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춘천시, 8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 대상은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지역 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로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검진 일정은 오는 8일 효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9일 춘천종합사회복지관, 17일 퇴계주공7단지 노인정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별 선착순 120명으로 운영된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날짜에 맟춰 방문하면 된다.다만 이동검진 특성상 차량 탑승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검진이 제한될 수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반짝반짝 치아탐험대 찾아가는 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연꽃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7개소 원아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설명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 인형극과 불소도포를 연계해 운영된다.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치아의 역할,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만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으로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 유지와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6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 음악여행’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기획 공연 ‘클래식 음악여행’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석을 무대 위에 마련해 관객들이 연주자와 같은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 클래식 공연으로 연주자들의 호흡과 악기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더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공연은 ‘섬집 아기’, ‘아리랑’, ‘애국가 환상곡’을 비롯해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명곡들로 구성된다.또 6인조 오케스트라 그룹이 다채로운 편곡과 섬세한 해석을 더 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음악여행’은 관객들이 무대 위 좌석에 앉아 연주자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음악의 울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기존 객석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
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DMZ 평화의 길 걸으며 만나는 양구 두타연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에서 DMZ 의 자연과 역사,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행사가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DMZ 평화의 길’걷기 행사가 오는 6월 12일 양구군 방산면 일원에 위치한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와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 1000여명이 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DMZ 평화의 길 26코스를 걸으며 민간인통제선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게 된다.두타연은 오랜 기간 사람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원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명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DMZ 접경지역이 간직한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양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기부와 러닝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션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보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DMZ 평화의 길과 두타연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양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MZ 와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농가 여름철 재해대책 관리체계’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에도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작물의 생육 저하와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기상정보 신속 전파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현장점검 △병해충 발생 예찰 강화 △농업인 안전 수칙 홍보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농가에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시설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또한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수해 대비 장비를 확보하고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해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시설채소 재배 농가는 폭우와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의 비닐 고정끈과 골조 상태를 점검하고 노후 시설은 보강해야 한다.특히 강풍으로 인한 비닐 파손과 시설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결속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여름철 과원은 관리 수준에 따라 과수의 착과 안정과 과실 품질이 크게 달라지므로 수분관리와 열매 솎기, 병해충 예찰 등을 단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장마기 이후 탄저병, 갈색무늬병, 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농작물별 방제 약제와 농자재를 사전에 준비하고 비가 그친 후에 신속하게 방제해야 한다.특히 피해가 큰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비 오기 전에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비 온 후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과수원에서는 과수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지주와 유인 상태를 점검하고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구역은 배수로를 확보해야 한다.또한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적정 관수와 토양 수분관리에 힘써야 한다.농업인의 안전관리도 중요하다.폭우 시에는 논밭이나 하천 주변에서의 농작업을 자제하고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의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농업재해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병해충 방제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읍면동사무소에 신고할 것을 요청하고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05
-
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재첩축제 맞아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6월 12일~14일 개최되는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 “기부하고 재첩까지 하동 빠지다”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하동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다.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하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재첩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단, 이벤트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서만 진행되므로 참여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하동군은 이번 섬진강문화재첩축제와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하동의 우수한 특산품과 지역 매력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섬진강재첩축제를 방문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을 즐기고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6-05
-
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10일까지 접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을 적용한다.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최근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을 통해 근로 여건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사회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가능발전교육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새로운 진로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청소년 진로 체험 박람회 ‘꿈을 잡고’ 참여 학생들이 영산청소년문화의집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5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래 관계 형성,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청소년기 주요 심리·정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한 ‘마음끌림’, 감정 이해 및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단단’,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마음채움’ 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기질·성격검사를 비롯해 자개 공예 거울 만들기 등 미술치료 활동을 포함해 청소년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인다.센터는 이달 9일까지 대지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8회기 과정을 진행한다.여름방학 기간에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월에는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05
-
‘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린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의 타이틀곡 ’조각별‘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순백의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레트로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거울에 비친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가 청량한 영상미를 완성한 것은 물론,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예린의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별‘은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밤하늘 아래, 다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빛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확신, 그리고 닿고 싶은 존재를 향한 소망을 담담하게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오는 예린.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5
-
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경북교육청, 124교 대상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 중 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지원단은 학교별 지원 컨설팅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과학 교과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센서 전자 칠판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 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과 전쟁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90대 참전 용사 21인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구술 채록 기록과 영상자료를 비롯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진 33점, 졸업장 4점, 학생증 1점, 참전 수기 3편 등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기록물 하나하나를 통해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현실과 삶의 궤적을 마주하게 된다.‘기억의 학교’, 학적부에 남겨진 참전의 흔적 전시의 주요 공간인 ‘기억의 학교’코너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학적부에는 ‘징집으로 입대’, ‘의병제대’, ‘상이제대’, ‘종군 중 복교’ 와 같은 짧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불과 몇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학생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와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적부 속 기록이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75년 전 소년들의 삶과 희생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이름 없이 지나칠 수 있었던 수많은 학도병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교육 현장 속 역사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록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학도병의 기억 전시에는 학적부와 구술 기록뿐만 아니라 학도병들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기증 사진과 졸업장, 학생증, 참전 수기 등은 당시 학생들이 전쟁 이전에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소년들이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도병을 단순히 전쟁의 주체가 아닌, 꿈과 미래를 품었던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협조로 대여받은 6·25전쟁 관련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유품은 학도병으로 확인된 유해와 함께 수습된 것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로 전시된다.살아있는 평화의 교과서 미래 세대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를 넘어 현재의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학도병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록이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 속 짧은 문구 하나에도 당시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우리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책무”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가 잊혀졌던 소년 학도병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고 그들의 시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5
-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