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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나서
김해시,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만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세일즈’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과 크루즈 배후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김해시는 또 이번 일정으로 대만 스타드림크루즈 선사, 대만국제항만공사와도 협력을 강화한다.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김해시 대표단은 대만에서 출항하는 크루즈에 탑승해 선사, 대만국제항만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하고 탑승한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관광을 홍보한다.
대표단은 다음 달 2일 오후 대만 지룽항에서 출항하는 스타네비게이터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고위 관계자, 대만국제항만공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선사 워크숍에서 김해시 관광자원과 향후 크루즈 기항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해시는 부산항–김해 연계 관광코스, 가야문화 유산, 스마트 관광콘텐츠,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향후 크루즈 정기노선 내 김해 관광상품 편입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크루즈 탑승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해관광 홍보영상 배포, 기념품 증정, 다국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으로 김해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대표단은 같은 달 4일 오전 크루즈가 부산항에 입항하면 대만 관광객들과 함께 하선해 ‘김해 1일 관광’을 진행한다.
1-Day 관광 코스는 낙동강레일파크→수로왕릉→한옥체험관→롯데아울렛 김해점으로 역사·체험·쇼핑이 결합된 김해형 복합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은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기며 생태와 여가를 체험하고 수로왕릉에서는 2천 년 가야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한옥체험관에서는 전통복식 체험과 장군차 시음, 전통놀이, 가야금 공연 등으로 한국 고유의 생활문화를 경험한다.
마지막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는 단감샌드, 산딸기와인 등 지역 특산품과 브랜드 상품을 쇼핑할 수 있어 역사·문화·체험·소비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을 즐기게 된다.
김해시는 차량으로 부산항과 불과 40분 거리로 김해국제공항과 철도 등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어 이번 관광 세일즈를 통해 부산항 기항 크루즈의 주요 배후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모션 결과를 토대로 선사, 항만 공사, 여행사 등과 협력해 정규 크루즈 기항지 상품화를 추진하고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대상 정례 코스 개발, 크루즈 관계자 초청 팸투어 운영, TPO 회원도시 협력 홍보 연계,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확장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국제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홍 시장은 “이번 크루즈 연계 외국인 유치 세일즈는 김해가 부산항 배후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 거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2천 년 가야왕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김해만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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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대구시, 대학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7개 대학과 함께하는 ‘2025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과학대학교 등 7개 대학은 5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식사회 도래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역대학과 협력해 직·창업 친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능력 △시니어 조형지도사 양성 △통합동행매니저&생활지도사 양성 △우드볼 지도자 자격 취득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 △방문간호+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 등 7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총 151명이 수료했다.
영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생성형 AI 숏폼 콘텐츠 활용 취·창업 과정’을 수강한 A 씨는 “이번 강좌에서 배운 AI 작곡 기능을 활용해 직접 작사한 곡을 완성하고 이를 매주 참여 중인 독도수호 캠페인에서 사용했다”며 “배운 기술이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에 활용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통해 중·장년층이 AI, 디지털 기술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직업능력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역량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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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 민관 힐링워크숍 개최
김해시, 사회복지 민관 힐링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 30일 이틀간 부산 해운대, 송정 일원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담당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려 마련됐다.
힐링워크숍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요트투어 △동백섬, 해파랑길 등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기회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민·관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협력 복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복지현장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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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마을리더 환경역량 강화 교육 성료
김해시, 마을리더 환경역량 강화 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읍·면·동 이·통장단과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마을리더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화포천습지과학관 시청각실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촌면 이장협의회, 장유2동 통장협의회 등 총 8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환경문제 관심도와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위기와 탄소중립 실천방안 △제로웨이스트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화포천습지과학관 전시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제로웨이스트 : 생활쓰레기 배출을 ‘0’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사회 운동이번 교육에는 김해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선미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와 체험을 진행했으며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포천습지과학관 생태해설사와 함께 전시시설을 견학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매년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등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환경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8개 단체 280여명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인식, 올바른 재활용 방법, 생활쓰레기 배출 감소 등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마을리더 환경교육이 지역사회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리더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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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마카모예 체육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30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5회 마카모예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정선한우타운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한 뒤,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이어졌다.
대형 파라슈트 흔들기, 장애물 릴레이, 훌라후프 미션 게임, 낚시왕 참바다 등 6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 속에 즐겁게 경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 신성근 정선군 복지과장 및 관계 공무원, 송춘자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원장, 장애인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형석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이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신뢰로운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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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정선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0월 30일 오전 11시, 고한읍 하이원 팰리스호텔 팰리스볼룸에서 ‘2025년 정선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승격되어 이를 축하하고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정선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선형 미래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성과로 보는 정선형 미래교육, 공교육 혁신의 길’로 지역-대학-교육현장의 협력 기반 혁신교육 생태계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선군민과 관내 학교장 및 학부모회, 지역협력기관 등 170여명이 참석했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정선군의회 의장,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비 지원으로 올해 4월에 창단한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몽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선군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정선교육지원청‘더나은교육지구 지정 연장 업무협약’ 체결해 정선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을 다시 한번 다졌다.
2부에서는 ‘AI시대 미래교육’ 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김현수 명예교수의 특별강연과 더불어, 특구 참여 주체별 성과 발표가 순차적으로 이루어 졌다.
성과발표에는 성균관대학교, 한림대학교,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징검다리스쿨이 참여해 △인성교육 △글로컬대학 연계 공교육 지원 △정선형 STAEM 창의융합교육 △석탄산업전환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정선군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선형 미래교육의 비전과 공교육 혁신 전략을 공식 선언하고 지역과 대학,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이들이 정선을 떠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는 ‘아라리 미래인재 육성 도시’를 만들겠다”며 “교육이 정선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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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오늘 ‘D’s WAVE’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 오픈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대성이 치열한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SEOUL’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마카오, 요코하마, 가오슝 등 아시아 11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대성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특별한 무대다.
대성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D’s WAVE’로 이어온 여정을 완성하고 더 깊어진 감성과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앙코르 공연에서는 폭발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벅찬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대성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늘 진행되는 일반 예매 또한 팬들의 폭발적인 응원 속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의 시작을 알렸던 서울에서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대성. 음악으로 이어진 진심의 파도 속에서 펼쳐질 이번 무대는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감동의 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대성의 ‘D’s WAVE’ 앙코르 콘서트는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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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문화유산 주요 사업 건의
장충남 군수, 국가유산청 방문 문화유산 주요 사업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8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은 국가유산청 관계자들과 함께 남해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가천 다랑이논 명승지, 사적 남해 충렬사 등 주요 유적지 보존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특히 △남해 대장군지 국가유산 사적 지정 추진 △남해 충렬사 안전시설 설치사업 △명승 남해 가천마을 다랑이논 제2주차장 증설 △남해 경상우수영 관방시설 조사·연구사업 등 새로운 문화유산 발굴과 관람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요청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이날 남해 대장군지 국가유산 사적 지정 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발굴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지역 역사 교육 활성화 및 관광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함께 간직한 지역”이라며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남해의 문화유산이 미래세대에게 살아 있는 교육자원이자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남해군의 문화유산은 국가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균형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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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 ‘활기 만점’
화전야:장에서 만나는 남해의 맛, ‘활기 만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남해시장상인회와 협력해 지난 10월 28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약1,8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가을밤을 뜨겁게 물들였다.
전통시장 골목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가을 감성을 더한 포크송 공연,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버블 & 벌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조명 아래 환한 웃음소리가 가득 찼다.
특히 행사 당일 운영된 참여 부스의 총 판매액이 약 1,200만원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부 상인은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손님이 몰릴 줄 몰랐다.
매출도 높았지만, 손님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움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시장에 나와 맛보고 공연도 즐기며 정말 오랜만에 활기찬 밤을 보냈다”며 “남해에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성현 사무국장은 “지역상권 매출 증대와 더불어 전통시장의 야간 방문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파급효과가 상당했다”며 “올해 한 차례 더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로 꾸밀 예정이니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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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우호교류단 1~4일 日 치즈정 방문
양구군 우호교류단 1~4일 日 치즈정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우호교류단이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치즈정을 방문한다.
이번 교류는 양구군과 치즈정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중심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단은 양구군 대표단 3명, 양구군의회 교류단 11명, 한전초등학교 문화교류단 학생 및 인솔자 15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하이카라이치 축제는 11월 2일 치즈정 이시타니아 주택 일원에서 열리며 하이카라이치 콘테스트, 퍼레이드, 음악 공연, 레트로카 전시, 어린이 옛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양구군 교류단은 축제 기간 중 한전초등학교 풍물패의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구군과 치즈정의 문화적 공감대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과 치즈정은 지난 1999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시작해 매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
올해 8월에는 치즈정 중학생 12명이 양구를 방문해 석천중학교 학생들과 전통놀이 체험 및 학교 생활 탐방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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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장애인 우수채용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지난 5년간 장애인 신규채용은 2건 뿐”
문진석 의원, “장애인 우수채용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지난 5년간 장애인 신규채용은 2건 뿐”
[아시아월드뉴스] 매년 장애인 채용 우수기관 중 하나로 뽑혀 온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정작 기관 설립 이후 장애인 채용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서비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 직원의 퇴직은 129명인 반면, 신규채용은 단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2019년 도로공사에서 분리될 당시 총원 5,031명 중 장애인 직원의 이직이 763명에 달했다.
이에 기관의 별도 노력 없이도 장애인 고용률이 10% 이상인 우수기관으로 거론돼왔다.
그러나 공사는 장애인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자가 142명에 달했음에도 2021년 1명, 2024년 1명을 채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장애인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반면 퇴직자는 2023년 12명, 2024년 70명, 2025년 47명 등 129명에 달한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장애인 채용을 위한 기관 차원의 노력 없이, 2019년 도로공사에서 분리될 당시의 인적구성에만 기대 언론의 지적을 피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된다.
문진석 의원은 “장애인 의무채용제도는 숫자를 맞추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장애인들의 사회 활동을 국가가 앞장서 장려하는 취지가 얼마나 잘 지켜졌는지를 보는 것”이며 “도로공사서비스의 행태가 현행법 위반은 아니나, 법의 취지를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는 점에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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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보험급여 재심사, 최근 5년간 평균 87% 지연처리… 노동자·유족 고통 가중
산업재해보험급여 재심사, 최근 5년간 평균 87% 지연처리… 노동자·유족 고통 가중
[아시아월드뉴스]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가 법에 명시된 심사 처리기한을 준수하지 않아,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와 유족들의 권리구제가 수개월씩 지연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있는 김형동 의원이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산업재해보험급여 관련 재심사 사건의 평균 처리 기간은 134일로 법정기한을 한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뿐 아니라 최근 5년간의 추세 역시 심각한 상황이다.
해당 기간 접수된 재심사 사건 29,624건 중 25,678건이 80일을 초과해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정기한 위반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사실상 관행으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
연도별 지연 비율: △2020년 98.2% △2021년 97.6% △2022년 98.2% △2023년 44.2% △2024년 86.8% △2025년 8월 98.5%이 같은 지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력 부족이 지목된다.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는 2018년 위원정수를 60명에서 90명으로 확대했지만, 재심사 청구 건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위원 1인당 처리해야 할 사건은 평균 146건에 달한다.
그러나 김형동 의원은 인력 부족이 법 위반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김형동 의원은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는 노동자의 권리를 신속히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지만, 지금의 현실은 정반대”며 “법정기한을 지키지 못한 채 지연처리를 관행처럼 이어온 것은 명백한 직무태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3년 수습노무사를 한시 채용해 재심사 사건을 집중처리했을 당시 지연 비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전례가 있다”며 “인력 확충과 체계적 관리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는 점을 위원회는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위원회는 즉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재심사 절차 전반을 혁신해 피해자의 권리가 신속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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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운영
영월군보건소, 고독사 예방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증가하고 있는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려 식물을 제공하고 이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1,692건의 가정방문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우울증 검사를 시행해 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폈다.
또한, ‘작은 씨앗, 큰 행복 이야기’ 반려 식물 사진전을 운영해 사업 참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월군보건소는 반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이 책임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가정방문과 정기적인 우울증 검사,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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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 추진에 따른 임대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31일 자로 폐업 예정이었던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건물을 임대해, 11월 1일부터 공영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영월군은 영월시외버스터미널 측과의 공영화 추진에 따른 부지 임대에 협의가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 시외버스정류장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재협의 과정에서 극적으로 임대 운영 방안에 합의함에 따라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을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기존 영월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임차해 여객운송 기능을 지속하며 군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공영 형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설과 접근성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터미널 폐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임대 운영 결정으로 기존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게 되어 군민과 이용객 모두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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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로 떠나는 치유의 길, 한국 웰니스관광 온라인 페스타 개최
웰니스로 떠나는 치유의 길, 한국 웰니스관광 온라인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이번 페스타는 따뜻한 온기를 연결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여행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페스타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흥사 △약석원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 △차덕분 △하이디하우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전국 45개 우수웰니스관광지가 참여해 최대 5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45개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는 △진정한 K-뷰티를 만끽할 수 있는 뷰티·스파 △웰니스 리조트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다도 체험 △명상·요가 힐링프로그램 △숲속, 농원 등에서 즐기는 자연치유 프로그램 △전통과 현대를 조합한 한방체험 등 다채로운 13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여기어때와 클룩, KKday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페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웰니스관광 온라인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건강한 삶의 문화를 만드는 핵심 테마”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국민에게는 ‘ 쉼의 경험’을, 지역에는 ‘활력의 기회’를, 외국인에게는 ‘한국형 웰니스’의 매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