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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원봉사자 위한 ‘낭만 힐링 콘서트’ 개최
우수봉사자를 위한 낭만힐링 콘서트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송정맛길 낭만 버스킹 공연장(광평천 제3공영주차장)에서 ‘우수봉사자를 위한 낭만 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을 비롯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콘서트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와 오카리나 연주, 변검,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그동안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특히 퇴근 시간대에 열린 이번 콘서트는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민들은 봉사자들의 헌신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나눔’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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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맛과 멋을 담다!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주도 미식체험 여행상품 첫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윤전우, 이하 센터)는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서 주민조직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주 컨셉으로 한 ‘대화 일상맛보기’관광·여행상품을 운영하고자 금년도 여행상품 운영을 위한 기획·운영 교육을 진행중이며 본 교육의 일환으로 11월 2일(일) 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실습교육은 '대화면 일상맛보기 여행상품 운영을 위한 교육'의 이론교육 이후 첫 번째 실습 프로그램으로 평창의 미식 체험여행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 여행상품 운영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관내 관광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 관광업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화전통시장과 대화면 특별 야외교육장에서 진행됐다.1부에서는 대화전통시장 내 별다방 인근에서 진행된 대화면 김장잔치에 참여해 11월 제철 농산물인 김장배추를 활용한 김장체험과 수육 맛보기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특별 야외교육장으로 이동해 대화면만의 식문화인 ‘대화과방’을 모티브로 로컬푸드 쿠킹클래스가 이어졌다.이번 실습은 지역의 제철 식자재를 활용해 평창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1차 실습을 통해 평창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미식 체험형 여행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참가자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2차 실습교육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윤전우 센터장은 "평창 북부권 중심의 관광자원 편중 문제를 해결하고 대화면 방문객 저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특색있는 주민주도형 여행상품 개발이 필수적이다. 추후 운영할 '치유'와 '힐링'을 컨셉으로 한 평창만의 여행상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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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국회 방문..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월 3일 심재국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심 군수는 지역구 유상범 국회의원 및 송기헌,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상임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평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도암댐 상류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평창 동계 스포츠 과학센터 구축사업 △평창군 에콜리안 골프장 조성사업 △노암댐 상류 흙탕물 저감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과 군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심군수는 “평창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균형발전과 농산촌 상생을 위해 평창이 추진 중인 전략사업들이 반드시 내년에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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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올림픽 도시 나무은행 사업'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한 그루의 나무도 소중하게!평창군은 올해 평창읍 상리 일원에 추진중인 목재문화체험장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주변 공한지에 수목식재를 통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올림픽도시 나무은행 식재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평창군은 복자기 나무 52주를 기증받아 약 2천만원을 투자해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가로수 용도로 식재할 예정으로 기증받은 수목을 활용함으로써 약 1,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올림픽도시 나무은행 사업’은 지속가능한 도시 녹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타 시군과 같이 강원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공공사업 추진에서 발생하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수목이나, 민간으로부터 기증받은 수목 등을 활용해 이를 지역 내 공한지, 공원, 산책로 등 녹지공간 조성이 필요한 장소에 식재해 생태적 가치와 도시경관을 함께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우리군은 각종 공공사업의 추진으로 조경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버려지거나 기증받은 수목의 재활용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평창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평창군 나무은행에는 소나무 198그루가 식재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중인 나무는 앞으로 가로수, 소공원 조성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녹지공간 조성과 공공사업 추진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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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1월 2일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개팀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은 4월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에 참석해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으며 대회는 A, B조로 나누어 링크전으로 운영했다.경기결과 우승은 고령우체국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청, 공동3위는 다산 흑두루미와 YG FC가 각각 가져갔다.서영창 고령군축구협회장은 “이번 군수기 축구대회를 통해 우정과 실력을 쌓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며 부상자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축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스포츠로 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 단체 축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승패를 떠나 화합과 소통하는 하루가 되고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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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11~12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매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평창이 11월과 12월 여행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평창군은 평창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관광지를 연계한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과 숙박할인권을 제공하는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운영한다.입장료 할인은 비엔나인형박물관이 11월부터 12월까지 2,000원 정액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광천선굴은 12월 한달 간 입장료 30% 할인이 제공된다.또한, ‘여기어때’앱에서 숙박 예약 시, 7만원 이상 숙소는 3만원, 7만원 미만 숙소는 2만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평창군 관계자는“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11~12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평창이 선정되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평창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평창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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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로연(耆老宴) 재현 행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 31(금) 10시 30분 가얏고마을에서 ‘2025년 기로연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향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목민관들이 지역의 어르신을 초청해 장수를 축하하고 공경하던 ‘기로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수, 군의장, 향교전교를 비롯해 고령향교 유도회원 및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장수상은 곽재영(우곡면·97·남), 이향(대가야읍·89·여) 어르신께서 수상했으며,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는 의미로 소정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장수상을 수상하시는 어르신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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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윤복)는 10월 31일(금) 오후 5시 30분 성산면사무소 공영주차장에서 ‘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남철 군수, 노성환 도의원, 성낙철 군의원 등 여러 내외 귀빈과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줬다.이번 음악회는 ▲성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산면 주민공연(라인댄스, 색소폰, 난타, 노래교실)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가수(A.M.jobs, 최비송, 강태풍)의 무대까지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또한,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했고, 대한적십자사 성산면봉사회에서는 1일식당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음악회를 찾은 한 성산면 주민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가족과 함께 이날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따뜻한 무릎담요와 떡을 준비해 주신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풍족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분들과 같이 웃고 즐기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오윤복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면민분들이 넉넉히 즐기시고 모든 분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강민규 성산면장은“낯선 찬 기운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내빈 및 면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이 여러분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교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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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독사 예방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종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0. 31일(화)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종강식을 열고 2개월간 진행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 개강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정서지원을 희망하는 1인가구 10명이 참여했으며 △‘나를 소개한다’(건빵그림&토핑 유부초밥) △‘나 어릴적 이야기’(손만두) △‘나를 위한 선물’(설탕그림& 과일케이크) 등 매 회기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소감과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개근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한 수강생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삶의 우울감이 줄고 일상에 활력과 마음의 안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래을 개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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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반영 캠페인 실시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과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광역철도망 체계 완성을 위해 철도 연결이 필수적이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시민 공감운동이다.지난 1일 거제섬꽃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 촉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거제시는 통영고성의 시민단체와 연합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주민의 숙원사업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초 확정 발표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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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회원농협 68%, 홈플러스 인수에 긍정적”
송옥주질의사진(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국정감사에서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 여부가 현안으로 떠오른 와중에 지역 농축협들은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농협중앙회를 통해서 지역 농축협 전문경영인들을 상대로 9월24일부터 10월1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 농축협 166곳중 33%가 농업경제지주의 홈플러스 인수와 같은 대도시 대형마트 사업 확대 진출에 매우 긍정적이었고 35%가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홈플러스 인수에 68%가 찬성한 셈이다.특히 지역농협, 조합공동법인, 품목 농협의 자유로운 대도시 판매장 설립에 대해 49%가 매우 긍정적, 42%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지역 농축협 전문경영인들은 홈플러스 인수와 같은 대형마트 사업 진출 확대, 지역 농축협과 조합공동법인의 대도시 판매장 설립을 통한 대도시 소비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도매시장법인과 물류·택배사 인수에도 긍정적이었다.이에 반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농협의 유통사업이 너무 어렵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원씩 800억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며 "홈플러스의 어려움을 잘 알지만, 농협의 어려움도 있다. 우리가 짊어질 짐도 버거워서 못 지는데 남의 짐을 지라고 하면…"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송옥주 국회의원은“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경쟁사보다 높은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의 비용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농협의 홈플러스 인수를 통해 연간 2조원의 국산 농산물 유통 공백을 메우고 취약한 농협의 대도시 시장점유율을 드높여 농협 유통사업의 재편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홈플러스가 문닫으면 도시민의 신선 농산물 소비에 문제가 생기고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송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일리 있다.농협 적자가 문제지만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므로 그 부분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이와 함께 공영도매시장의 농협공판장이 도매시장법인을 인수·합병할 수 있도록 현행 법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 설문조사에 응한 지역 농축협 166곳의 전문경영인들중 37%는 매우 긍정적, 그리고 51%는 긍정적이라고 대답했다.또한 기존 물류·택배 회사를 인수해서 전국 농협 영업점과 판매장 같은 전국 오프라인 거점을 이용한 택배·배달 사업에 추진하는 것에 대해선 30%가 매우 긍정적, 33%가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비쳤다.홈플러스 인수에 대해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 농협경제지주는 지역 농축협의 수도권 판매장 출점과 관련해 법률 및 규정상 지역농축협의 수도권 출점을 제한하고 있지 않지만, △회원조합 지도지원 규정상 판매장 설치 거리기준 △출점지역 농협과의 분쟁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또한 조합공동법인이 하나로마트와 같은 판매장을 개설하려면, 농협법을 개정해 사업범위에 생활물자 공급을 추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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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오는 9일 멕시코서 단독 콘서트 개최…데뷔 첫 해외 공연
민서 멕시코 콘서트 포스터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민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콘서트를 개최한다.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민서는 오는 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민서 인 멕시코시티: 프리미어 콘서트(MINSEO in Mexico City: Primer Concierto)’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지난 9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선보였던 민서는 이번 멕시코 공연으로 여운을 이어간다.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던 만큼,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찬란하게 완성할 무대를 향해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민서는 앞서 꾸준하게 음악적 도전에 나서며 장르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발라드부터 댄스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줬던 그는 프로젝트 팀 90 project(나인티 프로젝트)를 통해 밴드 음악으로도 리스너를 찾으며 무궁무진한 역량을 증명해 보였다.특히 민서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다운 면모를 발휘하기도 했다.그는 예능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여러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빛낸 바 있다.데뷔 7년 만에 해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팬심 접수를 예고한 민서.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민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민서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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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관광의 날’ 경북관광 재도약 다짐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려고 열린 행사로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다짐 선서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관광진흥유공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 등을 비롯한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관광진흥 유공 부분 기관 표창에는 요석궁 식당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이밖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업계 임직원 7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에 힘쓴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It’s time to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세계가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 경북 실현을 위한 경북 관광인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와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퍼포먼스에서는 ‘바가지 ZERO, 청결 UP, 미소 PLUS’문구가 새긴 수건을 펼쳐 보이며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관광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광업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품격이 살아있는 서비스로 경북 관광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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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년 연속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우수한 추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 감암지구에 이어 올해 큰양아지구가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큰양아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다.남해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총 253개의 옹벽패널(DAP공법)을 설치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협의회 개최, 수용재결을 통한 신속한 보상 절차 진행, 준공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 수립 등 행정 전반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차기 신규사업 선정 시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재난안전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큰양아지구의 우수사례 선정은 사업기간 단축과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남해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향후에도 재해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경관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재난예방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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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월례조회, 가뭄극복 유공자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가뭄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앞으로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 여름 108년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총 63개(명)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성금과 생수 등을 기탁한 기관·단체를 비롯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차례 운반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군부대·소방·경찰·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 치안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2025년 가뭄 재난사태 결과 및 강릉시 상수도 관리 계획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여름 가뭄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