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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호칭과 대화로 여는 유연한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운영하고, 저연차-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토론회’를 개최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은 경직된 호칭 중심 문화를 완화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추진된다.‘호칭 자유의 날’은 국장·과장 등 기존의 직함 대신 구성원이 직접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방식이다.지난 12월 30일 실시한 시범운영 당시 ‘신선하다’, ‘더 친근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현장 평가를 반영해, 조직문화 개선 시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1일 운영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했다.기존 시범운영이 자유로운 호칭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과 분위기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면, 이번 확대 운영은 제도에 대한 실효성과 구성원들의 현장 수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호칭 자유의 날 기간 조성된 격의 없는 분위기를 활용해 ‘역지사지 토론회’를 연계 개최한다.토론회는 연차별 그룹으로 구성되어 공직사회 조직문화, 업무방식, 조직내 관행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눈다.특정 세대나 연차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보다 서로의 인식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개인적 갈등을 넘어 조직 차원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새로운 소통방식을 시도하는 한편, 그 성과를 각 기관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범운영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직된 소통문화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상호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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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충돌사고 방지를 위한 기술 개발 본격 착수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어선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선 충돌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최근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어선 충돌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형 어선의 경우 운항 과실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술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행정안전부는 2027년 말까지 예산 9억 원을 투입해 ‘소형 어선 맞춤형 충돌 방지 장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장치는 인공지능 기술과 카메라 정보를 활용해 해상에서 위험 물체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어선 간 거리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어선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해상에서 반복 실증을 거쳐 경보의 정확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기술 개발 방향과 실증 방법 등을 공동으로 논의한다.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대부분의 어선 충돌사고가 운항 과실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통한 보완이 중요하다”라며,“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개발로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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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지원 기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 산업진흥원은 2026「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 신규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과제 이행 자금과 국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72개 기업은 총 3,156억 원의 매출과 4,786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신규 고용은 1,234명을 창출했다. 특히, 평균 수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하였다. 이 외에도 2개 지원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국내 유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을 증명하였다.2026년도에는 작년부터 지속 지원하고 있는 33개 사 외에,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이 높은 14개 사의 유망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을 신규 선정하여 총 47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년간 도전적 과제 달성을 위한 이행 자금과 전문가 지원단의 밀착 자문,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교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올해에는 ‘수출 고성장’ 부문을 신설하여 도전적 목표 달성을 위한 연 5억 원 이내의 과제 이행 자금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투자․판촉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사업은 기업의 매출과 투자, 고용 전반에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대표 기업 지원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우수한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 진출 및 수출을 촉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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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건강보험 착오청구 자율점검제 시행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2026년 병원·의원·약국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월부터‘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건강보험 비용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율점검제도는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의원·약국에 그 내용을 통보하고, 병원·의원·약국이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하여 청구 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자율점검을 성실히 이행한 병원·의원·약국에 대하여 부당이득금은 환수하고, 자율점검을 실시한 항목에 대한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올해 시행할 자율점검 대상항목은 의약계가 참여한‘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통해‘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등 총 7개 항목을 선정하였다.우선, 1월부터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항목과 ‘조영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국소마취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 항목에 대하여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병원·의원·약국을 자율점검 대상기관으로 통보할 계획이다.또한, 자율점검 통보대상 기관이 아니더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 사이트*로 부당청구 자진신고가 가능하며, 이 경우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을 면제한다.권병기 건강보험정책국장은“이번 자율점검을 통하여 병원·의원·약국 스스로 부당청구 내역에 대해 자율적으로 시정하고, 관련 심사청구 기준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착오청구를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건강보험비용 청구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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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통해 면민 화합 다짐
주상면 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 통해 면민 화합 다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체육회는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체육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과 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면민체육대회 개최일 결정,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으며 면 체육회 발전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성현수 체육회장은 "지난해 면민체육대회 등 면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체육회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 해도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는 주상면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체육회 임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주상면 체육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주상면 체육회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주상면 체육회는 올해 면민체육대회 일정을 4월 25일로 확정하고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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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평가 우수 기관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와 안정적인 예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우수 기관상은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하반기 재정집행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평가점수 상위 4위 이내의 군에 수여되는 상으로 고령군은 재정집행 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 관리에 대한 관심과 책임성을 높여 체계적인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해 온 데 더해,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시행해 이월 가능 사업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이월 규모가 축소되고 하반기 재정집행 여력이 확대되는 등 계획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진 데 따른 결과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상 수상은 전 부서가 재정집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책임감 있게 예산을 운영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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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보도자료 따뜻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 대표들이 뜻을 모아 만들어진 모임 '따뜻회'가 1월 22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했다.신동운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난방유 나눔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따뜻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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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속 자작나무숲, 영양의 기적이 되다
하얀 눈 속 자작나무숲, 영양의 기적이 되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상태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뤘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산책과 힐링, 누구나 즐기는 자연 속 쉼 영양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한 친환경 전기차 운영은 숲으로 향하는 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 완만하게 이어진 숲길은 산책과 산림욕에 최적화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혼행족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숲은 한 폭의 설경을 이루며 바쁜 일상과 마음속 근심까지도 잠시 내려놓게 하는 깊은 쉼을 선사한다.치유와 관광, 함께하는 산촌의 가치 영양 자작나무숲의 미래는 더욱 밝다.군은 산림청과 협력해 75억원 규모의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조성을 추진 중이다.'고요의 정원', '감각의 숲', '숨결의 길'등 테마별 치유 공간은 영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휴양지로 거듭나게 할 전망이다.또한, 125억원 규모의 '자작누리 산촌명품화 사업'을 통해 산촌활력센터, 숲오피스, 특화거리 등을 조성,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일하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지역 상생과 체험 확대 지역 주민과의 상생 또한 핵심 과제다.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 카페'는 이미 지역 역량 강화와 특화 식품 개발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향후 스카이워크와 하강 레포츠 시설 등 '산림휴양 레포츠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더욱 역동적인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다시 찾고 싶은 숲, 영양군의 숨은 보석 "영양 자작나무숲은 단순한 숲을 넘어 영양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보석"이라며 "그동안 일궈온 변화의 성과 위에 국립기관 유치와 산촌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더해, 자연이 주는 감동이 군민의 소득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명품 숲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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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해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연장 기간 동안에도 영양만의 겨울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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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
영덕군, 장사·양성리 침수예방사업 국비 141억 추가 확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 추진하는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재난 대비를 더욱 공고히 했다.남정면 장사리, 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136억원,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더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235억원 이상 증가한 462억원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게 됐다.이번 국비 추가 확보를 통해 진행될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신설 1개소, 우수관로 신설, 개량 및 폐쇄 6.4㎞ 등으로 남정면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중점 관리지역 0.23㎢에 대한 침수에 대응하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올해 2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내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에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병목 물관리사업소장은 “장사리와 양성리 일원의 침수 예방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며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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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각지·각계 기부 이어져
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각지·각계 기부 이어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추진하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관내 각계각층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먼저, 서울시에 있는 네트워크·시스템 보안솔루션 전문 기업인 ㈜휴네시온과 대구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 이너스정보㈜가 뜻을 모아 2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어 관내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인 4-H연합회가 250만원, 여성단체협의회와 생활개선회가 각각 100만원을 기부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영덕군은 올해 1월 말까지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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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관내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이번 민원처리반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훼손이나 토지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주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별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토지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따른 영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이어 세정 민원은 지방세 부과·감면과 체납 등 각종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홍보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 “산불 피해 지역의 경우 토지 경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향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옥희 재무과장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께서는 각자의 사정이 다르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심리적 압박까지 받고 계시기에 개인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한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의 운영 일정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사전 안내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마을 이장 또는 담당 부서인 종합민원처리과나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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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6월 개소 확정"
서금원 보도자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신규 개소하기로 결정했으며 6월 중 정식 개소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됨에 따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그동안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이동 시간이 길고 환승이 잦아,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적기에 상담을 받는 데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또한 대전센터로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상담 적체 현상 역시 시민들의 빠른 경제적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었다.강준현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로서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강 의원은 세종시의 도시 기능이 성숙함에 따라 그에 걸맞은 민생 금융 인프라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이번 센터 신설을 이끌어냈다.새롭게 문을 여는 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5~6명의 숙련된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한다.이곳에서는 △서민금융상품 안내 및 알선 △신용회복을 위한 채무조정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 △종합 신용상담 등 복잡한 금융 문제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강준현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민들이 금융 상담을 위해 타 도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끝내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번 센터 신설은 단순히 상담 창구가 하나 늘어나는 것을 넘어, 우리 세종시민의 금융 권리를 되찾고 경제적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며 6월 중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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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정전화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합천군 행정전화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군청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해 공무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보이스피싱은 '김무현'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기획예산담당관 소속 공무원인 것처럼 사칭하며 수일에 걸쳐 여러 지역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거는 것으로 확인됐다.일부 전화에서는 계약과 업무 협조를 가장해 신뢰를 유도한 뒤 금전적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이번 사례에 사용된 이름과 부서 외에도, 향후 다른 이름이나 실과를 사칭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특정 인물이나 부서명을 불문하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은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물품 계약이나 용역을 제안하거나, 공무원 명함을 보냈다며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계약 진행을 이유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 점차 교묘하고 다양해지고 있다.합천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군청 소속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하고 경찰,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은 군민의 신뢰를 악용하는 중대한 범죄"며 "군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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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산책 명소 동명지 둘레길, 이제는 끝까지 걷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민은 물론 대구·구미 등 인근 대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아 온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둘레길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췄다.낙석 위험으로 끊겨 있던 산지 구간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오는 23일부터 산책로 전 구간이 개통된다.동명지는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잔잔한 풍경으로 꾸준히 발길이 이어져 온 곳이다.해 질 무렵이면 저수지 위로 번지는 야경까지 더해져,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알려졌다.다만 둘레길이 중간에서 끊기면서 산책은 늘'돌아 나오는 길'로 끝나야 했다.산지 약 500m 구간은 낙석 위험이 있어 통행이 제한됐다.2019년 12월 수변생태공원이 준공된 이후에도 이 구간은 쉽게 손댈 수 없는 숙제로 남았다.산책로를 걷다 발길을 돌리며 주민들은"여기만 이어지면 좋겠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특히 야경을 즐기러 나온 이들에게는 끊긴 구간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칠곡군은 이 단절 구간을 잇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정비공사에 착수했다.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동명지 수변생태탐방 누리길 조성공사'에 총 10억원을 투입해 낙석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산지 구간에는 데크로드 300m와 야자매트 200m를 설치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정비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동명지 둘레길은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졌다.이제 주민들은 저수지를 따라 연속된 순환형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낮에는 물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차분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둘레길 개통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문의가 많았다"며"안전한 보행 환경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