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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달콤한 사과와 함께하는 제10회 함양수동사과축제
제9회 함양수동사과축제 자료사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함양수동사과축제’가 오는 11월 8일(토)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축제답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거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축제 방문객들은 달콤한 사과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사과따기 체험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사과를 따고 사과열차를 타고 사과 향이 가득한 과수원길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인기 프로그램인 사과 달인대회에서는 ‘사과 길게 깎기 대회’와 ‘사과 빨리 먹기 대회’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과 먹거리가 마련된 장터에서는 수동면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구매하고 사과막걸리, 육개장, 부침개 등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무료 풍선아트 체험 부스, 팝콘 나눔, 무료 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 거리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군민 노래자랑과 풍년놀이 등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져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동사과축제위원회 권길현 위원장은 “사과의 고장 함양 수동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방문객들이 수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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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교실 수료식 개최
거창군,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교실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0일 치매환자와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어울림’ 2기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따뜻한 어울림’은 치매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상황별 대응 방법을 제공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의 정서 및 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반치매환자 보호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힐링에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교재 및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예, 공예, 요리, 명상, 아로마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9월 5일부터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수료식에 참여한 보호자 A씨는 “평소 알지 못했던 치매에 대한 정보를 치매안심센터에서 알려주고 치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이 많지 않은데 동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은 상·하반기 2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055-940-7910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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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합의 이행의 법적 책임 강화, 한반도 평화의 제도화로 이어져야
국회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은 10월 30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청원한 ‘남북관계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소개하며 “남북합의의 법적 이행 의무를 강화하고 적대행위의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체결한 남북합의서에 법적·정책적 이행의무를 부여하고 ▲대북 전단 살포 등 적대행위의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며 ▲남북관계를 ‘통일 지향’에서 ‘평화와 공존 지향’의 틀로 재정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그동안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남북합의가 무력화되어 왔다”며 “정부가 체결한 합의가 제도적 책임성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뢰는 말이 아닌 약속의 이행에서 자라나고 평화는 그렇게 쌓인 신뢰 위에 찾아온다”고 덧붙였다.또한 “대북 전단 살포와 같은 적대행위의 기준을 명확히 해 불필요한 긴장을 줄이는 것은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되,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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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협의회 간담회 개최…국비 10조시대 지켜내기 위해 협조 당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30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 7명과 함께 도 국회의원협의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추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도와 지역 국회의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 지사를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이 참석해 예산 확보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국비 10조 원 시대를 처음으로 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24개 사업(총 612억원)의 국비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해당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예타 통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소양8교 건설 국비 반영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대 반영 등 강원지역 주요 에스오시(SOC) 현안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은 “지금은 생존경쟁과도 같은 시기”며, “여야가 힘을 모은다면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각 상임위에서도 강원도 현안 사업들이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진태 도지사는 ”역대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가 열렸는데, 이제부터가 이를 지켜내기 위한 진짜 시작“이라 전하며 ”이제부터는 국회의 시간“이라 강조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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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7년 국비 확보 스타트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3월경 실시하던 국비확보 교육을 5개월 앞당겨 추진한 것으로 정부예산 편성 일정보다 한발 앞선 전략적인 행보다.거제시는 도내 시·군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국비 확보에 나서 대응력을 높였다.이날 교육에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서 정부예산 편성을 담당했던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강사로 초청됐다.정 협력관은 국비확보의 목적과 정부예산 편성 절차, 지방자치단체의 국비 확보 절차, 중앙부처 협의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거제시 관계자들은 교육 종료 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함께 거제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타당성을 설명했다.이날 방문지는 △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 대공원 조성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고속국도 35호선)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등으로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예산 편성 흐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내년도 국비신청과 예산반영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며 “거제시에 꼭 필요한 2027년도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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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한카드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창원특례시 신한카드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한카드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제휴 이벤트를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6개월 이내 신한 개인신용카드 이용과 탈회 이력이 없는 개인이 카드사 이벤트페이지에 응모한 후 이벤트 대상 카드로 창원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면 기본 혜택에 더해 10만원이 캐시백된다.이에 따라, 신한카드 이벤트 응모 대상자가 창원시에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 △답례품(기부금의 30%), △캐시백(10만원)을 더해 총 23만원이 된다.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농협·국민·신한·기업·하나은행 앱에서 편리하게 기부하거나 전국 NH농협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과 고향사랑기부제를 대규모로 널리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국의 창원을 생각해주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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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 천안 독립기념관 현장답사
천안 독립기념관 현장답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독립기념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29일 성인 교양강좌 수강생과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찾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된 독립기념관 성인 교양강좌의 주제와 연계해, 우리나라 독립기념 시설의 중추인 천안 독립기념관을 직접 방문·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됐다.답사 진행은 자유 관람과 해설 관람을 병행하며 일본제국주의 침략과 식민 지배의 실상, 국내외 대중투쟁과 독립전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등을 거쳐 광복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했다.이번 답사에 참여한 전영신(52.물금읍)씨는 “개인적으로 가기 쉽지 않은 먼 거리를 단체로 방문해 뜻깊었다”며 “관람 후 선열의 희생정신을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역사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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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디지털정책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경로당 내 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스마트경로당 250개소와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스튜디오 3개소를 구축한다.올해는 스마트경로당 40개소와 대한노인회 마산지회에 스튜디오 1개소를 구축할 예정이다.임성운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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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함께 여는 창원의 미래, 특례시 공감 토크 성료
시민이 함께 여는 창원의 미래, 특례시 공감 토크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지역 공동체의 자치분권 인식 제고와 특례시에 대한 이해 확산을 위해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제5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의창구·성산구 단체원 및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기관 상지대학교 교수(前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분과위원장)가 ‘특례시의 이해와 창원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지방자치와 분권의 개념을 비롯해 특례시의 필요성과 창원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특례시 제도의 취지와 지역 발전의 의미를 고민하며 창원의 미래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손깃발과 손피켓을 들고 ‘특별법 제정 촉구’의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시민의 결집된 의지를 표출하는 퍼포먼스도 펼쳐, 특강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변화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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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농식품,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갈치 마트서 판촉 행사 연다
함양농식품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가마트 수출선적(자료사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농식품의 미국 수출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1일부터 6일까지 3박 6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군 관계자,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그리고 3개의 수출업체(정가네식품, 그농부, 진앤진푸드)로 구성된 방문단이 참여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함양 농식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방문단은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샌프란시스코 메가마트 자갈치 마트 1층에서 진행되는 현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시식 행사와 함께 미국 언론사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미국 전역에 널리 알리고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방문단은 샌프란시스코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수출입 동향을 파악하고 대형마트를 방문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소비 흐름을 조사하는 등 향후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미국 샌프란시스코 판촉 행사를 통해 함양군 농식품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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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국회의원, “돌봄기본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중원)이 29일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돌봄기본법’을 대표발의하고 노동·시민사회의 지지 속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돌봄기본법안은 양질의 돌봄을 충분히 받을 권리와 다른 사람을 일·삶 등과 균형을 유지하며 돌볼 권리를 “돌봄권”으로 보장함을 명시하고 돌봄정책의 기본방향을 돌봄의 공공성 구현, 돌봄과 돌봄노동의 가치 증진, 돌봄의 통합적 제공 확대 등으로 정해 각각의 법과 정책으로 파편화된 돌봄사업이 공통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국가가 돌봄정책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돌봄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며 이에 따라 지자체의 지역계획과 부처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한편 대통령 소속의 돌봄위원회와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의 돌봄청을 두어 돌봄기본계획의 수립, 돌봄정책의 조정·평가 등의 기능을 하며 돌봄정책이 돌봄정책의 비전에 맞게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시행되도록 했다.이수진 의원은 潴景慤桥“돌봄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의 유지·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필수적인 활동임에도 그동안 개인의 책임으로 치부되며 돌봄정책과 사업이 시혜적 측면에서 파편적으로 시행돼 왔다”며 “초고령·초저출생사회를 맞아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제각각 파편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돌봄정책과 사업이 공통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의원은 “돌봄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돌봄권이 기본적 권리로 보장되고 우리 사회가 돌봄복지사회로 대전환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돌봄기본법 발의 기념 기자회견에는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조, 전국연대노조 가사돌봄유니온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해 돌봄기본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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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열체험관,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독립운동사’ 전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밀양의열체험관에서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9~10월 열린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에 이어 독립기념관과 함께 마련한 두 번째 순회전시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의열단의 항일활동, 광복의 순간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에는 총 21점의 사진 작품이 소개되며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뜨거운 정신을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특히 의열단의 발상지인 밀양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광복 80주년과 의열단 창립 106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돼, 시민과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민 재단 이사장은 “지난 태극기 사진전에 이어 열리는 이번 독립운동사 사진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열체험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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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생성형 AI 실무교육으로 스마트 행정혁신 본격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9일과 30일 밀양시립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을 위한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환경 속에서 밀양시 공무원들이 AI를 행정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29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 실습 교육이 진행돼 공문·민원 답변 작성, 회의록 요약, 데이터 기반 보고서 자동화 등 행정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는 방안이 실무 중심으로 다뤄졌다.이어 30일에는 AI 최신 트렌드와 MY AI 실습 교육을 통해 2025년 주요 AI 기술 동향과 공공분야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밀양시가 보급을 앞둔 자체 행정 전용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MY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다루며 행정혁신의 구체적인 방향과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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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행정소송 마무리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사업과 관련해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서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의 건물 및 장비 일체를 창원시로 양도받고 보조금 반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종결하는 내용의 창원지법의 조정 권고를 수용했다을 밝혔다.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2022년 3월 공모를 통해 (구)창원지역자활센터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후 2023년 3월 완공되었으나 2023년 6월 무허가 건축물임이 적발되어 현재까지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이후 창원시는 다회용기 세척장을 정상화 하기로 결정하고 보조사업자에게 조치사항을 통보했으나 1년 이상 지연되어 2024년 8월 보조금 교부결정을 취소하고 보조금 반환명령을 통보했다.당시 (구)창원지역자활센터의 운영법인인 ’(사)미래를 준비하는 노동사회 교육원‘은 이 처분에 불복해 2024년 10월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창원시의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는 적합한 것으로 재결됐다.이후 운영법인은 2025년 4월 행정소송을 청구했으나, 2025년 7월 창원시와의 면담을 통해 합의 의사를 전했고 창원시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최종적으로 법원의 조정 권고를 받아 소송을 종결하게 됐다.창원시는 현재 무허가 건축물인 세척장의 적법화 절차를 진행하고 2026년부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오랜시간 가동하지 못한 다회용기 세척장을 정상 가동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 감량화와 자원 재활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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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국에서 인구 가장 적은 영월 상동읍(邑) 5년 만 아기울음소리에 축하편지
강원특별자치도_도청 (사진제공=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년 만에 영월군 상동읍에서 태어난 아기(아들 김유준 군)의 출생 소식(10월 15일)을 듣고 축전을 보내며 기쁜 마음을 함께 했다.김 지사는 축전에서 “사랑스러운 왕자님 유준이의 탄생을 축하한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읍인 영월 상동읍에 5년 만에 울려퍼진 아기 울음소리는 온 마을의 기적이자,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키워나갈 희망”이라고 전했다.이어 “유준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도청 실국장 모임인 봉의회에서도 유준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저귀, 영유아 의류 등 육아용품을 전달했다.한편 도는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강원 육아기본수당을 도입해 아동 1인당 2,7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임신·출산 단계부터 대학생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총 1억 516만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도민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