 그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한마음 다짐 대회로 이어져 장 윷놀이, 협동 배구 등 체육대회를 통해 참여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제15회 새마을의 날’기념식과 ‘한마음 다짐대회’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 앞으로도 경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에 앞장서 잘 살아보겠다는 국민의 의지와 신념을 만들어 낸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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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산시청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시청사에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민방위 훈련은 시청사 화재 발생의 응급 상황에서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와 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됐다.훈련은 시청사 화재 상황을 가정해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와의 합동으로 실시됐고, 훈련이 끝난 뒤 소화기 사용법 및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등을 실시했다.직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피경로마다 유도 요원을 배치하고 경산보건소에서는 구급차를 현장에 대기시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류백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화재 대비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해 우리 시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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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시정에 관한 보고 시작 -
문경시의회 시정에관한보고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10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4일 동안 2026년 본예산 관련해 시정에 관한 보고를 시작했다.시정에 관한 보고는 집행부가 지방의회에 대해 한 해년도 또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정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식적으로 설명하는 절차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주요 사업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박춘남 의원은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경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다자녀의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해 모든 지원 사업의 기준을 조례에 맞춰 통일함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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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한궁, K-스포츠 대표브랜드 지정으로 체계적 육성해야"
박수현의원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9일(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등 종합감사에서 "한국에서 창시된 전통생활체육 종목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K-스포츠 육성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박수현 의원은 "한궁(韓弓)은 장애인 통합체육, 치매 예방, 공동체의식 함양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함께 K-스포츠로서 해외 확산 가능성까지 입증된 종목"이라며 "문체부가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 보장과 국가 의료비 절감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궁은 전통놀이 투호와 전통무예 국궁, 서양의 다트·양궁에 IT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전통생활체육이다.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한궁은 시각·지체·청각·뇌병변 등 장애 유형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경기규정을 갖추고 있어, 각자의 조건에 맞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 있다.박 의원은 "한궁이 초·중·고 장애인 체육 교과서에 정식 등재되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전국 학교에서 실제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2023년 교육부 통계상 전국 특수교육 대상 학생 10만 8,097명 중 약 1만 5,000명이 지체장애 학생인데, 기존에는 이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체육 프로그램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한궁의 노년층 건강 증진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각종 연구논문 등을 통해 한궁이 신체 균형감각 및 인지·운동능력 향상을 통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실제로 2010년부터 대한노인회장기 전국한궁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약 7만 개 경로당 중 4만 개 이상에 한궁이 보급됐다.전국 65세 이상 한궁 심판·지도자도 13,072명('25년 9월 기준)에 달해 현장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그 결과 2021년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됐다. 한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K-스포츠로서 지속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15년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TSG(전통스포츠)로 인증받았으며 2022년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024년 제2회 대회에는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는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한국 창시 종목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수현 의원은 "한궁과 같이 한국에서 창시되어 세계로 확산되는 스포츠 종목을 'K-스포츠 대표브랜드'로 지정하고 문체부가 직접 육성·지원하는 정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스포츠 수입국에서 스포츠 수출국으로 도약하고 스포츠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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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트로닉, 양산시 인재육성장학금 5,000만원 기탁
퓨트로닉 장학금 기탁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퓨트로닉(CEO 고진호)는 지난 29일 양산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희종)에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퓨트로닉은 1993년 부산 해운대구에 설립된 자동차 전장품 40여 종의 제조업체이다.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드, 닛산, 벤츠, BMW 등 세계 주요 자동차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2024년 1,807억원의 매출을 올린 업체이다.전 직원을 2년마다 해외여행을 보내는 ‘여행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인근 영산대에 발전기금 3억원, 지난 2024년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과 복지재단에 각 2천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상생 및 사회 환원에도 힘쓰고 있다.고진호 CEO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오늘날 기업으로 성장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며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희종 이사장은 “(주)퓨트로닉에서 양산의 인재를 위한 통큰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 주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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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폐건전지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학교, 어린이집(유치원),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수거요청이 있을 때 폐건전지 전담 수거 인력 또는 대행업체에서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거는 약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수거된 폐건전지는 재활용 업체에 전달되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나 폭발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거제시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뿐만 아니라 재활용 가능자원(종이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고품질 재활용품의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주정운 환경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며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동참하시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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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화재 1년..국내 운행 전기차 40% 이상,여전히 ‘주차 중 배터리 이상 감지·전파’ 못해
손명수의원_질의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8월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주민 대피가 이어졌다.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9월 대책을 내놓으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능 개선을 약속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실질적인 개선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전기차 117개 모델 가운데 46개 모델이 ‘주차 중 이상 감지 및 전파 기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약 40% 이상의 전기차가 주차 중 배터리 이상이 발생해도 차주나 외부로 이를 알릴 수 없다는 것이다.특히 이 중에는 충전 중에도 배터리의 이상을 감지할 수 없는 모델이 10개에 달했다.GM 2개(볼트EV,볼트EUV)·르노 3개(SM3 Z.E,ZOE,TWIZY)·폴스타 2개(Polestar2,Polestar4)·토요타 2개(Lexus RZ450e,Lexus UX300e)·재규어 1개(I-PACE EV400) 모델이다.충전 중에는 배터리 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감지·전파 기능이 없는 경우 주차 중보다 훨씬 위험하다.특히 폴스타(Polestar4)의 경우 올해 9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300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로 소비자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산차에 비해 수입차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수입차 88개 모델 중 39개 모델(약 44%)이 주차 중에 배터리 이상을 감지·전파하는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특히 전기차 화재의 중심에 있는 벤츠의 경우 EQA 250, EQB 300 4MATIC 등 국내에서 판매하는 약 20개의 모델 모두 ‘주차 중 이상 감지 및 전파 기능’이 탑재되어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정부의 움직임은 더디다.인천 청라 화재 이후 지난해 9월 정부의 안전대책이 발표되었으나, 실제로 기능이 개선된 차량은 5개 모델(KG모빌리티 2개 모델, 아우디 폭스바겐 3개 모델)에 불과했다.정부가 구형 전기차에 대한 BMS 무료 설치, 무상 업데이트 등 기능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전체의 4% 수준만 개선되는 데 그친 셈이다.심지어 벤츠 EQE 350+(인천 청라), EQC 400(충남 아산)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한 모델조차 기능 개선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EQE 350+의 경우 주차 중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여전히 주행·충전 중에만 이상 감지·전파가 가능하다.전기차 배터리 화재 조기 대응 체계도 여전히 미흡하다.정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전기차 배터리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차주뿐 아니라 소방청에도 자동으로 알리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했지만, 올해 9월 기준 현대·기아·BMW 일부 모델 4만 대에만 적용되고 있다.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약 80만대(올해 8월 기준)인 점을 감안하면 5% 수준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대부분 프리미엄 차종에 한정돼 일반 소비자 차량에는 적용되지 않는 실정이다.손 의원은 “지난 정부가 청라 화재 이후 ‘BMS 기능 개선’을 약속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상당수 전기차가 주차·충전 중 이상을 감지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말로만 발표하는 대책이 아니라, 실제로 이상감지와 전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기술 기준을 강화하고 전 차종에 적용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