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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 개최… 행정통합 실무 본격화
'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 개최… 행정통합 실무 본격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6일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통합의 추진방향을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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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술 접목한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자체 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이용객들의 정보전달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의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해당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관사의 안내방송 음성을 즉각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호흡, 속도, 억양 등 7개 음성 지표를 분석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산출하며 특히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을 적용해 표준 문안과의 일치 여부까지 정밀하게 검증한다.분석 데이터는 시각화된 그래프와 함께 구체적인 코칭 팁으로 제공되어 기관사 스스로 방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각 승무팀 훈련용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자 가이드북을 배포해, 기관사들이 업무 전후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기적인 평가 기준 보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기관사들이 자신의 방송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역직원과 관제사 등 안내방송을 수행하는 전 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도시철도 전반에 걸쳐 일관된 고품질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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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으로 12년간 가족친화제도 우수성 인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점 기준 101.3점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향후 문예진흥원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법적 제도를 임직원 모두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타 기관 복지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기관에 도움이 될 만한 제도 개선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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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성황리 운영
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성황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 △2기 △3기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도서관 독서교육의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독서교실은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이 학교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실 속에서 도서관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준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방학 돌봄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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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대상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 운영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캔바수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2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3일~1.23. 총5회, 화·목·금, 오후 4시~오후 5시,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해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와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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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65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 고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미래 고성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농업 행복농촌 실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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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타 통과 적극 추진
의원님 사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이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길이 1.74km에 정거장 2개역을 연장하는 사업이다.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고 현재는 교통 수요를 조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시급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미선정됐다.그러나 정일영 의원이 △인천1호선 지하 현장 점검, △예산심의·국정감사 등에서 예타 제도 문제점 지적, △국토부·인천시·기재부 등과 긴밀 협의하며 사업 필요성 강조, △인천1호선 연장 촉구 피켓팅 등 각종 노력을 하면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이후에도 정일영 의원은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선정 이후 정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차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고위간부 간담회,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업무협의, △도시철도 관련 토론회·간담회에서 인천1호선 송도 연장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힘써왔다.정일영 의원은 "지난 6년간 송도국제도시 내 약 30%정도 거주하고 있는 송도 6·8공구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과 함께 뛰었고 그 중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을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선정시켰다"며 "선정 이후에도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급성과 필요성을 관련 부처에 적극적으로 강조하며 통과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일영 의원은 "인천1호선 송도 연장은 현재 교통 수요 조사 중심으로 예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가능한 빠른시일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정 의원은 "송도 6·8공구 교통 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했던 송도~강남 M6464 버스도 2월 개통을 목표로 운행을 준비 중이고 연수구 공영버스 또한 2월 시범 운영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송도국제도시 전체 교통망 활성화를 위해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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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인구감소시대 광역의원 정수 기준 현실화 추진
김성원의원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성원 의원, '광역의원 정수 현실화는 지역균형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시대에 대응해 시·도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이 되는 인구기준을 5만명에서 4만명으로 조정해 인구감소지역에서 광역의회의 대표성과 기능을 유지하려는 취지다.현행법은 자치구·시·군 인구가 5만명 이상일 경우 광역의원을 최소 2명, 5만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으로 규정하고 있다.이로 인해 인구 감소로 5만명 기준 아래로 내려간 자치단체의 경우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정책 발언권과 대표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구조 속에서 실제 2018년 헌법재판소는 광역의원의 선거구 간 인구 편차를 3대 1로 결정했다.하지만 인구수만을 기준으로 광역의원을 산정할 경우 농어촌지역은 광역의원이 계속 감소해 지방소멸을 가속화하고 도시지역의 광역의원은 계속 늘어나서 기형적 구조가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이에 따라 인구 기준만으로 광역의원 정수를 결정하는 현행 방식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김성원 의원은 농어촌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인구 4만명 이상의 자치구·시·군의 광역의원 정수는 최소 2명으로 정해 지역대표성을 살리고 지방소멸을 막고자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김 의원은 "헌법재판소 결정 역시 인구 편차뿐 아니라 지역간 대표성의 균형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며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속에서도 지방의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능은 흔들려서는 안된다.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보완"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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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명 규모다.‘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입소하며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1월 셋째 주 기준 참가 현황은 축구 6개 팀 250명, 야구 2개 팀 70명, 역도 2개 팀 20명, 씨름 60개 팀 734명, 태권도 3개 팀 41명, 수영 1개 팀 6명이다.군은 종목별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도 시설 운영과 편의 지원을 촘촘히 맞추고 있다.축구: 장기 체류가 만드는 ‘지역경제 효자종목’축구는 고성의 겨울을 길게 데우는 종목이다.1월 중순 현재까지 36개 팀, 1400여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다녀갔다.지난주 초등부 팀 훈련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들이 본격 합류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2주간 진행되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이후에도 2월 설 명절이 지나면 초등부 팀들의 예약이 이어져 동계훈련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는 축구 종목은 숙박과 외식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효자종목으로 꼽힌다.이천율면 FC는 숙박과 음식, 경기장 등 전반적인 훈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8년째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어, 고성군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야구: ‘야구장 2면+실내연습장’시설 경쟁력 … 2월 스토브리그 예고 야구는 ‘시설 경쟁력’이 재방문을 만든다.현재 경남권 김해고가 1월 25일까지, 경기권 세원고가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지난주부터 동계훈련이 한창인 김해고 야구부는 지난해 KBO ACADEMY 참여를 계기로 고성을 찾은 팀이다.김해고 감독은 “야구장 2면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집중도 높은 훈련이 가능하고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고성군은 2월 대규모 훈련과 스토브리그도 예고했다.초등부 9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씨름: 60개 팀 700여명 ‘겨울 고성의 중심축’또한, 씨름은 올겨울 고성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축’이다.1월 현재, 1월 셋째 주 기준 60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에 머물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팀 인원이 많은 축구·야구 못지않게 체류형 소비 효과가 뛰어난 종목으로 평가된다.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분산적으로 이뤄져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다.고성군은 초등·고등부 씨름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씨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 투자에 힘입어 씨름 종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태권도도 겨울 후반부를 채운다.태권도 종목은 2월 한 달간 총 27개 팀, 412명이 고성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종목별 훈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고성의 ‘겨울 스포츠 체류지도’도 촘촘해지고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부터 숙박·편의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참가팀과 지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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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1월 23일 하일면사무소 면민사랑방에서 ‘2026년 제1회 하일면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지위원회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득 대상 농지 소재지 또는 연접한 시·군·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시·군·구 내에 소재한 농지를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취득하려는 자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심사했다.농지의 투기적 취득을 방지하고 공익적·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농지위원들은 신청인의 주말·체험영농계획에 따른 영농 의지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지 취득의 적합 여부를 심사했으며 그 결과 참석 위원 전원 찬성으로 심사 대상 2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하일면 농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농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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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재가치매환자 19명에게 AI 원격 케어서비스 제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돌봄인형 '초롱이'지원 사업의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대면·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약 복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배부하며 원활한 활용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초롱이'는 약 복용 시간 알림과 건강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감성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퀴즈와 노래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인지 활동을 유도하며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돌봄e음'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대화도 가능하며 위험 단어 인식 기능이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시로 보호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제작돼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AI돌봄인형 '초롱이'가 홀로 지내는 치매 어르신 곁에서 손자·손녀 같은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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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댐 주변지역 되살린다
김형동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댐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법은 지난 2018년 댐 주변지역의 환경 보전과 지역 활용을 병행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나, 제도적 미비와 일몰 규정으로 인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워 그간 사실상 사문화돼 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현행 제도상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업으로 조성한 시설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기관 등에 관리·운영을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이 지속돼 왔다.아울러 현행법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 유효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중·장기적인 사업 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개정안은 △사업시행자가 댐 친환경 활용사업으로 조성한 토지 및 시설물을 매각·임대하거나 위탁해 경영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인해 형성돼 온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고 댐 주변지역의 낮은 재정자립도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활용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김형동 의원은 "댐 주변지역은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역발전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채 소외돼 왔다"며 "이번 개정안은 사실상 사문화돼 있던 법을 되살려, 댐 주변지역이 성장의 기반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멘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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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새만금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전북 반도체 시대 여는 출발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 멈춰 서 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핵심 난제였던 전력망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를 계기로 전북이 첨단산업을 감당할 수 있는 실질적 전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안호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통 연결 성과가 단순한 송전선로 구축을 넘어, 좌초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는 물론 향후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사업은 총 3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전력망 연결 문제로 수년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계통 연결 지연으로 SK 데이터센터 등 연계 산업 투자 역시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이번 협의 결과, 한국전력의 계통 연결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 말로 2년 앞당겼으며 기존 내륙 연결 방식을 사업장 인근 연결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에 따라 연결 거리는 13.7km 단축됐고 약 5천억원 규모의 사업비 절감 효과도 함께 확보했다.특히 '준비된 구간부터 우선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사업인 0.3GW 규모 구간을 분리 추진함으로써 2028년 말 조기 계통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발전을 전제로 한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다만 현재 사업자 간 세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연결 지점과 노선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렵다.다만 조만간 전북도와 사업자 간 계통 연결 관련 MOU 체결이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이번 계통 연결 확정과 단계적 조기 접속 결정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 정상화는 물론, 전북의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 확보와 향후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안호영 의원은 "새만금 수상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넘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며 "그동안 비현실적인 일괄 추진 방식과 계통 병목으로 사업이 사실상 멈춰 있었지만, 이번 결정을 통해 구조적인 문제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전력 공급 문제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이 재개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북이 글로벌 기업의 RE100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주민 상생형 발전 수익 배분 모델인 이른바 '햇빛 연금'의 현실화 가능성도 언급했다.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쟁점은 이전 여부가 아니라, 에너지가 있는 곳으로 산업을 어떻게 분산 배치하느냐의 문제"며 "에너지 생산지와 산업 입지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 속에서 전북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또 "이번 계통 문제 해결로 새만금은 2029년까지 1GW 이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된다"며 "송전 갈등으로 수년이 소요되는 수도권과 달리, 전북은 기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력을 비교적 단기간 내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수상태양광 계통 연결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전북이 에너지와 산업을 함께 끌어안는 전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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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청년회 수석부회장 정경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양면 청년회 수석부회장 정경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26일 대양면 청년회 정경두 수석부회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2025년 12월 대양면 청년회장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이어 청년회 임원진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경두 수석부회장은 대양면 청년회 수석부회장으로서 지역 행사 참여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정경두 수석부회장은 "기업 운영에 참여하는 입장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청년회장에 이어 수석부회장까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대양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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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농촌지도자회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임시총회 개최
덕곡면, 농촌지도자회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임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26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은 2025년 사업의 재정결산과 2026년 사업과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회원들간 마늘·양파 재배 방법을 비롯한 농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에 힘써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며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부자농촌 살기 좋은 덕곡면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농촌지도자회 회원분들이 상호 협력과 소통으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도록 이끌어 주시길"당부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