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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A등급 받은 안전컨설팅 업체..허위수행 적발에, 중대재해까지 발생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허위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컨설팅을 수행한 업체가 유사한 공단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업체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총 28회 허위로 수행했다.이 과정에서 15개 사업장 중 13곳은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본사에서 서류로만 평가하는 등 사업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A업체가 허위로 수행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은 공단이 지정한 민간기관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조치를 지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폭발사고가 발생한 아리셀 역시 해당 컨설팅을 받았으며 당시 컨설팅 업체가 아리셀에 대해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 의지가 높다’고 평가하는 등 부실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업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공단의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특히 허위수행이 적발된 2024년 평가에서도 업무충실성 부문에서 500점 만점 중 417점을 획득했으며 해당 허위수행 등 타 사업에서의 위반사항은 평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A업체는 여전히 자사 홈페이지에 공단으로부터 받은 A등급을 홍보자료로 활용하며 다수의 안전 자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24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업체가 안전관련 사업을 수행한 건설현장은 총 2,078개소이며 이중 공단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은 현장 역시 165개소로 나타났다.문제는 A업체가 기술지도를 맡은 사업장에서 2024년~2025년 사이 중대재해 1건과 산업재해 67건이 발생했다는 점이다.해당 중대재해는 거푸집 해체 중 굴착부 붕괴로 인한 매몰사고로 정상적인 안전 기술지도가 이뤄졌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라는 지적이 제기된다.한편 2024년 공단이 평가한 지도기관 249개소 중 기술지도 한 사업장에서 1차례 이상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관은 총 65개소(25.7%)로 4곳 중 1곳 꼴인 실정이다.안호영 의원은 “이번 사건은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현장에서 얼마나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며 “특히 허위 컨설팅 업체가 공단 공인 평가에서조차 A등급을 받은 것은 공단 평가체계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단은 타 사업에서의 실적과 위반사항이 관련 공단평가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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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비 집행위반 사업장 4곳 중 1곳 꼴로 중대재해 발생!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산안비) 집행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 4곳 중 1곳 꼴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산안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원청사가 의무적으로 계상·사용해야 하는 비용이다.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북 완주·진안·무주)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안비 집행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은 총 2,543곳이며 이 가운데 701곳(27.5%)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위반 유형별로는 △‘목적 외 사용’이 1,519건(59.7%)으로 가장 많았고 △‘사용내역서 미작성’ 556건(21.8%) △‘미계상 및 부족 계상’ 468건(18.4%)이 뒤를 이었다.문제는 올해 산안비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에 중대재해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업체가 34곳이나 포함됐다는 점이다.여기에는 최근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포스코이앤씨(6건), 현대엔지니어링(4건)도 포함됐다.포스코이앤씨의 경우 올해에만 총 1,700만원에 달하는 산안비를 ‘목적 외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구체적으로는 산안비를 보차도 오름턱, 공구 등 일반 공사비용에 전용했으며 심지어 공사 관련 기념품 제작에도 산안비를 부정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800만원의 산안비를 ‘목적 외 사용’했는데, 사용 항목에는 ‘내빈용 안전모’도 포함되어 있었다.이는 현장 노동자가 아닌 본사 임원 등에게 지급하기 위한 개인보호구로 확인됐다.안호영 의원은 “포스코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최근 중대재해가 잇따른 대형 건설사에서조차 위반이 발생한다는 것은 우리 건설현장에서 산안비가 관행적으로 ‘눈먼 돈’으로 취급되고 있음을 방증한다”며 “올해 정부가 산안비 요율을 높였는데 인상된 금액이 건설사 호주머니가 아닌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산안비 지급 계상 기준을 명확히하고 현장의 비용 집행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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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으뜸 적십자회의 이유있는 선행~!!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이웃사랑 바자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용암면 으뜸적십자회(회장 석종곤)는 10월 30일(목) 용암면 복지회관 전정에서 ‘2025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달걀, 찹쌀, 간장, 청국장, 참외장아찌 등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부스와 소고기국밥, 수육, 어묵, 부추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말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처음 개최해 해가 갈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며 용암면을 대표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석종곤 용암면 으뜸적십자회장은“바자회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용암면 으뜸 적십자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외된 이웃과 지역 화합을 위해서라면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용암면 적십자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 전체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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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연계특성화 사업 (어린이 식습관 교실) 실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연계특성화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3일과 14일 성주군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덜 짜게 덜 달게 바로알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트륨과 당류의 과다 섭취로 인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며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단계별 학습지를 활용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개선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연식품과 가공식품을 비교하고 식품 표시 및 알레르기 정보를 읽는 방법을 배우며 올바른 식품 선택의 중요성도 익혔다.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짜고 단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덜 짜게 덜 달게’식습관 개선 방법을 습득했다.프로그램 참여 후 학생들은 “앞으로 간식이나 음료를 고를 때 성분표를 먼저 확인하겠다”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변화를 실천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중이며 2025년부터 변경사항으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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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국회토론회 개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국회토론회 개최(신교통추진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 중인 범시민 서명운동(10.17.~11.16.)과 연계해,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윤한홍, 최형두, 김종양, 이종욱, 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주관해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창원특례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창원특례시 국회의원 5명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이 사업을 반드시 반영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반영 촉구 서명식’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세리머니’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 모두가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고 시민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발제는 정창용 경남연구원 경남공공투자관리센터장이 맡아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정창용 센터장은 이 사업이 교통 접근성 향상과 초광역 경제권 형성, 산업·물류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지역 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동남권 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영식 한국철도공사 전략기획처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오동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정책연구실장, 전상민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철도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사업’의 필요성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건설은 국가의 균형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이번 국회토론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되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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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수확기 맞이 농촌일손돕기 실시
남하면 일손돕기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30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항리 농가를 방문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남하면과 군청 전략담당관 직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고추와 땅콩을 수확하며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인건비 부담과 일손 부족으로 농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하는 시기에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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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의융합 디지털체험 [VR·드론] 실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창의융합 디지털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0월 16일과 23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강당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드론과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10월 16일 진행된 드론 체험에서는 기체 구조와 조종기 사용법, 기체 페어링 및 시동 방법, 안전수칙을 배우고 이착륙·장애물 비행·모의 직업체험 등 단계별 실습을 통해 드론의 원리와 활용 가치를 경험했다.10월 23일 진행된 가상현실 체험에서는 VR·AR·MR·XR 등 디지털 기술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HMD(Head Mounted Display)를 활용해 가상세계 속 상호작용을 직접 체험하며 가상융합기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참가 청소년들은 “드론을 직접 날려보니 재미있었다”, “VR 안경을 쓰고 다른 세상에 들어간 것 같아 신기했다”며 즐겁게 체험에 참여했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보람도 느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을 경험하고 융합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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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축·분뇨차량 전용 소독시설 11월 3일 첫 운영
생축분뇨소독시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월 3일부터 거창읍 거함대로 3390번지(거창군축산종합방역소 내)에 설치된 생축·분뇨차량 전용 소독시설을 정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살아있는 가축 및 축산분뇨 운송 차량의 동선을 일반 축산차량과 분리해 ‘전용 터널형 소독시설’을 설치했다.기존 소독체계와의 공간적 분리를 통해 교차오염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군비 1억 5천만원 사업비가 들어간 ‘생축·분뇨 전용 시설’에는 차량번호 인식 기반 자동소독 시스템과 대인소독시설 등 부대 시설도 함께 갖춰 체계적이고 정밀한 방역이 가능하다.전용 시설 운영으로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획기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축산농가와 지역 축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점소독시설에서의 축산차량 소독은 가축방역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이번 전용 소독시설 구축을 통해 축산농가의 불안을 덜고 거창군의 방역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설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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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 11월 13일 개막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 11월 1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에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국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합천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국내 유일한 지질자원이자 동아시아에서도 희귀한 합천운석충돌구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외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질공원 인증 등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다.지난 2023년도에 개최된 제1회 학술포럼이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합천운석충돌구의 과학적 의미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열리는 제2회 학술포럼은 국내·외 지질 및 운석충돌구 연구자, 전문가, 학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학술포럼 행사로 확대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합천군은 전세계 운석충돌구 연구의 중심지로 위상을 높이고 합천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형성과정과 그 의미를 조명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운석충돌구 연구현황과 관광사례를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위한 자료를 구축한다.또한 포럼 행사장에는 ‘충격원뿔암’등 운석충돌구 특별전시와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주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포럼 다음 날인 11월 14일 금요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천운석충돌구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오사이트 조사 및 현지토론도 진행된다.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합천운석충돌구는 한반도 최초이자 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발견된 운석충돌구로 국내외 학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운석충돌구에 대한 연구와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합천운석충돌구의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관련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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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미혼남녀 만남사업 참가자 모집
2025년 하반기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다음달 22일(토)~23일(일) 1박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미혼남녀 만남사업 “데이트 온 상주-시즌2 가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 40명이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커플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전국의 1998~1984년생 미혼남녀가 참가대상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참가 신청서류를 첨부해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상반기 실시한 데이트 온 상주가 청춘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다시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만남·연애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많이 참가하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류로 결혼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월 성주봉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여한 데이트 온 상주는 9쌍의 매칭 커플이 나오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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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내수면 어자원 회복을 위한 토속어류 방류
(고령군 내수면 어자원 회복을 위한 토속어류 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9일 낙동강 지류인 운수면 대평리 회천 일원에서 경상북도의회(도의원 노성환),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운수면 대평리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붕어, 동자개, 미꾸리 어린고기 13만미와 다슬기 치패 13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주관했으며 내수면 어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이번에 방류된 토종 민물고기는 크기 4cm이상 어린고기로 최근 기후변화와 더불어 외래종의 확산에 따른 토종 민물고기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 지난해 이곳 대평리 회천에서 잉어류, 동자개 9만미와 다슬기 치패 12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토종어류 방류를 통해 건강한 자연생태계 유지와 수산자원 복원화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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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이혈(耳穴)요법 봉사활동 실시
거창읍 이혈요법 봉사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9일 상림할머니경로당 등 4개소 경로당에서 읍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이혈(耳穴)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혈(耳穴)요법은 귀의 혈자리를 자극해 몸의 균형을 돕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건강관리법으로 따뜻한 손길과 정성으로 진행되는 자연 치유 프로그램이다.이번 봉사에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자리 자극을 통한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작은 정성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고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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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배려하는 금연문화’ 담은 금연배려표지판 제작
비금연구역 금연배려표지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배려 중심 금연문화’확산을 위해 새로운 비금연구역 금연배려표지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지판은 상단에 군의 금연 슬로건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을 담고 군 금연 캐릭터 ‘금연좋아! 하마니’와 금연 표식을 함께 배치해 누구나 쉽게 금연 메시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특히 하단 문구 ‘피우지 않는 선택, 모두를 위한 큰 배려’는 금연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군민의 자발적 실천을 표현했다.함안군보건소는 이 문구를 통해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잠시 멈출 줄 아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작은 배려가 서로의 일상을 더 편하게 만든다”며 “금연이 행정의 규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안군보건소는 이번 금연배려표지판을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비금연구역에 우선 설치하고 앞으로도 ‘나부터 금연, 건강한 함안’캠페인을 중심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숨 쉬는 건강한 도시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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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저출산 대응과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동서이앤씨건축사사무소(건축사 박갑주)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사천의 자연 풍경을 실내로 품어내는 중정형 배치를 중심으로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간계획이 특징이다.모자동실을 모두 남동향으로 배치해 일조와 조망을 최적화했으며 객실별 커뮤니티 공간 연계로 산모 간 정서적 소통을 지원한다.또한, 사용자 성격에 따른 분리형 동선 및 영역 분리 계획을 적용해 감염관리와 프라이버시 확보를 강화했다.특히 산모에게는 치유와 휴식, 신생아에게는 안정과 보호를 제공하는 공간 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천시 향촌동 943-4번지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대지면적 2,201㎡, 연면적 1,633.67㎡, 지상 2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 구현’을 앞당기고 지역 산모에 대한 공공의료 복지 접근성과 형평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유형 조리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의료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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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근거중심 방역’ 으로 올해 방역 활동 성공적 마무리
수해지역 방역(함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추진한 ‘2025년 하절기 방역 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사업의 주요 변화는 ▲고성능 방역기기 도입 ▲근거중심 방역 활동 강화 두 가지였다.기존의 연무 분사 거리 3~5m 수준의 장비를 최대 30~50m까지 분사 가능한 고성능 방역기기로 교체함으로써 읍 지역 방역 효율을 약 2.5배 향상했다.일평균 2,500~2,700리터의 약제를 분사하며 광범위한 지역 방역이 가능해졌고 특히 전국체전과 각종 지역 축제 등 주요 행사장 방역도 원활히 수행됐다.특히 여름철 수해 당시에는 함양군 피해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산청군 수해 피해지역까지 방역 지원을 추진해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또한 ‘근거중심 매개체 방역’을 도입해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 중심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는 직접 분사를 지양해 주민 노출을 최소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대비 모기 발생이 주민이 체감할 정도로 감소했다.보건소는 내년에는 자율방역단을 활성화하고 모기채집장치(DMS)와 포충기를 확대 설치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장비 개선과 근거중심 방역으로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며 “내년에도 과학적인 방역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