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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해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 감시원 운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종합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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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선언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KAIST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의 AI공공의료 연구모델을 전북 남원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유치 발표는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을 기반으로 KA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를 공공의료 체계의 기본 인프라로 연구·실증하는 국가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의료AI, 의과학, 의료데이터, 공공의료 시스템을 통합 연구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연구 중심 캠퍼스가 핵심이다.안 의원은 "이 구상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의료'국정 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며 "AI 기본의료는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의료를 누리도록, AI를 공공의료 전반에 적용하는 국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이어 "KAIST 남원 캠퍼스는 AI 기본의료를 연구 단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완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남원 공공의대와의 역할 분담도 분명히 했다.남원 공공의대가 임상과 교육을 담당하고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AI 기반 의료 연구와 의료 시스템 설계를 맡아, 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연결하고 연구 성과를 다시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안 의원은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공공의료의 미래를 연구로 설계하는 연구 캠퍼스"며 "AI를 개별 기술이 아닌 의료 시스템 전체의 구조로 연구하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캠퍼스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의료 AI 연구기관, 스타트업, 기업 연구소가 함께 상주하는 연구·창업 복합형 캠퍼스로 조성된다.이를 통해 AI 정밀 일차의료, 역학 감시, 정신건강·돌봄 AI 등 연구 성과가 사업화와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산업 성장을 함께 이끈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전북 동부권 발전 전략과도 연결했다.그는 "덕유산·지리산 권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의료·돌봄 산업과 건강·휴양·관광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남원을 중심으로 한 KAIST 캠퍼스와 공공의대가 동부권 전체 경제를 살리는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전북에서 연구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의료 모델을 국가 표준으로 정리해 산업과 수출로 연결하겠다"며 "전북은 더 이상 소비하는 지역이 아니라, AI 의료를 설계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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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나도 청송 홍보맨'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직원들이 직접 SNS 홍보에 참여하는 2026년 '나도 청송 홍보맨'발대식 및 AI 활용 교육을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SNS 홍보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군민과 공감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나도 청송 홍보맨'으로 구성된 직원들과 교육 희망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나도 청송 홍보맨'은 각 실·과·원·소별 팀당 1명씩 총 96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군정 소식과 지역 정보를 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전원이 참여하는 홍보 활성화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홍보업무 활용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활용 방법을 공유하며 행정 홍보의 효율성과 전달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청송군 관계자는 "군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직원들의 경험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AI 기술을 행정 홍보에 접목해 활용한다면 업무 효율성과 홍보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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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파크골프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86만원 기탁
소보면 파크골프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86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보면은 지난 21일 소보면 파크골프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8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은희주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소보면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달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안정에 필요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권상규 소보면장은 “소보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소보면 파크골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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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트리티케일 실증시험 주목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트리티케일 실증시험 주목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으로 조사료를 파종하게 되는 10월중 파종 처리구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관찰되고 있다.이 시기에는 ‘한영’과 ‘조성’트리티케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세부 생육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조성’품종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육 양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가을 파종 이후 월동을 거쳐 봄 생육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품종 간 내한성과 생육 지속성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장점을 결합한 작물로 저온과 환경 스트레스에 강하고 건물수량이 높은 조사료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다양한 연구기관에서도 트리티케일을 겨울철 조사료 생산의 핵심 작목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논·밭 이모작 및 마늘·양파 후작 작부체계에 적합한 작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현장 실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는 생육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수기 도달 시점과 수확량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이후 수확된 조사료를 대상으로 조단백질, 섬유소 함량, 총가소화양분 등 주요 사료 성분 분석을 실시해 품종별·파종 시기별 사료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생육 비교를 넘어 실제 축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료 품질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박인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은 조사료 품종 선택과 파종 시기가 생산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트리티케일의 경우 후작 조사료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실증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기술로 정리되어 농가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 자료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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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를 받게 된다.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해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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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남하면민을 위해 달걀 50판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0일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걀 50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달걀은 남하면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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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접수 2월 6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난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철망울타리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퇴치기의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 관내에서 농업·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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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 참여자 모집
영천시,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 참여자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농업인과 함께 사용하는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해,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작물 공동실증재배를 시작한다.혼자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함께 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다.최근 농업 현장에서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제로 지역에 맞는지 검증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영천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이 먼저 제안하고 시가 뒷받침하는 방식을 선택했다.이번 공동실증재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조금 대신 ‘공간과 인프라’를 공유한다는 점이다.기존 사업처럼 예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팜 시설을 개방해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민과 관이 함께 만드는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아 농업인이 평소 궁금했던 아열대작물이나 직접 시도해 보고 싶었던 신기술을 제안하면, 영천시가 묘목과 필요한 자재를 준비해 스마트팜단지 내에서 실증재배를 진행한다.제안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재배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현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실험 결과는 모두 공개되고 성공과 실패의 과정까지 공유해 다른 농업인들에게도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된다.참여 농업인은 ‘공동실증시험자’로 이름을 올리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은 값비싼 온실을 짓지 않고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고 시는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차세대 신소득작물의 발굴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며 “농업인의 호기심이 영천의 미래소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청 자격 및 자세한 접수 방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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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랑설화마을,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개장
영천 화랑설화마을, 대형 어린이 놀이시설 개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장한 어린이 놀이시설은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화랑설화마을의 자연·역사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기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조합놀이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놀이시설 주변에는 부모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이번 놀이시설 개장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을 찾는 어린이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대폭 확대되고 기존 체험·관람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어린이 단체 체험 및 현장학습 장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아져, 화랑설화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을 통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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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 시민 불편 해소
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 시민 불편 해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난 20일 청통면 대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 첫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운영을 시작했다.연말까지 교통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민원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지적정보과를 중심으로 세정과,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각종 지적·생활 민원을 마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서비스다.이날 청통면 대평리를 찾아 최신 항공영상과 지적도면을 활용해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한 주민은 “시청까지 찾아가기 어려웠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자세히 상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영천시는 지난해 총 23회 현장 방문을 통해 311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2025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민원 응대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영천시는 2026년에도 10개 면 행정복지센터와 15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순회 방문해 토지분할, 지목변경, 지적측량 신청·접수, 시정홍보 등 주민 생활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절차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고령자와 농촌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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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과수 저장과 출하시기 조절을 위한 농가형 저온저장고는 신규 설치와 기존 시설 개보수에 사업비 3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저온피해 경감제인 미량요소 복합비료 구입에 990만원을 지원하며 과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S기·동력제초기·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무인방제기 구입비로 6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3일까지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수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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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재활운동실 운영
영천시,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재활운동실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재활전문병원의 부재와 높은 재활 치료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실은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능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재활운동실은 트레드밀, 상·하지운동기, 소도구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한 해 동안 2969명의 장애인이 재활운동실을 이용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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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다시 찾는 이유?
스포츠로 답하다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관계자 격려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 처방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 역시 기존 지역발전 전략의 한계를 직시했다.이에 합천군은 '사람이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해법으로 스포츠대회 유치에 주목했다.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포츠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다.'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 세계적 추세 이러한 선택은 결코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다.이미 해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쇠퇴한 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들이 존재한다.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와 영국의 셰필드, 맨체스터가 대표적이다.특히 영국 셰필드는 전통적인 철강도시였으나 1990년대 초 철강산업의 급격한 하락으로 도시경제가 붕괴되자, 인디애나폴리스를 벤치마킹해 각종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건설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에 집중했다.이후 공연·이벤트·관광과 연계한 활용도를 높이며 '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이처럼 최근 세계 여러 도시와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스포츠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회복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다만 중요한 점은 스포츠 활용이 단기적·일회성 전략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성공적인 스포츠도시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스포츠 기반 조성과 이를 지역개발 전략과 연계하는 중·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다.다시 말해, 스포츠는 이벤트가 아니라 구조로 설계되어야 한다.대회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지역경제를 살렸다 합천군의 전략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은 체육대회 유치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병행해 왔다.2022년 하반기 18개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32개, 2024년 41개, 2025년 42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했으며 2026년에는 신규 전국대회 9개를 포함해 총 50여 개 대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참가 연인원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2023년 11만3366명에 불과했던 참가 인원은 2024년 15만3493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8만5972명에 달하며 체류형 방문객 증가라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대회 기간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이 늘어나고 주말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되면서 스포츠대회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현실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특히 주목할 점은 합천군 자체 브랜드 대회의 성장이다.2025년 개최된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1만320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올해 대회는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최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역시 전국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합천의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다목적체육관 준공, 실내·외 균형 갖춘 체육도시 기반 마련 지난해 9월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한 결정적 전환점이었다.계절과 날씨에 제약받던 기존 야외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내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졌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대회,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문체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체조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됐다.2026년에는 배드민턴, 유도, 레슬링, 태권도 등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실내 종목 중심의 전국대회가 추가로 유치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유치한 신규 대회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례화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향후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예고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유달형 체육회장의 조정 역할 아래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며 대회 유치 가능 종목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기존 야외 종목에 머물던 구조를 넘어 실내종목 신규 대회 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회를 연중 개최했다.으로써 특정 시기에 집중되던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효과를 만들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대회 유치의 가장 큰 강점으로 평가된다.'스포츠의 고장 합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관광·숙박 등 연관 산업 발전, 도시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대외적으로는 지역의 지명도와 이미지 향상, 타 지역과의 교류, 친선 도모에 기여하며 이러한 유·무형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재생산 자원이 된다.단발성 대회를 넘어, 4개군 연대로 도민체전까지 합천군은 여기에 더해 인근 4개 군과의 연대를 통해 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라는 성과까지 이끌어냈다.지난해 '4개군 스포츠 활성화 토론회'를 시발점으로 인근 4개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일 지자체를 넘어 광역적 협력 모델로 확장된 사례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상생 전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결국 합천군의 스포츠 전략은 '대회 유치–외부 방문객 유입–지역 소비 확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스포츠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체 연대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강화하는 합천의 선택은 지방 소도시가 나아갈 하나의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의 스포츠대회 유치는 단순히 대회를 많이 여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다목적체육관을 중심으로 실내·외 종목을 균형 있게 육성하고 단발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 유치 전략을 통해 합천이 스포츠로 기억되는 지역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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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