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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기로연 성황리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31일(금)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주향교가 주관하는 ‘2025년 기로연’행사를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예우하기 위해 나라에서 베풀던 잔치에서 유래되어 현재는 향교 문화를 전승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은 행사로 재현되고 있다.이날 1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상읍례, 효행상 시상, 축사, 헌주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성주향토민요보존회의 민요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효행상 대상자는 대가면 조복수, 초전면 이현미님이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수륜면 김대식(94세) 옹(翁)이 관내 원로를 대표하는 융로로 추대됐다.이윤식 성주향교 전교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전통과 미풍양속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애쓰는 향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가 점차 잊히고 있는 충·효·예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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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학교 한연수·이룬 학생‘경산 만화·웹툰 창작대회’ 대상 수상!
수륜중학교 한연수 이룬 학생 경산만화 웹툰 창작대회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소재 수륜중학교 학생들이 ‘제1회 경산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산 남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 ‘경산만화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토리텔링 능력을 펼치는 자리였다.그중 수륜중학교 3학년 한연수, 1학년 이룬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참신한 기획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두 학생은 평소 토요 방과후 미술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그림 실력과 표현력을 갈고닦아 온 학생들로 그동안 쌓은 미적 감각과 성실한 태도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이번 대회 참가 또한 단순한 경연을 넘어, 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사들은 “작은 시골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큰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며 박수를 보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규모가 큰 경연으로 대상 상금이 200만원에 달했다.학생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끈기와 열정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한연수 학생은 “그림을 그릴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진로로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룬 학생은 “언니와 함께 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 도와가며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다”고 전했다.수륜중학교는 전교생이 34명, 올해 졸업생이 6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이지만, 입학 단계부터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예술 분야뿐 아니라 기술, 직업 전문계열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길을 일찍부터 찾아가도록 돕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예술계 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등 각자의 꿈에 맞는 진로로 진학을 앞두고 있다.이번 수상 또한 이러한 체계적인 진로 교육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미술 담당교사 김영진은 “두 학생 모두 평소 미술을 정말 좋아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끈기가 있었다”며 “토요 방과후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한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송경미 교장은 “전교생 34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은 그 어떤 무대보다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수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창의·예술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열정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계획이다.학생들의 꿈은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수륜중학교는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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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농업의 꿈! 통합 30th! 하나되어 미래로!‘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성료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 축제65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등이 후원한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천농업의 꿈! 통합 30th! 하나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농업한마당축제는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화합,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풍성한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제1회 사천시장배 농악대전과 제20회 대한민국 농악축제와의 동시 개최로 농업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발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한복체험, 농경문화 놀이체험, 자전거발전기 솜사탕만들기 등 신규 체험행사의 구성으로 축제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3년만에 재설치된 소망등 터널은 축제장의 대표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며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밝히는 동시에 시민의 소망과 염원을 담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한편 지역 농·축·특산물 판매액은 약 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억원 이상 증가했다.이는 농악축제와의 동시 개최로 방문객층이 다양해지고 품질 높은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김성수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농업인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천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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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제18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삼천포보조축구장에서 운수업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한 제18회 사천시장배 운수종사자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천시 운수종사자협의회(회장 김기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운수업계 종사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운수업계 대표, 종사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장배 체육대회의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종사자 간 우애를 다지고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시민의 발로서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의 무게를 내려놓고 동료와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운권 추첨과 친목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운수종사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그리고 시민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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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하반기 영주복지학당’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복지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영주선비도서관 선비홀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5년 하반기 영주복지학당’을 운영한다.영주복지학당은 지역주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실천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복지학당은 총 3회 차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 1강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사회복지기획–AI 기반 업무능력 향상’, △ 2강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의 ‘통합돌봄 도입에 따른 우리의 역할 찾기’, △ 3강 신고은 작가의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3일간 이어지는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복지학당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시민 모두가 복지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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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RT 매거진이 뽑은 ‘2025 최고의 여행지’ 선정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지’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SRT매거진은 서울 강남 수서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고속열차 SRT 차내지로 2018년부터 매년 국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SRT 어워드’를 개최해오고 있다.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여행지’ 1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월 한 달간 독자 1만 2천여명의 투표, 여행작가·전문기자 평가, 에디터 평점, 관광객 데이터 분석, 홍보자료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그리고 천혜의 자연경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닌 도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선비정신이 깃든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매력도 인정받았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천년의 역사와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이번 수상은 영주만의 전통문화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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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환경정비 단체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병기)는 지난 3일 가을을 맞아 원당수목원 일원 및 주변 인도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망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원당수목원과 주변 인도변 및 배수로 주변에 떨어진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에 앞장섰다.우병기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환경을 가꾸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정서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마을 한층 깨끗해졌다”며 “지속적인 주민 참여로 쾌적한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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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이 뽑은 하반기 최고의 적극행정·시정혁신 사례 선정!
붙임2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전국최초! 교동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교통비 반값, 대구·경북 하나로 잇다’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활용한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악취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대구·경북 9개 지자체와 13개 운송기관, 민간 요금 정산사가 협력해 환승 통합요금제를 구축·추진한 결과, 시행 6개월 만에 통행량 11만 건 증가, 환승 건수 10%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 외에도 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지금 주차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17년간 방치된 도심 폐기물처리장, 첨단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단지로 재탄생’, 시정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AI기반 신호케이블 변경 자동감지시스템 개발로 스마트 점검체계 구축’ △‘AI기반 맞춤형 고독사 예방관리 - 365일 24시간 안심올케어’’가 선정됐다.수상기관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결과2. 경진대회 행사 사진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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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 골목길 정비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청 전경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내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리·희망리 일원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핵심 세부사업인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노후화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 총 18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억 6,325만원을 투입해 외벽 도색, 지붕 보수, 창호 교체, 단열 개선 등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개월이며 오는 연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 1월 17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이번 사업은 진리·희망리 일원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간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동행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지역이 새롭게 단장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천군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과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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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수행기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시와 함께 공동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역-산업 연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춘천 특성·산업에 적합한 다양한 분야의 효율적 일자리 지원사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지역 내 고용관련 유관기관 등과 컨소시엄 방식의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를 추진한다.지원사업의 유형은 △교육훈련 △창업지원 △취업연계 △기업지원 △고용장려금지원 △기타사업으로 구성된 가운데 시는 3개 사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춘천시 소재 비영리 법인 기관 또는 단체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팀에 방문 또는 우편(춘천시 시청길 11, 8층 기업지원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창출팀로 하면 된다.시는 신청·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지원의 필요성, 효과성, 적정성, 지역산업과의 연계성,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1월 9일까지 3개 사업 이내로 우선순위를 선정한 후,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다.노진숙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특성과 산업-고용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산업 성장에 적합한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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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두원2리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서면 덕두원2리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촌마을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농촌마을 활력프로젝트 우수마을 4곳을 시상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신용화 이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5명과 서면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덕두원2리는 주민 참여형 마을활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잘 사는 활력 넘치는 마을’을 목표로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마을의 자생력을 키워갈 예정이다.신용화 이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덕두원2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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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의 결실, 영주를 빛낸 페달”
영주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 격려 간담회 개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 격려 간담회 단체사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를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강호 영주제일고 교장, 사이클부 감독 및 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전국체전에서의 우수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훈련과 경기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더욱 높여줄 것을 다짐했다.영주제일고 사이클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4km 단체추발, 개인도로 단체, 경륜) △은메달 2개(1km 개인독주, 3km 개인추발) △동메달 1개(단체스프린트)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3학년 서지훈 학생과 2학년 윤석현 선수가 다수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성적을 견인했다.2005년 창단된 영주제일고 사이클부는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3개를 차지한 바 있다.최강호 영주제일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며 “영주시는 청소년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학교와 협력해 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공교육 체계 강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체육·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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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전문가 워크숍
자살예방교육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 이하 ‘센터’)는 3~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춘천시 공무원과 보건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전문가 워크숍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를 개최했다.자살예방전문가 워크숍(이하 ‘ASIST’)은 1983년 캐나다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전 세계 22개국에서 100만명 이상이 이수한 전문 교육과정이다.본 교육은 자살위험 신호에 대한 민감성 향상, 위기 개입 역량 강화, 실질적 중재 기술 습득을 목표로 시뮬레이션 기반의 실습과 피드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천적 개입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미정 센터장은 “ASIST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자살위기 개입에 필요한 실제적 기술을 연습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내 생명지킴이들이 더욱 단단한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1998년 개소 이래 춘천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 매년 ‘보고·듣고·말하기’, ASIST 등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수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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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북방면, 제11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홍천군 북방면 제11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 성황리 개최20251103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와 홍천군보건소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1월 3일(월) 오후 1시 30분, 북방면 능평리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에서 ‘제11회 북방면민 걷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 건강위원회(위원장 정종민)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주도한 행사로 홍천군보건소의 건강생활실천 캠페인과 북방면 건강동아리의 축하공연(건강체조, 색소폰 연주)을 시작으로 ‘수목원 둘레길 걷기’프로그램이 진행됐다.걷기 코스를 완주한 주민에게는 기념품 증정 및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은 활기찬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다.북방면 건강플러스마을사업은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지역 건강 증진 사업으로 올해 제11회를 맞이했다.현재 14개의 건강동아리(걷기, 건강체조, 탁구 등)가 활발히 운영되며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지역 내 건강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모두의 걸음이 모여 활력 넘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이 활발하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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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매너 골든벨'로 배우는 평창군의 품격 있는 시민의식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4일 오후 2시,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창군 자원봉사자 굿매너 골든벨’을 울렸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굿매너 평창 문화시민 운동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퀴즈 형식의 골든벨 대회와 역사 강의를 결합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시민으로서의 올바른 태도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굿매너 골든벨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평창군을 대표하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바른생활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04