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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 2025년 다문화 가족캠프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11월 1일부터 2일 이틀간 거제도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30가정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고령군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거제 식물원과 씨월드 견학,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 명패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울러 군수님과의 가족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다문화 가족 캠프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캠프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가족은 “거제 바다도 구경하고 교육과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이 힐링하고 더욱 화목해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 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 바란다”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고령군 다문화 가족 구성원의 긍정적 가족 관계 형성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가족센터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위탁운영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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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 1차 본위원회 개최
정년연장특별위원회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3일(월) 오전 11시, 1차 본위원회의를 열고 그간의 논의 결과를 공유하며 ‘법정 정년 65세 단계적 연장’의 연내 입법 추진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정년연장특별위원회 1차 회의는 ▲토론회 결과보고 ▲소위원회 활동보고 ▲정년연장사업장 간담회 결과보고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소병훈 특위 위원장은 “정년 연장은 단순히 퇴직 시점을 늦추는 문제가 아니라 세대 간 형평성과 고용의 공정성 등 합리적인 공감을 이끌어야 하는 사회 구조 개혁의 과제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회의를 시작했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년 연장은 고령층의 소득 공백 해소와 연금 재정 안정, 숙련 인력의 재활용을 위한 현실적 대안”이라며 “청년 고용 위축에 대한 것 등 세대와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와 공론화를 통해 조속히 제도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영 특위 간사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기획위 보고를 통해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특위도 이에 발맞춰 속도감 있게 논의를 이어가며 연내 입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1차 회의에는 정년연장특위 소병훈 위원장, 김주영 간사, 권향엽·김남희·김영환·김성희·이소라 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연합회 부회장,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정년연장TF는 지난 4월 2일 출범식 및 제1차 본위원회를 시작으로 ▲‘청년의 내일을 위한 오늘의 질문’토론회(4.21.) ▲제2차 본위원회(4.30.) ▲제3차 본위원회(7.10.) ▲‘정년연장 정책실현을 위한 조세지원 및 예산확보 방안’토론회(8.20.) ▲‘특고·플랫폼 노동자 노후소득 및 계속고용 위한 제도 도입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8.22.) ▲노사실무TF ▲소위원회 등을 통해 정년연장 관련 주요 쟁점 정리와 제도화 방향을 논의해 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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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으로 손양원기념관 홍보 효과 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정주채 목사, 회장 이성구 박사)는 올해 국가보훈부에서 선정한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손양원기념관 운영이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사업회는 안내 해설사 채용 운영사업을 통해 손양원 목사의 외손인 박유신 목사를 해설사로 위촉해 지난 3월 6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근무하도록 했다.박 해설사는 어릴 적부터 손 목사의 삶과 신앙을 가까이서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해설을 전하며 나라 사랑과 겨레 사랑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미래 세대에게 손 목사의 숭고한 신앙심과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이와 함께 ‘우리 동네 현충시설 활성화 사업’은 손양원 목사의 출생지이자 성장지인 함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되고 있다.함안은 경남에서 최초로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으로 군 전역에서 열 차례가 넘는 만세운동이 이어졌으며 그중 칠원장터 만세운동은 네 차례나 있었다.당시 손양원 목사의 부친 손종일 장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주민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시가행진을 벌였던 역사를 기려, 현재는 이를 재현한 만세운동 번개공연(플래시몹)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나도 화가다’체험 교실을, 수요일에는 ‘우리 동네 건강지키기’활동을, 금요일에는 스틸텅드럼 연주가 있는 ‘우리 동네 힐링 타임’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이 기념관을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며 손양원 목사의 삶과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손양원기념관 학습자료 이용 프로그램’에는 초중고교생들이 참여해 손양원 목사의 캐릭터 디폼블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애국정신을 배우고 있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의 고난과 여순사건, 6·25 전쟁 속에서도 사랑과 용서를 실천했던 손 목사의 삶을 접하며 그를 ‘사랑의 원자탄’이라 부르는 이유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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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5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결과‘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고령군 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전기, 건축, 소방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 · 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올해는 고령 관내 안전취약시설 134개소를 점검해, 9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했다.고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주민점검 신청제 홍보 및 점검신청 시설 점검관리 우수’라는 평가와 함께 군부 중 가장 고득점을 받아 경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은 고령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365일 행복하고 안전한 고령’을 위해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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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우수한 성적 거둬
함안군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우수한 성적 거둬 사진1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축전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검도·게이트볼·국학기공·궁도 등 31개 종목(정식 27개, 시범 4개)에서 생활체육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함안군은 검도·게이트볼·국학기공 등 총 23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691명이 출전해, 6개 종목(궁도·댄스스포츠·배구·축구(여)·파크골프‘이상 일반부’, 국학기공‘어르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5개 종목(탁구·검도·국학기공‘이상 일반부’, 배드민턴·축구‘이상 어르신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3개 종목(족구·축구‘이상 일반부’, 궁도‘어르신’)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이와 함께 입장상 부문 최우수상과 국학기공 종목에서 장수상을 수상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생활체육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군민의 건강과 활기찬 삶에 기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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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서울 속에서 꿈을 키우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꿈드림 수학여행’을 진행한다.이번 여행은 검정고시 합격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존감과 진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경복궁에서 궁궐 투어를 진행하며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전시 관람과 문화재 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또한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의회와 정치제도에 대해 배우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다.이번 수학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된다.여행을 통해 청소년들은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성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다질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 삶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이번 서울 수학여행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과 자립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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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 기탁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함양합천지사로부터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26세트를 기탁받았다.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영유아 26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맞춤형 육아용품을 지원해 저출산 문제 해소와 취약계층의 양육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청년·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김분수 지사장은 “저출산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로 공단은 사회공헌을 통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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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후원근 기탁 사회복지대학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사회복지대학총동문회는 11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김숙희 회장은 “홍천군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홍천군에 기탁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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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 성료
합천군,‘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성료
[아시아월드뉴스]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 열린 2025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번 축제는 “천년의 기록, 꽃길이 되다”라는 주제로 팔만대장경의 기록문화 가치를 아름다운 가을꽃 조형물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통해 예년에 비해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특히 관람객들은 “기록이 꽃으로 피어나는 길”을 직접 걸으면서 천년의 지혜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팔만대장경판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한 꽃 구조물과 국화 아치게이트, 꽃담장 등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인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또한, 가족단위로 온 관람객들은 나만의 대장경 노트 만들기, 캘리아트, 키링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장경기록문화축제에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팔만대장경 천년 기록이 화려한 가을꽃으로 피어나는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종료 이후에도 가을꽃 전시는 11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해인사와 소리길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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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 26년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예산 1,036억 8천 8백만원 확보
안태준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실(경기광주시을)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의 두 가지 핵심 철도사업인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공사에 총 1,036억 8천 8백만원(103,688백만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역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것을 의미한다.‘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강남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청량리~망우 간 노선의 병목현상을 완화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이 사업은 수서~광주 19.7㎞ 구간에 2개역 신설과 1개역 개량이 이루어지며 총사업비는 약 1조1,233억원으로 총 3개 공구로 나뉘어 진행된다.이 사업은 ’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으며 ’ 23년 초에는 국토교통부의 관련 기본계획이 고시 및 입찰공고가 이루어졌다.‘23년 말 ~ ’ 24년 초 시공사 선정 및 실시설계가 시작됐고,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할 예정이다.한편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공사는 경강선 광주 구간의 안전 확보는 물론 전동열차 시격 개선 및 향후 월곶~판교선 개통 시 곤지암역 반복 열차 운행검토를 위한 시설개량 사업으로 역 상하 부본선에 PSD(안전문)를 신규 설치하고 신호기를 개량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 26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안태준 의원은 "수서~광주선 복선전철사업과 곤지암역 대피시설 개량공사는 광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전철 운영 안전성 제고를 위한 지역 현안사업으로 그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밝히며 “확보된 예산이 '원안대로'통과되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사업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소관 위원회 등 심의 과정에서 꾸준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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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지역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 및 2026년 춘기 산불진화 및 감시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밀양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춘기 산불조심기간까지 산불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과 조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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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2025년 3분기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및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병구 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2020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 총 652건의 시민불편사항을 발굴해 이 중 255건을 완료하고 110건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부북면행정복지센터 지주식 버스정류장 위치 조정 △횡단보도 경계석 턱 낮춤 구간 정비 △에코팜 빌리지 내 물품보관소 설치 등 생활밀착형 과제가 다수 포함돼 있으며 시의 인구 증가 시책과 맞물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3분기에 새롭게 발굴된 시민불편사항은 48건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사업 안내 문자 알리미 서비스 △행정 전화 발신 정보 알림 서비스 △AI 기반 밀양시 챗봇 서비스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이들 과제는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선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니어·시니어 혁신보드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도 함께 열렸다.올해 초 결성된 혁신보드 7개 팀이 제안한 11건의 아이디어를 9개 부서에서 검토한 결과, 5건이 실제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요 아이디어로는 △밀양시청 매니저 앱(APP) △인공지능(AI) 업무비서 도입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이 있다.안병구 시장은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체감형 시책인 만큼, 전 부서가 실질적인 개선책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주니어 세대의 참신한 발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을 결합해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운영사례집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소통하는 민원–민원 편의 시책–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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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문화·관광 교류 협약 체결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성기인)은 3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문화·관광시설 이용 및 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의 밀양 방문을 활성화하고 밀양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시설을 활용한 교류의 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밀양의 풍부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기업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연수, 워크숍, 가족여행 등을 밀양으로 유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밀양시는 협약 참여 기관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 인센티브 △‘반하다 밀양’페이백 △밀양 디지털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체험업소 등 지역 상권 전반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기업인들이 밀양을 더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산업·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밀양시는 기업인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기인 이사장은 “밀양은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도시로 기업인들의 재충전과 네트워크 형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상생 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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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전통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다!
함양문화원 고택의 향기에 젖다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택과 종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서울, 경기도, 부산, 창원 등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9명이 참가해 고즈넉한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개평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으며 마을 곳곳에서 문화 해설사와 함께 고택 문화의 배경과 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이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한국무용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설장구 가락이 울려 퍼지자, 관람객들은 숨죽인 채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전통 예술 공연은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수놓았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고택의 향기에 젖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택과 종가 문화를 알리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호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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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경산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학술세미나 성황리에 열려(세미나 전경)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임당유적전시관 개관 기념 국제 학술 세미나를 ‘경산 임당 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지난 30일과 31일 2일간 임당유적전시관 미디어아트월 및 강당에서 경산 시민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경상북도(지사 이철우)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압독 사람들의 삶과 죽음을 담은 임당유적전시관의 개관을 기념해 영국, 독일 미국 등 3개국 4명의 법의학 및 유전학, 인류학 전문가와 국내 법의학, 유전학 전문가 4명의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1일차 발표는 영국 리버풀 존 무어스대학교 제시카 리우(Jessica Liu) 박사의 “과거 사람들의 얼굴을 묘사하다”발표를 시작으로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로드리고 바르케라(Rodrigo Barquera) 박사의 “오래된 분자의 새로운 모험 : 생물고고학을 위한 도구로서의 고대 DNA”발표가 이어졌고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폴 테일러(Paul M. Taylor) 박사의 “스미소니언에서의 인골연구와 전시에 관한 큐레이터적 관점”발표, 미국 UC데이비스대학교 정현우 교수의 “골격 및 치아의 형태학적 및 단백체학적 분석을 통한 스트레스 평가 : 임당 유적지에 대한 사례연구 및 응용”발표가 있었다.2일차에는 국내 연구진의 발표가 이어졌는데 영남대학교박물관 김대욱 박사의 “임당 인골의 최신 연구 성과와 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부 정충원 교수의 “삼국시대 경산 임당-조영동 고분군 고유 전체 분석을 통한 혈연 관계망과 족내혼 양상규명”발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준열 연구원의 “임당유적 고인골의 얼굴 복원 프로젝트 보고서”발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우영 교수의 “삼국시대 백제 중부 및 지역 인골 유물의 3차원 형태학적 자료 수집에 관한 연구”발표가 있었다.주제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를 좌장으로 해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의 김수환 위원, 을지대학교 오창석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원준 박사, 건국대학교 박현진 교수가 참여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이번 발표에서는 영국의 제시카 리우 박사가 법의학적 얼굴 복원을 통해 만들어진 3차원 이미지를 가지고 과거 사람이 직접 이야기하듯이 만들어진 영상 등을 발표해 임당유적전시관의 전시 활용적 측면을 부각시켰고 독일의 로드리고 바르케라 박사는 고유 전체학을 통해 고대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질병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임당 유적 인골의 심화 연구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서울대 정충원 교수가 임당 유적 인골의 DNA결과를 발표했는데 고대 압독 사람들의 가계도를 일부 복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압독사람들은 서로 동질성이 높은 집단으로 신라와 같은 족내혼이 있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경산 임당유적, 고고학에서 과학으로’를 주제로 실시된 국제 학술세미나는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고고학의 성과만이 아니라 우리 경산의 문화유산이 과학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대사회를 복원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획됐다.이번 발표를 통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경산 임당 유적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향후 비전에 대한 토론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경산의 고대국가 압독국 문화유산의 분석·연구 결과를 전 세계로 알리고 홍보해 우리 경산을 전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임당 유적은 진한(辰韓)의 소국 중 하나인 압독국의 실체를 밝히는 핵심 유적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의 첫 발굴 조사로 당시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아 전국적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1,700여 기의 고분과 마을 유적, 토성(土城), 저습지 등이 발굴되어 금동관, 은제 허리띠 등 2만 8천여 점의 유물과 고인골 및 동·식물자료 등 압독국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희귀자료가 출토되어 한국 고대사 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