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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 실시…현장 역량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오늘(4일)과 내일(5일) 양일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 2회 상·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구·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2명이 참여한 상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이에 이어 실시되는 하반기 과정이다.이번 하반기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에 직접 대응하는 시 16개 구·군의 아동학대 전담공무원과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등 총 35명의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응인력의 실무역량과 정서적 회복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강사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서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내용은 ▲어색함 풀기(아이스 브레이킹)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협력과 재학대 예방 ▲아동학대 현장 대응 및 사례 판단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해석 및 최신 판례 분석 ▲아동 및 행위자 면담기술 및 상호작용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센터는 이번 합동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인력 간의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아동학대 조사와 보호조치 등 현장 대응인력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의 거점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심리 치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원세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핵심이므로 이번 교육이 대응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현장 대응인력의 업무 부담과 소진을 예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인력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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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보호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참석 기관들은 올해 추진한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중점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문제 담당 경찰관들의 현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대상 범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연계 확대와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 등을 위해 관련 예산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시 아동청소년과는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 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성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학부모 연계 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경찰청은 고위험 소년범의 재범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학교폭력 가해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기반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청소년 범죄가 날로 지능화, 다변화되고 있다”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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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원주시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번 행사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을 계기로 ‘ 과학 문화 도시’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교육·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대축전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개관과 함께, 원주가 첨단산업의 도시를 넘어 과학 문화가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과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시민들이 첨단기술을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95억원이 투입됐다.연면적 7,006㎡(지상3층) 규모로 올해 상반기 준공했으며 11월 4일부터 무료 개관 및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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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지털 새싹교실 키오스크 체험교육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생활 밀착형 기술 체험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안동시 강남동 소재 햄버거 체인점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교육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디지털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의 디지털 비문해자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교육이다.특히 햄버거 주문을 통해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환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에 참가하신 어르신은 “식당에 가면 늘 애들만 주문하고 난 뭐가 뭔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오늘은 내가 직접 주문했어요. 기계를 내가 다뤘다니 신기하고 뿌듯하네요”며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안동시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한글배달교실을 통해 연간 300여명의 비문해자를 교육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디지털 새싹교실’을 통해 읍면동 지역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등, 디지털 문해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급속도로 진행되는 발전에 따라 디지털 비문해자가 되기 쉬운 환경에서 읍면동을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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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3회차 활동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어린이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제1기 제3차 회의를 11월 2일(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15명의 아동 위원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주재 아래 각 조별로 의견을 모으고 직접 발표하는 참여 중심의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의 주제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아이들의 생각으로 만들어보는 ‘2026년 어린이날’만들기였다.아이들은 스스로 기획자이자 참가자의 시선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구상하며 행사 포스터를 직접 디자인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아동 위원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는 ▲하회탈을 찾아줘!▲내가 추는 탈춤 ▲까투리 랜덤댄스 ▲추억의 열쇠걸기 ▲까투리 핀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형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위원으로 참여한 아동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날 행사라고 생각해 보니 내년 어린이날이 더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제안하는 아동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진정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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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세미나 개최
기후재난 대응 아카데미 세미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한국자연재난협회 경상북도지부(회장 남영만)는 11월 5일(수)과 13일(수) (구) 안동역 회의실에서 각각 ‘기후변화가 불러온 지역 자연재난의 변화’와 ‘기후위기와 자연재난의 지역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지난 3월 봄철 건조기에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청송·안동·영양·영덕으로 번진 초대형 산불은 수천ha의 산림과 수백 채의 주택을 전소시키고 수많은 주민이 생계 기반을 잃는 등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지난 7월에는 경북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민가를 덮쳤다.매년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늘고 있는 시점에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의 후원으로 경북 도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5일 1차 강연은 김승배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전 기상청 대변인), 13일 2차 강연은 전병성 한국자연재난협회 회장(전 기상청장, 전 환경공단이사장)이 맡는다.양일 모두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언론, 재난안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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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서비스로 ‘행복한 물 복지’ 실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복한 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공공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민 중심의 수도서비스 제공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가정용 상수도에 한해 월 사용량 20㎥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하며 2024년 11월 고지분부터 2026년 8월 고지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또한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에게는 고지서 1건당 월 200원의 요금을 할인하고 하나의 수도계량기로 가정용과 다른 업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도 가정용 수도를 1가구만 사용하는 경우 가구분할을 허용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확대안동시는 2024년 예안면과 도산면을 시작으로 시행한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2025년까지 읍면 지역에 설치 완료하고 2028년까지 안동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원격검침시스템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여 요금 민원을 예방하고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특히 안동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기초상수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로 평가 기준은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한다.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 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둬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맑은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더불어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물 복지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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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KME) 2025 참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ME(KOREA MICE EXPO, 코리아 MICE 엑스포) 2025’에 참가해 ‘경상북도 MICE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KME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MICE(Meeting: 회의, Incentive Tour: 포상관광, Convention: 컨벤션, Exhibition & Events: 전시·이벤트) 박람회로 45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200여명의 국내외 핵심 바이어를 비롯한 약 5,000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동의 관광자원과 MICE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관광·MICE 관련 기관, 해외 전문 여행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특히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MICE 시설을 소개하며 회의·포럼·전시·인센티브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 개최 가능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사전 매칭된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 28개 팀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안동시에서 시행 중인 MICE 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와 개최 여건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이를 통해 향후 국내외 학회 및 기관의 지역 개최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 MICE 엑스포 2025는 안동의 MICE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한 번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안동이 매력적인 MICE·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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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무리한 자산 매각으로 국민 자산 헐값 처분, 명백한 국정 실패” 지적
국회(사진=PEDIEN) (사진제공=의원)
[아시아월드뉴스] 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는 각각 29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경기도도 208억원의 손실을 보았다.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거나 공공 목적으로 활용해야 할 핵심 자산들이 헐값에 민간으로 대거 매각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한편 국유재산 매각의 절차적 투명성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현행 ‘국유재산법’은 국유재산을 처분할 때 공고를 거쳐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법령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예외 사유에 한해서만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있다.그러나 캠코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0억원 이상 고액 국유재산 1,215건 중 1,137건이 수의계약으로 처리됐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5조 5,756억원 중 5조 3,761억원이 경쟁입찰 없이 특정인에게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사실상 “수의계약이 원칙인 구조”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특히 2022년 한국개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수의계약의 경우 민간 대비 거래가격이 평균 16.8~19.9% 낮게 형성되는 반면, 경쟁입찰의 경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었다.즉,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때마다 평균 18%가량 헐값에 팔리고 있다는 의미다.이 비율을 적용하면, 수의계약으로 매각된 5조 3,761억원 규모의 거래에서 약 9,677억원의 국민 자산이 추가로 손실된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앞서 입찰 매각의 낙찰가율 하락으로 인한 1,339억원 손실과는 별개의 문제로 매각 구조 자체가 만든 손실만 약 1조 1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허영 의원은 “전 정부의 무리한 매각 확대 정책으로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 헐값에 처분된 것은 명백한 국정 실패”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자산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 진행·검토 중인 매각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며 “그동안 잘못된 매각 정책의 폐해를 바로잡고 국민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허 의원은 “국유재산 정책을 바로잡고 국민의 자산을 제대로 보호하는 새로운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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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창원특례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투자유치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해 2026년 국내외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로한국마이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인증 전시회이다.이날 창원시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마이스 홍보관을 공동 운영해 창원컨벤션센터와 마이스 도시 창원을 소개하고 국내외 행사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창원시만의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 등을 적극 알렸다.창원시 홍보부스를 찾은 바이어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주처럼 서울, 부산 등 대도시가 아닌 새로운 지역을 찾는 수요층이 많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업도시 이미지가 적절히 섞여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창원시를 알게 되어 정말 유용한 자리였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숙박·교통·문화·관광등 마이스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된 창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마이스 행사를 창원시에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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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창원특례시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마산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 글로벌 K-소스 전국요리경연대회’라이브 경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창원 향토기업 ‘몽고식품’의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몽고식품’제품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주제로 열렸다.지난 21일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31팀 중 서류심사를 거쳐 한식 부문 10팀, 퓨전 부문 10팀 등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본선 무대에 오른 전국의 참가팀들은 ‘몽고식품’제품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라이브 경연은 전문심사위원단이 ▲창의성 및 전통성 ▲표현성 ▲적정성 ▲상품성 ▲조리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팀을 선정했다.한식 부문에서는 ‘합포만의 향기’가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매콤장어 간장소스를 활용한 한입 해물조림과 제피 장어국 3첩 반상’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간장불고기 덮밥과 훈제쌈롤’은 금상, ‘유자겨자소스를 곁들인 곶감오리쌈과 들기름버섯솥밥’은 은상, ‘몽고백된장 가을 담은 전어덮밥’과 ‘만하다요 소스를 활용한 3첩 반상’이 동상에 선정됐다.퓨전 부문에서는 ‘인큐베이터에서 숙성시킨 포마토와인간장소스를 활용한 다이닝 코스요리’가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이어 ‘황후의 찬(걸인의 밥)’과 ‘맛밤 전복샐러드’가 최우수상, ‘120년 세월을 이야기한다’가 금상, ‘아구 함박 스테이크’가 은상, ‘한방오리불고기’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수상작은 11월 8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창원음식문화축제’현장에 전시되며 개막식에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국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창원의 우수한 향토기업과 지역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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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월중계펌프장 증설 연결공사 본격 착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고현동, 수월동 일원의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하수관로 연결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우선 시험굴착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수월중계펌프장 증설 사업과 연계해 고현동과 수월동 일원 대단지 공동주택의 오수관로를 거제중앙 하수처리구역에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존 배수계통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발생하던 악취 및 오수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거제시는 공사에 앞서 시험굴착을 통해 지장물 및 관로 상태를 정밀 확인한 후, 본격적인 연결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시간 이후부터 퇴근시간 전(09:00~16:30)까지 작업시간을 조정해 시행하며 공사 구간은 수월중계펌프장에서 고현중계펌프장 구간이다.공사 기간 중에는 2~3차로의 차량통행이 부분적으로 제한되며 시는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거제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공사는 대단지 아파트 지역의 하수 배제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사 완료 후에는 악취 해소와 더불어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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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상남도 세무공무원 한마음축제 성료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경상남도 세무공무원 한마음 축제가 거제시 하청면 소재 하청스포츠타운 운동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거제시와 17개 경상남도 지자체 세무공무원들 500여명이 모여 화합과 소통의 지방세정 구현을 모토로 5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1부 만남의 장, 2부 열정의 장, 3부 축제의 장, 4부 정리의 장으로 진행됐으며 열띤 경쟁과 어우러짐이 가득한 훈훈한 축제 한마당이었다.내빈으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전기풍 도의원 그리고 박명옥 시의원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로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전했고 특히 행사를 마친 후 거제시 세무공무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운동장 정비에 나서 시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깔끔히 청소하는 등 행사의 마무리에도 최선을 다했다.세무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경상남도 세무공무원들간 교류를 통해 동료의식을 체득하고 선진 세정을 도입하며 양질의 지방세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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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 빛내
삼천포고등학교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교장 서영희)는 2025년 11월 1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5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에 참가했다.삼천포고는 우주항공기업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히 세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 중심학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꿈과 희망을 하늘로!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태권도부의 역동적인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연 삼천포고는 ▲‘그대, 삼천포고를 품고 세상을 울려라!’홍보 부스 ▲‘업사이클링 팩토리’환경 체험존 ▲‘별똥별 슬라임 실험실’과학 체험존을 운영했다.학생들은 직접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안내했으며 교사들은 입학 상담을 통해 오는 11월 7일 예정된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함께 홍보했다.전교부회장 강주형(1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의 비전과 열정을 지역 학생들이나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부스 활동에 관심을 보이셔서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부스 운영을 총괄한 이임식 교사는 “평소에도 우주항공기업 OJT(On the Job Training) 교육프로그램 중점학교로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지만,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우주항공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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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 창원특례시서 개최
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 창원특례시서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도재영) 주최, 민족통일경남도협의회(회장 전재용) 주관, 민족통일창원시협의회(회장 송갑원) 가 함께한 가운데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년 민족통일전국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민족통일협의회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고 민간 통일운동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영일 통일부 통일협력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등 내빈과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회원 5,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통일 퍼포먼스, 유공 포상, 결의문 낭독, 소원 합창 등을 통해 ‘남북이 하나되면 세계가 우리 무대’라는 슬로건을 되새기고 통일의 대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송갑원 민족통일창원시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민족통일협의회의 통일을 향한 뜻을 한데 모을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원시협의회는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특례시에서 민족통일전국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모두가 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미래세대에게 평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