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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주 김명진 씨, 고향에 장학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함양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재)함양군장학회는 10월 31일 마천면 의평마을 출신으로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김명진(49년생) 씨가 함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명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늘 고향 발전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며 “함양의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마천면 의평마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무역회사에 근무하다 은퇴 후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형인 김영진(47년생) 씨는 여전히 고향마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재)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멀리서도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김 씨의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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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 일손 돕기로 농업 현장 지원 강화
함양군 2025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하며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는 상반기 활동에 이어 10월 31일에 실시됐으며, 군청 직원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총 270여명이 참여해 함양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했다.특히 감, 샤인 머스캣, 콩, 목화 등을 재배하는 농가 중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농가, 고령농, 부녀자·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 12곳을 선정해 우선 지원을 진행했다.함양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수확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했다.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향후 농업 관련 업무를 더욱 진정성 있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양군과 농민들 간의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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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예타 면제 기재부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성남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심사평가 면제 안건이 기재부 관련 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중원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성남 중원 이수진 국회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기획재정부로부터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10월 31일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어 중원경찰서 신축이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심사 면제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중원경찰서는 1992년 준공되어 33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그동안 이전 신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현 중원경찰서 건물은 노후로 사무공간 및 민원인 편의시설, 조사실, 여성 화장실 등이 부족하고 낙후된 시설로 인한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수진 의원은 “경찰서 근무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인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예타 면제 결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고 평가했다.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이전 대상 부지는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주변 행정타운과 근접한 하대원동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부지 활용 방안도 주목받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상대원동의 현 중원경찰서 부지의 위치는 주택가 주변으로 주민 활용도가 매우 높다. 현 부지 건물을 재건축해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은 총사업 예산이 910여억원으로 대규모 사업이다.이번 예타면제 결정으로 관련 예산 편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수진 의원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관련 예산 중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첫단계로 부지 매입과 관련한 예산을 증액 의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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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거제시민자치대학 강연 성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30일 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 대표를 초청해 ‘2025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곽재식 작가 겸 공학박사는 ‘조선의 별 신라의 우주’라는 주제로 한국사 속 여러 나라들의 천문에 대한 관측기술과 그것을 바라본 전통적 시각에 대한 역사적 내용이 담긴 강연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개최될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이창용 도슨트가 강연을 맡을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거제시민자치대학은 1999년부터 시작된 시민 맞춤형 명사초청 강연 프로그램으로 과학·부모교육·경제·역사·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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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외포막걸리와 함께 막걸리만들기 체험 행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포 바다마을 작은도서관은 지난 10월 25일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외포막걸리와 함께 먹걸리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의주 만들기 체험’에서는,참가자들이 막걸리의 전통과 빚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만든 술을 시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재미있는 체험의 기회가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들어 바로 맛보니 너무 맛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외포막걸리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강세영 평생교육과장은 “외포바다마을작은도서관에서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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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골든벨’ 개최
환경골든벨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31일 경남자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골든벨’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생활 속 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환경골든벨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미래 지구 환경지킴이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책임감이 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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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과 함께하는 경상남도 ‘도민 상생 토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1일 오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도민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도지사와 밀양시민이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도민 상생토크’는 경상남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쌍방향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도지사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민 270여명이 참석했다.시민들은 정책 아이디어, 농업, 복지,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경남도와 밀양시가 직접 답변했다.한 시민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기부 절차가 복잡하다”며 “축제나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전용 카드 단말기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기부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도 관계자는 “기부 편의성 제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행정안전부에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연동되는 전용 단말기 도입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또 다른 시민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요청했고 도 관계자는 “시·군 수요를 감안해 더 많은 분이 구강 관리를 비롯한 기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어 한 시민은 “고품질 농산물 주산지인 밀양은 영남 내륙의 물류 중심지로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가 밀양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도 관계자는 “수도권은 경기 광주, 호남권은 전남 나주에 친환경농산물 거점물류센터가 있지만 영남권에는 아직 없다”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도내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외에도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 지원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용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수(水)퍼 페스티벌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제시된 사안들이 도정에 적극 반영돼 지역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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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거류면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은 적십자봉사회 및 거류면 후원회는 10월 31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이상근 군수, 최을석 의장, 허동원 도의원, 최두임, 김희태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이장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모시고 ‘제15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했다.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자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많은 분들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도움을 주고 있어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손수 만든 음식으로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 식사를 대접했으며, 생신 축하노래 불러드리기, 생신 케이크 자르기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펼쳐져 어르신들 얼굴에 환한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김량경 거류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단순히 생신상 차려드리기가 아닌 따뜻한 이웃들의 마음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상근 고성군수는 “홀로 어르신을 모시고 뜻깊은 생신상 봉사활동을 펼친 거류면 적십자봉사회·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다양한 돌봄사업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적십자봉사회는 매년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과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밑반찬 배달 및 돌보기 사업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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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공무직노조 2025년 단체 및 임금협약 체결
공무직노조 조인식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울산경남지역지부 함안군지회와 지난 10월 31일 오전 11시 군청에서 단체 및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조인식에는 이수태 함안군 행정과장과 이덕무 공무직노조 함안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했다.공무직노조는 지난 5월 임금, 근로조건, 후생복지, 노조활동 지원 등과 관련한 요구안을 제출했으며 7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4년 대비 기본급 2.5% 인상 △5년 이상 10년 미만 저연차 근로자에게 장기재직 특별휴가 5일 부여 △자녀 수에 1일을 더한 유급 가족돌봄휴가 확대 등이다.이수태 행정과장은 “특별휴가와 가족돌봄 지원이 강화됨에 따라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와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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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 본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창원시 아동의회’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본회의는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창원특례시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아동의회 의장의 개회사, 부의장의 경과보고 3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별 상정 안건 발표 및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창원시 아동의회’는 창원시 고유의 아동 참여기구로 관내 거주 11세~18세 미만 아동 2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6월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아동의 시선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아동 2명의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3개 상임위원회[대나무, 오투, 큰따옴표]를 거쳐 상정된 △아동친화적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버스 안전·편의 개선 방안 △학교 급식 음식물쓰레기 감축을 위한 잔식 기부 활성화 방안 △청소년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제도적 기반 마련안, 총 3가지의 아동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표결을 통해 가결했다.가결된 안건들은 시 관련 부서와 창원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에서 정책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11월 12일 개최되는 정책발표회를 통해 피드백을 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아동의회 본회의는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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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봉사단과 함께하는 생일잔치 열어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봉사단과 함께하는 생일잔치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새시봉봉사단은 지난 10월 31일 군북면 지곡마을회관에서 ‘새시봉봉사단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생일잔치’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새시봉봉사단은 함안군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은빛 찬란한 소소소’라는 사업명으로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활동에서는 군북면 지곡마을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음악회를 열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참여한 봉사자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미숙 함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새시봉봉사단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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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 가져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 참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31일 김천시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경북 김천시 대덕면, 전북 무주군 무풍면 등 3도 3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제24회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대덕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3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노래자랑, 단체경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지역 간의 우정과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송득섭 고제면 이장협의회장은 “지난 6월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해 3도 3면 간 우애를 돈독히 했고, 이번 만남의 날 행사로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이웃끼리 어깨를 맞대어 따뜻한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가까워져서 25회 개최지인 고제면에서 만나자”고 말했다.정세환 고제면장은 “대덕산을 중심으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산줄기로 이어진 3도 3면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산 만남의 날 행사’는 1998년 고제면에서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24번째 행사를 맞아 자연을 매개로 한 지역 간 화합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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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풍물단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양풍물단, 제16회어르신농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문화원은 30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대양풍물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양산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의 어르신 농악팀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양풍물단은 합천을 대표해 흥겨운 가락과 조화로운 연주, 생동감 넘치는 공연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합천문화원 관계자는 “대양풍물단이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어르신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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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제2회 읍면장 회의 개최
2025년 제2회 읍면장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추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협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신속 추진, 산불 예방을 위한 읍면 협조, 2025년 마늘 양파 긴급 재해대책 지원 등 군정 현안 사안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특히 장재혁 부군수는 “가을철 영농활동으로 인한 소각행위와 단풍철 입산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 홍보와 주민계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소통과 신속한 답변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7.16. ~ 20. 호우피해복구사업은 시급한 부분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황매산 억새축제, 합천황토한우축제, 수려한 합천 영화제 등 각종 행사 관계자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당초 계획대로 군민을 위한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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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거창읍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환경정화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거창읍 가지리 일원에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 20여명은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니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매번 지역 곳곳에서 솔선수범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거창읍 만들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저녁 하굣길 방범 순찰, 꽃길 가꾸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독거노인 방문 살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