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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내년 사업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투명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신규 구성에 따른 위촉식을 진행해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2명과 학계·기금운용·젠더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5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위촉식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금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용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올해 기금사업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 폭력예방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교류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발락고개길(강릉초등학교 인근)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도 기여했다.오는 2026년에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경제·사회참여 확대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부시장은 “양성평등기금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강릉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와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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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병풍산 고분군 복원·정비사업 박차
병풍산고분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은 병풍산 고분군 복원 및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병풍산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시작으로 고분군 내 토지매입, 10호분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10호분 복원과 함께 고분군 내 봉분 및 진입로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완료한 고분군 내 10호분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대형 고총고분의 조성방식과 추가장이 이루어진 6세기대 고분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금년 사업은 도비를 포함해 총 1억8천여만원의 예산으로 고분군의 수목을 정비하고 잔디 및 꽃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올해 진행하는 사업에 연장해 도비 포함 4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고분군의 북쪽 부분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향후 고분역사공원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상주 병성동 및 헌신동 일대에 위치한 병풍산 고분군은 상주의 최대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5~6세기경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고대 상주의 정치세력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분군은 약 860여기의 대·소형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병풍산 고분군은 지역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 차원을 넘어 상주의 대표 고분역사공원으로 정비 및 복원해 시민들에게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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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면장 이형수)은 10월 31일(금) 공검초등학교에서 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각급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공검면 체육회(회장 김지태)에서 주관하고 관내 20개 마을 주민 및 출향인 등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면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체육대회와 2부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한궁,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이 펼쳐졌으며 마을 간의 단합과 협동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에 열린 2부 노래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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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생교류단, 데이비스시에 한국도서 기증
데이비스시에 도서 기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와의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문화와 언어를 알릴 수 있는 한국도서 기증활동을 한다.이번 기증활동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 프로그램(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각 가정의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YOLO COUNTY LIBRARY)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문학, 아동서 일반서적 등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한글도서가 기증될 예정이며 현지 도서관에서 검수·분류 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책 한 권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와 미국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공무원 파견, 지역대표축제 및 학생교류단 상호방문 등을 통해 국제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 활동 역시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생활 속 국제교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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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조성예정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근진해변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해변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 등극에 도전한다.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 보호와 동해안 최고의 힐링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공간인 ‘멀티플 광장’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포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해안 녹지 공간을 보다 활력있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한다.멀티플 광장은 3,200㎡ 규모로 오는 2026년 4월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공간과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휴게 데크, 그늘쉼터, 잔디공간 및 해변 특색을 살린 머슬비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머슬비치 구역은 사근진 해안 풍경과 어우러진 개방형 운동공간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변 녹지축을 따라 친환경 여가·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계절 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멀티플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이 머물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해안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축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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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열린어린이집 93개소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올해 93개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시설을 상시적으로 개방해 부모가 보육 프로그램에서부터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까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을 말한다.평가항목은 ▲공간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자체 자체적인 기준으로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평가 점수 총 80점 이상 획득 시 선정된다.올해는 김해지역 어린이집 311개소 중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중인 103개소와 신규 선정 23개소, 재선정 70개소까지 총 196개소(63%)로 전년도(184개소, 54.8%) 대비 8.2%p 증가했다.이는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환경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국공립 신규 및 재위탁 심사 시, 영아반 보조교사 및 연장반 전담교사 지원 시에 가점 부여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언제든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보육공간으로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보육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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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렸다.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유공자 3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먹고 경험하며 지역 상권의 가치를 체감했고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지켜온 주인공”이라며 “김해시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두 축으로 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기반 확대,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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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
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1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12월까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아동·청소년 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맞춤형 성장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9천2백만원을 투입해 삼척초, 정라초, 진주초, 서부초, 남초, 중앙초, 근덕초, 맹방초, 장호초, 미로초 등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학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 신체발달 상황을 측정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장예측 결과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후지원 방안을 검토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NET) 지정을 받은 ICT 기반 스마트 성장관리 솔루션이 적용된다.해당 솔루션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영양·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 지정은 공신력 있는 국가 제도를 통해 검증된 기술로 이번 사업의 신뢰성과 확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기술을 활용해 성장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건강 불평등 해소와 학생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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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단감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농업정책과(과장 조규범)는 10월 31일(금) 제41회 진영단감축제 행사장에서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 현장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직접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 부스에 청렴 홍보문구를 담은 피켓이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농업 맞춤형 청렴 정책을 소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활동을 진행했다.조규범 시 농업정책과 과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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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검정고시반 운영…학력취득 기회 확대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2개 과정을 개설해,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한다.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연 2회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검정고시반 운영은 여러 사정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 모집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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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 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60여명 및 5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의존도의 증가와 잘못된 마약류 인식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약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로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로당에서는 교육과 더불어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어르신들도 폐의약품 회수와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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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1일 화포천습지과학관 대강당에서 40개소 업체,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자로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화학사고 대응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2년에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김해시에서 영업허가 대상이 아닌 사업장에서 일반 화학물질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관리가 필요해 법적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사)안전발전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국내·외 화학물질 정책동향 ▲유해화학물질 안전취급관리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안전을 주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사업장별로 모둠 토의를 실시해 화학사고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종사자에게‘화학안전알리미’문자를 매월 전송해 화학사고 예방과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있으며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서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학물질 특성상 소량 유출로도 주민과 환경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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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1일(토) 안동시 목성교길 24-3, 3층에 위치한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나비(NAVI)’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지역 중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허브다.센터명 ‘NAVI’는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navigation)의 의미와 함께, Navigate(탐색), Achieve(성취), Vision(비전), Inspire(영감)의 약자로 △스스로 길을 찾고 △목표를 세우며△비전을 품고 △영감을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학습컨설팅 ▲1:1 진로진학 컨설팅 ▲계열심화 프로그램 ▲학부모교실 ▲진로찾기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는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의 수업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사진이 배치되며 학생들의 기초·심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어 김홍근 강사는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출신으로 국어 영역의 사고력 신장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영어 김찬영 강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강조하며 자기 주도적 영어 학습 능력 개발과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학 정병학 강사는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사고력 중심 수업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인다.아울러 나비센터는 교과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키운다.▲탐구보고서 작성법 ▲고전 독서 서평 작성 ▲문해력 훈련 ▲토론과 논술 등 학생의 관심 분야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과 심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 연계된 자기 탐색과 비전 설정을 구체적으로 지원한다.운영시간은 수~금요일 오후 4시~22:00, 토요일 9:00~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19:00이며 진로진학 컨설팅은 정원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중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센터는 ▲1:1 맞춤 관리를 위한 개별 포트폴리오 구축 ▲요일별 담당 멘토를 통한 책임관리제 운영 ▲상주 책임원장의 종합 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나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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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5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현관앞 비상배낭 윤정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법과 안전매뉴얼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또 온라인 퀴즈로 재난 상식을 점검하며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숙 내외동자원봉사캠프장은 “지진, 풍수해, 감염병 같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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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을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연면적 2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MICE 인프라다.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공공기관·학회·기업을 대상으로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원도심(찜닭골목·월영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하회권(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산권을 중심으로 안동 전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동형 MICE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호국·역사문화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한국적인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13,587㎡ 규모의 부지에는 어드벤처 챌린지, 공연장, 공예체험공방,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으며 봄 ‘어린이날 행사’, 여름 ‘쿨트래디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축제’등 계절형 프로그램과 ‘산성마을 DJ페스티벌’, ‘K-풍류페스티벌’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특히 주말 상설공연 ‘더 레시피’, 참여형 프로그램 ‘도산난장’은 음식·공연·스토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MICE 개최지로 인정받고 있다.선성현문화단지는 2025년 3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한옥체험관을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등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주민 참여형 상점 ‘예끼상회’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선정으로 ‘여행에서의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산권의 힐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 하회마을·월영교 중심의 관광 동선을 도산권까지 확장시켜 지역경제 순환과 관광 분산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산권은 안동의 새로운 문화 엔진의 핵심축으로 문화·관광·MICE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