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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민 안전 최우선 정부기조에 맞게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 대폭 확대… 총 2,891명 선발한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1월 5일 공고했던 ‘2026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2,367명에서 524명 늘어난 총 2,89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6일 10시 변경 공고를 통해 밝혔다.이번 변경 공고에 따라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964명이 늘어난 규모로 확정되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전년 대비 증원 인원에 이번 추가 증원분이 더해진 결과로, 현장 부족 인력을 조기에 충원하여 국민 안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됐다.모집 분야별 변경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채용은 당초 1,176명에서 268명 늘어난 1,444명을, 경력경쟁채용은 1,191명에서 256명 늘어난 1,447명을 선발한다.소방청은 현장 부족 인력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분야의 인원을 균형 있게 확충했다. 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의 주축이 되는 공개경쟁채용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구급‧구조 등 전문 분야 인력도 보강하여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경력경쟁채용 세부 분야를 보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구급 분야는 당초 851명에서 1,043명으로 192명 증원되었고, 구조 분야는 211명에서 226명, 소방관련학과는 72명에서 101명으로 각각 늘어났다.채용 인원 확대에 따라 원서 접수 일정도 변경된다. 소방청은 수험생들이 변경된 공고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원서 접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당초 2월 2일부터 시작 예정이었던 원서 접수 기간을 한 주 늦췄다. 이에 따라 원서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변경된 선발 예정 인원 등 구체적인 공고 내용은 해당 시스템 및 소방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부 정책에 맞게 현장 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결정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수험생들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여 원서 접수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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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주민, 고속도로 더 빠르게 이용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위치도
[아시아월드뉴스]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그동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국토교통부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논공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거리를 최대 8.6km 정도 단축할 수 있게 된다.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는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논공휴게소에 설치돼 일반국도 5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29년 개통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약 127억원이 투입되고,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달성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대도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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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685억원 지원하여 AI 기반 제조 혁신 가속화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시설·장비 구축을 통해 초격차 기술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올해 총 2,68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예산 규모로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우리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산업부는 지난해보다 12개 늘어난 28개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규예산 중 약 40%를 AI 기반구축에 집중 투입한다. AI 자율실험실, 제조 AI 전환 등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시설·장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AI 강국 도약을 위한 산업 저변 확보에 동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올해 신규과제부터는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분야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공유형 연구공간을 전국 각지의 연구기반센터*에 구축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제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대학·연구기관의 협력을 도모하고 기술 혁신과 사업화 가속 등 실질적 혁신지원으로 ‘산업기술 허브’로 기능을 할 계획이다.한편,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기반구축 지원을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실적이 우수한 자립화 센터의 노후장비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연구기반고도화형 기반구축’, △가상 실험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실험계획에서 결과 도출까지 자율실험을 지원하는 ‘AI자율실험실형 기반구축’등도 추진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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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제2차 공식협상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대내외 통상환경이 급변하면서 유망 신흥시장과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방글라데시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공식 협상이 1.26~1.29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된다.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손호영 통상협정협상총괄과장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 상공부 대외무역협정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양국은 ‘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지난해 8월 1차 협상을 통해 협정문 전반에 대한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제2차 협상에서는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경제협력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심화된 논의를 진행하고, 상호 입장차 해소 방안을 적극 모색해 협상을 한층 진전시킬 계획이다.손호영 통상협정협상총괄과장은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남아의 핵심 잠재시장으로, 방글라데시와의 CEPA 체결은 우리 기업의 서남아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타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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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득·인프라 개선으로 어촌 활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어촌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을 신청 접수하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접수 우선 시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기반 마련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신청을 받는다.대상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수산물 유통·가공 및 판로 지원 △해양 사고 예방 등 총 36개 사업으로 수산종자 방류 사업,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등을 통해 기후 위기에 강한 수산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신청 대상은 관내 어업인, 어촌계, 수협, 수산물 가공·수출업체 등이며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 수산과 또는 각 구청 수산산림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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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을 밝혔다.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한 기존의 유지관리 사업들과 더불어 그간 주요 민원 불편 사항을 반영한 시설 개선 및 사계절 향기나고 꽃피는 테마별 꽃길 조성 등을 위해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내 준공을 목표로 다양한 볼거리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도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마산항 친수공간을 시민분들이 보다 잘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아름다운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에서 낭만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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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 개항과 가덕도신항, 항만배후단지 등 항만 인프라 건설·운영에 따른 항만·물류 분야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항만·물류산업은 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설, 장비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이런 변화는 항만에도 적용되어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는 무인 원격 컨테이너크레인 및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자동화 항만으로 운영하고 있고 진해신항도 이와같이 건설·운영될 예정이다.이처럼, 항만·물류산업의 트렌드에 따라 창원시는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2022년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4개 분야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스마트 메가포트 개항에 따라 스마트 항만을 운영·유지보수 할 수 있는 기능인력을 양성한다.전문 교수진, 전문 시설을 보유한 기관에 민간 위탁해, 오는 5~6월에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항만 자동화 시뮬레이션 교육 및 관련 필수 자격증 취득 등 8~9월중에 교육을 마무리하고 취업도 지원할 예정이다.둘째, ’ 23년에 맺은 산·학·관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물류시스템 관련 학과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물류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및 물류 자동화 설비 운영을 위한 실무형 교과과정 운영, 물류기업 실무인턴십 운영에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로써 창원 관내 대학에서 물류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해 산·학간 서로 상생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셋째, 창원대와 경남대는 2025년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원대는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양성과정’, 경남대는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한 대학생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이 운영되고 있고 선정된 수행기관은 연간 1억원의 국비와 지방비 6천만원을 5년간 지원받아 체계적인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넷째, 지난해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물류특성화 대학지원사업’도 2026년 상반기까지 추진한다.창원대 스마트물류공학융합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류기업 인턴십 및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통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중에 있다.이와 같이 창원특례시는 항만 및 물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기업와의 실무형 인턴십 과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 진출의 거점항만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항만·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 급증에 우리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 양성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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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의 위촉해 전문 상담 제공
영덕 정신건강복지센터, 자문의 위촉해 전문 상담 제공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밖에 자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내부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 검토회의로 정신건강 상담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오동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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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책자 제작·배포
함양군,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책자 제작·배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시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개선·확대되는 주요 군정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특히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청년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 △문화·체육·관광 총 6개 분야의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해당 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종 군정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아울러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은 물론 함양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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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 대상자 모집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사업'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의 경우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의 경우 6만원 이하로 2026년 1월 1일부터 함양군 지역 내 주소를 둔 군민이다.검진 항목은 뇌 질환 검진의 경우 △신경학적 검사 △뇌 자기공명 영상 △뇌 자기공명 혈관조영술, 특수질병 검진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기능검사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검사 등이며 이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시행된다.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을 갖춰 함양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대상자는 경상남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질병 예방 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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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대비 가로등·경관조명 특별 점검 실시
밀양시, 설 명절 대비 가로등·경관조명 특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만2012등을 포함해 총 1만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긴급 고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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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키워가고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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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명마을, '우문현답'에 따뜻한 공동체 이야기 담다
산내면 동명마을, '우문현답'에 따뜻한 공동체 이야기 담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25일 동명마을에서 KBS 1TV의 인기 프로그램 '우문현답'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자랑하는 동명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의 평화로운 풍경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동명마을이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한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성과와 그 비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 재배 이야기와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인생철학 등 동명마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동명마을 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삶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밀양시 산내면의 아름다움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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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운영
밀양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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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
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의 인적·문화적·산업 자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생학습을 시민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3개 분야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평생교육법'및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기관이다.기관당 1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올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