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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은 10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한 제18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고설육묘학과’수료식을 개최했다.올해 대가야농업기술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8개월간 총 17회, 7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교육에는 44명이 입학해 2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딸기고설육묘 심화이론교육을 비롯해 도농업기술원 및 로컬푸드 매장 견학, 현장컨설팅,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수료식에는 수료생 24명과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 ▲개근상 및 선물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8개월간 성실히 교육에 참여한 이정균(대가야읍), 백종우(덕곡면), 황윤철(덕곡면), 손병수(쌍림면) 교육생이 개근상을 수상했으며 개근상 수상자에게는 꽃다발과 소정의 부상이 증정됐다.2008년 딸기학과를 시작으로 운영된 대가야농업기술대학은 올해까지 총 17개 학과에서 6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 농업의 첨단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설육묘는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기술로 이번 교육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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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 업무개선 사례·분쟁해결수기공모 입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지방계약 업무개선 사례 및 분쟁해결 수기 공모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계약 전문기관으로 이번 공모는 올해 6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 지자체 및 공사·공단 등 전·현직 실무자들이 참여했고 내·외부위원의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쳐 계약분쟁해결 수기분야 우수상 3건, 장려상 3건 총 6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령군은‘공동계약 중 발생한 위기를 정상화’한 사례를 주제로 법률적 쟁점사항을 사법상 법률관계와 행정법상 지방계약법으로 이원화해 조사·분석하고 계약당사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적용·해석해 심사항목인 사례 우수성·문제 해결력·확산 가능성·난이도 및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이번 공모에 당선된 우수사례들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책자로 발간·배포되고 계약제도 연구 및 조사와 분석에 활용되어 계약업무 현장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은“지방계약 직무교육 등을 통해 계약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게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효율적이고 공정한 계약업무를 추진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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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남면 경로잔치 및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개최
정선 여량면새마을부녀회 ‘정(情)담고 사랑담은 반찬 나누기’ 전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남면행정복지센터는 10월 31일 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남면여성의용소방대 주최로 ‘2025년 남면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은 남면여성의용소방대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즐겁고 화합된 시간을 보냈다.또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8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찾아가는 복지박람회’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과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청자 남면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재흠 남면장은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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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 자매도시 참석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에 자매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오랜 세월 이어온 우정과 협력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축제 첫날인 31일 활축제 개막식에는 군포시 하은호 시장, 구로구 최원석 부구청장, 수성구 송기찬 부구청장을 비롯한 자매도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환영 만찬에서는 그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예천과 각 지자체 간의 신뢰와 우정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예천군과 자매도시의 인연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1998년 군포시와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2011년 구로구, 2019년 수성구와 차례로 협약을 체결하며 도농 간 상생협력의 기틀을 다졌다.예천군은 그간 여러 자매도시와 함께 청소년 교류, 농특산물 직거래, 축제 상호 초청, 행정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이어오며 도시와 농촌이 함게 성장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자리해왔다.특히 군포시 및 수성구의 약 100명의 시민대표단도 함께 예천을 찾았다.특히 수성구에서는 호명읍과 자매결연을 맺은 고산2동 주민들이 동행해 지역 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대표단은 예천의 주요 명소와 축제장을 둘러보며 농특산물 시식 및 구매, 활체험, 삼강문화단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과 자매도시는 오랜 세월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해온 소중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의 협력 모델을 확산시키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해 도시간 우호와 상생 발전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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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박정현 의원, 지자체 해외 우호·자매교류 사업예산으로 5년간 1,120억 소요..철저한 자체 검증과 성과관리 필요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은 ‘해외 지자체 교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는 해외 92개국과 총 1,932건의 우호·자매교류를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최근 5년간 5,140건의 교류사업을 시행하면서 총 1,120억 가량의 사업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작년 기준 해외 지자체와 우호·자매교류를 체결한 수는 경기 271건, 서울 265건, 경북 169건 순으로 많았고 세종 7건, 제주 15건, 광주 41건 순으로 적었다.또한, 지난 5년간 지자체별 교류사업 수는 경기 1,259건, 서울 775건, 경남 518건 순으로 많았고 세종 15건, 제주 29건, 울산 31건 순으로 적었다.최근 5년간 투입된 사업예산의 경우, 경북 291억, 경기 213억, 서울 156억 순으로 많았다.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매년 예산이 증가했는데, 특히 서울과 경기 그리고 경북에서 `21년 대비 `25년 8월 사업예산이 평균 31억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 경우 `21년 사업예산 11억 7,050만원에서 `25년 8월 44억 2,290만원으로 32억 5,240만원이 증가했고 경기의 경우 `21년 사업예산 19억 2,550만원에서 `25년 8월 50억 8,570만원으로 31억 6,020만원이 증가했으며 경북의 경우 `21년 사업예산 33억 8,800만원에서 `25년 8월 65억 1,200만원으로 31억 2,400만원이 증가했다.우호·자매교류 현황을 대륙별로 살펴보면, 작년 기준 아시아 1,328개국, 유럽 264개국, 북미 233개국, 남미 40개국, 오세아니아 34개국, 아프리카 33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700건, 일본 209건, 미국 188건, 베트남 109건 등 총 92개국 대상으로 1,932건의 우호·자매교류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인 납치·감금 등의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캄보디아와는 총 13건의 자매·우호교류가 체결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박정현 의원은 “지자체 해외 자매결연 사업 예산으로 5년간 1,120억 가량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현재 지방자치단체 외교 사무는 행정안전부나 외교부에서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아 철저한 자체 검증과 성과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각 지방자치단체는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이나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인적·문화적·경제적·스포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교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자매결연은 한 지방자치단체가 외국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상호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행정·경제·문화·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친선과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교류협력의 약속을 맺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과거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던 사항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관리하고 행안부는 지자체 요청에 따라 국제 교류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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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업전사 기념공원 조성…탄광의 기억과 희생을 예술로 되새기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도계읍 흥전리 산 1-11번지에 ‘산업전사 기념공원’을 조성해,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던 광부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했다.
산업전사 기념공원은 2016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한때 탄광 산업의 중심지였던 도계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고 후세에 전하기 위한 공간이다.
공원 입구에는 ‘위령’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은 말없이 광산으로 향했던 산업전사들의 숙연한 출근길을 형상화해, 생명을 바쳐 일터를 지킨 이들을 추모한다.
이어지는 ‘블랙 다이아의 눈물’은 검은 석탄에 깃든 광부의 피와 땀, 눈물을 상징하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동맥이었던 그들의 노고를 기리고 있다.
‘아버지의 신발’은 막장 속으로 들어가던 광부의 삶을 담은 작품으로 검은 장화에 가족을 향한 책임과 생존의 의지가 오롯이 담겨 있다.
‘희망의 등불’은 어둠 속에서도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광부들의 삶을 빛으로 표현했으며 ‘ 과거를 기억하는 시계’는 탄광의 시간과 광부의 생애를 이어주는 상징물로 설치됐다.
또한 ‘막장의 검은 쥐’ 와 ‘돈을 물고 있는 바둑이’는 탄광 마을의 현실과 시대의 변화를 풍자적으로 담아냈으며 ‘석탄나무’는 산업전사의 숭고한 정신을 뿌리로 삼아 도계의 밝은 미래를 향해 뻗어가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도계의 산업 유산을 기억하고 세대를 잇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준공식에서 “산업전사 기념공원은 산업 발전의 숨은 주역들을 기리는 동시에, 도계 지역이 새로운 희망과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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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8회 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 성료
삼척시, ‘제28회 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10월 30일 삼척체육관에서 ‘제28회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농심은 가슴에, 농촌은 세상에”를 주제로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농촌여성 지도자들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회원들이 각 지역의 대표 쌀로 밥짓기 실력을 겨루는 ‘시·군 쌀밥 짓기 경진대회’ 가 진행됐는데, 밥맛과 조리 기술,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참가자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등 열띤 경쟁 속에 흥미를 더했다.
또한 강원도 18개 시·군의 식재료를 활용한 ‘강원 5첩 반상차림 전시’도 함께 열려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 밖에도 유공자 포상과 비전 선포, 사랑의 강원쌀 기증식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회원 동아리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가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농작업 안전홍보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 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농촌여성 리더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은 물론, 강원 쌀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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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 용역 보고회 개최
동해시, 제4차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 용역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10월 30일 오후 2시,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차 동해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동해시 평생교육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동해시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을 받은 이후 스마트학습도시 인프라 구축,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트 강화, 평생교육 환경기반 조성 등 4개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장애인평생교육 확대, 학습동아리 지원, 학점은행제 과정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도시”실현에 힘써왔다.
이번 중장기 계획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평생학습도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며 미래로 도약하는 평생학습도시 동해시’를 비전으로 함께하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배움·나눔·성장이 있는 도시실현을 추진방향으로 제시하며 4대 추진전략과 목표로 23개 추진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11월 중 계획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동해시 평생학습이 시민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적극 수렴해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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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비수기 30% 할인 이벤트 추진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비수기 30% 할인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비수기 체험시설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20인 이상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수상레저 이용요금을 30% 할인해주는 행사로 현장 매표소에서 단체 방문 여부를 확인한 후 할인금액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 시설은 △체험시설 4종과 △수상레저 4종, 문보트, 오리배, 페달카약) 등 총 8종으로 학교·기업·동호회 등 단체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무릉별유천지는 무릉계곡 인근에 위치한 복합형 관광시설로 다양한 체험시설과 수상레저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 네트 체험장, 전망대, 휴게공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을 단풍철과 겨울 관광 비수기에도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는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명소”며 “이번 단체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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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김해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29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책임 있는 시민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제6기 과정은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인제대학교 지역연계협력본부와의 협업으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재생, 문화·예술, 지역경제, 사회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수강생들은 지역현안과 연계된 사례 중심의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시민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정”이라며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심화과정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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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되새기려 마련했다.
행사는 경로당 회원들의 식전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로당 프로그램으로 완성한 캔버스화, 서예, 클레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가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기념식은 경로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초대가수 축하공연, 2부 경로잔치는 실버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이 빛나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 어르신은 “공예작품과 공연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동하고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세대가 소통하는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르신 모두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신축, 평생교육, 건강관리,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공동체가 김해의 가장 큰 힘인 만큼 현장 중심의 열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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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김해시 축산과,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축산과는 지난 29일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청렴 김해 구현을 위한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김해시와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및 회원 상호간에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사항의 실천을 공유하며 유기적인 청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캠페인에 앞서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청렴 간담회를 실시해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공유, 청렴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의 노력 방안 등을 토의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Hi-Five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축산 관련 단체에서도 Hi-Five 캠페인의 5가지 약속사항을 신천해 회원들 상호간에 건강한 청렴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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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르게살기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남해군 바르게살기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여성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회 회원들은 오전부터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손수 음식을 조리한 후 미조면 본촌마을과 창선면 당항마을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을 제공했다.
권대석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남해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여성회는 매년 전복죽 나눔행사,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상차림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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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농업기술센터, 유자 출하 활성화 협의회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 본격적인 유자 수확시기를 앞두고 남해유자 출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남해유자연구회 양명용 회장을 비롯해 관내 유자 가공업체인 우도식품, 다랭이팜 대표와 4개 지역농협 관계자 등 유자 생산과 가공, 유통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올해 유자 재배 및 생산 동향 △출하를 위한 수매 일정 △유자 가격 동향 등 구체적인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유자 유통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남해군 내 유자 재배 현황은 218농가, 약 479톤으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태풍 등 기상 피해도 없어 상품성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올해 유자 예상 수매가격은 상품 기준 4,200원 내외로 전년도 대비 약 700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매 일정은 가공업체인 우도식품과 다랭이팜이 11월 11일 이후, 새남해농협은 11월 18일 이후로 각각 계획되어 있다.
농협별 일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사전에 관할 농협에 확인 후 출하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서기수 과장은 “앞으로도 보물섬 남해유자가 고품질 명품유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유자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농협, 가공·유통 업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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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경아시아시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개최
제25회 문경아시아시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한국장년소프트테니스연맹 주최,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제25회 문경아시아시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에 열린 2차 선발전을 통해 뽑힌 한국 대표선수를 포함해 일본, 대만 3개국 선수·임원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단체전 총 3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친다.
한편 문경시는 지난 9월 25개국 300여명의 선수단과 4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선수단과 관람객 등은 가은아자개장터 및 점촌 시내에 방문하며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국제 대회 개최의 필요성을 여실히 증명해 이번 문경아시아시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 유치가 문화 교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대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과 아시아 각국이 더욱 가까워지고 소프트테니스의 저변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2027년 제18회 문경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