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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 방문의 날’ 맞아 향우인들,고향사랑기부금 650만원 기부
고향방문의 날 맞아 향우인들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650만 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각지의 향우인과 고향사랑기부자 70여명을 초청해 ‘2025년 사천시 고향 방문의 날’행사를 1박 2일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향우인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고향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 기부’로 이어지며 사천의 발전을 응원했다.이날 재부경남향우연합회 강석진 회장이 500만원, 재부사천시봉우회 이덕길 회장이 100만원, 재경곤양면향우회 고원균 회장이 50만원을 기부해 총 6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이 모였다.향우인들은 “고향의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의 변화와 성장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향우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향우인들의 고향사랑과 사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으로 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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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 11월 친절공무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1월 ‘친절공무원’으로 환경과 김예슬(행정8급) 주무관과 건강증진과 박예림(보건8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환경과 김예슬 주무관은 생활폐기물 처리와 단속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의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건강증진과 박예림 주무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 형평성 제고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공직자로서의 모범적 품행과 성실한 자세를 갖춘 직원을 격월로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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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보그 코리아’ 데뷔 첫 화보 공개…시크+당당 카리스마
영빈_보그_코리아_화보 (사진제공 = 에이블씨엔씨)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영빈 이 당당한 아우라를 자랑했다.4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영빈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영빈은 흑발 웨이브 헤어와 보라색 투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의상과 동일한 보라색 톤의 배경과 조명, 영빈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도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또 다른 컷에서 영빈은 긴 생머리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도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영빈은 지난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로 데뷔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매 무대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또한 영빈은 데뷔와 동시에 미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데뷔 첫 화보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표현력을 보여준 영빈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영빈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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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 21개 모든 지표 통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역량 입증 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시도교육청 평가는 매년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주요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점검하고 평가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교육청 운영의 바로미터가 되는 평가이다.올해 평가는 국정과제와 교육개혁 과제를 중심으로 △국가책임 교육·돌봄 △교실 혁명 △함께 학교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 등 총 4개 영역,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21개 전 지표를 모두 통과하며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으며,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세계를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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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에 박차
경북교육청 2026년 촘촘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에 박차 내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TF 운영 성과 평가 설문조사 실시 학습코칭 모습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2월까지 2025년에 시행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준비한다고 4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올해 ‘따뜻함으로 모두를 위한 경북 기초학력’을 목표로 ‘진단-지원-기반-회복’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해 △꼼꼼한 기초학력 진단 체제 강화 △촘촘한 기초학력 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지원 기반 구축 △모두를 위한 교육 결손 해소 등 현장을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내년에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연속성과 내실화를 위해 성과 평가 및 사업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10월부터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TF는 초·중등 현장 관리자와 교사,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3개월 동안 2025년도 기초학력 지원 사업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 추진 실적 성과 평가는 ‘투입–과정–산출’의 단계로 진행되며 사업 수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차년도 사업 개선 방향을 구체화한다.또한 도내 초·중·고 기초학력 3단계 학습안전망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성과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안)을 수립하고 ‘경상북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 조례’에 따라 기초학력보장위원회 검토 및 교육부 제출(12월 말)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 체제가 구축되도록 경북교육청이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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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6 대상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영상형으로 확대 제작
경북교육청 초6 대상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 영상형으로 확대 제작 전환기 진로교육 자료 고도화로 학생 적응 진로 설계 지원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중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을 다국어·영상형으로 확대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변화를 미리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다.지난해에 이어 5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자료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와 만족도 조사에서 드러난 현장 요구를 반영해, 내용의 깊이와 활용 범위를 한층 강화한 진로교육 자료로 개편될 예정이다.지난해 배포된 ‘중학교 가는 길’은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만여명에게 1인 1권씩 제공됐으며 교사와 학생·학부모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사의 76%, 학생의 65%, 학부모의 68%가 자료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70% 이상이 “중학교 생활 이해와 진로·진학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교사들은 “진로상담과 학급 운영 시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유용하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불안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또,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보기 좋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했다.한편 영상·만화 중심의 흥미로운 구성, 모바일 접근이 가능한 콘텐츠, 조기 배포 등 구체적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2026학년도 ‘중학교 가는 길’은 학생과 교사·학부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층적 진로 교육 자료로 고도화된다.초등학교 6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서책형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교사용 교수·학습용 PPT를 병행 개발해 교실 수업과 진로상담 시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내용을 요약한 짧은 홍보 영상(숏폼 콘텐츠)을 제작하고 이주 배경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판 안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전환기 학생들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학습 환경과 교우관계, 생활 규칙 등 많은 변화를 경험한다”며, “중학교 가는 길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기대를 품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 간 연계교육과 진로 지원 체제를 강화해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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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 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약 2주간 ‘2025 인성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인성교육진흥법’제16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내용은 △인성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학교 인성교육 운영에 대한 인식 △학교 인성교육 운영 실태와 성과 △경북 인성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됐으며 결과는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시 현장 의견 반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여는 인성교육’실현을 위한 근거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인성교육은 학생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교육이며 이번 조사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인성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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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밖청소년, 자립준비청년에 비해 자립정착금·의료지원 등 ‘사각지대’
프로필사진 (사진제공=국회)
[아시아월드뉴스] ‘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은 모두 가정을 벗어나 보호시설에서 지낸 뒤 사회로 자립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담당 부처에 따라 지원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성평등가족부가 담당하는 가정밖청소년의 경우, 자립정착금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해 출발선에서부터 불평등한 현실이 드러났다.가정밖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은 모두 시설에서 2년 이상 보호를 받은 경우 퇴소 시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자립정착금은 자립준비청년에게만 보건복지부 정책으로 1인당 1천만~2천만원이 지원되는 반면, 가정밖청소년은 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지는 실정이다.경기·부산·울산·제주 4개 지역에서만 자체 기준에 따라 가정밖청소년에게 자립정착금을 지급하는 상황이다.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시설을 퇴소한 가정밖청소년 4462명 중 자립수당을 받은 인원은 273명, 정착지원금을 받은 이들은 7명에 불과했다.올해 9월 기준, 시설 퇴소 가정밖청소년 3135명 중 자립수당을 받은 이들은 373명, 정착지원금을 받은 인원은 36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 인원에 비해 턱없이 적다.자립정착금뿐만 아니라 의료·교육 등 전반적인 지원에서도 격차가 확인됐다.자립준비청년은 보건복지부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반면, 성평등가족부는 가정밖청소년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하지 않는다.이 밖에도 가정밖청소년은 학자금 대출 시 소득 5구간까지만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원가정을 떠났음에도 부모의 소득이 반영되고 국가장학금 신청 시에도 가정밖청소년에게만 성적 기준이 적용된다.또한 디딤씨앗통장 역시 가정밖청소년은 차상위계층까지만 가입 가능하지만, 자립준비청년은 모든 보호대상 아동이 가입할 수 있다.김남희 의원은 “시설종류와 소관 부처에 따른 격차를 조속히 해소하고 가정밖 청소년도 자립준비청년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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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안동교육지원청,지역교육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11월 3일(월) 공단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과 ‘지역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시설관리공단은 보유한 체육·문화·환경시설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를 지원한다.양 기관은 체육·문화·예술·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교생활 안전 및 재난대응 훈련, 청소년 직업체험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재난 시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성중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자원을 활용한 학생 체험 및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방공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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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최종 준공
낙차공 어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말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곡천의 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예천군은 2022년부터 3년간 총 2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약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제방 및 호안 정비, 어도와 낙차공 설치, 어류서식처 조성, 생태탐방로 생태공원 등을 구축했다.그동안 금곡천은 치수와 이수를 중심으로 한 과거 하천 정비사업의 영향으로 하천 구조가 직강화되고 노후화된 콘크리트 구조물과 기능을 상실한 보·낙차공 등으로 인해 생물 서식처 부족과 수생태계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예천군은 하천 구조를 생태 친화형으로 전환하고 하천의 세 가지 주요 기능인 치수·이수·환경의 조화로운 복원을 통해 하천의 기능적, 생태적 균형을 회복했다.아울러 함께 구축한 생태탐방로와 생태공원은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금곡천이 치수 기능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복합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생태 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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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OKTA 연계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 개최
예천군 OKTA 연계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경상북도와 연계해 진행하는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는 학부모, 학생,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추진 일정, 안전관리 및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루어졌다.특히 프로그램의 목적, 항공일정, 현지 운영계획 등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한편 ‘예천군 고등학생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5박7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일원에서 ▲UCLA 캠퍼스 투어, ▲게티센터 문화탐방, ▲디즈니랜드 창의혁신 체험, ▲한인기업 H마트 견학, ▲현지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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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북도_예천군_군청 (사진제공=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와 예천소방서 한국전력, 의용소방대 등 10여 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 및 현장을 연계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했다.훈련은 예천군문화회관 내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해 초기 신고 및 상황전파, 초동 진화 및 인명구조, 언론 브리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예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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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플리마켓'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 소상공인의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을 위해 ‘2025 청년 소상공인 상생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빵굽는 마을, 오죽’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 청년위원회에서 업체 모집부터 선정, 홍보, 장터 운영까지 총괄 운영한다.젊은 감각과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 구성으로 전통적인 오죽헌 방문객뿐만 아니라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청년창업자들의 상품을 직접 홍보·판매할 수 있는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해 청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청년플리마켓 3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상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는 무대로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소음 영화 상영, 문화공연 및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된다.최현희 소상공인과장은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상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오죽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상인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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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10주년 맞아 과학축제 규모 확대
과학 문화 도시 도약 원주서 제10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올해는 10주년을 맞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11월 개관하는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연계해 한층 전문적이고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과학관 빅뱅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23개 기관이 참여해 과학실험, AI 튜닝 매직, 가상현실(VR) 버스, 3D 프린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전국 5개 과학관에서 전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함께한다.이 밖에도 과학 뮤지컬과 마술쇼, 종이비행기 공연(위플레이), 샌드 아트 등 다양한 과학 공연이 준비돼 있다.특히 과학 진로 콘서트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성주(항성)’가 강연자로 나서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과 불가능한 상상을 현실로 만든 과학자들의 끈기와 열정을 소개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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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예천군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녹색문화 상생벨트(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함께 만드는 지역의 미래, 머무는 관광의 힘’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마련됐다.심사기준은 ▲사업 운영 효과성(방문객 규모, 시설 수익, 지역 활성화 내용, 방문객 만족도 및 불만사항) ▲사업 매력성(지역의 대표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사업 지속가능성(운영계획, 향후 보완계획)이었으며 녹색문화 상생벨트 사업은 이 세 가지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이라는 워크숍 주제와도 궤를 같이하며 지역관광이 머물고 체험하며 지역경제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가 있다.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강문화단지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누리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