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천시장학회, 시민들의 정성으로 수백명의 내일을 열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새해, 영천의 교육 현장을 돌아보면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정성이 있었다.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시작된 기탁은 어느새 수백 명의 학생에게 닿아, 새로운 내일을 여는 기회가 됐다.기탁이 모여, 장학이 되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출발한 기탁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단체, 지역 모임과 개인이 보내온 장학금 기탁은 5346건, 9억원에 달했다.크고 작은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이 기탁금은 숫자를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실질적인 지원의 기반이 됐다.모아진 기탁금은 우수인재육성, 창의인재육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대응 장학 등 5개 분야 19개 장학사업으로 운영됐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849명의 학생에게 약 8억 7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영천시장학회는 지난해 동안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한가’에 더 초점을 맞춘 결과 장학금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기회가 됐다.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기탁금의 쓰임은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뉴질랜드·호주,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으로 92명의 학생이 해외어학연수에 참여했다.지역에서 시작된 관심은 학생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었고 낯선 언어와 문화 속 경험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이 모든 기회의 시작, 다양한 얼굴의 기탁자들 이 같은 장학사업의 출발점에는 특정 계층이나 일부 후원자가 아닌, 영천을 이루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선택이 있었다.고등학교 입학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은 것을 기념해 다시 장학금을 기탁한 학생,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한 뒤 받은 구호 지원금을 장학금으로 전한 수련원 원장님, 손녀의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선순환의 나눔을 실천한 조부모,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얻은 소중한 수입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1인 가구 어르신까지 기탁의 사연은 각기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다.미술인들의 모임에서는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했고 부모의 나눔을 지켜보며 자란 자녀가 용돈을 모아 기탁한 이야기 역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지역 기업과 중소기업, 건설·제조업체와 금융기관, 약국과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시장 상인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탁에 동참했고 출향 인사들도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왜 장학금이었을까 기탁자들이 장학금을 선택한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지역에서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서”, “아이를 키우며 교육의 소중함을 느껴서”, “작은 정성이지만 꼭 보태고 싶어서”이 장학금은 누군가의 여유에서 비롯된 기부가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 꺼내 놓은 진심이었다.그래서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과 지역을 잇는 약속이 됐다.2026년에도 이어지는 관심과 정성 2025년의 기탁은 한 해의 기록으로 끝나지 않는다.2026년 새해에도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과 개인, 지역 모임과 청년들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장학금은 이제 특별한 사람만 하는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일상적인 참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그 마음은 장학금이 되어 학생에게 닿았고 다시 지역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기탁자들의 선택은 이미 수백 명의 내일 속에 깊이 남아 있다.영천의 미래를 향한 장학사업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영천시장학회는 현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성적우수장학금과 우석장학금, 관내외대학생 생활비 지원, 관외 대학생 교통비 지원을 포함한 장학사업의 신청을 접수 중이다.해당 장학금은 학업 성취와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장학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지난해 영천시 전체 기부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장학금 기탁은 아이들의 미래를 직접 응원하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로 산불 예방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4월에는 영농 부산물 소각이 주요 원인 중 하나"며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밀양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사업 안내와 세부 기준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사업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은 검토와 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상남도에 제출되며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성주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 개최 -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부패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직원 대표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직원이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직원 간 상호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서약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이어진 청렴특강은 영화를 매개로 한 ‘청렴시네마’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렴 관련 영화를 상영한 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전문강사가 영화 속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공직자 모두가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
‘FNC 신예 밴드’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 컴백 쇼케이스 성료!
FNC 에이엠피 하유준
[아시아월드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AxMxP는 지난 21일 오후 6시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 직후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 플러스챗, X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AxMxP는 미니 1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PASS’와 수록곡 ‘Too Much’,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AxMxP’의 수록곡 ‘Headbang’으로 특유의 힙합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된 ‘PASS’ 무대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이어서 AxMxP는 팬들에게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새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드디어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활동도 함께 해 달라”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다음으로 SBS ‘사계의 봄’ OST ‘FIRE ’와 데뷔 앨범 타이틀곡 ‘I Did It’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AxMxP는 분위기를 바꿔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와 수록곡 ‘가끔씩 욕해 ’, 데뷔 앨범 수록곡 ‘White T-shirt’까지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공연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였다.AxMxP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의 멜로디가 됐어 ’, ‘Punch-Drunk’, 데뷔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Shocking Drama’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중간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알찬 시간을 완성했다.공연의 마지막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가 장식했다. AxMxP는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컴백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AxMxP는 ‘사계의 봄’ OST ‘SEE YOU LATER’와 데뷔 앨범 수록곡 ‘Monday To Sunday’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앙코르까지 총 14곡을 선보이며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을 완성, 힘찬 컴백을 알린 이들은 “새해 시작을 컴백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AxMxP가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진심을 전했다.한편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한 AxMxP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PASS’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2026-01-22
-
'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J-래퍼'웨즈 아틀라스, '쇼미더머니12'출연 확정…국내 팬들에 눈도장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힙합 아티스트 웨즈 아틀라스가 국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선다.22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웨즈 아틀라스는 현재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 참가자로 출연할 예정이다.출연 소식과 더불어 웨즈 아틀라스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REAL'의 프로모션 영상 콘텐츠 'WEZ GOES TO SEOUL'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웨즈 아틀라스라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그의 한국에서의 여정을 담아냈다.몰입감 넘치는 브이로그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결합해 완성된 영상에는 2025년 11월 진행된 멜론 라이브 '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무대에 오른 그의 첫 한국 라이브 공연 장면도 포함됐다.또한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그루비한 리듬으로 2000년대 힙합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웨즈 아틀라스의 싱글 'REAL'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웨즈 아틀라스 특유의 워드 플레이와 플로우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메시지로 리스너를를 끌어당기는 매력까지 자랑하고 있다.웨즈 아틀라스는 일본과 미국 양국에 뿌리를 둔 아티스트다.현재 일본 도쿄를 기반 삼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미국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 'SSW'에 2년 연속 출연하는 것은 물론, 일본 도시형 음악 페스티벌 'KOBE MELLOW CRUISE 2023', 일본 록 페스티벌 'METROCK OSAKA 2024'등 각종 저명한 공연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키웠다.또한 2023년 12월 발표한 싱글 'RUN'으로 아이튠즈 힙합 차트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웨즈 아틀라스는 이후에도 'Summit', '40℃', 'One Life', 새로운 챕터를 펼쳐낸 EP 'ABOUT TIME'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독특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아티스트로 관심받고 있다.
2026-01-22
-
피스타치오 수입단가 1년 새 84% 급등 … 두쫀쿠 열풍에 '금스타치오'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천연수을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21일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두쫀쿠 열풍으로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등 원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피스타치오 수입단가가 1년 새 8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두바이 초콜릿 쿠키'등 피스타치오를 다량 사용하는 이른바 두쫀쿠가 유행하면서 제과·베이커리·카페 업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수입은 △2020년 833톤에서 △2025년 2001톤으로 5년 만에 수입량은 약 2.4배, 수입액은 2.5배 증가했다.이는 단순한 식재료 수요 증가를 넘어, 유행성 소비가 원재료 시장에 직접적인 가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수입단가 급등이다.2025년 1월 톤당 약 1500만원이던 피스타치오 수입단가는, 2026년 1월 톤당 약 2천800만원으로 1년 사이 84% 급등했다.같은 기간 수입량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은 오히려 크게 늘었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급등은 대기업보다 소상공인·중소 제과업체와 개인 카페에 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원가 상승을 흡수하기 어려운 구조상, 디저트·베이커리·아이스크림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연말 수요 집중 현상도 확인됐다.2025년 피스타치오의 월평균 수입량은 약 167톤이었지만, 작년 12월 한 달 수입량은 약 372톤으로 월평균의 2.2배에 달했다.연말·명절 소비와 '두쫀쿠 유행'에 따른 수요가 겹치며 특정 시기에 가격과 물량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된 것이다.정일영 의원은 "두쫀쿠 한 조각에 들어간 피스타치오가 '금스타치오'가 되고 있다"며 "피스타치오처럼 유행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몰리는 수입 원재료의 경우 가격 급등과 물량 쏠림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이중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정 의원은 "시장에 대한 과도한 개입이 아니라, 급격한 가격 변동과 수급 불안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1-22
-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억학당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 또는 기억학당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으로 △웅양기억학당-건강박수체조 △신원기억학당-컵타 △위천기억학당-탬버린 △가조기억학당-숟가락 난타 등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흥미와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거창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음악은 인지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수단"이라며 "기억학당별 특색있는 음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즐겁게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음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음악 경연대회를 5월 중에 개최해 화합과 성취를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1-22
-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이용자 중심 설계디자인 및 공간 운영 방향성 중점 논의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창군 육아드림센터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거창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설계업체, 육아·보육 관련 실무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해 육아드림센터의 설계 방향성과 디자인, 내부 공간 구성, 운영 콘셉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요 안건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연령별·기능별 맞춤형 놀이·돌봄 공간 배치 △가족 친화적·개방형 설계디자인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설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202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육아드림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공동체 활동이 어우러지는 복합 육아 지원 거점 시설로 거창군 뿐만 아니라 합천, 산청, 함양 등 경남 서북부권의 돌봄·육아를 책임지는 대표시설이 될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설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 수요에 부합하는 육아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육아드림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종합육아지원시설로서 향후 단계적 행정절차와 설계 보완을 거쳐 완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
거제시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추진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거제시는 수소 승용차 40대와 수소 시내버스 1대, 광역버스 1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수소 승용차에 대한 보조금은 대당 3310만원이며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해 거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이다.신청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 까지이며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자동차 제조사에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보조금 신청 시 '탄소중립포인트제'가입을 의무화해, 무공해차 보급과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연계함으로써 보조금 제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누적 174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2050 탄소중립정책 실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2026-01-22
-
거제시,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과정'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은퇴 후 아파트나 건물 관리 등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현행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24시간의 법정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거제시는 이러한 구직자들의 필수 교육 이수를 돕기 위해 1인당 11만원의 교육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한다.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경비원협회 경남지방협회에서 진행된다.교육생들은 경비업법, 시설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체포·호신술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10개 과목을 이수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곧바로 취업 활동이 가능한 이수증을 발급받는다.모집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다만 취업자나 개인사업자 등 고용보험 가입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거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일자리지원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를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정보와 사후 관리를 제공할 방침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에게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2
-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문안 공모
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문안 공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문안을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때로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한 짧은 글에서도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다"며 "시민들께서 평소 소중하게 간직해온 글귀로 팍팍한 일상에 희망을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회에 걸쳐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한 바 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작품도 소개했다.
2026-01-22
-
구미지역 건설업계, 인재 양성에 힘 보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건설업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는 지난 21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화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는 그동안 장학기금 기탁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기 위축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뜻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재도약하는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2
-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관내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및 생산자단체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며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소득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의 재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