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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업무보고 직후 핵심 현장 릴레이 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2026년도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핵심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위 보고에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팀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먼저 27일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귀농인 정착 지원 체계를 살폈다.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신품종 연구 현황과 농기계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28일에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24시간 운영 중인 도시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30일에는 전통문화체험단지와 영주호 일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공사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을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계획과 실행의 간극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시정의 정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며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들은 적기에 조치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책임 있는 성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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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더씬드롬, 다음달 5일 새 싱글 'Good Boy'로 컴백 확정
더씬드롬 정지영 티저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드림캐쳐컴퍼니의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이 데뷔 열기를 또 한 번 달군다.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더씬드롬은 다음달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Good Boy'를 공개한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더씬드롬은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정지영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하고 새 싱글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공개된 이미지 속 정지영은 흑백 대비 속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고 얼굴 위에 난 상처가 와일드한 매력까지 더하며 신곡 콘셉트를 향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더씬드롬은 키보디스트 겸 보컬 석준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양희교, 베이시스트 도민규, 드러머 정지영, 기타리스트 신세이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다.이들은 마음속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풀어낸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데뷔 예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5년 11월 더씬드롬은 프리 데뷔 싱글 'ALIVE'를 발매하고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것은 물론, 앞으로 펼쳐낼 음악 세계를 그려내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출중한 연주 실력과 개성 넘치는 보컬을 내세운 만큼, 이들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ALIVE'에 이어 'Good Boy'를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더씬드롬. 정식 데뷔 전부터 뚜렷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며 '퍼포먼스 밴드'로 도약할 이들의 음악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더씬드롬의 'Good Boy'는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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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지역 중소기업, K-조달 주역 육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기업 모집. "지역 중소기업, K-조달 주역 육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전폭 지원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전시회로 전국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다.이번 엑스포는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진흥원은 이번 행사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 8개사와 함께 김해시 단체관을 꾸려 참가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매년 엑스포 단체 참가를 통해 관내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견인해 온 결과, 지난해에는 △㈜경도상사 △㈜라파비 △루미테크 △솔루버㈜ △㈜승우비엔에스 △인팩글로벌㈜ △점프업에어매트 △정우카프링㈜ 등 8개사가 참가해 총 11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한편 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공공조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그 결과 고려냉장식품㈜는 컨설팅 이후 2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총 3억 6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차세대 ‘K-조달’의 주역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이 공공조달이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통해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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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KOLAS 시험인증 운영에 '총력'… 기업 지원 허브 도약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의료기기 KOLAS 시험인증 운영에 '총력'… 기업 지원 허브 도약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올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지역 의생명·의료기기 기업들에게 신뢰성 높은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인증 등 수출 장벽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OLAS 시험인증기관 운영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21일 김종욱 원장 주재로 ‘의료기기 및 시험품질경영시스템 경영검토’를 실시하고 시험인증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경영검토는 지난해 ISO 1만3485 기반 멸균 밸리데이션 발급과 KOLAS 인정 범위 확대 승인 성과를 토대로 한층 고도화된 운영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흥원은 올해 기구축된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직접 기술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동남권 소재 기업들이 외부 시험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멸균 밸리데이션 보고서 발급 및 유효성 확인 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비용 부담 완화와 제품 개발 기간 단축을 돕겠다는 전략이다.아울러 진흥원은 국제 공신력 유지를 위한 KOLAS 시험기관 재평가 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오는 4월 한국인정기구에 재평가를 신청하고 5월 문서 심사와 8월 예정된 현장 평가를 거쳐 시험품질시스템의 적합성을 다시 한번 검증받을 예정이다.김종욱 원장은 “KOLAS 시험기관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은 우리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이라며 “올해는 운영 내실화와 재평가 대응에 집중해 진흥원이 명실상부한 ‘의료기기 시험인증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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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운영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과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 ‘수요특가’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수요특가’는 직매장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요일에 구매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회원가입은 직매장 현장에서 즉시 가능해, 방문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포장용기, 종량제봉투, 생수, 보냉백 등 일부 품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4월 개장 이후 꾸준하게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현재까지 350명의 출하자가 참여하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혀가고 있고 2025년 매출 13억원을 달성했다.또한 직매장을 찾은 관광객 방문도 12만명에 이르는 등 남해를 방문하는 이들이 지역 먹거리를 경험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매주 수요일 로컬데이 혜택을 통해 남해의 신선한 먹거리를 더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소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확대 운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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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난 23일 남해군 먹거리 지원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회비결산 승인의 건, 2026년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연간 운영계획 등이 다루어졌다.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와의 통합 승인의 건과 농산물 기획생산·판매에 대한 제반 사항이 논의됐다.특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산물 품질·안전 의무교육도 진행됐다.정운석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과 생산자회의 협조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2026년에는 농산물 판매처를 더욱 늘리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매대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판매처 체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품목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는 지역농산물의 기획생산과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결성됐으며 현재 4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또한 약 50여개 품목의 식재료를 급식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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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지난 26일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현장 지원 등 본연의 역할은 물론, 각종 지역 봉사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공두애 대장은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해읍여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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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 2026년 총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6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문고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장충남 군수, 정영란 의장, 박주선 지회장, 류정수 군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독서문화을 위해 헌신하는 문고 회원들을 격려했다.1부에 이어 진행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 예산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기타토의 시간에는 새마을문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올해도 변함없이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운영 △읍면 작은도서관 내실화 등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농어촌 지역 독서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고원오 회장은 “지난해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이 책으로 만드는 ‘함께 빛 등대’마을공동체 사업으로 경남도 최우수 및 중앙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우리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회원 모두가 합심해 책과 문화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장충남 군수는 새마을문고의 다각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미조면 ‘등대지기 작은도서관’이 거둔 우수한 성과와 김희정 회장의 국무총리 표창을 축하했다.이어서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려낸 성과가 매우 값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기분 좋은 책 읽는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늘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역 내 작은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책 읽는 남해’조성을 위해 앞장 서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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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체육회 1월 정기총회 개최
남면체육회 1월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체육회는 26일 2026년 새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16대 최경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언 회장에게 격려와 축하가 전해졌다.또한 이사회에서 논의된 제35회 면민체육대회 일정 조정의 건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6·3 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4월 둘째주 토요일에서 10월 셋째주 토요일로 변경하는 안건이 확정됐다.김경언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와 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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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인성, 첫 솔로 앨범 ‘Crossfade:’ 재킷 촬영 비하인드 공개
FNC SF9 인성
[아시아월드뉴스] SF9 인성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인성은 밝고 아기자기한 공간의 ‘covered me’ 버전과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의 ‘real me’ 버전의 재킷 촬영을 소화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인성은 각 콘셉트에 어울리는 소품을 자유롭게 활용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또한 인성은 촬영 중간중간 인터뷰를 진행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영상에 풍성함과 깊이감을 더했다. 인성은 재킷 속 숨겨진 포인트인 목덜미 하트 타투 스티커에 대해 “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렇게 지워지기 힘든 곳에 있다. 그래서 이 애정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라며 특별한 의미를 밝혔다.영상 말미 인성은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 온전히 혼자서 채워야 하는 시간이었는데 스스로가 많이 발전됐던 촬영이었다”라며 첫 솔로 앨범 재킷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욱더 발전해서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나올 저의 음악 또 SF9의 음악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인성은 지난 14일 첫 솔로 앨범 ‘Crossfade:’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Crossfade:’는 한 사람 안에 공존하는 두 자아가 교차하는 순간을 담아냈으며,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재킷 이미지가 그 의미를 관통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의 자작곡이자 타이틀곡인 ‘Mute is Off’를 포함한 총 5곡이 수록돼, ‘올라운드 보컬리스트’의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한편 인성은 오는 31일 열리는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단독으로 처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약을 이어간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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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위해 권역별 현장 의견 듣는다
권역별 간담회 홍보 자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충청권,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등 4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의 공예문화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는 각 권역의 특성을 고려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충청권 간담회는 1월 27일, 동부창고 다목적홀에서 ‘융합’을 주제로, ▴수도권 간담회는 1월 29일,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유통’을 주제로, ▴영남권 간담회는 2월 3일, 창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에서 ‘창작’을 주제로, ▴호남권 간담회는 2월 5일, 전남대학교 지앤드아르허브에서 ‘교육과 향유’를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공예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3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최재일 부위원장이 간담회 전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청주에서는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정연택 위원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변광섭 대표 등이, ▴서울에서는 피피에스 구병준 대표, 서울공예박물관 김수정 관장 등이, ▴창원에서는 인영혜 섬유공예가, 통영문화도시 최원석 센터장 등이, ▴광주에서는 국민대 박중원 교수, 전남대 김현주 교수 등이 지역 특화 과제 발굴과 정책 수요에 대해 토론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에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라며,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케이-공예’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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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 언론 지원 대폭 확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에 비해 강화한다.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제작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해 편성하고 콘텐츠 유통, 전문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는 지역신문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지난해 대비 35억 원을 증액한 총 1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신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심층 보도 품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특히, 지역신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지역신문 제안사업’ 예산은 지난해 3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5배 이상 대폭 증액하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장려하는 ‘기획취재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아울러 변화하는 뉴스 소비 형태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돕기 위해 ‘디지털 취재 장비 임대’ 예산은 30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이를 통해 드론 등 최신 장비 지원을 확대해 지역신문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 언론은 지역 주민의 알 권리와 지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역량과 취재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지원해 지역 언론의 공익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역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방송이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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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스포츠’ 응원하고 ‘케이-컬처’ 체험한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홍보 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케이-컬처’와 ‘케이-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서, 영화 등 촬영지로도 명성이 높은 장소이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케이-컬처’와 ‘케이-관광’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코리아하우스’의 개관식은 2월 5일에 진행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가 개관식 현장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케이-컬처’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각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한국의 설날 문화를 활용해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방문객을 맞는다.올림픽 무대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 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의 단체 응원전도 진행한다. 2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치열한 승부의 현장을 지나온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을 기리며, 후원사와 함께 그 성과를 축하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도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과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케이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연일 품절 행진을 이어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도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의 문을 두드린다. 사유·청자·백자·나전·의 5개 주제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청자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인기상품 19종은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품격을 무대 위에 펼친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겨울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씨제이,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도 ‘원팀’으로 팀코리아를 응원한다. 씨제이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한강 편의점을 주제로 ‘케이-푸드’와 올리브영 인기 ‘케이-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드라마와 연계한 ‘케이-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케이-엔터’ 전시를 운영한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기념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선수단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케이-스포츠’의 가치와 그 뒤에 있는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전하는 무대”라며 “‘케이-스포츠’를 응원하고, ‘케이-컬처’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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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만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약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이용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경상북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천년숲을 도민 생활 속 녹지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천년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청 신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산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 계획에 따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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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북도,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 철강업계 생존 목소리 담는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월 26일 동부청사에서 ‘K-스틸법 시행령’제정 대응을 위한 기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시행 예정인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철강업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Ā 마련됐으며 경북도, 포항시와 더불어 지역 대표 철강기업인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과 지난해 12월 구성되어 본격 가동 중인 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이 참석했다.현재 철강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조강 생산량이 '18년 대비 '24년 약 12% 감소했으며 산업용 전기요금은 최근 3년간 75.8% 인상되는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포항 지역 철강업 경기실사지수 또한 '24년 4분기 44를 기록하며 기준치 대비 부진한 수준이다.이번 간담회에서 경북도는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령에 반영할 6대 핵심 건의 사항을 도출했다.철강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저탄소 전환 지원 강화 △저탄소 철강특구 우선 지정 △철강특위 지자체·업계 참여 보장 △위기지역 패키지 지원 △인허가·규제 특례 확대 등이다.세부적으로는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철강 전용 요금제 특례 마련, 수소환원제철·전기로 등 저탄소 설비투자에 대한 재정 지원 구체화, 포항·광양·당진 등 주요 철강 도시의 특구 우선 지정 및 CCUS·수소 공급망 연계 확대 등을 건의했다.또한 국무총리 주재 철강 특별위원회 구성 시 지역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고 산업·고용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고용 지원 특례를 명시하며 특구 지정 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K-스틸법 시행령’제정은 우리 지역 철강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이 시행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지역 철강업계의 건의사항이 시행령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