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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보건의료원,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영양만점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 보건의료원,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영양만점 요리교실’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2일과 24일 총 2회에 걸쳐 ‘영양만점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출산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가구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요리교실은 대상자 개별 상담 과정에서 ‘보충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간식 만들기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은 당근·우유·과일 등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요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보충식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 레시피와 영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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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제2기 자치경찰위 성과공유, 도민공감 자치경찰제 실질화 논의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3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제2기 위원회의 성과를 보고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성과보고회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도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과 황명강, 박승직 의원을 비롯해 자치경찰 관련 대학교수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 지역치안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 성과보고회에서는 협업과 연대 기반 공동체 치안활동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도민체감 생활·교통안전 구현 등의 제2기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치경찰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2부 포럼에서는 발제에 나선 함요상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경북형 자치경찰 실질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도 이어졌다.토론에서는 현재 주민 참여 경찰 활동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경북자치경찰의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현행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고 있어 자치경찰제라 할 수 없으며 실질적인 자치경찰제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지방직 자치경찰관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해야 하고 시·도지사에게 자치경찰에 대한 지휘·감독권과 인사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치안 시책 추진에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회, 정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역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인 자치경찰제의 정착이 시급하다”며 “도민을 위한 행정과 치안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사무를 적극 추진해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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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상생·공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도립예술단 구성원 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2025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상생·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혁신으로 거듭나는 도립예술단’을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평소 함께하기 어려웠던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소속 단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와 체험 중심의 팀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노·사 협력 상생 선포식, 고충상담관 위촉식 등이 진행됐다.특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립예술단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노·사 협력 상생 선포식을 통해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날 위촉된 6명의 고충상담관은 앞으로 소통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도립예술단이 신뢰를 회복하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단원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영희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노·사 상생 선포식과 고충상담관 임명을 통해 도립예술단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예술단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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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드림스타트,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서 홍보 활동 펼쳐
청송군 드림스타트, 제19회청송사과축제에서 홍보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서 ‘드림스타트’홍보활동을 펼쳤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청송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직접 소통을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꿈과 권리를 소중히 여기고 각 아동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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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 지정, 현판 전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3월부터 왜관신용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월 29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2개소를 포함 9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지역 내 핵심 거점으로서 △치매인식 개선 활동 △실종 치매 어르신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극복을위한 자원봉사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치매 극복 독려 등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지정으로 칠곡군은 총 45개소의 치매극복선도단체와 68개소의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더욱 강화하게 됐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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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참가 주요인사, 신라 천년 역사와 문화에 매료돼
솔거미술관을 방문한 다이애나 폭스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를 찾은 여러 인사가 불국사 등 여러 역사문화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이번 APEC 정상회의 특별기조연설을 위해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를 비롯해 다이애나 폭스 카니 캐나다 총리 배우자 등이 주인공이다.이들은 경북도가 마련한 관광프로그램을 이용해 문화외교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게오르기에바 총재는 30일 불국사와 경주민속공예촌, 경주엑스포 K-Tech 전시관과 K-뷰티 파빌리온을 방문해 경주의 역사 문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상을 둘러보았다.특히 총재는 불국사 대웅전에서 석가탑과 다보탑의 조화로운 배치와 불국사의 오래된 역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캐나다 총리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는 30일 야간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방문했다.대릉원과 첨성대에서 진행 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돌아보며 천 년 이상 자리를 지킨 문화유산과 미디어아트의 조화에 큰 흥미를 보였다.또, 31일에는 소산 박대성 화백 등 한국 대표 작가 4인의 작품전 ‘신라한향’이 열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을 방문했다.솔거미술관에서는 박대성 화백이 직접 여사에게 작품 설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했다.회의로 바쁜 일정 속에서 휴식과 함께 경주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반일코스 6개, 야간코스 3개, 종일코스 2개 총 11개 관광프로그램을 테마별로 운영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IMF 총재와 캐나다 총리 배우자 등 많은 분이 경주에 방문해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관광프로그램 운영이 대한민국 문화외교의 선봉장 역할을 해내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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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꿈바우시장, 조산천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하양꿈바우시장 조산천 플로깅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꿈바우시장에서 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조산천 플로깅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걷기대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하고 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회장 서정화)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장과 인접한 조산천을 따라 약 2.6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걷기 코스 곳곳에 마련된‘미션 스탬프 존’에서 ‘행복한 표정 사진 찍기’, ‘버스킹 음악 듣기’, ‘행복 메시지 작성’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완주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어 지역 상권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환경정화와 건강 증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하양꿈바우시장 상인회 서정화 회장은 “시장을 중심으로 한 플로깅 행사가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지속적인 문화·환경 활동을 통해 시장이 지역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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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 ‘경남도 1위 달성’
거창군 민생소비쿠폰 2차지급 경남도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달성해 경남도 1위를 달성했다.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대상 군민 56,388명 중 55,815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경상남도 18개 시·군 가운데 최종 지급률 도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거창군은 앞선 1차 지급에서도 최종 지급률 99.5%로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2차까지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민생회복 지원 우수 지자체로서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최일선 창구인 거창읍을 비롯한 11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자, 고령자 등의 편의 제공과 조기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주말 및 야간 창구 운영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현장 특별창구 운영 등 찾아가는 신청 운영 △담당마을 이장의 적극 지원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적극 행정을 구현한 결과이다.거창군은 1, 2차 총 184억원의 소비쿠폰이 지급 및 사용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1차 지급률 경남도 1위에 이어 2차 지급률도 경남도 전체 18개 시군 중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거창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한 결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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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보건의료, 경남 서부권 의료중심도시 거창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수명 연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든든한 의료도시 거창’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거창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비만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는 금연사업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건강증진 역량을 인정받았다.또 전국 군부 두 번째이자 경남 군부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과 거창형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거창군은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관내 소아환자 발생 시 응급실 외에는 진료받을 의료기관이 없어 인접 도시에 방문해 진료받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이 지속되어 왔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사업’을 신청했고, 공모를 통해 중앙메디컬병원이 지난 7월 1일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을 시작했다.지정 이후 야간 및 휴일(평일·토요일 08시~24시, 일·공휴일 08시~22시)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해져,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거창군 약사회의 추천을 받은 가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24시까지 운영하는 ‘거창형 공공심야약국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하고 야간에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거창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G서경병원 야간진료실과 중앙메디컬병원 달빛어린이병원에 운영지원을 통해 응급실 부담을 해소했다.의료진 부족과 경영 악화로 일부 지자체의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거창군은 지역 병원과 협력해 연중무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또한,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한 대구 삼일병원과 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인 W병원과 협약체결을 맺는 등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07년 개원한 이래 2022년까지 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에서 수탁해 운영해 오다 2023년 5월 위·수탁 협약 해지로 한때 병원경영에 큰 위기를 맞이했으나, 거창군에서는 발 빠르게 직영 운영체제로 전환하고 공백을 최소화해 나갔다.보건소 직원 3명이 상주하며 병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의 문제점과 불필요한 지출을 파악해 운영 적자 해소에 나섰다.노후화된 시설 수리 13건 및 장비 교체 100건, 필요 인력 22명 채용 등 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과감히 투자했다.또한, 환자 돌봄·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치매환자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입원환자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직영의 이점을 살려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운영 정상화를 이뤄냈다.이후 2025년 1월 1일 의료법인 솔트의료재단으로 위탁해 요양병원 3주기 중간평가 통과와 공공사업 성과평가에서 A등급(최우수) 취득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고 입원환자도 95명 수준에서 꾸준히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질환 관리 최적 병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거창군은 면 지역 경로당에 보건지소 의사와 간호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이나, 당뇨, 골관절염 등의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제’를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871개소에 18,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운영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81%가 만족했고, 면 단위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와 의료비 부담 절감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거창군은 경남 최초로 지역암센터·보건소 연계사업인 암환자 주치의제를 시행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암환자들이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으로 혼자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암환자들에게는 대학병원 의사와 원격협진을 실시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거창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기본 신체활동인 ‘거창韓걷기’, 야간 야외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만보기를 이용한 ‘마을 걷기동아리’, 건강한 하루 ‘모바일 헬스케어’등 건강생활실천 운동은 우리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는 전국맨발걷기운동본부와 공동주최한 제2회 맨발걷기 행사에 8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창포원을 알리고 맨발 걷기의 우수성을 알렸다.내년에는 맨발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소규모 맨발걷기 행사를 권역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더 많은 주민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할 기회를 제공해 건강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먼저,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관내 사업장, 읍면 등 12개소를 운영한 결과 65%의 높은 금연 성공률을 달성했으며, 어린이집과 연계해 유아와 교사, 지역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건강 캠페인 ‘꾸러기 금연도우미 사업’을 시행해 2025년 금연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또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활동인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과 비만 고위험군 성인 대상 ‘순환운동 프로그램’,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위한 ‘저당요리’, ‘영양표시 바로알기’등은 군민 만족도와 운영에 있어서 타 지자체 대비 우수한 실적으로 2025년 비만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과 유병률 감소를 위해 ‘두근두근 기억살림교실’, ‘따숨기억 배움쉼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치매조기검진,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비 지원, 가족교실 운영 등 서비스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는 보건지소를 활용한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권역형 치매안심센터 분소)’, ‘전 보건기관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경상남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통합형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해 ‘든든한 보건의료, 경남 서부권 의료중심도시 거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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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최
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 원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영진)는 3일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5회 합천미술협회 정기회원전’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전시에 들어갔다.이번 전시에는 합천미술협회 회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33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개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합천미술협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들이 군민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자긍심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11월 6일(목)까지 이어지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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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경(景) 재선정
합천군, 8경(景) 재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변화하는 관광 흐름과 지역 고유 정체성을 반영하기 위해 합천 8경을 재선정했다.군은 군민과 향우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합천을 대표할 수 있는 주요 경관을 다시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계절별·테마별·연령대별로 다양해진 관광 수요를 고려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함벽루와 황계폭포는 오랜 세월 지역민의 일상과 문화 속에서 상징성을 이어온 경관으로 합천의 역사적 풍경을 대표하는 장소로 꼽힌다.재선정 과정에서 두 곳이 제외되자 지역의 정서와 역사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에 군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합천 고유의 관광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두 곳을 같은 권역으로 묶어 8경에 다시 포함했다.새롭게 선정된 합천 8경은 △가야산과 해인사 △소리길과 홍류동계곡 △황매산 사계 △합천호와 백리벚꽃길 △황계폭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운석충돌구 △옥전고분군 △함벽루와 정양늪생태공원이다.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8경 재선정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조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객의 취향을 반영한 결과”며 “홍보물과 SNS 등 여러 매체와 현장 콘텐츠를 연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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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와의 원정 경기 승리, 2연승
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FC와의 원정 경기 승리, 2연승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치른 2025 K4리그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 – 0 무실점 승리로 평창유나이티드FC를 꺾었다.홈에서의 대승을 이어가고자 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 위기를 맞았으나 김원중(GK, 1)의 선방으로 잘 막아낸 후 안정감을 찾으며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전반 종료 직전에는 미드필더 박경민(MF, 7)이 빠르게 연결한 패스를 받은 공격수 김소웅(FW, 18)이 골문 안쪽으로 침투해, 절묘한 타이밍의 아웃프런트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1 – 0으로 마무리했다.후반전 진주시민축구단은 리드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후반 32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수비의 실수를 유도해 볼을 끊었고 이준영(MF, 25)의 패스를 받은 김민우(FW, 10)가 잡지 않고 그대로 강하게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이후 견고한 수비로 상대의 반격을 막아내며 2 – 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무실점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3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32라운드를 치른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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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천왕축제, 주민과 관광객 어우러진 축제의 장 ‘대성황’
제23회 천왕축제 (사진제공=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23회 지리산천왕축제’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마천면에서 열려, 3,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즐길 거리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는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 주관으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개막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서영재 의회운영위원장, 이용권 산업건설위원장, 박용운 의원, 권대근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김영선 마천초총동문회장, 양쌍용 마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서도석 재부마천향우회장, 윤상돈 재부함양군향우회 수석부회장과 마천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내외빈들이 함께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를 후원한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과 김복수 마천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지역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올해 축제는 △작두타기 △상여놀이 △천왕축제 가요제 △천왕할매상 소원지 달기 △타로 체험 △마천 막걸리 무료 시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지리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지역 흑돼지 등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일부 구간에서는 주차 혼잡이 발생했으나, 축제위원회가 운영한 셔틀버스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도우며 불편을 최소화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마천면민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로 모여 이처럼 훌륭한 축제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지리산천왕축제가 함양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윤섭 지리산천왕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방문객들이 지리산의 아름다움과 마천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지리산 천왕봉을 품은 마천면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및 개선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살기 좋은 마천, 주민이 행복한 고장’의 이미지를 더 부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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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별, 10번째 우주를 열다
경산시 「제10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경산 실내 체육관에서 ‘배움의 별, 10번째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제10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 나눔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경산시 하모니 투게더’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조화를 이뤄가는 그들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번 박람회에서는 130여 개의 홍보·체험 부스와 작품 전시, 스탬프 투어,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인 ‘별빛학습벨’, 그리고 축하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 중에서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끈 슐런 체험활동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평생 학습형 스포츠로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이끄는 의미 있는 체험으로 진행됐다.또한 체험자의 점수에 따라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열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경산 평생학습의 별이 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축사를 한 조지연 국회의원은“배움에는 경계가 없고 재능 나눔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다”며, “경산의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제10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배움과 나눔의 축제로서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학습 환경을 확대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 학습 도시 경산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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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 실시
선남면,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요령과 대피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에서는 △순찰 요령 △재난 대비 △신고·대응 체계 △주민 협력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마을순찰대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점검했으며 마을별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재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사전 대비와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선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