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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서예협회 함안지부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제7회 한국서예협회 함안지부전,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단체사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0월 29일(수)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7회 한국서예협회 함안지부전’개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사)한국서예협회 함안지부(대표 안병호)가 주최·주관하고 함안군 문화예술·체육 진흥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일(토)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총 44점의 수준 높은 서예 작품이 전시됐으며, 개전식에는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차경아 함안군 행정국장, 곽정우 한국서예협회 경남지회장, 한국서예협회 함안지부 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서예의 멋과 정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차경아 행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군민들께 우리 서예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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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나만의 식물일기’ 프로그램 운영
‘나만의 식물일기’ 프로그램 운영 신청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창포원은 ‘국화 예술속 정원산책’행사 기간 중앙광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식물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루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운영된다.회차당 20명 내외, 총 40명 규모로 진행되며 현장 신청 및 거창창포원 누리집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창포원 내 식물을 직접 관찰·채집한 후, 색연필을 이용해 관찰한 식물의 형태와 아름다움, 자신의 느낌 등을 그림일기로 기록하게 된다.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성인에게는 동심을 불러일으키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며 어린이에게는 관찰력과 표현력 등 기초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기타 관련 문의는 거창창포원 운영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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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수정산성 사적 지정 추진 5년만에 지정 완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면 동상리의 수정봉 정상에 위치한 ‘거제 수정산성’이 지난 8월 19일부터 30일 동안의 사적 지정 예고 절차를 거친 후 10월 30일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시는 수정산성 사적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거제농업개발원 잔디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이날 국가유산청에서 거제시에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다.‘거제 수정산성’은 삼국시대에 처음 만들어지고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 말(1873년) 송희승 부사가 쌓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된 산성이다.수정산성은 △삼국시대 신라 초축 성벽에 수·개축된 고려시대 성벽과 조선시대 성벽이 함께 잔존하고 있어 성곽 축조기술의 변천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점과 사각형의 내옹성 문지 등 조선시대 후기 성곽의 구조 및 축조수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는 학술적 가치 △ 조선시대 성곽 축조의 목적과 과정, 비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 축성비가 존재한다는 역사적 가치, △조정의 승인없이 당시 송희승 부사가 지역민들과 함께 독자적으로 쌓아 올렸다는 희소성 △우리나라 축성의 역사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전통시대 마지막 산성이라는 상징성 등이 그 가치로 인정받았다.수정산성은 2022년 거제시에서 개최된 ‘도지정 성곽 문화유산 학술대회’에서 사적 지정 가치가 가장 높은 문화유산으로 평가됐으며 이를 계기로 거제시가 사적 지정 추진 절차를 본격화했다.거제시는 11차례의 시굴·발굴조사와 국가유산청의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지원사업’을 통해 수정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검증했으며 2023년에는 사적 지정 가능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열었다.학술대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성과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거제시는 2024년 경상남도를 경유해 국가유산청에 수정산성 사적 지정 요청 보고서를 제출했다.거제시의 사적 지정은 2010년 둔덕기성이 사적으로 승격된 이후 15년 만에 추진된 사적 지정이며 성곽문화유산으로는 두 번째, 그리고 거제 옥산성이 도 지정유산으로 지정된 지 51년 만에 이루어진 의미 있는 성과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적 지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수정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한 정밀 조사와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무리한 복원보다는 현재 잔존하는 유적을 보존·정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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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2025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한국폴리텍제7대학 창원캠퍼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대학 현장 채용박람회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함안군과 한국폴리텍제7대학이 협력해 마련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행사다.박람회에는 ▲영화금속㈜ 함안공장 ▲㈜성신알에스티(RST)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코만 3공장 ▲㈜케이씨피 ▲동해기계㈜ ▲태림포장㈜ 마산공장 ▲원강산업㈜ ▲삼영엠텍㈜ ▲사조대림 칠서공장 등 14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또한 ▲함안지방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4개 기관이 기업설명회에 참여해 총 18개 기관과 기업이 함께했다.이날 박람회에는 약 20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이 중 10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행사장에는 이력서 상담,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맞춤 색상 진단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함안군 관계자는 “지역 제조기업과 청년 기술 인재가 직접 만나는 이번 박람회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청년층의 안정적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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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불법 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민관경 불법카메라점검칠원읍사무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불법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및 공중화장실,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불법 촬영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합동점검에는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함안성가족상담소가 참여했으며 군청 등 주요 공공기관의 화장실·탈의실·샤워실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또한 합동점검에서 제외된 기관에 대해서도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에는 다옴나눔센터와 함안군국민체육센터 등이 포함됐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단속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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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르신의 안전하고 편한 외출을 위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
함안군 어르신 안전하고 편한 외출 위한‘노인활동보조기’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5년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노인활동보조기는 걷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설계된 보행 보조기기로 브레이크 시스템 등 안전장치와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 기능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원 대상은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 소득인정액과 기타 복지사업 수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8명이 선정됐다.배부는 10월 중 완료됐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외출을 돕게 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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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분의 1 확률 초희귀 황금장어, 고향 소양호로 돌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8일 소양강댐 중류에서 소양호 어업계원 김순일(61년생)·최병순(63년생) 부부가 조업 중 발견(전장 50㎝ 무게 500~600g)해 도 내수면자원센터로 이송한 수만 분의 1 확률의 초희귀 황금장어를, 전문가 자문을 거쳐 10월 30일(목) 오후 4시, 춘천 소양호 내평리 선착장에서 방생한다고 밝혔다.이날 방생 행사에는 춘천 소양호어업계, 김희남 내수면연합회장, 공지천사람들 염노섭 대표, (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 박정호 대표, 내수면자원센터 소장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내수면자원센터가 황금장어의 최적 관리를 위해 (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와 (사)한국민물고기생태연구소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생태계가 교란되는 상황에서 희귀 변이 개체 보전과 서식지 복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황금장어를 길조로 여겨왔다.전문가들은 “황금장어의 생존과 안전, 지역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원서식지인 소양호에 방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밝혔다.황금장어 최초 발견자인 어민 김순일 씨는 “처음 황금장어가 스스로 그물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우리 부부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내수면자원센터로 이송했는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살던 곳으로 돌려보내자는 소식을 듣고 한편으로는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 박정호 대표는 “소양호에서 포획된 황금장어는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 시대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전시 목적의 사육은 스트레스로 인한 폐사 위험이 높고 전 세계적으로도 야생 희귀생물은 자연 상태 보전을 선호하는 추세”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황금장어는 향후 생태교육 자원으로서도 가치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내수면자원센터 최영숙 소장은 “황금장어가 길조로 여겨지는 만큼, 방생은 내수면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며 “황금장어가 수명을 다할 때까지 고향인 소양호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한 달여간 황금장어를 건강하게 돌봐준 센터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황금장어의 안녕과 어민들의 풍어, 재난 없는 안전조업을 기원했다.지난 9월 27일 오전 9시경 소양호에서 발견돼 다음 날 내수면자원센터로 옮겨진 황금장어는, 한 달여간의 센터의 극진한 보호를 마치고 ‘소양호에 초희귀 황금장어가 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남긴 채 고향으로 돌아가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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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30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윤우영 행정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18개 시군 징수과장과 팀장이 참석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군 간 징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부동산·채권 압류, 출국금지, 가택수색,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11월 19일(수)에는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추진한다.공개 항목은 위택스와 도·시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자의 이름·연령·주소·체납세목·체납액 등이 포함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을 확고히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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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수 1,060만 병 배부 마무리 단계
강릉시, 생수 1,060만 병 배부 마무리 단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가뭄 사태 당시 전국 각지에서 기부받은 생수 1,060만 병을 시민, 취약계층,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전달했으며, 잔여 생수 75만 병을 오는 11월 10일까지 복지시설과 군부대 등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방침이다.시는 9월 말 기준 잔여 생수 106만 병 중 31만 병을 10월 초 지역 군부대에 우선 지원했으며 나머지 75만 병은 비상 대비용 비축분(40만 병)과 복지시설·군부대 배부용(35만 병)으로 구분해 관리 중이다.시는 10월 들어 잦은 강우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로 배부를 잠시 중단했으나, 기온이 내려가고 보관 여건이 안정됨에 따라 배부를 재개했다.특히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30만 병, 군부대에 5만 병을 11월 10일까지 배부 완료할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 “10월 중 지속된 강우에 중단되었던 잔여 생수 배부를 재개한다”며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신 소중한 생수를 꼭 필요한 곳에 배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혹시 모를 사태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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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이모빌리티 지원센터 & 전기차 평가센터’합동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0월 30일(목), 횡성군 묵계리에서‘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및‘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천영길)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총사업비 480억원(국비 240, 도비 240)을 투입해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동) 1동과 배터리 안전성 시험동 2동 등 총 3개 동(연면적 3,835㎡)을 구축했다.또한, 실차 주행이 가능한 시험주행로(Proving Ground)도 함께 구축해 배터리 팩의 성능 및 안전성부터 차량의 주행 테스트까지 통합 성능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시험주행로는 현재 구축 중인 실도로 및 산악도로 기반 자율주행 센터와 연계되어 향후 국내 최초 ‘AI 운전면허 시험장’기능을 갖춘 첨단 자율주행 종합 평가 단지로 거듭 날 계획이다.‘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 직접사업으로 추진됐으며, KCL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 총사업비 91.43억원(국비 43, 지방비 48.43)을 투입해 연면적 665㎡ 규모의 시험동 1개 동을 구축했다.이 센터에서는 전기차 충돌 이후 배터리 핵심부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험·평가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준공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수 도의원, 표한상 군의장, 정운현 군부의장, KCL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에 있었던‘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준공식이 횡성에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의 본격화를 알리는 출발점이었다면, 이번‘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준공식은 강원형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모양을 갖추게 되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한편 이번 준공식에서는 미국발 관세 정책에 대응한 수출 다변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와 횡성군(군수 김명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원장 천영길), UTAC코리아(대표 백재원) 간 국내 최초의 글로벌 검증단지 구축 업무 협약 체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미래차 관련 기업들은 UTAC의 유럽 인증 체계와 연계된 국제 인증 및 기술 컨설팅을 통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두 개의 센터 준공으로 12개 미래차 사업 중 절반이 넘는 7개(60%)를 준공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원주·횡성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의 미래차 전주기(One-Stop) 지원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준공식은 전기차 핵심부품, 자율주행, 인력양성 등 강원 미래차 산업 인프라 구축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구축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모빌리티 순환경제, 배터리 종합평가, 바이오 융합 및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등 강원만의 특화분야로 고도화하는 등 미래차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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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생성형 AI 활용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사천시 생성형 AI 활용 숏폼 영상 공모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시의 관광자원과 관광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숏폼 영상 공모전을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천시 관광캐릭터(또아, 로키, 코바, 슈슈)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연경관과 관광지 등 시의 매력을 주제로 15초 이상 9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출품작은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이 직접 AI를 활용해 만든 창작물로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어야 하며 출품 수는 1점 이내로 제한된다.참가자는 별도로 구축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심사기준은 ▲ AI 기술 활용도(20점) ▲콘텐츠 완성도(25점) ▲콘텐츠 활용성(30점) ▲콘텐츠 독창성(25점)으로 활용성과 창의성을 고루 갖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 관광캐릭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영상으로 사천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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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겸직 허가 없는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 상근위원 겸직, 당장 해임해야”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 상근 전문위원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겸직 허가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에 한석훈 국민연금 기금운용 상근전문위원의 겸직 허가 신청서와 허가서 존재 여부에 대한 자료요청 결과, 관련 서류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수진 의원은 이에 대해 “한석훈 전문위원 근로계약서에는 사용자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공식적으로 겸직을 허가한 사실 자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 보건복지부의 묵인 하에 국가인권위원을 겸임하며 주 1회 꼴로 출장을 내며 회의 수당을 챙겼다”고 지적했다.이에 더해 한석훈 전문위원의 발언에 대한 논란도 계속 됐다.한석훈 전문위원은 지난 7월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상법 개정은 나라 망하는 길”, “코스피 5,000까지 현실적으로 갈 수 없다”고 발언했다.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이 나라가 망하는 길이라 하고 또 대부분 전문가들이 코스피 5천 가능성을 말하는데 이를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한석훈 상근 전문위원의 전문성 자체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이수진 의원은 “한석훈 위원은 국민이 아닌 재계를 위해 국민연금기금을 운용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한석훈 위원의 내란 옹호 발언도 다시 도마 위에 올려졌다.이수진 의원은 “그간의 한석훈 위원의 발언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내용이 계속된다. 국민의 뜻과 정반대이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은 “한석훈 위원의 발언은 개인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품위를 손상시킨 것으로 이는 근로계약서 상의 해임 사유인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이수진의원은 10월 30일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한석훈 위원의 해임을 촉구했다.이수진의원은 “한석훈 위원은 겸직 허가도 받지 않고 인권위원 직무를 겸하고 있으며 기금운용 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자질도 없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으므로 근로계약 내용에 근거해 당장 해임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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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국회의원, 학부모와의 약속 지켰다..잠실여고서 아침밥 함께 나눠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훈 국회의원(국민의힘·송파갑)은 10월 29일 잠실여자고등학교(이하 잠실여고) 급식실에서 열린 ‘아침밥 문화 확산 캠페인’에 참석해 학부모들과 함께 배식하며 공약 실천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캠페인은 박 의원이 총선 당시 잠실여고를 찾아 학부모들로부터 “맞벌이 가정이 많아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늘고 그로 인해 집중력 저하 등 학습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고3 천원의 아침밥’공약을 발표하며 고등학생의 결식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 데서 비롯됐다.공약 이행을 위해 박 의원은 지난 3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고등학교을 대상으로 한 아침 식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그 결과, 교육청은 수요가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해 ‘아침식사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잠실여고는 그 첫 번째 성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학교와 학부모회가 주관해 전교생 약 1,000명이 참여했다.빵과 우유, 바나나 등 간단한 아침식사가 제공됐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이 배식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정훈 의원은 “잠실여고 학부모님들과의 약속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아침밥 한 끼가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의 아침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빈속에는 꿈이 자라기 힘들다며 정부의 아침밥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예산과 사업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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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오사카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WITH 오사카 시온 윈드 오케스트라’가 2025년 11월 8일 (토) 오후 5시PM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출연진은 지휘자 히로요시 키타, 더 심포니홀 슈퍼 브라스 WITH 오사카 시온 윈드 오케스트라이다.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한다.프로그램은 Leonard Bernstein - Overture to Candide (번스타인 - 캔디드 서곡), Yuzo Toyama - L'Arlésienne Suite No.2: Farandole (유조 토야마 - 아를르의 여인 2번 모음곡: 파랑돌), Hiroshi Hoshina - Fu-Mon (히로시 호시나 - 후-몬 (風紋)), Korean Folk Song & Kosaku Yamada - Arirang and Akatonbo (한국민요 - 아리랑 & 코사쿠 야마다 - 아카톤보), Alexander Borodin - Prince Igor: Polovtsian Dances (보로딘 - 이포 왕자: 폴로브츠인의 춤) 등으로 구성된다.Intermission 후에는 Shiro Sagisu - E01 (from Neon Genesis EVANGELION) (사기스 시로 - E01 (신세기 에반게리온)), H. Sato - A Cruel Angel’s Thesis (사토 히데토시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신세기 에반게리온)), H. Miura - ‘Demon Slayer’ Medley (미우라 - ‘귀멸의 칼날’메들리), Ayase - Idol (아야세 - 아이돌), Joe Hisaishi - Laputa : Castle in the Sky (히사이시 조 - 천공의 성 라퓨타), Yumi Kimura & Joe Hisaishi - Spirited Away (기무라 유미 & 히사이시 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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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 약수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60포 기탁
합천군 보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율곡면사무소(면장 이병걸)는 30일 율곡면 노양2구 약수암에서 백춘선씨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60포(1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백춘선씨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앞으로도 여건이 될 때마다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매년 좋은 뜻을 가지고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