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시, 112억원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 줄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차로 선형 조정 등 교통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대구시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675곳을 지정·운영 중이며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대구초등학교, 달서구 한샘초등학교 등 40곳에 65억원을 투입해 보호구역을 조정하고 과속방지턱·방호울타리·미끄럼방지포장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올해는 서구 평리동 서구노인복지관, 수성구 성동노인복지관 주변 등 8곳에 3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한다.또한 동구 각산동 등 2곳에 8억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신호등이 없는 소형 교차로에서 차량이 정차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선정심사를 거친 후 도막 포장,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6억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교통안전에 위해가 되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한파 예고에 따라 20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국가유공자 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를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기초생활지원 및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2026-01-23
-
안동시, 안동호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시행
안동시, 안동호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하지만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보상 대책 마련이 지연되면서 어업인의 어려움이 이어졌고 당시 담당자가 환경부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손편지를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후 피해 어업인과 안동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2025년 9월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의 원인규명 용역 후 보상 재원을 지원한다는 협의를 이끌어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의를 바탕으로 시 자체예산을 편성해 폐업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상금 지급을 통한 어업인의 조속한 전업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보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폐업보상은 1975년 안동호 준공으로 시작된 내수면어업이 5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물러나는 과정이며 폐업 어업인들에게 있어서는 삶의 터전을 내려놓는 아쉬움과 허탈함이 담긴 결과기도 하다.보상금을 신청하러 온 한 어업인은 “조업중단 후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라도 보상금을 받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들과 둘이 어업으로 먹고살았는데 이렇게 폐업하게 돼 마음이 착잡하다”는 심정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금속 검출에 따른 조업중단으로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 어업인들의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이번 보상금 지급을 통해 어업인들이 조속한 전업으로 생계에 안정을 찾길 바라며 보상재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23
-
안동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안동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훈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파수꾼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다짐하기도 했다.김재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전년도 사업 결산과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안보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1-23
-
강릉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오롯이 담아낸‘강릉시사’를 출간해 23일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1996년 시사 편찬 이후 3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자칫 소실될 수 있는 강릉의 역사 문화 기록을 제대로 보존하고 이를 통해 강릉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시가치를 세우고자 ‘강릉시사’를 출간하게 됐다.강릉시는 2023년 9월 27일 ‘강릉시사’편찬의 법적인 근거인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하고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총 12회의 위원회를 개최해 시사 편찬 추진 방향, 시사 책명, 편찬 체제, 집필진 구성, 발간 기한, 발간 권수 등을 오랜 숙고 끝에 확정했다.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는 2024년부터 강릉을 꾸준히 연구해 온 대학 교수 등 지역 최고의 전문가들 총 일흔여덟 분들에게 원고 집필을 의뢰해 A4 기준 8260매의 원고를 접수했다.시사편찬 상임위원과 검토위원 세 분이 원고를 충분히 검증․검토하고 빈틈없고 꼼꼼한 교정․교열․윤문의 긴 산고 끝에 2026년 1월 9일 1차분 총 3권을 제작 완료했다.향후 2026년 3~5편 5권, 2027년 6~7편 5권 등 총 10권의 발간으로 ‘강릉시사’편찬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의 역사를 13권의 책에 다 담아낼 수는 없지만 시사 편찬 작업을 통해 저 자신 또한 ‘강릉시사’속에 강릉 시민의 삶과 애환이 투영되어 있다는 걸 느꼈고 강릉시의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대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3
-
㈜케이씨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
㈜케이씨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케이씨아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주식회사 케이씨아이는 도로 교통, 환경, 수자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다.케이씨아이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안동시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케이씨아이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시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3
-
강릉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민간사업자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사업은 주문진읍과 연곡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3.3km 규모의 해상 케이블카 설치가 핵심이며 정류장 2개소와 지주 8개소를 포함한 기본구상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약 800억원 규모로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는 참가의향서 접수, 사업신청확약서 및 사업신청서 제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와 시민심사위원단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득표순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 “북강릉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북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기여할 중요한 관광 인프라”이라며 “역량 있는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월 23일이다.
2026-01-23
-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한옥 신청사 개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2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청식을 진행했다.이날 개청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사의 새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한옥 양식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연면적은 1520㎡이며 주차면은 35면이다.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국제관광도시 도약 선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강릉시는 23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을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대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소개된 관광 명소들이 통합 BI 로고로 시각화되는 연출이 이어지며 강릉 관광의 미래와 시민의 단합된 힘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연출했다.
2026-01-23
-
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 신평1리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녹전방하경로당이 노후화된 건물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해 1월 22일 개소했다.기존 방하경로당은 2002년 8월 건립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건물의 지축이 뒤틀리는 등 노후화가 심각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지난해 안동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부지 241㎡, 건축면적 72.36㎡, 지상 1층 규모로 신축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방하경로당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번듯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안동시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곳을 회원들 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사랑방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방하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소중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
안동시 '그림책 천권의 힘'사업, 올해도 성황
안동시 '그림책 천권의 힘'사업, 올해도 성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전시 연계 체험 행사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 ‘자수장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만들기로 구성됐다.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3
-
일자리 유관기관 첫 회의.일자리 창출 협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설계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
강릉 로컬의 가치를 잇다,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개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 ‘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시 강릉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공예 스토어 ‘굿즈임당’의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1:00~20:00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1월 23일 첫 개점 이벤트로 2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굿즈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잇따라.원주시, 시민 주의 당부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시도 잇따라.원주시, 시민 주의 당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및 대리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최근 사례에서 사기범은 실제 공무원의 실명과 직위를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한 뒤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인근 지자체의 실제 발주 공사나 납품 사례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거나,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선물 세트 발주를 빙자한 뒤 추가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의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물품을 미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수의계약 한도 초과 등을 이유로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산소발생기, 제세동기 등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원주시는 공무원이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거나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선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특정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구매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행정 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유사 사례 발생 시 해당 공공기관과 관할 경찰서에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지역 업체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내와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